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553 [분석] 1화 오현민의 화려한 플레이 [44] 카미너스18611 14/11/02 18611
1551 [분석] 잠룡이 많은 지니어스 [42] 지나가는회원18600 14/10/31 8600
1550 [분석] 데스매치 양면포커의 헛점 [17] 침착해12490 14/10/30 12490
1549 [분석] 데스매치 양면베팅, 애매한 지점 [12] 슈퍼잡초맨6354 14/10/30 6354
1545 [분석] 역풍을 맞을수도 있었던 장동민의 마지막 제안 [8] 낯선이6780 14/10/30 6780
1538 [분석] top5를 예상해봅니다. [37] 하고싶은대로5939 14/10/29 5939
1526 [분석] 4화 메인매치에서 장동민의 전략은 좋았습니다. [5] 카미너스6103 14/10/25 6103
1525 [분석] 김정훈은 일부러 블랙가넷을 소비하고 데스매치에 갔다. [54] 소오르트8732 14/10/24 8732
1524 [분석] 리더니까 도의상 데스매치가야된다? [12] 소오르트4638 14/10/24 4638
1518 [분석] 블랙가넷의 의미는 대체 뭘까요? [22] 발롱도르5751 14/10/23 5751
1516 [분석] 개인적으로 블랙가넷을 남휘종에게 줬다면... [17] 슈퍼잡초맨5484 14/10/23 5484
1514 [분석] 장동민씨가 과연 강압적일까요..? [42] BBok8004 14/10/23 8004
1507 [분석] 먼가 이상한 4화 후기 [14] Leeka5496 14/10/23 5496
1494 [분석] 블랙가넷 지니어스 후보 - 하연주 [24] 침착해7627 14/10/18 7627
1492 [분석] 1st Death Matcher라는 위치의 전략적 이점에 대해 [26] 아닌밤5506 14/10/18 5506
1484 [분석] 푸쉬와 유니온의 관계에 관한 분석 [9] 냉면4458 14/10/16 4458
1482 [분석] 1~3화까지 강용석과 오현민, 숲들동민연합의 3파전으로 요약돼겠네요. [6] Helix Fossil4968 14/10/16 4968
1480 [분석] 최연승이 왜 컨닝이나 눈맵을 했다고 까이는지 모르겠네요. [24] 발롱도르6570 14/10/16 6570
1477 [분석] 리얼하지만 게임은 게임... 지니어스 [21] 랑비5709 14/10/16 5709
1474 [분석] 드래프트 9, 10, 11번의 싸움 [20] 엔타이어12577 14/10/16 12577
1472 [분석] 3회 게임의 필승법을 토론해봅시다. [12] 정상3655 14/10/16 3655
1464 [분석] 오늘 3화 메인매치는 역대 최악이었네요. [13] 발롱도르4708 14/10/16 4708
1460 [분석] 장동민의 하드캐리 - 3화 후기 [38] Leeka7021 14/10/16 702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