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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2 02:52
인터뷰까지 하면서 이은결 이상한 과대망상증 환자 만들고(어떤 PD가 출연자 공격하는 인터뷰를 하나요) 연합 쉴드치는거 보면 PD와 연예인 친목 100%죠 빠심이 지나쳐서 산으로 가네요
14/01/12 02:55
1번은 생략한게 아닐 수도 있어요. 지난 회에서도 뭐 그냥 설명 듣고 바로 창고방에 와서 우리끼린 같이 가는거야 하고 서로 개인 법안도 모른채 연합 만들던데요 뭘..
14/01/12 02:55
4. 조유영은 0점이 될 수 없습니다. 이동했을 시 누르는 빨간버튼은 4라운드 중에 3번 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 번에 한 명씩 이동하면 최종 4라운드에서 1점을 먹게 될 수 밖에 없죠. 4회전 메인 매치에 암전게임이 나왔을 때도 홍진호가 언급했던 전략이기도 하고요. 당연히 조유영팀이 이기는 상황에서 편집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4/01/12 02:58
그 전략은 쓸 수가 없는게 임요환이 이두희쪽 스파이라서 여러가지 상황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 상황 중에는 0점이 나오는 상황도 분명히 있구요.
14/01/12 03:09
임요환이 변수를 만드는 방법이 있긴 하겠네요.
하지만 여전히 이두희팀이 무승부가 될 가능성보다는 패배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수비턴에 수비팀은 수비수 한 명만 홀에 나오고 나머지 사람들은 차고에 들어가 있습니다. 만약 임요환이 조유영팀의 한 명과 함께 이동하고 1라운드에서 동반탈락한다면, 임요환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반대로 한 명씩 이동하는 전략에 임요환이 협조를 안하는 것 같다? 조유영을 비롯한 2인은 한 턴 걸러도 됩니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은 조유영팀이라는 것이죠. 앞서 말한 것처럼 한 번에 한 명씩 옮기는 전략은 상대가 0점일 시에 반드시 1점을 얻는 방법이나 만약 이것을 사용할 상황이 아니라면 네 번의 라운드 중 단 한 번의 실수라도 저지르게 만들어도 됩니다. 예를 들어 다 이동할 것처럼 해놓고 막판에 아무도 이동 안한 다음 빨간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페널티로 +1이 되니까요.
14/01/12 03:00
4Round 메인매치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나온 걸로 압니다만...
(임윤선 팀 공격에서 0점이 확정되자 홍진호 팀 공격 분량은 없다시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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