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리퍼디 : 야 자이라야 미드 스킬 써서 막아봐


자이라 : 응! (w q r 익저 / 으아 막았다!)
=> 드래곤 싸움 30초전이엇음

리퍼디 : ;용싸움 30초전에 그걸 다 쓰면 어떻게...

자이라 : 다 쓰라는거 아니었어?


2경기


리퍼디 : 야 미드 미드 (미드에 애들 다 온다는 말 조심해라 도망쳐라 이런말)

다이애나 : 오케이! 간다 이니시에이팅~!~!~! ( r q e!~!! / 순삭)

리퍼디 : 아니 애들 온다고..;

다이애나 : 흑흑.


3경기

코그모 : 나 200원이면 곡괭인데; 집가야하나

리퍼디 : 그냥 집가고 망토를사 (치명타의 망토를 구입하라는 뜻)

코그모 : 좋았어! (음전자 망토 구입)

리퍼디 : 그 망토말고...

코그모 : 이거아녔어?



상대 리신 잡고 우리 서폿자이라 죽은 상황


리퍼디 : 야 가자 !  (바론) 가자!

카서스 : 오케이!! 이니시에이팅!!! (e -> 플래쉬)

리퍼디 : ??

팀원들 : 뭐해?

카서스 : 이거 가잔말 아녔어?

리퍼디 : ;;

금일 IEM 경기 오더 중 있었던 일입니다.
진짜 오더의 진수를 보여 준 경기지만, 저런 장면들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