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뉴스 게시판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전체 기타 스타2 LOL 하스스톤 도타2 히어로즈 스타1 오버워치 배그
Date 2013/09/17 15:51:53
Name ThisisZero
Link #1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3091715261624803
Subject [스타2] 웅진 이재호-신재욱, 제2의 길 걷는다
https://ppt21.com/gamenews/5947 삭게로!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3091715261624803

이재호선수가 요리를 좋아했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다...
해시 아이콘
13/09/17 16:02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베어문사과
해시 아이콘
13/09/17 16:05
수정 아이콘
기억속의 선수들이 하나둘씩 은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아쉽네요. 부디 제2의 인생에서도 건승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습니다
시네라스
해시 아이콘
13/09/17 16:07
수정 아이콘
신재욱 선수는 정말 아쉽네요 김유진선수가 각성할때 같이 못치고 올라온게... 원이삭 선수 상대로 세레모니한게 생생한데
인간흑인대머리남캐
해시 아이콘
13/09/17 16:21
수정 아이콘
한 분야의 프로급에 까지 올랐던 열정과 성실함의 소유자인 만큼 무슨 일을 해도 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본좌
해시 아이콘
13/09/17 16:23
수정 아이콘
신재욱 선수는 정말 잘했던거 같은데 아쉽군요
Liberalist
해시 아이콘
13/09/17 16:24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는 빅파일MSL 때 4강에서 이제동 선수와 혈투를 벌였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MSL 사상 손꼽히는 다전제 명승부였죠.
어쩌면 그때가 이재호 선수가 개인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을지도 모르는데... 당시에 이재호 선수 테테전도 괜찮았고.
그 경기 이전까지는 솔직히 이재호 선수 별로 주목 안 했었는데, 그 경기 이후로 이재호 선수 보는 눈이 달라졌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Colossus
해시 아이콘
13/09/17 16:27
수정 아이콘
그동안 수고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건 잘되기를.
트릴비
해시 아이콘
13/09/17 16:55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안그래도 웅진 걱정 많이 되는데...
두 선수 다 잘 해나가길 바랍니다
nuri
해시 아이콘
13/09/17 18:34
수정 아이콘
김명운은 은퇴 안 하나요. 이재호와 신재욱만 은퇴처리 된 것을 보면 김명운 선수의 행보도 궁금해지네요
삼겹돌이
해시 아이콘
13/09/17 21:54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는 프로리그 앞전 프로리그 후반기쯤부터 플레잉코치 아니었나요
아마 코치로 남아있을거같네요
nuri
해시 아이콘
13/09/18 09:13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가 플레잉코치라는 말은 처음듣는 것 같은데요. 그런기사 나온적도 없었구요.
공고리
해시 아이콘
13/09/18 00:09
수정 아이콘
요즘 은퇴소식이 많네요.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곰성병기
해시 아이콘
13/09/18 00:43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로 가나요
엄의아들김명운
해시 아이콘
13/09/18 04:31
수정 아이콘
에휴... 웅진 팬으로서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두 선수 다 앞으로의 길도 잘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김명운 선수는... 플레잉코치 됐었군요 ㅠㅠ 결국 우승하는거 못보고 이렇게 가네요...
스웨트
해시 아이콘
13/09/18 10:21
수정 아이콘
에휴..ㅠ 다들 은퇴하는군요..
이렇게 된거 재호는 재호녀랑 사귀어라... 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000 [스타2] WCS EU S3 : Premier League 8강의 대진표가 공개되었습니다. [9] 저퀴3432 13/09/28 3432
5997 [스타2] 이스포츠 연맹, 2013 HOT6 GSTL 시즌2 5주차 선봉 공개 [1] kimbilly3624 13/09/27 3624
5996 [스타2] 곰TV, GSTL 올스타전 출전 선수 선발 팬투표 실시 kimbilly3250 13/09/27 3250
5995 [스타2] 인터뷰 - 'FA, 내 가치 증명할 기회였다' FA 이적! KT 롤스터 전태양 인터뷰 [4] 화염기갑병5853 13/09/26 5853
5994 [스타2] 곰TV, 2013 WCS KR S3 Challenger League 대진표 및 일정 발표 [7] kimbilly4078 13/09/26 4078
5987 [스타2] SK텔레콤 임요환 감독 전격 사퇴...최연성 감독대행 체제 [26] 미카즈키요조라8022 13/09/26 8022
5986 [스타2] 인터뷰 - 26일 입대 도재욱, '프로게이머는 인생을 걸어볼 만한 직업이었다' [11] 화염기갑병7093 13/09/25 7093
5979 [스타2] 스타크래프트 II 보상과 함께 학업에 열중하세요 [5] kimbilly5104 13/09/24 5104
5976 [스타2] 이스포츠 연맹, 2013 HOT6 GSTL 시즌2 4주차 선봉 공개 kimbilly4013 13/09/23 4013
5975 [스타2] GSL, 그 3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다(2편) [3] 화염기갑병5036 13/09/22 5036
5974 [스타2] 2013 WCS KR S3 : Challenger League - 오프라인 예선 결과 [14] kimbilly4012 13/09/22 4012
5973 [스타2] WCS 예선 - "기회가 되는대로 게임을 계속할 것이다" 송병구 인터뷰 [6] 개념은?3880 13/09/22 3880
5967 [스타2] GSL, 그 3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다(1편) [4] 화염기갑병4842 13/09/21 4842
5960 [스타2] "팀을 지켜준 선수들과 끝까지 가보고 싶어요" 코치에서 감독으로! SOUL 최원석을 만나다 [6] 화염기갑병5651 13/09/20 5651
5952 [스타2] 팬들의 사랑을 입고 다시 태어난 다섯 소울 선수들의 이야기 [4] 화염기갑병4959 13/09/19 4959
5951 [스타2] WCS EU S3 : Premier League 16강의 대진표가 공개되었습니다. [1] 저퀴4177 13/09/19 4177
5949 [스타2] KT 이영호 인터뷰, '은퇴 선수들 안타깝지만 지금은 열심히 할 때' [17] GB6937 13/09/18 6937
5947 [스타2] 웅진 이재호-신재욱, 제2의 길 걷는다 [15] ThisisZero6556 13/09/17 6556
5946 [스타2] ‘괴물’ 최연성 코치 군복무 마치고 17일 전역 [24] Practice6525 13/09/17 6525
5942 [스타2] 전태양, 프로게이머 FA 영입 의향 게임단 이적협상 통해 KT Rolster 입단 [12] kimbilly7066 13/09/16 7066
5939 [스타2] 전격 세대교체! 김택용에 이어 이승석까지 은퇴 선언 [5] 저퀴4793 13/09/16 4793
5938 [스타2] 2013 WCS Korea 시즌3 JOGUNSHOP GSL, 추석 이후 16강 돌입 [3] kimbilly3801 13/09/16 3801
5935 [스타2] Dreamhack Open : Bucharest 2013의 최종 결과입니다. [4] 저퀴3398 13/09/16 339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