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펼쳐지는 하스스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 다양한 현장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 증정
- 한국의 ‘Surrender’/서렌더 김정수’, ‘Kranich/크라니쉬’ 백학준 포함 유명 선수 대거 출전
SPOTV GAMES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Hearthstone®)으로 진행하는 ‘하스스톤 챔피언십 투어의 투어 스탑 서울(이하 HCT 투어 스탑 서울)’을 오는 8일부터 생방송 한다고 알렸다.
‘HCT 투어 스탑 서울’은 e스포츠의 고향 서울에서 펼쳐지는 하스스톤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6월 8일(금), 9일(토), 10일(일) 3일 동안 전 경기가 넥슨 아레나에서 생방송 된다. 총상금 미화 2만 5천달러에 이르는 HCT 투어 스탑 서울은 전경기 5전 3선승제, 4덱 1밴의 정복전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8일(금)에는 64강까지 치열한 예선이 펼쳐지며, 9일(토)에 마지막 예선인 32강 경기 후 본선 16강에 돌입한다. 이후 10일(일) 8강부터 결승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계에는 ‘꽝꽝맨’ 이기민 캐스터, ‘기무기훈’ 김기훈과 ‘DawN/던’ 장현재, ‘마스카’ 이임혁, ‘홍차’ 박정현, ‘LookSam/룩삼’ 김진효가 번갈아 해설을 맡으며 방송을 이끌어가 시간대별로 다양한 조합의 중계진을 만나볼 수 있다. 그중 ‘기무기훈’ 김기훈은 방송 중계뿐 아니라 방송에서 활약한 선수의 인터뷰를 함께 맡아 각 선수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HCT 투어 스탑 서울’은 다양한 이벤트로 현장을 풍성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우선 9일(토), 10일(일) 넥슨 아레나 현장에 방문한 관람객 전원에게 HCT 투어 스탑 서울 티셔츠, 하스스톤 e스포츠 전용 카드 뒷면인 ‘열정의 핵’을 제공한다. 모든 경품은 9일(토) 방문하는 선착순 250명과 10일(일) 사전 티켓 구매자에 한해 받아갈 수 있다. ‘HCT 투어 스탑 서울’ 관람 티켓은 오픈 1시간여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HCT 투어 스탑 서울’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9일(토)은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250명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경기 종료 후에 HCT 마우스 장패드 포함 경품 추첨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사전 티켓 구매로 입장 가능한 10일(일)에는 폴라로이드 사진 기념 촬영, 하스스톤 코스프레 초청, 방명록 이벤트를 포함한 각종 현장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경기 종료 후 특별 제작한 HCT 투어 스탑 서울 직소 퍼즐을 추첨하여 선물한다. ‘HCT 투어 스탑 서울’ 참가 선수 및 해설이 조언을 주는 나만의 덱 상담소는 9일(토), 10일(일) 양일 모두 운영한다.
‘HCT 투어 스탑 서울’ 한국어 중계 방송은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게임전문 채널 스포티비 게임즈의 IPTV(LG U+ 109번, KT olleh TV 124번, B tv 137번)와 케이블 TV, eSportsTV(
http://www.e-sportstv.net/), Twitch(
http://twitch.tv/playhearthstoneKR)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영어 중계 방송은 Twitch(
http://twitch.tv/playhearthstone)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난 방송의 VOD는 SPOTV GAMES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ESportsTV)를 통해 방송 종료 후 24시간 뒤 업로드 된다. ‘HCT 투어 스탑 서울’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ct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SPOTV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