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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0 03:28
이성은 김재훈이죠 크크크
조금 진지먹자면 나머지는 다 마우스 잡고 뻘스타를 했지만, 이건 진짜 사력을 다해 싸웠는데 그게 개그가 되버린;;;;
13/12/20 03:42
아. 그리고 그게 왜 없나요, 포모스 평점 1점 받은, 주작으로까지 의심받은 경기.
김윤환이랑 신상호였나..??? 진짜 사람 열뻗치게 만든 경기였는데
13/12/20 03:48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00236&db=news
1점도 아니고 0.5점 받았어요 크크. 네, 그 경기 맞습니다.
13/12/20 04:06
에버 스타리그 4강 박정석 대 최연성 1경기
에버 스타리그 3/4위전 박정석 대 홍진호 5경기 우주배 MSL 패자조 결승 박정석 대 조용호 4경기,5경기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16강 임요환 대 도진광 올림푸스배 스타리그 결승 서지훈 대 홍진호 5경기 그리고 기억은 잘 안나는데 에버랜드 프로리그에서 임요환과 홍진호의 경기에서 언덕위 럴커 세마리를 한부대도 안되는 마린으로 잡아내고 본진을 털어버리자 김동수 당시 온게임넷 해설이 "마린이 왜 안죽을까요?"라고 했던 그경기도 기억나네요. 왠지 등짝의 경기들만 나온거 같다면 착각입니다. 크크
13/12/20 10:47
그거 예전 동양 vs KTF 의 에버프로리그 플레이오프 1경기인가 그럴텐데 개마고원 세로방향 임 11시 콩 2+6시에서 앞마당 밀어버리고 본진입구쪽에 러커 2기 버로우된걸 파뱃 컨으로 농락하며 잡고 올라가 이긴경기 아닌가요?
13/12/20 08:27
네임밸류도 떨어지고 영상이 남아 있지 않아서 그런 것 같네요. 근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볼 것이다 포스터는 잘 기억납니다! 비프로스트 경기였던 것 같은데 분명 막장이었죠.
13/12/20 09:29
SO1 16강 D조 홍진호 vs 오영종, 홍진호 vs 최연성 모두 명경기로 꼽히죠.
..진지먹고 추천하면 아이유의 드라군이 왜 바보에요? 였던 이재호 vs 박재영의 33킬 드라군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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