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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4 22:29
저도 전나무와 새까지만 읽고 상속자들은 아직 안 읽어봐서요.
뭐 그래도 약간의 빠심 담아서 전민희씨 정도면 일단 이름값만 믿어도 될 정도의 작가라고 보거든요. 연중만 아니라면야... 개인적으로 단권인 전나무와 새하고 11월 밤의 이야기(방금 찾아보고 왔습니다. 단편집이 옆에 있군요)도 엄청 만족스러웠습니다.
14/01/14 22:34
보통 게임들 다 이정도 업데이트 공지 쓰지 않나요?
http://worldoftanks.kr/ko/content/docs/89_patch_notes/ 이 업데이트 공지도 비슷한 길이 같은데요.
14/01/14 22:55
네 주로 성직자, 마술사, 현자같은 힐탱커를 원정대 내에서 맡고 있었어서 크라켄 지팡이를 제일 처음 장만한 이후로.. 다 질러 버렸드랬죠 흐흐. 서버 최강 원정대여서 크라켄을 거의 독식하다시피 해서 시가의 3분의 1 수준으로 완성했었습니다. 자유도 쟁 나면 제일 앞으로 들어가서 크라켄 무기나 방패 중에 하나 써주고 진폭 결계 무적 놀이가 참 쏠쏠했었는데 말이죠..
14/01/14 22:59
아 크크. 공성때 크라켄방패는 진짜 공포였죠.
전 키프로사인데. 너무복잡해서 다시한다면 서버이전을 할거같네요 ㅠ 원대륙 오픈날 정키움짊어진 원정대장 보호면서 다니고 꿀잼이었는데 ㅠ 이속도면 원대륙은 언제 다공개될지..
14/01/14 23:02
저희 원정대가 4성 국가 완성하고 나서 소위 정치(?)를 많이 당해서 원정대원들이 전부 진 서버로 넘어간 뒤로.. 저는 접었었네요 크크. 요즘은 진과 에안나가 흥한다고 들었습니다.
14/01/14 23:46
키프로사 첫공성전때까지 꿀잼이었습니다. 전 디씨쪽에서 놀았는데 여러모로 재밌는 길드 많았어요.
아키에이지 초반 그 서리의 쾌감을 검은사막에서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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