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1/11/16 18:43:09
Name VKRKO
Subject [데일리e스포츠] 피플 - 전 화승 소속 구성훈 "프로게이머 생활 추억으로 남기고파"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52145

최근 화승의 해체로 팀을 잃은 구성훈 선수의 인터뷰입니다.
아무래도 개인 방송 계속 하다가 2로 넘어갈 거 같았는데 군대를 먼저 생각하고 있다네요.
뭐가 어찌 되었든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구성훈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참 아쉽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불쌍한오빠
11/11/16 22:19
수정 아이콘
구성훈,이영한선수 스2로 전향이 확정적이라는듯한 댓글을 여러번 봤는데 좀 아쉽네요
근데 그 분들은 대체 어떤 근거로...
운체풍신
11/11/17 00:05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나 구성훈 선수건을 봐서라도 앞으로는 섣부른 스2 설레발은 좀 없었으면 좋겠네요
11/11/17 12:04
수정 아이콘
안돼 잉어킹..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28 [포모스] 대한장애인 e스포츠연맹, 장애인 3급 심판 10명 배출 [1] VKRKO 3722 11/11/24 3722
4627 [포모스] 제8게임단, ‘블랙 앤 그레이’ 유니폼 입는다 [7] VKRKO 4787 11/11/24 4787
4626 [포모스] ‘사신토스’는 떠났지만, 오영종은 떠나지 않았다. [7] VKRKO 4947 11/11/24 4947
4625 [데일리e스포츠] 프로리그 후원사 SK플래닛으로 결정 [9] VKRKO 4495 11/11/23 4495
4624 [포모스] 10년차 프로게이머 전상욱도 은퇴, 팬카페에 글 남겨 [8] 새강이5827 11/11/22 5827
4623 [포모스] 임요환과 이제동이 닮은 꼴! 최연성과 염보성의 공통점은? [1] 58.기론4215 11/11/22 4215
4622 [OSEN] '천재' 이윤열, 현역 프로게이머 1호 '쇼핑몰 CEO' 변신 [12] 핫타이크9299 11/11/20 9299
4621 [데일리e스포츠] 전 MBC게임 스포 게이머 여의주, 군사고로 사망 [10] 서린언니5297 11/11/17 5297
4620 [게임조선] 윤덕만 '임요환과 함께한다', 스타2팀 슬레이어스 입단 [5] VKRKO 5398 11/11/17 5398
4619 [포모스] 삼성전자 칸, 오상택 코치 영입! [2] VKRKO 3803 11/11/16 3803
4618 [데일리e스포츠] 14일 전역 박영민 "선수 생활 계속" [2] VKRKO 4177 11/11/16 4177
4617 [데일리e스포츠] 피플 - 전 화승 소속 구성훈 "프로게이머 생활 추억으로 남기고파" [4] VKRKO 4579 11/11/16 4579
4616 [포모스] 손꼽아 기다리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1월에는 열리나 [18] Rszerg5391 11/11/15 5391
4615 [인벤] 최고의 명승부 ! EDG, MIG 인터뷰 [9] 마빠이3815 11/11/14 3815
4614 [마이데일리] 음악 케이블 'MBC뮤직' 탄생, 내년 2월 1일 개국…MBC게임 폐지 [15] 그럭저럭하루5539 11/11/13 5539
4613 [포모스] 삼성전자 칸, 저그 라인 보강 위해 '태풍' 이영한 추가 영입! [1] VKRKO 4441 11/11/12 4441
4611 [Fomos] 박태민, 오영종 등 한국e스포츠협회 대규모 은퇴 공시 [7] Mithinza6626 11/11/11 6626
4610 [데일리e스포츠] 웅진 스타즈, 이효민 코치 영입 VKRKO 3841 11/11/10 3841
4609 [포모스] KT에 새 둥지 튼 박성균-주성욱, “팀 명성에 걸맞은 선수될 것” [3] VKRKO 3998 11/11/10 3998
4608 [데일리e스포츠] 두 번의 포스팅 거친 '비운의 사나이' 백동준 "STX 적응 완료" [1] VKRKO 4328 11/11/09 4328
4607 [데일리e스포츠] 피플 - 돌아온 주훈 감독 "8 게임단의 의미는…" [1] VKRKO 4484 11/11/09 4484
4606 [TIG] 팀 MIG “세계 LOL 명문 팀으로 자리매김한다” [1] 마빠이3404 11/11/09 3404
4605 [데일리e스포츠] 기자석 - 화승과 MBC게임에 대한 유감 [8] VKRKO 4755 11/11/08 475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