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첫 번째 경기 - 99 PKO 16강 1조 1경기 봉준구 대 김태훈
1000번째 경기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C조 3경기 최연성 대 차재욱
2000번째 경기 -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H조 1경기 1Set 이성은 대 김재훈
스타크래프트 : 브루드 워 마지막 경기 - tving 스타리그 결승전 4경기 허영무 대 정명훈(2513번째 경기)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첫번째 경기 - 옥션 스타리그 2012 16강 A조 1경기 허영무 대 박수호 (2514번째 경기)
최초의 우승 - 최진우[9](99 PKO)
최초의 준우승 - 국기봉(99 PKO)
최초의 100승 - 임요환(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VS 송병구)
최초의 골든마우스(스타리그 3회 우승) - 이윤열(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IOPS 스타리그 04~05,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 우승)
최초의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 - 임요환(2001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우승)
최초의 스타리그 3회 연속 결승 진출 - 임요환(2001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2001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2001 SKY배 스타리그)
최연소 스타리그 진출 - 이영호(2007 Daum 스타리그) 만 15년 10개월에 진출.
최고령 스타리그 진출 - 임재덕 (옥션 스타리그 2012) 만 29세 7개월에 진출.
최초의 외국인 스타리거 - 빅터마틴
최초의 외국인 우승자 - 기욤 패트리
최다 결승전 진출 - 임요환(6회)
최다 우승 - 박성준, 이윤열, 이제동, 이영호 (3회)
최다 준우승 - 임요환, 정명훈(4회)
최연소 스타리그 우승(개인리그 최연소 우승 타이틀) - 이영호(15세 8개월 10일 -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최고령 스타리그 우승 허영무(23세 3개월 1일 - Tving 스타리그 2012)
스타리그 처음으로 진출해서 우승한 선수 (로얄로더) - 최진우, 기욤 패트리, 임요환, 김동수, 이윤열, 박성준, 오영종, 이제동, 정윤종
최고령 로얄로더 - 임요환(한빛소프트 배) 20세 8개월 1일
최연소 로얄로더 - 박성준(질레트) 17세 7개월 14일
최연소 골든마우스 - 이영호(대한항공 S2) 18세 2개월 6일
최연소 그랜드슬램 - 이영호(박카스 스타리그 2008, EVER 스타리그 2009, KAL 스타리그 2010 S2)-이윤열 이후에 7년7개월
테란 최초 우승 - 임요환(2001 한빛소프트 배)
프로토스 최초 우승 - 김동수(2000 프리첼 배)
저그 최초 우승 - 박성준(2004 질레트 배)
랜덤 최초 우승(2000년 이전) - 최진우(99 PKO)
최초의 양대리그 우승 - 이윤열(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리복 KPGA투어 2차리그)[10]
프로토스 중 최초의 양대리그 우승- 강민 (NHN 한게임 03-04, 스타우트 MSL)[10]
저그 중 최초의 양대리그 우승 - 이제동(곰 tv MSL S4, EVER 스타리그 2007)
리버스 스윕 우승(2연패 후 3연승으로 우승) - 김준영(다음 스타리그 2007, 최초의 리버스스윕 우승), 이제동(BATOO스타리그 08~09), 김정우(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가장 많은 경기를 한 우승자 24강 한동욱 23경기 16강 최연성 20경기 36강 김정우 (24경기, 36강 포함)
최초의 동명이인전 - 박성준 VS 박성준 (SO1 스타리그 2005 16강)
사상 최초로 8강에 2종족을 편성 - 테란 5명, 저그 3명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최다 출전 우승 - 송병구 (인쿠르트 스타리그 2008, 9회출전만에 우승)
최장 시간 경기 - 이재호 VS 진영수 (EVER 스타리그 2007 16강, 1시간 24분 37초, 모든 공식전 포함)
최단 시간 경기 - 정명훈 VS 김윤환 2분 40초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 1회차 3경기)
본선 최단 시간 경기 - 변은종 VS 박명수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8강) 3분 5초
최단 시간 5전제 - 박명수 VS 문성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A조) 20분 19초
최단 시간 결승 - 이영호 VS 송병구 (박카스 스타리그2008) 42분
스타리그 최초의 무승부 - 김명운 VS김상욱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스타리그 최다 연승 - 11승 박태민 (2003년 9월 30일 ~ 2004년 1월 30일), 김택용 (2009년 1월 28일 ~ 3월 20일)
본선 최다 연승 - 11승 김동수 (2000년 10월 18일 ~ 2001년 11월 30일), 김택용 (2009년 1월 28일 ~ 3월 20일)
본선 진출 최다 횟수 - 16회 송병구
본선 연속진출 최다 횟수 - 14회 이영호
스타리그 본선 최다 다전 - 홍진호 - 134전
스타리그 본선 최다 다승 - 임요환 - 83승
종족별 우승 - 테란 14회, 저그 9회, 프로토스 7회 (~ 박카스 2010)
종족별 준우승 - 저그 13회, 테란 10회, 프로토스 9회 (~ 박카스 2010)
종족별 결승 진출 - 테란 24회, 저그 21회, 프로토스 16회 (~ 박카스 2010)
단일 대회 최다 출전 종족 - 36강 저그16명 (박카스 2009, 2010 대한항공 시즌1), 24강 저그 13명 (프리챌 배) 테란 13명 (신한은행 2006 시즌3), 16강 테란 10명 (Daum)
단일 대회 최소 출전 종족 - 24강 프로토스 2명(신한은행 2006 시즌3) 16강 프로토스 1명 (IOPS)[11]
종합 대회 최다 출전 종족 - 테란, 총 552명 중 204명(~ 박카스 2009)
종합 대회 최소 출전 종족 - 프로토스, 총 552명 중 136명(~ 박카스 2009)
종합 대회 2위 출전 종족 - 저그, 총 552명 중 196명(~ 박카스 2009)
스타리그 최초의 테란 대 테란 결승 - 임요환 vs 최연성 (EVER 2004 스타리그)
스타리그 최초의 저그 대 저그 결승 - 박명수 vs 이제동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양대 최초의 저저전 결승은 Cyon MSL (조용호 vs-)임.
최초의 동족전 결승 - 강민(P) vs 박용욱(P) (2003 Mycube배)
스타리그 최초 세종족 상대로 우승 - 이제동[12]
EVER 2007 VS 송병구(P), BATOO 08-09 VS 정명훈(T), 박카스 2009 VS 박명수(Z)
스타리그 최다 후원 - 5회 (EVER 스타리그(04,05,07,08,09))
스타리그 최장 기간 후원 - 신한은행(신한은행 05,신한은행 06 S1,신한은행 06 S2, 신한은행 06 S3, 신한은행 마스터즈)
스타리그 최초 생방송 -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1년 2월 16일)
스타리그 최장 시간 생방송 -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1(16강 재경기 (7시간 23분))
스타리그 최다 재경기 -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1-16강 D조 하위 동률 재경기 : 김정우, 김창희, 이영한 - 12경기(재재재재경기,4차 재경기) 끝에 김정우가 8강 진출)
스타리그 최다 생방송 경기 -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1 16강 C,D조 재경기에서 무려 17경기가 나왔다.
스타리그 사상 첫 스튜디오 외 결승전 -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스타리그 사상 첫 체육관 결승전 - 2001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장충체육관
스타리그 사상 첫 야외 결승전 -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스타리그 사상 첫 심야 결승전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1 - 경기시작시간 : 2006년 6월 23일 밤 11시
스타리그 사상 첫 야구장 결승전 -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잠실야구장
스타리그 사상 첫 격납고 결승전 -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 (수용인원:2만명 이상~)
스타리그 사상 첫 해외 결승전 -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2- 중국 상해 동방명주탑
스타리그 사상 결승 리매치 - 박카스 스타리그 2010 - 정명훈 vs 송병구
스타리그 사상 첫 2연속 동일대진의 결승 - 정명훈 vs 허영무(진에어 스타리그 2011, Tving 스타리그 2012)
스타리그 첫 공식 엠블럼 -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타리그 첫 조지명식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타리그 첫 선수 오프닝 -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타리그 결승전 최다 관중 -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2만 5천여명)
스타리그 결승전 최소 관중 - 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1천여명, 한일월드컵의 열기로 인하여 관심을 전혀 받지못함)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최후의 우승자 - 허영무 (tving 스타리그 2012)
자유의 날개 최초의 승리 - 박수호 (옥션 스타리그 2012 16강 A조 1경기(대 허영무))
조별풀리그에서 최초로 하루에 2회연속 경기를 치룬 선수 - 김학수(vs 임재덕, vs 김성현)
협회 대 연맹 최초 다전제 경기 - 옥션 스타리그 2012 8강 A조 정윤종 대 원이삭
스타리그 7전제 최초 리버스 스윕 - 정윤종 (옥션 스타리그 2012 4강 A조 vs 김성현)
스타리그 7전제 연속 리버스 스윕패 - 김성현 (옥션 스타리그 2012 4강 A조 vs 정윤종, 3,4위전 vs 장민철)
스타크래프트 II : 자유의 날개 최초의 우승 - 정윤종(옥션 스타리그 2012)
유머포인트는 앞으로도 계속된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