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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7/29 23:40:45
Name ImSoHorny
Subject [유머]  야...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야 이 개xx들아..분노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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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9 23:46
수정 아이콘
어휴.. 진짜 개키울려면 개짖는 소리 밖으로 안나게 해야죠 진짜 ㅠ,ㅠ
이응이응
11/07/29 23:47
수정 아이콘
절대공감하네요
11/07/29 23:49
수정 아이콘
최민식 생각나네요..
Kristiano Honaldo
11/07/29 23:50
수정 아이콘
+ 베란다에서 담배피는거... 정말 창문을 못열고 삽니다
제시카갤러리
11/07/29 23:54
수정 아이콘
에혀.... ㅡㅡ 좀 외진곳에 조용한 단독주택에서 살고싶다능....
티아메스
11/07/29 23:56
수정 아이콘
이거 컬투쇼에 나온 그거군요 크크크
11/07/29 23:58
수정 아이콘
엄청난 성량이네요;;
뜨거운눈물
11/07/30 00:00
수정 아이콘
최민식 빙의..
t.sugiuchi
11/07/30 00:05
수정 아이콘
저희집도 양옆에 담배 + 개짖는소리에 포위당해서 힘듭니다 ㅜㅜ
hyperpotential
11/07/30 00:05
수정 아이콘
근데 이 영상은 그냥 술취한 분이 멍멍이랑 대화하는 것 같네요. 멍멍이도 소리지르는 것 듣고 반응하는 것 같고요
11/07/30 00:12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한밤중에 개소리...한녀석이 짖으면 다른녀석들도 따라 짖더라구요;;;
11/07/30 00:37
수정 아이콘
반대편 동에서 저럴때 완전 열뻗치던데 시원하네요..-_-
동물 안기르는 사람이지만 저런 현실인데도 개보다 냥이에게 엄청난 잣대를 들이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똑같이 사람이 기르는 동물인데 밖에만 돌아다녔다고 요물이라고 패죽이고 쫒는가하면
멍멍이는 짖어대도 저정도 아니면 그냥 별 수 없이 참는분들이 대다수인거 같기도 합니다.
Observer_
11/07/30 03:03
수정 아이콘
초반부 얼핏 들으면 김수미 씨 빙의입니다.
동네노는아이
11/07/30 11:3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희집은 아파트에서 이사를 갔죠.ㅠㅠ
_ωφη_
11/08/01 00:15
수정 아이콘
우리집 건물 옆이 교회인데.. 죽겠어요..
일요일날 아침마다 노이로제 걸릴거 같습니다
저렇게 소리지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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