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3/10/07 10:30:12
Name kimbilly
File #1 lcsnlb.jpg (39.0 KB), Download : 14
Subject [LOL]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4 챔피언스 윈터 예선 참가자 모집


- 10월 12일까지 온라인 신청 통해 참가 접수
- 온∙오프라인 예선 통해 상위팀 ‘챔피언스 윈터’와 ‘NLB 윈터’ 진출
- 만 16세 이상, 개인 랭크 골드 등급 이상 누구나 참가 가능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및 해외사업 총괄 매니징 디렉터 오진호, http://leagueoflegends.co.kr)는 ‘시즌 4 LOL 챔피언스 윈터 예선’ 참가자 모집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와 온게임넷, 그리고 나이스게임TV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예선은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예선은 14일(월)부터 19일(토), 오프라인 예선은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예선 결과에 따라 ‘챔피언스 윈터’와 ‘NLB 윈터’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지게 된다.

지난 3일(목)부터 시작된 예선 신청은 12일(토)까지 나이스게임TV 홈페이지 내 예선 신청 페이지(http://league.nicegame.tv/circuit)에서 접수 가능하며 한국 라이브 서버의 솔로 랭크가 골드 등급 이상인 만 16세 이상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최소 5명에서 예비 2명을 포함해 최대 7명까지의 팀을 구성할 수 있고, 동일한 계정을 가진 팀은 최대 2개 팀까지 출전할 수 있다.

대회의 온라인 예선은 나이스게임TV이, 이후 오프라인 예선은 온게임넷이 주관하며 오프라인 예선의 경우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식지 않는 열정을 가진 LOL 선수들의 도전이 멋진 장면을 만들어내고 팬들이 그런 모습에 환호하면서 e스포츠는 점점 스포츠에 가까워진다”며, “프로를 꿈꾸는 LOL 플레이어들이 이번 윈터 예선에 참여해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LOL e스포츠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공 = 라이엇 게임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불굴의토스
13/10/07 11:09
수정 아이콘
김정균 코치가 호로,마린 팀도 신경을 써주든지 사람을 더 구하든지 해야 될 텐데..
BeelZeBub
13/10/07 13:12
수정 아이콘
호로랑 임팩트가 같은팀에서 서로 동거동락하면서 힘겨운 나날을 보냈는데..

한명은 승승장구.. 한명은 ㅠㅠ
도로로
13/10/07 13:51
수정 아이콘
꼬치가 롤드컵땜에 바빠서 신경을 못썼을 것 같은데...지금 구한다 해도 남아있는 인재가 있으려나요...
13/10/07 11:22
수정 아이콘
Sk 나머지 한팀멤버가 궁금하네요 이지훈선수소식도..
바케모노가타리
13/10/07 13:19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는 바뀐 점이 없군요. 예상과 다르게 윈터시즌을 진행할 모양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114 [LOL]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 리그오브레전드 8강 대진표 [16] 오크의심장5515 13/10/11 5515
6109 [LOL] '해병왕' 이정훈이 리그오브레전드로 온다! 본격 종목 전환 선언 [41] 그라가슴6948 13/10/11 6948
6108 [LOL] 강현종, "'막눈' 윤하운, EDG 시절부터 함께 하고 싶었던 선수" [20] Leeka5538 13/10/11 5538
6107 [LOL] 롤드컵 결승 애니메이션, 한국서 만들었다 [4] ThisisZero4284 13/10/11 4284
6105 [LOL] '막눈' 윤하운, CJ 프로스트에 새 둥지 [89] 도시의미학6500 13/10/11 6500
6098 [LOL] IEM이 LOL대회의 변경을 꾀하는것같습니다. [14] 키토6780 13/10/10 6780
6096 [LOL] 스포 프로게이머 출신 김원종, 프라임 LOL팀 입단 [16] 마빠이5184 13/10/09 5184
6093 [LOL] 스타2 명가 프라임, LOL 입성… '옵티머스'와 '센티널'팀 창단 [13] 저퀴4633 13/10/09 4633
6092 [LOL] LOL 클랜배틀 이벤트전 '사랑해용 클랜배틀' 개최 [6] 나겜피그베어3070 13/10/09 3070
6090 [LOL] 팔방미인 '래퍼드' 복한규, 이번엔 미드라이너로… 윈터 시즌 각오는? [15] Leeka4513 13/10/09 4513
6089 [LOL] 롤드컵을 사로잡은 '나그네의 그라가스'! 정말 특별한 신인, 나진 소드 김상문 선수 인터뷰 [9] Leeka3850 13/10/09 3850
6085 [LOL] Curse의 Saintvicious 선수가 은퇴합니다. [35] 저퀴4619 13/10/08 4619
6082 [LOL]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불모지 일본 진출 [52] legend6378 13/10/07 6378
6080 [LOL] 프나틱, 로얄 클럽 멤버 교체. [13] Leeka5125 13/10/07 5125
6079 [LOL] 퀀틱 게이밍, 북미 NACL 예선 탈락 [33] Leeka4876 13/10/07 4876
6076 [LOL] '막눈' 윤하운 "이적할 곳은 국내 최고의 팀" [45] Leeka6970 13/10/07 6970
6074 [LOL] KT롤스터 '막눈' 윤하운 계약 종료, 팀 개편 단행 [24] 오크의심장4191 13/10/07 4191
6073 [LOL] CJ 강현종 감독, “리빌딩 통해 두 마리 토끼 잡겠다” [8] 오크의심장3863 13/10/07 3863
6072 [LOL] '롤드컵 우승' 김정균 코치, "달라진 것은 없다. 앞으로가 더욱 중요" [6] 오크의심장3489 13/10/07 3489
6070 [LOL]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4 챔피언스 윈터 예선 참가자 모집 [5] kimbilly4151 13/10/07 4151
6066 [LOL]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 등극 [4] kimbilly4003 13/10/06 4003
6063 [LOL] 롤드컵 결승 - '페이커' 이상혁 '우승 스킨은 아리가 좋겠다' [14] GB6193 13/10/05 6193
6062 [LOL] SKT 롤드컵 제패, 경제 효과 상상초월 [20] 마빠이6415 13/10/05 641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