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playxp.com의 이미지 게시판, http://blog.naver.com/sealangel.do?Redirect=Log&logNo=140004286918

모두들 공감 ㅡㅡ?

왜 브리짓이 남자일까요...

처음 스샷 등장했을때만 해도...

'디지에 이어서 드디어!!!'

라는 기대를 했었는데...

'남자입니다'

바로 관심 끊고, 평소 하던 캐릭이나 키웠음..

브리짓이 여자였으면...

버닝모드로 연습했을텐데...


프로필]

신장 : 158 cm

체중 : 50 kg

생일 : 10월 26일

혈액형 : O

출신 : 영국

취미 : 요요, 그림자로 남자답게 노력하

는것, 낮잠

소중한 것 : 부모님 , 봉제인형 로저,

부친으로부터 처음으로 받은 요요

싫은 것 : 무킴키인 근육

성우 : 코니시 히로코



마을의 미신 때문에, 여자아이로 길러

졌다.

대부호의 아들.



요요를 사용하는 공격이 자랑거리다.

근거리, 원거리 모두. 공격범위에 영향

을 받지 않는다.



자립할 수 있다는 것을 부모님에게 증

명하기 위해 싸운다.



주 필살기 : 로져 러쉬, 루프 더 루프



[성격]

단순하고 활발하며 말하자면 말그대로 바보에 가깝다.



기본적으로 즐거운 일을 좋아하며, 주위에 신경쓰지 않고 과격한 행동을 일삼아서, 주위에

폐를 끼치는 적도 많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자각하고 있지 않고 언제나 행복한 듯이 보인다.


이 성격은 원래는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한 결과이고, 요요를

시작했던 것도 '나는 행복하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함이다.



[배경 스토리]

브리짓은 대부호의 가정에서 태어나 영재교육을 받고 거의 귀족아가씨처럼 길러진 남자아이

다. 그러나 마을의 전설에 따르면 남자 쌍둥이는 마을에 불행을 가져온다고 해서, 원래라면

다른 사람에게 양자로 넘겨야했던 브리짓을 부모님의 결정에 의해 여자아이로 길러져 세상

의 눈을 속여왔다.



이 불행한 처지때문에 마음아파하는 부모님에게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기 위해 밝게 살아오

고 있었지만, 자신이 행복을 주장하면 주장할수록 부모님이 가슴아파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자신이 남자로 살아갈 필요가 있고, 또 전설을 뒤집어버릴 정도의 부

를 마을에 가져와야 한다고 결론을 냈다. 그때, 어느 현상범의 수배서가 눈에 띄었다. 단단히

마음을 먹고, 조용하게 신발끈을 묶는 브리짓이었다.




[종전 관리국 보고서 : 제 7404호]

위 개체는 현상금 사냥꾼의 하나로, 원래 여기서 다룰

정도의 가치는 없다. 그럼에도 여기에 기술하는 것은

해당 개체가 출신을 숨기고 있지만 어느 대부호의 자

식이며, 지휘 개체 기어를 찾고 있다는 점 째문이다.



지휘 개체 기어인 디지는 이미 죽었다고 여겨지지만,

그것이 애매하다는 점은 전에 지적한 대로이다. 그들

이 디지의 소식에 관한 정보를 갖고 있다면, 그건 중

대한 사태이다.



해당 개체는, 쌍둥이와 관련된 미신에 의해, 원래 남

성인데도 불구하고 여성으로서 길러졌다.


그 혈연, 출생에 관한 가치때문에 제어가능이라고 생

각된다.



요요를 사용하는 전투기술을 익히고 있어서, 현상금

사냥꾼으로 나름대로 솜씨는 있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니다.



해당 개체의 위험도는 D로 한다.



[명대사]

"즐거운가요?"

"어라 우리집이 보이네..."

"요요에게 사각은 없어요"




p.s : 사미 VS 캡콤 은근히 기대중 ^^ 길티기어 시스템으로 나온다고 하니.. 개톨링 어택으로 압박하는 류를 생각하니... 아;; 파동권 --> 승룡권 --> 용권선풍각 이후 진 승룡권으로 이어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