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4/01/06 00:31:52
Name Leeka
Subject [분석] 지니어스 게임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들.
http://www.divedice.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23003

지니어스 게임의 게임 제작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고있는. 코보게에서 관련 보드게임들 특판을 하면서 리스트가 오픈되어
관심있는 분들에게 소개 살짝 해볼까 합니다.


레이저 메이즈 - 시즌2 데스매치.  레이저 장기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

딕싯 - 시즌1 데스매치.  이미지 게임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

코요테 - 시즌 1 데스매치. 인디언 포커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

삼국지 비밀결사 / 뱅 / 쉐도우 헌터스(밤의 사냥꾼) - 시즌2 메인매치. 먹이사슬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

세트 - 시즌 1 결승전, 시즌 2 데스매치 결! 합! 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

데모크레이지 - 시즌 2 메인매치.  7계명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

치킨차차 - 시즌 1 데스매치. 같은그림 찾기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



해당 게임을 재밌게 보셨던 분들은. 위 보드게임 즐겨보셔도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라라 안티포바
14/01/06 00:37
수정 아이콘
늘 그러하듯
보드게임의 가장 큰 적은 같이 할 사람들이죠. ㅠㅠ
14/01/06 00:44
수정 아이콘
타뷸라의 늑대를 1화에 했으면 어땠을지
실버벨
14/01/06 01:29
수정 아이콘
오호. 레이저 메이즈는 사봐야겠어요.
vlncentz
14/01/06 06:35
수정 아이콘
뱅과 먹이사슬은 공통점을 찾기가...
김연아
14/01/06 08:23
수정 아이콘
인디언포커는 보드게임이 모토가 아니라 원래 있는 게임입니다. 걍 트럼프 가지고 하면 되죠. 저 보드게임이 인디언포커랑 비슷하다면 그게 인디언포커를 따왔겠죠
노틸러스
14/01/06 09:16
수정 아이콘
간만에 다다를 들어가봐야..
14/01/06 11:23
수정 아이콘
저기서 뱅 다음으로는 제가 제일 재미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060 [분석] 4화- 지극히 '홍진호 스러웠던' 홍진호의 비범한 선택 [20] evene8058 15/07/19 8058
267 [분석] 지니어스 게임에서의 가넷의 의미. [11] Leeka4770 14/01/06 4770
266 [분석] 지니어스 게임의 모토가 된 보드게임들. [7] Leeka5096 14/01/06 5096
2051 [분석] 장오연합이 홍진호를 안도와줬을때의 경우의수 [11] 크로스게이트7447 15/07/19 7447
2048 [분석] 지니어스 초반 1/3 분석 [4] 콩쥐팥쥐6231 15/07/19 6231
250 [분석] [펌] 노홍철의 생존 방식 [6] 하루타5049 14/01/05 5049
2036 [분석] 향후예상 ) 장오연합 / 1:1데스매치 게임 [9] 파란무테6118 15/07/19 6118
249 [분석] 연합이 계속되는 이유 + 창조경제 아쉬움 IdoIdoIdoIdo3353 14/01/05 3353
246 [분석] 더 지니어스는 원래의 취지대로 잘 걸어오고 있다. [24] 뱃사공5241 14/01/05 5241
244 [분석] 홍진호, 조유영, 이상민과 임윤선. [7] 엔타이어5281 14/01/05 5281
2028 [분석] 404 소감 : 혼돈의 세계 [38] NoAnswer8420 15/07/18 8420
239 [분석] 이상민의 대전략 [32] Duvet7444 14/01/05 7444
230 [분석]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3] 오색형광펜3986 14/01/05 3986
229 [분석] [펌] 조유영의 지니어스 5화 장면들 [59] 하루타6462 14/01/05 6462
2011 [분석] 지니어스 탈락자 예상 [14] 하고싶은대로8342 15/07/13 8342
226 [분석] 5화~6화는 예상된 분위기로 가고 있네요. Leeka3038 14/01/05 3038
225 [분석] 임윤선은 노홍철을 골랐어야만 하지 않았을까 [10] mille3437 14/01/05 3437
224 [분석] 5회차에서 나타난 지니어스 시즌2의 문제점 [6] I.A.L4054 14/01/05 4054
220 [분석] 조유영에겐 앞으로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34] 찌질한대인배4474 14/01/05 4474
217 [분석] 더 지니어스 6화 예상 [6] 엔하위키3973 14/01/05 3973
215 [분석] 사실 연예인 조합은 그들 나름의 살 방법이긴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데 비난은 좀... [41] 삭제됨4635 14/01/05 4635
214 [분석] 슬슬 연예인 연합이 초조할 때가 되었습니다. [5] 라라 안티포바4258 14/01/05 4258
1996 [분석] 403 후기. 이상민의 역대급 판짜기와 장동민, 이준석 그리고 트롤 (스압) [23] 트롤러10017 15/07/12 100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