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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3/25 19:53:16
Name 드리밍
Subject [온게임넷] 챌린지리그 아마추어 예선 성황리에 마쳐..
챌린지리그 아마추어 예선 성황리에 마쳐..

국내 최초의 보이스 채팅 서비스인 G-VOICE를 서비스 하고 있는 ㈜아이메드(대표 김대순, www.g-voice.co.kr)는 헥사트론 pc방을 운영중인 ㈜아이스타존과 공동으로 2004 지보이스배 온게임넷 챌린지리그 아마추어 예선전을 지난 21일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리그 아마추어 예선전은 역대 최대의 인원인 6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통합 32강 진출자들이 확정되었다.

통합 32강 진출자들은 오는 4월 3일 챌린지리그 프로게이머 예선전이 치루어지는 예카스테이션에서 경기를 하게 되며 최종 우승자 두 명을 선출하게 된다.

우승자 두 명은 챌린지리그의 예선전을 거치지 않고 바로 챌린지리그 본선으로 직행해 오는 4월20일부터 프로게이머들과 13주 동안 경기를 가지게 되며, 기욤 패트리, 베르트랑, 장진남, 장진수 등이 포진된 헥사트론 드림팀(전 AMD 드림팀)과 챌린지리그 기간동안 합숙 훈련 및 지원을 받게 된다.

이밖에도 아이메드는 온게임넷에서 방송되는 스타리그, 워크래프트리그, 카운터 스트라이크리그 등에서 팀플전에 보이스 채팅 서비스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며, 앞으로 다자간 보이스 채팅 서비스를 게임관련 분야와 게임을 이용한 교육분야 쪽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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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泰民安
04/03/25 20:56
수정 아이콘
semi[kaC]파이팅~
왕성준
04/03/27 23:13
수정 아이콘
그런데 그 32명중에 우리에게 이름이 알려진 선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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