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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2/29 03:11:56
Name 도쿄타워
Subject [유머] [지니어스1] 갑을관계


성규 갑 이상민 을
그럼 그냥 그렇게 계세요 크크크크크
김풍 뉴스드립 크크크크크크




이상민 갑 성규 을


이전까지 성규가 계속 갑질하다가 탈락 위기에 처하자 무거운 편지를 보냄 크크크크크
깨알같은 꽁트와 드립 봐도봐도 웃겨요 크크크크크크

* Toby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12-3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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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킬칼켈콜
13/12/29 03:16
수정 아이콘
어떤 뉴스였을까요...룰라 표절인가?
저 신경쓰여요
13/12/29 03:20
수정 아이콘
성규가 진짜 지니어스 시즌1의 아주 소중한 캐릭터였어요 흐흐흐흐
소녀시대김태연
13/12/29 03:20
수정 아이콘
서로 치고받고하면서 잼썻죠
롤링스타
13/12/29 03:26
수정 아이콘
시즌1의 발견이죠.
콩님, 음신, 성규, 차유람
버스커버스커
13/12/29 03:28
수정 아이콘
차유람은 그다지 -_-;
루키즈
13/12/29 03:44
수정 아이콘
게임 말고 다른거라면.....
13/12/29 04:57
수정 아이콘
게임적인 측면이 아니라 다른...
탕수육
13/12/29 03:52
수정 아이콘
엄밀히 따지면 발견이라기보단 재발견의 의미가 크고, 재발견의 의미로 보자면 황신 다음으로는 김경란이죠. 물론 지금까지의 좋은 이미지를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부정적인 재발견이지만요 -_-;
이헌민
13/12/29 03:52
수정 아이콘
진짜 성규없었으면 시즌1 재미가 반이었을듯
낭만양양
13/12/29 04:31
수정 아이콘
시즌1이 확실히 재미가 있어요.. 무언가 분위기가 화기애애.. 시즌2는 무서워요 ㅜㅜ 게임은 더 잘 만들어졌고, 참가자들은 너무 독한 느낌...

홍진호. 이상민 둘이 아직까지도 가장 지니어스를 잘 이해하고 있네요.. 출연자들이 아직도 자리 못잡은거 같아서 계속 아쉬울뿐.. 기대했던 임윤선 변호사도 아직이란 느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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