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2/12/02 08:12:15
Name empier
File #1 명품백_사줄꺼지.jpg (0 Byte), Download : 34
Subject [기타] 자기를 위해 준비했어~~


남친 위한 30단 도시락, 명품백도 감동할 정성 ‘놀라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26&oid=009&aid=0002850486

3년을 만난 남친을 위해 싸준 도시락이라하니 정성하난 대단하긴한데...
왜 명품백과 등가교환 한거같은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 검색을 해보니 단순히 명품백을 사주길 원해서 그런게 아니라
     남친 생일을 기념해서 만든거라고 하네요 1주년때는 10단 도시락을 해줬다고...
      그리고 자신은 한우식당을 운영하는 (21세 설령 만 나이라해도 이건....) 사람이라고 합니다.
      한때나마 속좁게 얘기한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 기사만보고 판단할게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요리하는 식자재비는 약 15만원정도 들었고 5시간정도 들여서 완성했다합니다.
      http://pann.nate.com/b317180436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박초롱
12/12/02 08:46
수정 아이콘
글쎄요.. 이 정도 정성이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볼 수도 있지 않나요.
저라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무언가 보답하고 싶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네요. 그게 명품백이든 뭐든.
태연O3O
12/12/02 08:47
수정 아이콘
저정도 정성이면 명품백을 사주고 싶어질 정성이네요
jjohny=Kuma
12/12/02 09:01
수정 아이콘
드...드리겠습니다!
12/12/02 09:08
수정 아이콘
저 정도 할 여자면 가방 사주겠네요.
애니가애니
12/12/02 09:10
수정 아이콘
전생에 장금이었더냐!? [m]
Practice
12/12/02 09:18
수정 아이콘
냉정하게 보면 저 30단 도시락의 가격이 명품백과 갈음하진 않겠지만 가치는 상대적이니 가치가 결코 그보다 못할 것 같진 않아요.

또 무엇보다 진짜 명품백이랑 등가교환인지 어떤지도 확실히 모르는 상황이구요
메지션
12/12/02 09:28
수정 아이콘
남친 나이가 몇인지 모르지만 3년이나 만났으면 명품백 하나 사줄만 하죠.
12/12/02 09:45
수정 아이콘
남친이 능력이 되면 사줄 수도 있는거죠 뭐...
쩝.....
12/12/02 09:46
수정 아이콘
글 내용이 몹시 불편하네요.
12/12/02 10:00
수정 아이콘
잔칫상이네요 크크
12/12/02 10:01
수정 아이콘
저 도시락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 시간, 정성만 생각해도 명품백이 안 아깝죠. -_-
달팽이
12/12/02 10:04
수정 아이콘
받아보고 싶다 ㅠㅠ
저 정도 선물이면 저라도 사줄 것 같네요. 부럽...
에위니아
12/12/02 10:05
수정 아이콘
글쓴분이 올리신글중에 상당수가 이런식으로 웃자고 올린게 아니고 빈정거리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은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Philologist
12/12/02 10:13
수정 아이콘
네. 글쓴 분만의 착각인 거 같네요.
tannenbaum
12/12/02 10:15
수정 아이콘
근데 맨 윗줄 왼쪽 두번째 음식(?)은 에일리언처럼 보입니다 대따 귀여운 에일리언
12/12/02 10:20
수정 아이콘
안 좋게 실연이라도 당하신 건가요
강동원
12/12/02 10:28
수정 아이콘
네. 글쓴 분만의 착각인 거 같네요. (2)
12/12/02 10:32
수정 아이콘
다 필요없고 맛있게 먹었으면 가방하나정도야 뭐....
다만 한번에 가방 한개는좀 힘들겠고 한 2-3번에 한개쯤?
12/12/02 10:33
수정 아이콘
흠...근데 제가보기엔 기자도 제목을 저렇게 짓는게 참...맘에 안드네요.
wish buRn
12/12/02 11:09
수정 아이콘
네. 글쓴 분만의 착각인 거 같네요. (3)
12/12/02 11:17
수정 아이콘
네. 글쓴 분만의 착각인 거 같네요. (4)

기사 제목만 명품백이 언급되어 있을뿐, 기사내에는 명품백이고 뭐고 없는데 왜 그리 비꼬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부럽네요.
감모여재
12/12/02 11:21
수정 아이콘
30단을 어떻게 다 먹으라고 만들어준거지.. 라고 생각하는 저는 막장인가요... 덜덜..
[C.M]ErIcA
12/12/02 11:27
수정 아이콘
예전에 3단은 받았었는데; 고마워서 꾸역꾸역 다 먹다가 배 터질뻔한...
저도 고마워서 이것저것 선물 많이 해줬었는데 그것도 등가교환일까요;
홍승식
12/12/02 11:29
수정 아이콘
저 정도 정성과 노력이면 명품백이 싸죠.
도시락은 하나하나 다 수제작이지만, 명품백은 돈만 주면 살 수 있는 거잖아요.
구밀복검
12/12/02 11:29
수정 아이콘
알콩달콩한 연애 스토리네요. 담백하게 보면 담백하게 보입니다.
12/12/02 11:30
수정 아이콘
글 쓴 분도 빈정거린다는 느낌은 있지만 댓글도 빈정거리는 느낌이 많네요...
푸른달빛능소화
12/12/02 11:42
수정 아이콘
저도 저걸 왜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다 먹지도 못할걸 한달정도 준비해서 했다는건 목표가 분명한거죠
평소 노랠 불러도 안사준 빽 이래도 안사주면 헤어질거야!!!
'명품백 사줘'가 없었으면 감동이지만 의도적인건데 감동을 받는 남자가 전 더 이상하네요..
기사가 저렇게 말했지만
개인적으론 '으이구 사준다 사줘'...하는 압박감이 들었을거 같은데요.

또한 여친의 '허세끼' 같은게 느껴지는게
창피하지도 않게 빽 구걸한걸 자랑스럽게 본인이 다 말한는것도 있네요.

남자가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직장인이라면 그나마 조금 이해해줄 여지는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선물해주는게 아니라 사달라고 조르는 거지근성이 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지 알수가 없네요.

성인끼리 당당하게 사귀는거 쉬운데요.
그날따라
12/12/02 11:54
수정 아이콘
명품백까진 잘 모르겠고 저 정도 양이면 사람들 모아놓고 음식대접 해야겠네요.
한방 터트리는 이벤트도 좋지만 만날때마다 한 종류씩 도시락 싸 가서 오붓하게 함께 먹는 잔잔함도 좋음.
그래도 결론은 부러워요.
다반사
12/12/02 11:57
수정 아이콘
대단하다.... 저라면 받고 명품백 바치겠슴다 ㅠㅠ
Around30
12/12/02 12:04
수정 아이콘
물론 고맙지만, 저라면 저도 명품백 or 맞춤 정장 정도 받고 명품백 사주겠습니다.
12/12/02 12:22
수정 아이콘
30단 덜덜덜
루크레티아
12/12/02 12:26
수정 아이콘
기사 말미에 명품백 이야기만 없으면 그냥 훈훈한 미담인데, '사달라고 조르는 방법의 일환' 으로 비칠 수 있으니 기자의 사족이 아쉽네요.
취한 나비
12/12/02 12:37
수정 아이콘
부부라면 모르겠는데, 아무리 연인이라도 남남인데 몇 백하는 걸 쉽게 사달라고 할 수 있는건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 되네요.
너에게힐링을
12/12/02 12:45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1단이라도 싸줬으면 좋겠네요..
12/12/02 12:50
수정 아이콘
사연의 주인공은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도 안사주던 남자친구가 도시락 받더니 고마운 마음이 말로 표현 안된다고 명품백을 사줬다”고도 전했다.

이 부분을 봐서는 여자가 평소에 명품백 사달라고 하긴 했나보네요.
12/12/02 13:12
수정 아이콘
7단 만드는데 2시간 30분 소요-되었다고 일기장 뒤져보니 나오네요..크크;;
30단이면 시간이 얼마야;;그래도 수백짜리 명품백이 나올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치코리타
12/12/02 13:26
수정 아이콘
그런데 30단 만들려면 재료값도 꽤 들었겠네요...
데미캣
12/12/02 13:5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무슨 여성분에게 크게 데이셨습니까 느크크크크크크크 내참 크크크크크크크
데미캣
12/12/02 13:55
수정 아이콘
명품백 바라보고 사귀는 여자였다면 저정도 도시락을 결코 싸줄리가 없죠. 그냥 애교 몇번에 먹튀하고 말지..
잠잘까
12/12/02 14:22
수정 아이콘
허허. 일단 개인적으로, empier님의 판단에 깊이 아쉬움을 느낍니다. 솔직히 제가 약주를 마셨는지 굉장히 빡쳤네요. 개인적으로 empier님 글에 댓글하나 남기지 않았습니다만, 그동안 생각해셨던 이미지 너무 다른 거라 생각해서 댓글 하나 남깁니다.

너무 순애보적인 사랑을 바라거나, 원하고 계신게 아닌가요. 남자친구분이 여자친구분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다하는 것을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까? 속담도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이 있습니다. 만약 남자친구분이 명품백이 준하는 선물을 해주었을때, 여자친구분이 화냈다라고 하면 이러한 분위기의 댓글이 안달렸을테고, 남자친구 분의 직업 상황을 뛰어 넘는 금액(예를 들면 10만원이겠지요)을 해줬는데 여자친구분이 불편을 느꼈으면, 다 여자친구분을 욕했을 겁니다. 심지어 적어도 empier님이 단순히 웃자는 논조로 질문게시판에 올렸으면 이런 글조차 안남겼을 겁니다. 기사를 100%믿는다고요? 혹시나 이런 이야기로 저에게 댓글을 다신다면 정말 너무하신 이야기입니다. 설마 학종이를 접어주는 것을 바라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아하? 설마 좋은 저녁식사를 바라시는 건가요? 술먹을떄 기본안주 만원이라면 30만원대라고 치고, 왠만한 저녁식사는 넘기고 2차~3차를 넘겨야 가능한 금액입니다. 나눠서 내도 2차 혹은 3차로 나눠서 내야합니다. 이 때 여자분의 입장을 고려해 본적이 있으신가요. 대다수의 여자분은 부담스러워 합니다. 대다수의 여자분은 선물과 관계없이 남자가 저녁식사비를 3일치 or 3주치를 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한다고 생각합니다. 3주 혹은 3일 내내 10만원을 남자 친구분이 부담한다고 합시다. 여자분은 어떤 생각을 하실까요.?
여기까지가 질게에 많은 분들이 사랑이야기에 댓글 달때 댓글을 달 수 있는 저의 수위입니다.

남자분이 심성이 착하더라도, 30종 반찬은 만들기도 힘듭니다. 3~4종 반찬이야 기존에 가지고 있는 조미료로 만들수 있지만, 30종은 하루도 굉장히 힘든 일상이고, 30일동안 이라 가정해도 하루에 많은 돈을 필요로 합니다. 혹시나 유게 내용이 바뀔까봐 이야기 하지만, 사랑의 힘으로도 힘든 일입니다. 계란말이 하나 만들고 싶으면, 계란, 소금, 식용유에 이쁘게 만들고 싶으면 당근과 피망 OR 일반고추가 필요하고 여기에 칼, 도마도 필요합니다. 실패를 한다? 그럼 또 계란 2~3개에 같은 양의 조미료를 부어야 합니다. 여기에 30종이면 어마어마 하죠?/ 인건비는? 끔찍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명품백의 가격와 30종의 반찬(수고비+재료비+실패비)을 포함해서 동급이라 생각힙니다. 개인적으로 생각 안해도, 굳이 사랑의 힘을 배제해도 이미 동급이네요. 3000천원에 계란말이 30반이면 이미 9만원이고, 여기에 재료비 포함하면 10만원에, 다른 요리를 포함하면 답이 없죠. 참고로 계란말이 겁나 쌉니다. 원가를 확실히 모르지만, 보면 남는 장사입니다.

제가 어이없어 하는 부분이 이 경우입니다. 그동안 엠파이어님의 글을 읽을때 이해하기 어렵지만, 10레벨 이후로 글의 논조 자체는 바뀌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어이없는 상황에서도, 쉽게 판단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기사로 볼때는 이 사람은 쓰레기였지만, 막상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사람이 쓰레기지,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다를수도 있고, 결국 그 직종에 생활하는 사람들의 처우를 바라 볼 수 입장이였습니다. 심지어 엠파이어님도 현실은 그렇지만, 이해 한다는 입장이였고요. 그런데 왜 몇년동안 이 입장을 지금까지 유지하는지 궁금합니다.

연애에 대해 모른다면, 그 것을 유머로 승화시키기 위해서 대부분의 입장을 고려해서 남겨야 합니다. 전 아직도 왜 박근혜 후보를 뽑는지 모르지만, 정치에 대해 잘 모르고, 그 분들의 논리적인 입장이 있으니 최대한 참고해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엠파이어님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10년동안 연애를 못해봤다고 댓글을 다셨네요. 글을 쓰든, 댓글을 쓰든 상관없지만, 유게에 글을 쓰실 때는 자신의 처우를 바라봐야죠. 설마 다른 분들도 그러신다고 하시지는 않겠지요. 왜 다른 분들이 글을 남겼는데도, 엠파이어님이 더 많은 비판 댓글을 받는지 제발!!!!!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근거는 기사하나에 유게에 짤막한 의견제시. 심지어 정확한 의견 제시도 아닙니다. 제가 지금 당장 일베의 잘못된 점에 대해 뛰쳐가서 글 쓰라면 몇 백게도 더 쓰겠지만, 적어도 PGR에서는 입장에서 그 의견을 바라보는 것은 그게 통상적이냐, 특이하냐입니다. 서두에 말했던 남자분의 행동이 제시되어 있으면, 이런 말도 안꺼냈습니다. 심지어 엠파이어님이 생각했던 주홍글씨라는 댓글을 생각했어도 왜 그랬나 싶습니다. 그떄도 많은 분들이 그랬지 않았나요? 많은 상황이 있지만, 현실을 고려해 비판적입장을 취하라고요. 엠파이어님은 이미 PGR에 좋든, 말든 네임드입니다. 이유도 한결같지요. 적어도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같은 상황에 대해서는 신중히 고려해서 글을 남기지 않아야 않나요? 모든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닐때 아니라고 할 수있는 판단은 필요하고, 엠파이어님이기게 더 신중히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유게니까요.

엠파이어님이니까 더 신중히 남겨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많은 분들이 엠파이어님의 글을 훗날에 받아드릴 수 있는 마음에서 이 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분도 아니고, 엠파이어님이 왜 이 글을 유게에 남겼는지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P.s 쓰고보니까 글에 엠파이어 님이 잘못생각했다라는 의견이 본문에 보이고, 저도 왜 이랬나 싶네요. 예전처럼 조금 참을 걸 그랬나 싶습니다.
Go_TheMarine
12/12/02 14:46
수정 아이콘
정성에는 정성으로 보답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돈을 써서 보답해도 되지만요.
제랄드
12/12/02 14:46
수정 아이콘
기사 내용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면 안 되죠. 두 사람 사이의 상황과 관계는 저 텍스트들이 전부가 아닙니다. 가령, 예전부터 명품백을 사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 도시락을 계기로) 마음을 굳힌 것일 수도 있고, 엄청나게 다양한 변수들과 상황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사를 읽고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저것 때문에 사줬을 것이라고 단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 신문사 인터뷰를 몇 차례 한 적이 있었는데 신문사 각각 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전혀 다른 내용의 인터뷰가 되어 있더군요. 앞뒤 상황 다 빠진 경우도 많고요. 저 상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단정적으로 생각할 이유가 1% 도 없어요.

... 이 글 직전 논란이 되었던 자게글에도 저 포함 수많은 분들이 비슷한 말씀을 남긴 바 있는데 전혀 반응도 없고 개선이 없으시군요. 이 글조차 안 보실 가능성도 높지만... 부디 어떤 사안에 대한 생각을 남기실 때 자의적으로 해석하시거나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12/12/02 15:13
수정 아이콘
뭐 이분은 유명하시죠. 굳이 이 분 글에 일일이 댓글 달아줘가시면서까지 파이어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두번이었어야죠. 말해도 듣지도 않는데 뭐하러 같이 놀아주나요.
jinosama
12/12/02 15:45
수정 아이콘
1. 기사를 본다
2. 발끈한다.
3. 글을 쓴다.
4. 리플이 달린다.
5. 아 죄송요..그런게 아니였네요...
6. 1에 넘어간다.
12/12/02 15:50
수정 아이콘
'정성이 대단하다'에서 끝나야 할 글에서 괜시리 명품백으로 논점이 나가버리네요.
네이트 댓글 정말 가관이네요.
호떡집
12/12/02 18:12
수정 아이콘
저걸 둘이서 다 먹나요? 소대 불러도 될것 같은 양인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96676 [기타] [기타] [계층]오늘은 그녀의 생일입니다. [18] 하루타5818 14/02/25 5818
191214 [기타] [기타] [계층] 2D 캐릭터 생일까지 챙겨주는 샤프 [1] 니시키노 마키10351 14/01/17 10351
185456 [기타] [기타] 오늘 생일인 사람들 [3] 미캉4874 13/12/06 4874
180205 [기타] [기타] 스덕이라면 할로윈말고.. [5] 진리는나의빛4482 13/10/31 4482
178237 [기타] [기타] [역사] 옛 동아시아의 깡패국가.txt [12] 키스도사18544 13/10/17 18544
177493 [기타] [기타] [계층] 생일 [2] Tyrion Lannister4107 13/10/12 4107
177263 [기타] [기타] 거룩한 명절 쌍십절을 맞이해 다시 한번 [2] 트린4221 13/10/10 4221
173995 [기타] [기타] [빅뱅이론] (text)하워드가 공돌이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2] 水草臣仁皿5031 13/09/15 5031
172421 [기타] [기타] 피지알이 여초사이트라 올려드리는 거예요 [7] 효연짱팬세우실9562 13/09/03 9562
171048 [기타] [기타] 컨트롤 대란 이번엔 아웃사이더입니다. 지백 + 데피닛 폭로 디스 [16] legend10322 13/08/26 10322
165985 [기타] [기타] 황신의 축하를 기다리며 [12] 트릴비6751 13/07/22 6751
163750 [기타] [기타] 오늘 뜬금없이 만난 선진문물.jpg [40] DEICIDE13430 13/07/01 13430
156528 [기타] [기타] 천조국의 흔한 5살 생일 선물 [13] arumi7961 13/05/02 7961
153498 [기타] [기타] 네이버 웹툰 <이영싫>의 강려크함 [4] AfnaiD18441 13/04/02 18441
150901 [기타] [기타] [스압][공포][브금]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68] 넷째손가락15982 13/03/11 15982
150401 [기타] [기타] 아이스크림 업체의 정신 나간 마케팅. [28] 실버벨9140 13/03/05 9140
145632 [기타] [기타]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2013년 최신 업데이트) [28] 상큼앙큼엉큼39254 13/01/16 39254
143844 [기타] 여자친구가 자취방 찾아오는 만화 [6] 타나토노트8008 12/12/25 8008
141506 [기타] 자기를 위해 준비했어~~ [65] empier11453 12/12/02 11453
139895 [기타] 문재인 트윗 [16] 순두부6627 12/11/15 6627
139643 [기타] 포켓몬의 뒷얘기 [4] 알리바바 사르쟈5094 12/11/13 5094
138053 [기타] 생일별 포켓몬 타입 [76] 류화영5761 12/10/27 5761
124016 [기타] 어머니가 아들 생일 선물로 만들어 준 드래곤 [21] 유치리이순규7971 12/05/16 797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