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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16 22:47:15
Name 조키
Subject [기타] [기타] MSL 기록들
역대 결승전 및 우승자

2001년 열렸던 월별 대회는 공식 대회가 아니므로 제외합니다.
연도 리그 및 스폰서 우승자 결과 준우승자
2002 1차 KPGA 임요환 3-1 홍진호
2002 리복배 2차 KPGA 이윤열 3-2 홍진호
2002 펩시트위스트배 3차 KPGA 이윤열 3-0 박정석
2002 스타우트 & 베스킨라빈스배 4차 KPGA 이윤열 3-2 조용호
2003 스타우트 MSL 강민 3-0 이윤열
2003 TG삼보 MSL 최연성 3-0 홍진호
2004 하나포스 센게임 MSL 최연성 3-2 이윤열
2004 스프리스 MSL 최연성 3-2 박용욱
2004 당신은 골프왕 MSL [3] 박태민 4-2 이윤열
2005 UZOO MSL - 3-1 박정석
2005 CYON MSL 조용호 3-1 -
2006 프링글스 MSL S1 - 3-1 강민
2006 프링글스 MSL S2 - 3-1 심소명
2007 곰TV MSL S1 김택용 3-0 -
2007 곰TV MSL S2 김택용 3-2 송병구
2007 곰TV MSL S3 박성균 3-1 김택용
2008 곰TV MSL S4 이제동 3-1 김구현
2008 아레나 MSL 박지수 3-0 이제동
2008 클럽데이 온라인 MSL 김택용 3-1 허영무
2009 로스트사가 MSL - 3-1 허영무
2009 아발론 MSL 김윤환 3-1 한상봉
2009 네이트 MSL 이제동 3-1 이영호
2010 하나대투증권 MSL 이영호 3-0 이제동
2010 빅파일 MSL 이영호 3-2 이제동
2010 피디팝 MSL 신동원 3-1 차명환
2011 ABC마트 MSL 이영호 3-0 김명운











MSL 기록

최초의 MSL 우승 - 임요환(2002 KPGA 1차 리그)
최초의 MSL 3회 우승(양대 최초 3회 우승) - 이윤열(2002 KPGA 2차, 3차, 4차 리그)
저그 최초의 MSL 우승 - 박태민(당신은 골프왕 MSL 2004)
프로토스 최초의 MSL 우승 - 강민(스타우트 MSL 2003)
최초의 저그 2회 우승 - 이제동(곰TV MSL Season 4, NATE MSL 2009)
최초의 프로토스 3회 우승 - 김택용(곰TV MSL Season 1, Season 2,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양대 최초 세종족 상대로 우승 - 최연성
TG 삼보 MSL VS 홍진호(Z), 하나포스 센게임 MSL 2004 VS 이윤열(T), 스프리스 MSL 2003 VS 박용욱(P)
MSL 로얄로더 (첫 진출만에 우승) - 강민, 최연성, 김택용, 박성균
MSL 최초의 동족전 결승 - 최연성 vs 이윤열 (하나포스 센게임 MSL 2004)
양대 방송 개인리그 최초의 저그 대 저그 결승전 - 조용호 VS - (CYON MSL 2005)
MSL 최초의 토스 대 토스 결승전 - 김택용 VS 송병구 (곰TV MSL Season 2)
최초로 한 종족이 4강을 독식 -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 김구현 - 허영무, 윤용태 - 김택용 (4강 진출자 모두 프로토스)
두번째로 한 종족이 4강을 독식 - 피디팝 MSL 2010 : 이제동 - 신동원, 차명환 - 김명운 (4강 진출자 모두 저그)
MSL 최다 결승 진출자 - 이윤열(6회)
MSL 연속 진출 최다 횟수 - 김택용(14회)
MSL 최연소 우승 - 박성균 (만16세 1개월 14일 - 곰TV MSL Season 3)[7]
최초 양대리그 스폰서 - NHN (NHN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당신은 골프왕 MSL 2004)
최장기간 MSL 스폰서 - 곰TV (곰TV MSL Season 1 ~ Season 4, 4시즌 연속 후원.)
양대 최초 단일리그 3연속 동일 대진의 결승 - 이영호 vs 이제동 (NATE MSL 2009, 하나대투증권 MSL 2010, 빅파일 MSL 2010)
MSL 최다우승 이윤열 최연성 김택용 이영호(3회 우승)
MSL 최다준우승 이윤열 홍진호 이제동 (3회 준우승)
최후의 MSL 우승 - 이영호 (ABC마트 MSL 2011)

유머포인트는 -이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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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DiVe
13/01/16 22:49
수정 아이콘
이제동이 왜 최초의 저그 2회 우승인가 했더니 '마'가 있었군요.
13/01/16 22:51
수정 아이콘
있으면 안될 이름이 보이네요.
지우시다가 누락되신듯
13/01/16 22:51
수정 아이콘
아 스타1 보고 싶다 흑흑...
프로리그 주5일제 시행되면서 비판도 많았지만
스덕으로서는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저녁마다 틀어놓고 밥먹고
위원장
13/01/16 22:52
수정 아이콘
최초 저그 대 저그 결승전에도 - 가 하나 들어가야 될 거 같아요.
13/01/16 22:53
수정 아이콘
삭제된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군요.
13/01/16 22:53
수정 아이콘
알려주신분 감사드리고 수정했습니다~
13/01/16 22:56
수정 아이콘
심소명 참 오랜만에 보네요...
Go_TheMarine
13/01/16 23:41
수정 아이콘
마씨의 단일대회 5연속 결승이 없군요.
진짜 저 기록은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니별일이
13/01/16 23:50
수정 아이콘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다른 기록은 다른 선수들이 다 가릴수 있는데 이건 가릴수가 없으니..

이윤열의 4연속결승(우승우승우승-준우승), 6연속 4강도 쩔지만 5연속결승은 진짜..
13/01/17 01:22
수정 아이콘
는 마프리카 ^ ^
13/01/16 23:45
수정 아이콘
별거 아닌 것이지만, 01시즌의 월별대회도 공식대회입니다. 지금은 정규대회로 인정받지 않지만요.
스타트
13/01/17 02:16
수정 아이콘
최다 준우승엔 역시 빠지지 않네요?
13/01/17 11:28
수정 아이콘
씁슬하네요.
무념유상
13/01/17 11:53
수정 아이콘
4강진출자 전부 프로토스 저그인적은 있는데 테란인 적은 없으니 최약종족은 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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