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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5 [LOL] '투신' 박종익 은퇴 선언 "제 2의 인생 찾아가려 한다" [8] 카루오스7256 21/01/16 7256
17468 [LOL] 아프리카 스피릿 코치 "아직 해볼 만함에도 은퇴 선언한 이유는..." [17] 카루오스7737 21/01/12 7737
17419 [LOL] 'Smeb' 송경호 은퇴 인터뷰 [3] ELESIS6038 20/12/29 6038
17410 [LOL] [오피셜] 7년간 활동 이어온 '구거' 김도엽 은퇴 [13] 카바라스7666 20/12/22 7666
17396 [LOL] 운타라, 스맵 은퇴 [4] 카루오스5202 20/12/17 5202
17375 [LOL] [오피셜] '플레임' 이호종, 은퇴 선언...'9년 선수 생활 마무리' [4] 아롱이다롱이6523 20/12/13 6523
17345 [LOL] 크라운 은퇴 [3] 묻고 더블로 가!5000 20/12/01 5000
17291 [LOL] 아프리카 프릭스 밴 은퇴 [2] 카루오스5239 20/11/18 5239
17279 [LOL] 담원 호잇 플레임 fa 카루오스4115 20/11/17 4115
17198 [LOL] '비욘드' 김규석 은퇴...아카데미 코치로 출발 [9] Rodi6289 20/10/22 6289
17040 [LOL] 김희철, 진종오, 박용택, 김태균, 브리온이스포츠 투자자로 나서 [31] 룡9499 20/06/23 9499
17014 [LOL] RNG Uzi 젠쯔하오 은퇴 발표 [3] 及時雨5132 20/06/03 5132
17010 [LOL] 프로즌 은퇴 [6] 이정재6445 20/06/02 6445
16959 [LOL] 은퇴 번복한 '상윤' 권상윤, 이번엔 손가락 욕설로 물의 빚어... 라이엇 "징계 논의 진행 예정" [22] 비오는풍경8807 20/04/29 8807
16778 [LOL] [인터뷰] 프로게이머 '마타' 조세형의 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시작 [4] 차은우5729 19/12/23 5729
16759 [LOL] 마타, RNG 감독으로 부임 [13] 노랑끼파랑끼5410 19/12/16 5410
16748 [LOL] 마타 은퇴 [15] 카루오스5091 19/12/15 5091
16712 [LOL] [인터뷰] 위대한 정글러 '스코어' 고동빈, 8년 간의 여정을 마치다 [7] 타케우치 미유4686 19/12/04 4686
16572 [LOL] [오피셜] 한화생명 '상윤' 권상윤, 전격 은퇴 선언 [14] Xeri5777 19/10/23 5777
16466 [LOL] 'Mlxg' 리우시우, 공식 은퇴 선언 [22] 及時雨7710 19/07/16 7710
16364 [LOL] [인터뷰] 휴식, 은퇴, 번복 - KT 이름표 달고 돌아온 '프레이' 김종인 [16] SNMA6092 19/05/24 6092
16361 [LOL] RNG, 손대영 감독과 결별…'스테이크'-'샤오알' 영입 [13] 及時雨6655 19/05/23 6655
16358 [LOL] [오피셜] '프레이' 김종인 '은퇴 번복', KT 전격 합류(종합) [25] SNMA8015 19/05/20 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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