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4/01/05 04:06:14
Name Leeka
Subject [분석] 지니어스 게임 현재까지 결과.

1. 1화~5화까지의 순위

홍진호 - 우승 4
유정현 - 우승 2, 면제 2
이상민 - 우승 3
조유영 - 우승 1, 면제 2, 생존 1
이두희 - 우승 2
노홍철 - 우승 1, 면제 1, 생존 1
은지원 - 우승 1, 면제 1, 생존 1
임요환 - 면제 1, 생존 1
임윤선 - 면제 1, 생존 1, 5회 탈락
이은결 - 면제 2, 4회 탈락
이다혜 - 우승 1, 면제 1, 3회 탈락
재   경 - 2회 탈락
남휘종 - 1회 탈락

기준의 경우 생존자는 우승+면제 횟수> 우승 횟수 > 면제 횟수 > 생존 횟수 순입니다..
(기본적으로 안죽는게 짱이져!)

탈락자의 경우. 가장 늦게 탈락한 사람이 순위가 높습니다.


홍진호, 이상민의 경우 시즌1 우승/3위답게 엄청난 우승횟수로 게임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유정현의 경우 정말 생존능력이.. 와..
임요환의 경우 현재 생존자중 유일하게 우승 경험이 없습니다 ㅜ_ㅜ


현재 생존자들의 절반은 데스매치를 경험했고. 나머지 절반은 데스매치를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1/05 04:07
수정 아이콘
진정한 생존왕 임요환.........
레지엔
14/01/05 04:1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니까 참 흥미롭네요. 시즌 랭킹 1위와 꼴찌의 포스트 시즌 격돌을 보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결승전은 임진록 1경기는 스1 맵은 펠레노어 종족은 임저그 홍테란으로 해야...
be manner player
14/01/05 04:40
수정 아이콘
임-콩이 아직까지 1명도 안 떨어지면서 잘 버티고 있네요. 6-7라운드만 어떻게 살면 그 다음에는 임진록 결승도 가능할 거 같은데요. 방송인 입장에서는 6-7라운드에 임-콩 탈락 못 시키면 각개격파 당할 확률이 높으니 엄청 거세게 몰아치겠네요. 임-콩 두 분이 2라운드만 더 버텨주길 바랍니다. 그 다음의 개인전이야 뭐 크게 걱정은 안되서요.
라라 안티포바
14/01/05 10:12
수정 아이콘
생존왕 요환그릴스
면제왕 유정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994 [분석] 메인매치의 킹, 이상민의 마무리 [12] Leeka5811 15/07/12 5811
211 [분석] 지니어스 연합의 목적 [8] 몽키.D.루피3806 14/01/05 3806
1992 [분석] 마지막 장동민의 작전에 김경훈이 필요했을까요? [16] 호구미6177 15/07/12 6177
208 [분석] 제작진의 설명이 부실했다. [2] 루윈3535 14/01/05 3535
205 [분석] 지니어스2 5회 출연자 평가. [6] 가렌4249 14/01/05 4249
204 [분석] 지니어스는 왕따게임? [11] 역지사지124758 14/01/05 4758
203 [분석] 지니어스 게임 현재까지 결과. [4] Leeka3841 14/01/05 3841
202 [분석] 이상민, 은지원의 개인법안이 지나치게 언밸런스하지 않았나요? [20] Daydew4515 14/01/05 4515
1984 [분석] 남은 데스매치로 향후 방향성 예측 [10] 마술사5295 15/07/12 5295
200 [분석] 더 지니어스 게임 5화. 7계명 단체법안 분석. [4] Leeka4194 14/01/05 4194
199 [분석] 홍진호의 신의 한수, 100% 필승법이 될수 있었다. [10] becker5452 14/01/05 5452
197 [분석] 다음 화의 키포인트는 바로 이상민이 되겠죠. [2] 정육점쿠폰3642 14/01/05 3642
1978 [분석] 데스매치 복기 - 어찌됐든 승자는... [4] 토끼호랑이5144 15/07/12 5144
195 [분석] 지니어스 게임 5화 리뷰 [12] Leeka4505 14/01/05 4505
1977 [분석] 혁명가? 갓경훈? 킹슬레이어? 능력없는 트롤러의 얻어걸린 승리일 뿐. [29] crossfitmania7684 15/07/12 7684
194 [분석] 어떻게 하면 5회차 메인 매치가 재미있었을 수 있었을까 [13] 아티팩터3632 14/01/05 3632
193 [분석] 이번 화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플레이어 [15] 랑비5147 14/01/05 5147
191 [분석] '내가 할 수 없다면, 굳이 안해도 된다.'vs'게임의 주체는 나' [19] 해비4944 14/01/05 4944
1973 [분석] 유비가 여포를 받아들여 조조와 싸우고자 하였지만 [1] 신유4303 15/07/12 4303
1972 [분석] 김경훈과 김경란, 자기 성향에 충실하다. [8] 지나가는회원14681 15/07/12 4681
1968 [분석] 다들 김경훈을 그냥 트롤킹으로만 생각하시는데요. [38] lux7410 15/07/12 7410
183 [분석] 임윤선 변호사의 결정적인 실책 [26] 랑비5246 14/01/05 5246
1965 [분석] 이준석 김경훈의 대활약이 눈부시네요. [14] Daydew5531 15/07/11 553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