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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9/22 21:08:24
Name Practice
Subject [스포츠] [스포츠] [스타1] 불꽃테란 변길섭의 불꽃 러쉬 보고 갑시다



길-자! 무려 우승자 출신 테란! 진성 스덕을 제외한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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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13/09/22 21:10
수정 아이콘
변은종 선수와의 경기는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진짜로 못뚫을줄 알았는데 뚫어버린...
아래 경기는 지금 처음보는데도 전율이네요...

시대가 변하면 평균적으로 실력이 올라가기때문에 옛날경기보면 어색한경기가 참 많은데.. 변길섭선수가 성큰 뚫는건 지금봐도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영호선수 데려와서 성큰뚫는 시합해도 이길것 같아요 크크
홍삼먹는남자
13/09/22 21:11
수정 아이콘
그 때는 강제힐링 한다고 들었던 것 같았는데... 진짜였나요??
13/09/22 21:12
수정 아이콘
2002월드컵이 슬펐던 프로게이머 ㅜㅡㅜ
삼공파일
13/09/22 21:12
수정 아이콘
갑자기 랜덤 테란 박성준의 불꽃 뚫기가 생각나네요...
류화영
13/09/22 21:13
수정 아이콘
저런 불꽃러쉬 비결은 메딕의 숫자인듯..
BeelZeBub
13/09/22 21:17
수정 아이콘
파이어뱃 숫자가 중요하다고 밝혔죠.
개념은?
13/09/22 21:25
수정 아이콘
그 당시 파이트포럼에서 인터뷰였던가 분석했었는데 파벳의 역할이 정말 크다고 했던것 같아요
류화영
13/09/22 21:29
수정 아이콘
첫번째영상은 파뱃 6기
두번째영상은 4기 확실히 많긴하네요 와 파뱃이 어느정도 맞아주고 뒤에잇는 마린들이 순삭
13/09/22 21:18
수정 아이콘
아래거는 진영도 좋고 그렇다고 쳐도 위에꺼는 스타 10년 넘게 했지만 뚫으려고 시도 거의 안할거같은데 ;;
떴다!럭키맨
13/09/22 21:20
수정 아이콘
메딕 컨도 따로한다고했죠.
커널패닉
13/09/22 21:23
수정 아이콘
전 불꽃테란 하면 박성준 선수가 떠오르더군요;;
13/09/22 21:32
수정 아이콘
파이어뱃을 탱커로 활용하고, 공격당하는 마린 메딕으로 힐 해준다는 인터뷰 보고 정말 충격에 빠졌었던 기억이 나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9/22 21:33
수정 아이콘
구 AMD팬으로서 정말 기억하기 싫은 2005년 전반기.. 꿈도 희망도 없었던 ㅠㅠ
스웨트
13/09/22 21:34
수정 아이콘
위에 글 전에 이걸 먼저 봤어야 했는데..
이헌민
13/09/22 21:43
수정 아이콘
가장 기억에남는 성큰뚫는 장면은 박성준의 기요틴...
王天君
13/09/22 21:52
수정 아이콘
캬 추억 돋네요. 변길섭 선수 라이벌 복수혈전에서 만저 봤어요. 그때도 불꽃테란의 최고수라고 나왔고 구 날 경기도 여지없이 뚫어버렸죠. 멋있었어요.
13/09/22 23:19
수정 아이콘
첫번째건 진짜 펼치기 플레이도 안되는 지형인데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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