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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16 23:27:08
Name k`
Subject [스포츠] [스포츠] [복싱] 이쯤에서 봐주는 사기 캐릭터..




는 마이크 타이슨..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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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6 23:31
수정 아이콘
직캠으로 보니 정말 역동적이네요. 왜 저사람만 2배속으로 움직이는거 같지...
아이유v
13/01/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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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물어뜯어!!!
BeelZeBub
13/01/16 23:32
수정 아이콘
전성기 주먹한방 데미지가 1톤 -_-;
PizaNiko
13/01/16 23:37
수정 아이콘
그 뭐냐 세계최강의 무술을 찾아서 어쩌구 하는 프로에서 말하는 걸로 따지면...
1톤이면 갈비뼈가 부러지고 심장이 멈출만한 충격입니다... 그럴리가요...




라고 하고 영상을 보는데 저때 타이슨은 진짜로 정타로 사람을 맞추면 죽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군요.

흠... 무섭네요.
13/01/16 23:34
수정 아이콘
이딴게 헤비급이라니.... 후덜덜덜
포프의대모험
13/01/1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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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위로 치는데 한방 ㅡㅡ;
마스터충달
13/01/16 23:37
수정 아이콘
진짜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닌가요?
13/01/16 23:37
수정 아이콘
밸런스 패치가 시급해 보이는 영상..
또한 수십 번을 봐도 무서워지는 영상-_-;;
13/01/16 23:39
수정 아이콘
가드 날라가는게 무슨 만화같네요

만화책속에 '일보' 혹은 '마모루' 가 그저 뻥은 아니라는 기분이 들정도..
하얗고귀여운
13/01/16 23:46
수정 아이콘
마모루는 고작 6체급제패가 목표죠. 근데 현실은 8체급 챔피언이 있어 덜덜덜
덴나우
13/01/16 23:41
수정 아이콘
감방 몇년 살고 나오더니 핵주먹이 사라져 버려서 핵이빨을 무장하게 되버린 선수...
팔짧은 선수가 핵주먹이 없어졌으니, 긴팔을 이용한 홀디필드를 상대로 아무것도 못하던 기억이...
OverEasy
13/01/16 23:46
수정 아이콘
와... 쇼트어퍼 한방 ko는 소름이네요
레지엔
13/01/16 23:47
수정 아이콘
솔직히 타이슨 정도면 그냥 강캐지 사기라기는 좀...
곧미남
13/01/17 23:24
수정 아이콘
저 영상때 타이슨은 사기가 맞죠 대신 그 사기가 매우 짧았지만
higher templar
13/01/16 23:50
수정 아이콘
진짜 저때만 해도 타이슨 경기 보느라 난리였는데... 물론 귀를 물어 뜯기 전까지...
13/01/1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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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나 조지 포먼은 한술 더 뜹니다 ;;;;;
13/01/16 23:53
수정 아이콘
쌩뚱맞긴 한데 브금 제목 아시는 분 계시나요?
13/01/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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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복싱 전문가들 사이에선 최강자급으론 보지 않는다더군요.
목화씨내놔
13/01/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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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기캐는 루이스인데 크크

압도적으로 강한데 레녹스 루이스는 별로 강한 느낌이 안 들어요. 던컨 전성기 때랑 비슷한 느낌
13/01/17 00:21
수정 아이콘
이건 입으로 내는 소리가 아니여~
Darth Vader
13/01/17 00:28
수정 아이콘
파퀴아오 형님이 더 사기같은데
13/01/17 00:31
수정 아이콘
펀치력만으로 말하자면

"타이슨 펀치는 아팠다. 근데 어니 셰이버스 펀치는 한 대 맞는 순간 온 몸이 마비되는 것 같았다" - 래리 홈즈

그래도 전성기 시절의 포스는 타이슨이 최고.
낭만토스
13/01/17 03:54
수정 아이콘
스타로 치면 최연성 같은 느낌 아닌가요?
그..후..
13/01/17 11:41
수정 아이콘
슈거레이 레너드, 홀리필드, 마빈 해글러등을 라이브로 봤었지만..
타이슨의 임펙트나 포스는 놀라웠던 기억..
난키군
13/01/17 13:15
수정 아이콘
가드따윈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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