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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6/22 01:26:15
Name 잔인한 개장수
Subject [기타] [기타] 러시아가 독일을 이길수 있던 이유
























































































































































































































































그나저나 요즘 군대도 군복에 각잡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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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만화
14/06/22 01:38
수정 아이콘
각이라면 한국군이 환장을 하죠.
지금뭐하고있니
14/06/22 01:54
수정 아이콘
공군 복무인데 단 한 번 빼고는 다림질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후임이 들어왔을 땐데, 이후에는 다림질을 단장이 금했습니다.
덕분에 아버지께서 군대도 다녀왔는데 다림질 하나 못 한다고 까십니다..으허허
14/06/22 01:56
수정 아이콘
러시아 병사를 죽여서 군복을 빼앗아 입는 거죠!
이게 진정한 노림수였을지도.
라이트닝
14/06/22 03:28
수정 아이콘
진짜 제대로 된 다큐멘터리네요
대한민국질럿
14/06/22 07:06
수정 아이콘
빌지워터 스웨인 vs 북부전선 스웨인
미메시스
14/06/22 09:39
수정 아이콘
독일은 겨울이 오기전에 전쟁을 끝내려 해 동복도 준비 안했죠. 초기 진격상황을 보면 그럴 수 있었구요.
그런데 러시아의 정치가 이름을 딴 도시가 등장하는데 ...
라이트닝
14/06/22 10:51
수정 아이콘
레닌그라드는 원래 첫해엔 포위하는게 목표였고
스탈린그라드는 처해 진격이 아니라 둘째해 목표였죠
제레인트
14/06/22 12:38
수정 아이콘
정확히 말하면 초반에 포위섬멸로 전력을 바닥내면 그 후론 전쟁은 깃발꽂기다. 정도의개념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삽질때문에 발칸반도에서 시간좀 잡혀 먹은 문제도 있고요.
사실 초반에 기대이상으로 성공한것도 사실이고, 그만큼 포위섬멸했으면 러시아가 병력/시설 바닥날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많은 병력과 전차가 쏟아져 나온게 함정.. (물론 여기엔 천조국의 랜드리스로 어마어마한 물자가 쏟아져 들어온게 한몫했다고 합니다)
바스테트
14/06/22 13:33
수정 아이콘
책에서 보니깐 독일 주력군이 소련군을 박살내고 나니깐 소련군이 벌벌 공포에 떨면서 어떻게든 예비군+패잔병을 모았는데 그 병력이 독일의 침공군보다 더 많았다고 하더라고여(....);;;;
14/06/22 12:42
수정 아이콘
소비에크놀로지
Starlight
14/06/22 13:41
수정 아이콘
동장군의 공격에 준비된 로씨아 vs 동장군을 무시한 덕국
14/06/22 15:03
수정 아이콘
오히려 날씨가 따뜻해서 진 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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