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6/05/01 20:09:47
Name kimbilly
Subject [스타2] 2016 HOT6 GSL 시즌1 결승전 - 현장 스케치

▲ 강남스타일의 조형물이 세워진 바로 이 곳.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GSL 결승전이 열린다. 


▲ 우승자 예측 이벤트가 진행중.


▲ 치어풀 이벤트도 한창이다.


▲ 관객들이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 오늘의 결승전 무대.


▲ 전태양 선수 응원 도구.


▲ 주성욱 선수 응원 도구.


▲ 전태양 선수가 무대에 등장해 리허설을 하고 있다.


▲ 왼쪽 부스 하단에 위치한 테란 문양.


▲ 그 뒤에서 전태양 선수가 입장 리허설을 하고 있다.


▲ 오른쪽 부스 하단에 위치한 프로토스 문양.


▲ 그 뒤에서 주성욱 선수가 등장했다.


▲ 결승전 입장 인터뷰 리허설을 해 보고 있는 두 선수.


▲ 부스에 들어간 주성욱 선수.


▲ 전태양 선수의 응원 도구들. 결승전을 기다리고 있다.


▲ 관객들 입장 시작!


▲ 이 트로피의 주인공은?


▲ 수많은 관객들이 현장을 찾았다.


▲ 임소정 통역과 박상현 캐스터가 오프닝 이벤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현장을 찾은 채민준 캐스터.


▲ 이윤열 전 선수는 삼각대에 휴대폰을 세팅하고 있다.


▲ 두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이영호 전 선수.


▲ 이지훈 감독과 김찬호 선수가 현장을 찾았다. 그 뒤에는 정윤종 선수까지.


▲ 결승전의 문을 박상현 캐스터가 열고 있다.


▲ 무대로 등장하는 전태양 선수.


▲ 주성욱 선수는 여유로운 표정.


▲ 결승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전태양 선수.


▲ 스태프들을 위해 빨리 끝내겠다고 다짐한 주성욱 선수.


▲ 결승전을 시작~ 하겠습니다!


▲ 두 선수의 악수...


▲ 그리고 어깨를...!


▲ 부스에서 경기를 치르는 전태양 선수.


▲ 주성욱 선수도 진지한 표정.


▲ Artosis, Tasteless, 임소정 통역이 중계중이다.


▲ 박상현 캐스터와 박진영, 황영재 해설.


▲ 빈 자리를 찾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 문규리 아나운서가 강도경 감독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전태양 선수의 어머님은 아들의 경기에 떨림을 감추지 못하셨다.



▲ 문규리 아나운서의 2번째 인터뷰는 이영호, 이윤열 전 선수.


▲ 현장을 찾은 서경환 캐스터와 정윤종 전 선수가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 오디토리움에 입장 하지 못한 팬들이 밖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이번 시즌 첫 GSL 우승자, 주성욱 선수입니다!


▲ 서로를 못 보고 있는 두 선수.


▲ 전태양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멀리서 오신 부모님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주성욱 선수.


▲ 전태양 선수의 어머님이 꽃다발 건네주며 포옹하고 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전태양 선수.


▲ 우승 트로피를 받게 된 주성욱 선수.


▲ 블리자드 코리아 김정환 대표이사와 기념 사진.


▲ 오늘 중계를 함께한 문규리 아나운서, 박진영 해설, 황영재 해설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주성욱 선수의 키스 세리머니!


▲ 새로 생긴 트로피를 바라보는 주성욱 선수.


▲ 2번째 프로토스 우승이라는 기록을 만들게 되었다.


▲ 주성욱 선수의 우승 축하드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프로토스 너마저
16/05/02 13:11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잘봤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932 [스타2] 마초 스타2 리그 시즌2 (MaSL Season2) 개최안내 [1] MC마초1458 16/05/03 1458
11926 [스타2] 스타크래프트 II 공식 소설 플래티넘 에디션, 암흑 기사단: 그림자 사냥꾼 출간 보도자료3092 16/05/02 3092
11925 [스타2] 2016 HOT6 GSL 시즌1 결승전 - 현장 스케치 [1] kimbilly7399 16/05/01 7399
11921 [스타2] 룬미디어 스타크래프트2 리그 RSL 8주차 안내 [4] 무적함대1978 16/04/30 1978
11913 [스타2] SK텔레콤 프로리그 2016시즌, 2R 5주차 PS 진출 분기점 3승 다툼 치열 보도자료2045 16/04/29 2045
11912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2R 5주차 라인업 발표 [3] 보도자료1770 16/04/29 1770
11907 [스타2] 2016 HOT6 GSL 시즌1 결승전, 양대 리그 해설진이 예측하는 주인공은? [1] 보도자료2192 16/04/29 2192
11896 [스타2] GSL 결승 - 전태양과 주성욱, 서로가 말하는 상대의 이야기 nuri1956 16/04/28 1956
11893 [스타2] SK텔레콤 프로리그 2016시즌, 2R 4주차 진에어 4주 연속 1위로 결승 직행 보도자료2079 16/04/27 2079
11892 [스타2] 강동현, 아프리카 입단…프로리그 3R부터 출전 [4] 삼성전자홧팅2125 16/04/27 2125
11887 [스타2] 박상진의 e스토리 - 어윤수, 네 번의 준우승이 그에게 남긴 것 [2] Sgt. Hammer2231 16/04/26 2231
11884 [스타2] 2016 HOT6 GSL 시즌1 결승전, 5월 1일 전태양-주성욱 중 최강자 가린다! 보도자료2888 16/04/26 2888
11881 [스타2] 프로리그 - 5전 전승 진에어, 숙적 SK텔레콤 물리치고 2R 1위 Sgt. Hammer1712 16/04/25 1712
11877 [스타2] 박진영의 After GSL - 전태양-주성욱, 자신감이 만든 첫 kt 결승 내전 Sgt. Hammer1965 16/04/25 1965
11875 [스타2] [LIVE] 마초 스타2 지갑리그 21일차 진행! MC마초1770 16/04/24 1770
11870 [스타2] 룬미디어 스타크래프트2 리그 RSL 7주차 안내 무적함대1767 16/04/23 1767
11869 [스타2] SK텔레콤 프로리그 2016시즌, 2R 4주차 SKT-진에어 1위 자리 놓고 격돌 보도자료2115 16/04/22 2115
11868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2R 4주차 라인업 발표 [3] 보도자료1964 16/04/22 1964
11861 [스타2] 정우용 불구속 사유는 '자수 및 수사협조' [16] nuri6210 16/04/21 6210
11860 [스타2] 스타크래프트2 경기 승부조작 사건 수사결과 [18] 요그사론5558 16/04/21 5558
11859 [스타2]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6시즌 2R 3주차 다승 순위 [1] Sgt. Hammer2225 16/04/21 2225
11858 [스타2] 검찰, 스타크래프트2 승부조작 적발…10명 기소·1명 수배 [44] 윤하5745 16/04/21 5745
11852 [스타2] 프로리그 2라운드 2주차 MVP 어윤수 선수와의 인터뷰 [3] Sgt. Hammer2046 16/04/20 204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