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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6/30 20:59:33
Name Jinx
File #1 a4db1a62c135545b5c39b550c0948723.jpeg (156.6 KB), Download : 42
Subject [연예인] [연예] 이 신문은 머지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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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신국자
14/06/30 21:05
수정 아이콘
왜 뒤늦게 확인 된거죠?
탕수육
14/06/30 21:05
수정 아이콘
음? 이거 뭐죠?
잠잘까
14/06/30 21:05
수정 아이콘
이거 굉장히 큰 뉴스 아닌가요? 왜 별말이 없는거지.
14/06/30 21:06
수정 아이콘
뭐, 내일이면 진위여부를 알 수 있겠죠
최설리
14/06/30 21:06
수정 아이콘
1판이라고 써있는데 나중에 배달되는 최종판에서는 없어지고 막 그런건가요? 신문회사 일을 잘 몰라서..
14/06/30 21:37
수정 아이콘
네 그런 경우도 있고 지역별로 내용이 조금 달라지기도 합니다
14/06/30 21:06
수정 아이콘
합성 아니라네요.

이거 사실이면 흠...
적토마
14/06/30 21:07
수정 아이콘
어? that blue stuff
14/06/30 21:07
수정 아이콘
이 정도 뉴스를 신문사 하나가 1면에 실을리는 없을텐데...
14/06/30 21:07
수정 아이콘
간신히 뽕드레곤 잠재워놨더니 이게 터지면 이 기획사 이미자 자체가 마약으로 흘러갈텐데 과연 내일 정식 인쇄본까지 저 기사가 살아남을수 있을지
14/06/30 21:09
수정 아이콘
오늘밤 잠은 다 잔 네티즌들 많겠네요, 밤새 모든 사이트에서 글리젠이 활발할 느낌
나름쟁이
14/06/30 21:10
수정 아이콘
덜덜덜...
두부과자
14/06/30 21:10
수정 아이콘
암페타민 복용만해도 훅갈텐데 밀수라니;;
후덜덜; 이거 진짜면 회사가 흔들흔들 하겠네요..
14/06/30 21:10
수정 아이콘
;; 이건 대체...
근데 생각해보니 암페타민은 메이저리그에서 야구선수들이 도핑했다는 그 약이었던 것 같은데
마약성분도 있는건가요...? 다른약이었던가...
미움의제국
14/06/30 21:25
수정 아이콘
고농도 암페타민이 필로폰이죠
홍수현.
14/06/30 21:10
수정 아이콘
내일 신문이라고 하더군요. 친구가 보내줘서 지금 봤..
룸메이트에 심대한 타격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음음...
14/06/30 21:10
수정 아이콘
언제적 신문이죠? 설마 내일 신문인가요?
14/06/30 21:11
수정 아이콘
위에 이라크 반군 이슬람 정부 수립 이거 보니 내일인 것 같네요 저게 오늘일이라
14/06/30 21:12
수정 아이콘
헐... 이거 좋은 의미든 안좋은 의미든... 기대되긴하네요;;;
카루오스
14/06/30 21:13
수정 아이콘
헠???? 이럴수가;;;
14/06/30 21:13
수정 아이콘
다른각도 사진도 있습니다. 합성 아닌듯
솔로9년차
14/06/30 21:14
수정 아이콘
30일 어쩌고 하는걸보면 내일신문인데.
사티레브
14/06/30 21:15
수정 아이콘
헐...
14/06/30 21:15
수정 아이콘
필로폰류 다량 반입이라니.. 이건 대마초 핀거나 엑스터시 몇알 먹는거랑 차원이 다른거 같은데요??
14/06/30 21:17
수정 아이콘
약 관련 소문은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드디어 수면위로 나오나요
사티레브
14/06/30 21:17
수정 아이콘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1/11/03/20111103004436.html

예전엔 아예 대놓고 노리고 이니셜로 냈었네요
박초롱
14/06/30 21:17
수정 아이콘
4년 전 일이 왜 지금 들춰지며 그것도 왜 1면을 차지할 정도인거죠..
14/06/30 21:22
수정 아이콘
4년전 일이였어도 저정도 사건이면 1면 차지할만하고 알려지는 순간 기사화 될만한 사건이지 않나요??
박초롱
14/06/30 21:25
수정 아이콘
이게 웃긴 게 뭐냐 하면 잘못은 박봄도 있지만 눈감아 준 검찰에게도 있는데 박봄은 실명에 사진까지 떡 하니 나오고 검찰은 이니셜이라는 거죠. 결국 이 기사로 박살나는 건 박봄 포함 yg뿐..
14/06/30 21:26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둘다 범죄를 저지른건 같은데 대우는다르니..먼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박초롱
14/06/30 21:28
수정 아이콘
사실 제대로 된 기사라면 아이돌은 이니셜로 나오고 검찰쪽 인사가 실명으로 나와야 정상인 것 같은데 말이죠 -_- 참 그러네요.
탕수육
14/06/30 21:51
수정 아이콘
왜 아이돌은 이니셜로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정상적이라면 둘 다 실명이 맞지 않을런지요.
14/06/30 21:17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라도 검색해 볼텐데

이름조차 인기검색어 순위에도 안뜨네요.

신기하네요
XellOsisM
14/06/30 21:18
수정 아이콘
복용도 아니고 밀수가 아무 일도 없이 넘어갔다...?
라엘란
14/06/30 21:18
수정 아이콘
충격적인데 이상하게 충격적이지 않은건 당연히 얘내는 마약과 친숙할거라고 예상해서인지..
yg는 멤버 개개인마다 꽤 큰 사건사고가 있었음에도 언플의 힘인지 팬덤의 힘인지 이상하리만치 조용조용 넘어갔죠.
이정도 스케일이면 조용하게는 못넘어가겠네요. 지디 대마초도 얼렁뚱땅 넘어갔다지만 마약 반입은 또 다른 문제라..
일체유심조
14/06/30 21:19
수정 아이콘
그런데 결론적으로 입건유예라는건 무죄라 판단한거 아닌가요?
14/06/30 21:22
수정 아이콘
기사에도 나오지만 그런 케이스는 이례적인 일로 검찰의 봐주기 수사의혹이 일고있다. 라네요.
미움의제국
14/06/30 21:22
수정 아이콘
'yg가 마약밀수 사건을 연줄 동원해서 막았다.'는 거죠.



이게 말이 안되서 ;;;;;;;;;;;;;;;;;;;;;;;;;; 안 믿기는거죠.

몇몇 나라는 사형까지 시킵니다. -_-;;;;;;;;;


이재용 할애비가 와도 안 봐줄건데
14/06/30 21:28
수정 아이콘
이병철 회장이 오면 봐줄거 같긴 하네요... ^^;;;;;
14/06/30 21:34
수정 아이콘
.... 말못할 사연들이 간혹 존재하고는 하지요..

이 나라의 이상한 정책덕에.... 근데 아무리 치료용이라지만 82정이 사실이면 절대 적은 양이 아닌데...
로마네콩티
14/06/30 21:42
수정 아이콘
이병철 회장까지 안가도 이재용이라면 봐준다에 한표.
애초에 이런 기사까지 안납니다.
14/06/30 23:07
수정 아이콘
이병철회장 마약은 아니지만 밀수사건이 있엇습니...
Cazellnu
14/07/01 08:32
수정 아이콘
사카린
박초롱
14/06/30 21:21
수정 아이콘
음모론 생각하기 싫은데 왜 정치적으로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높은 확률로 연예인 비화가 터져나올까요...
똘이아버지
14/06/30 21:29
수정 아이콘
Kbs 도 보도했네요.

미국에서 처방받은적이 있고 미국에서는 합법약물이래요.
적토마
14/06/30 21:39
수정 아이콘
합법이긴 하지만 schedule 2라고 처방 및 복용이 아주 까다롭죠. 근데 그게 전혀 상관이 없는게 한국에서는 불법입니다. 그걸로 끝이죠. 예를 들어 암스테르담이나 콜로라도에서 대마초 피고 한국 들어오면 잡히는것과 동일한 맥락입니다.
14/06/30 21:30
수정 아이콘
kbs인터넷뉴스에도 뜬걸보니 문제가 커지겠네요.
멀면 벙커링
14/06/30 21:31
수정 아이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043665
KBS 기사입니다. 이 기사엔 검찰의 해명이 있네요.
14/06/30 21:31
수정 아이콘
하도 궁금해서 암페타민에 대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메스암페타민(히로뽕)하고는 나름 나눠서 분리되는 느낌입니다.
약물 특성상 치료용이나 기타 등이라면 충분히 법망을 회피할(!?)수 있을것도 같은데, 소속사 대응을 지켜봐야죠.

가지고 있었던게 메스암페타민이 아니고, 암페타민이라면 상황이 조금 다를 수 있긴 할것 같은데 관련해서 법쪽과 약물쪽 관련해 전문지식 가진 분께서 좀더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모르고 들여왔다 + 치료용 목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처방을 받다보니 들여왔다가 정석적으로 소속사 대응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기분탓이겠죠..
미움의제국
14/06/30 21:35
수정 아이콘
한국에선 어차피 둘 다 금지약물이라..
헤나투
14/06/30 21:31
수정 아이콘
예전에 찌라시로 많이 돌았었죠. 그떄가 팀활동을 쉴때라서 상당히 그럴듯하게 받아들여졌죠.
14/06/30 21:31
수정 아이콘
박봄도 박봄인데 봐준 검찰은 뭐죠 대체-_-;;
아레스
14/06/30 21:33
수정 아이콘
얘 방송에서 말하는거보고 딱 드는느낌이 약하나? 였는데..
부평의K
14/06/30 21:35
수정 아이콘
암페타민... 같은 경우에는 전설의 명작(...) GM에서도 나오죠. 장건호가 암페타민 쓰는걸로.
똘이아버지
14/06/30 21:36
수정 아이콘
마약은 아니거나 아니었겠죠. 적어도 2012년 전에는 아니었죠.
멀면 벙커링
14/06/30 21:39
수정 아이콘
그게 아니라 미국에선 합법이지만 국내에선 유통이 불법이라서 걸린 거 아닌가요??
기사 보면 적발된 건 2010년으로 나옵니다.
14/06/30 21:37
수정 아이콘
히로봄, 박뽕... 벌써부터 작명 들어갔네요 허허
똘이아버지
14/06/30 21:39
수정 아이콘
히로뽕하고는 다른 약물이죠.adhd치료제이기도 하고. 마약류로 지정된지도 얼마 안된걸로 압니다
적토마
14/06/30 21:43
수정 아이콘
1970대에 schedule2로 격리 되었습니다. 사실확인은 하고 댓글 다시는게 나을듯요.
그리고 히로뽕 했다고 히로봄이 아니고 작명은 그냥 센스로 하는게 당연한 건데 이런 것까지 설명해야 된다니 뭔가 유게에서 혼자 진지 먹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애매하네요
똘이아버지
14/06/30 21:4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 불법화되지 않은 물질이었을 거라는 이야깁니다. 공부잘하는 약으로 몇년전까지 엄청팔린 것도 암페타민류고 2011년에 마약류 지정되었을걸요
적토마
14/06/30 21:48
수정 아이콘
아앗 그렇군요. 제가 잘못 읽었네요
14/06/30 21:50
수정 아이콘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약물의 이름에 어울리게(?) 들어맞는 박봄의 이름을 조합한 거죠. 실제 히로뽕을 했는지 다른 걸 했는지의 여부가 중요한 작명은 아닌데...
14/06/30 21:39
수정 아이콘
음...박봄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그걸떠나 마약 유통이 법적으로나 제도적으로 허술하게 통제되고 있다는 생각부터 드는군요...
똘이아버지
14/06/30 21:4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만큼 잘 통제되는 나라가 없을걸요.
14/06/30 21:55
수정 아이콘
저도 그동안은 그렇게 믿고 살아왔긴했죠.
멀면 벙커링
14/06/30 21:53
수정 아이콘
세관에서 걸렸으니 통제가 잘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14/06/30 21:57
수정 아이콘
적발 쪽의 문제가 아니라 처벌이 이렇다면 이게 처벌 회피방법으로 악용되는거 아닌가하는 우려가 있어서요.
하야로비
14/06/30 21:55
수정 아이콘
한국은 좀 미묘한게 마약의 "국내소비"는 경제력과 유흥시장 크기를 고려하면 사실 굉장히 잘 통제되고 있는 반면 "원료 반입 후 가공 및 해외 유통"분야에서는 세계적인 핵심지역 중 하나입니다-_-; 마치 70년대 한국경제 같군요 쿨럭.
14/06/30 22:00
수정 아이콘
원료 수입 제품 수출...교과서에서 많이 보던 형태군요;;...뭔가 들어오는 마약은 잡아도 나가는 마약은 안 잡는다 같기도 하고...
한국화약주식회사
14/06/30 22:12
수정 아이콘
한국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마약 유통국가입니다. 아마 근래에 3위 안에서 놀 정도였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면 꽤나 관리가 잘 되는거 같습니다.

뭐 대체로 이 유통량 대부분은 원재료수입 -> 가공수출 이라는게 함정이긴 하지만 말이죠.
14/06/30 22:19
수정 아이콘
뭔가 영화나 만화에 나올법한 냉혹한 마약상 같네요...마약은 팔지만 자기는 결코 중독되지 않는;;...
14/06/30 21:52
수정 아이콘
4년전에 미국에서 처방을 받고 치료용으로 반입하려다가 안되서 압수당한것같네요.
그래서 검찰도 압수만하고 넘어간걸로 보이구요.
미움의제국
14/06/30 21:52
수정 아이콘
http://www.ytn.co.kr/_ln/0103_201009052208478211

2010-09-55

[마약류인 암페타민을 국제우편으로 들여온 혐의로 국내 대기업 간부인 미국인 A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지병으로 복용하던 약을 가족들이 보내줘서 받은 것 뿐"]

박봄은 입건유예? 이상하긴 해요
똘이아버지
14/06/30 21:54
수정 아이콘
암페타민이 종류가 겁나 많아서요.
확실히 마약류도 있고 아리까리했던것도 있고요. 지금은 수십종의 암페타민이 마약류지정됐죠. 마약은 아니고요.
밤식빵
14/06/30 21:56
수정 아이콘
10g 우편으로 받은 미국인은 구속하고
82정을 들여온 연애인은 입건유예네요......
탱구와레오
14/06/30 21:53
수정 아이콘
kbs기사보면 검찰쪽 기사도 이해가 가기도 하고..
젠장 모르겠으면 가만히 있어야겠다..
adagietto
14/06/30 22:05
수정 아이콘
미국 처방 시스템을 잘모르기는 한데 한번에 보통 82알정도의 양을 처방하기도 하나요?
그것도 보통 약도 아닌듯한데..
고혈압이나 당뇨같은 상시 복용 해야하는 약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많은 양을 처방받았다는게 놀랍긴 하네요.
똘이아버지
14/06/30 22:33
수정 아이콘
adhd 치료제 같으면야 매일 먹어야 하니 많이 처방하겠죠. 미국은 수백알씩도 되지 않나요?
adagietto
14/06/30 22:58
수정 아이콘
마약류의 처방을 보통 80알씩 할 수가 있나요?
미드보면 향정신성 약들은 처방받는거 되게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 같던데
게다가 저 약은 미국내에서도 중독성 때문에 처방을 잘 안해주는 약이라고 하던데요.
음..약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뭐라 말하기가 힘들지만 저 많은 양의 약이 정말 처방받은 약이고 떳떳했다면 주소나 이름을 위장해서 들여오지는 않았을듯 싶어서 의심이 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
똘이아버지
14/06/30 23:01
수정 아이콘
위장이라고 하기에는 자기 부모/형제 집에 부모나 형제 이름을 받은 것 같은데, 외국 나가는 일이 많은 사람이 페덱스 같은 걸 받으려면 집에 항상 사람이 있는 곳에 보내야겠죠.
adagietto
14/06/30 23:07
수정 아이콘
글쎄요..저는 정황상 좋은 방향으로 전혀 생각이 되질 않아서;;
똘이아버지
14/06/30 23:08
수정 아이콘
다른사람 명의로 할거라면, 코디나 매니저나 뭔가 다른 곳에 보내지 않았을까요? 설마 가족을? 그러니까 검사도 참작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adagietto
14/06/30 23:16
수정 아이콘
그 입건 유예 때린 검사도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거 아닌가요?
형평성이니 뭐니 해서요.
그리고 집에 사람없어서 택배 못받을까봐 본인 이름도 안쓰고 다른 지역에 사는 인척 집으로 했다는게 이해 안가네요
본인이 집에 없다고 집에 경비원이 없는것도 아닐테고요;;
기사 나오는걸 계속 보고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 판단에는 그냥 범죄인듯요
14/06/30 23:01
수정 아이콘
아뇨. 저렇게 많이 처방해주지 않습니다. 보통 맥시멈이 30일치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rystalJung
14/06/30 23:19
수정 아이콘
마약류(?)면 30일치 이상 안해줍니다.
진혼가
14/06/30 23:20
수정 아이콘
뒤늦게 알려진게 쇼크네요 yg가 대단한건지 검찰과 언론사들이 쉬쉬했던지간에 말입니다
과도한 성형문제때문에 이미지가 실추했어도
오유같은곳에 올라오는 팬들에 대하는 태도같은거 보면 좋은 인상을 심어줬었는데 말이지요..
14/06/30 23:22
수정 아이콘
박봄 씨 지금 네이버 검색어 1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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