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10/05 22:23:01
Name 로맨틱성공적
Subject [일반] 가입인사 드립니다.
가입신청하고 2달을 기다리다가(기다렸다기보단 망각에 가깝긴한데 말이죠) 이쯤되면 지났겠다 싶어서 이제 인사드립니다.

가입 계기로는 여기 컴퓨터 글 자주 쓰시는 것으로 생각되는 회원님의 추천으로 쫄래 쫄래 왔고요.
취미는 뭐 다양한데 크게는 스포츠(농구, 야구, 클라이밍, 헬스), 음악(K-pop, 락메탈, 춤)이고요 시사, 정치는 관심은 있지만 얘기는 안하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대학생이고 아마도 조만간 취직할 예정입니다. 뭐 그리고 당연히 미혼에 연애 상대는 있다 없다 하고요.
주로 쓰는 글은 kpop이나 춤 분석 관련된 글일 겁니다. 모쪼록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페로몬아돌
23/10/05 22:26
수정 아이콘
아니~!? 대학생이라니...
메가트롤
23/10/05 22:32
수정 아이콘
아니..,,,, 할배커뮤,,에,,대,,학생,,,, . 어서,,와요,,
로맨틱성공적
23/10/06 01:46
수정 아이콘
넹 반갑슴다
23/10/05 22:36
수정 아이콘
크크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크크
로맨틱성공적
23/10/06 01:46
수정 아이콘
네 감사합니다 크크
SAS Tony Parker
23/10/05 22:53
수정 아이콘
1951년에 마지막으로 우승한 NBA 새크라멘토 킹스 팬인건 안 비밀입니다
로맨틱성공적
23/10/05 22:55
수정 아이콘
어허..
raindraw
23/10/06 10:00
수정 아이콘
당연히 SAS 팬이신 줄 알았는데 킹스 팬이셨군요.
안내해주셨던 킹스 팬방에는 안들어갔습니다만 몇 안될 킹스팬으로서 갑자기 더 반갑네요.
SAS Tony Parker
23/10/06 10:16
수정 아이콘
커즌스 강점기(?)때부터 농구를 본 친굽니다..크크
raindraw
23/10/06 10:53
수정 아이콘
커즌스 때부터 킹스 응원하시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네요. 저는 당연히 밀리니엄 킹스 시절부터입니다. 하하
로맨틱성공적
23/10/06 11:15
수정 아이콘
타 커뮤에서만 보다가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요. 같은 킹스팬으로써 같이 고통받으며 지내봐요
23/10/05 23:07
수정 아이콘
이곳의 평균연령이 내려가는데 일조하시겠네요.
valewalker
23/10/05 23:08
수정 아이콘
락메탈 아직도 듣는 입장에서 너무 환영합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3/10/05 23:21
수정 아이콘
젊은 피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흐흐흐

(아, 늙은 피도 환영이요...)
스타나라
23/10/05 23:47
수정 아이콘
아니..대학생이 들어왔다고?
어서 이리와봐라. 개쩌는 이야기를 들려줄태니
로맨틱성공적
23/10/06 01:33
수정 아이콘
네 교수님
블레싱
23/10/06 00:00
수정 아이콘
저기,,, 뭐야,,, 저,, 막내야 노래 한곡 뽑아봐라~
코우사카 호노카
23/10/06 00:17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젊은이들도,,, pgr,,, 많이들,,, 합니다,,,,
23/10/06 00:26
수정 아이콘
자 음악얘기 뱉으시죠(응???)
로맨틱성공적
23/10/06 17:05
수정 아이콘
뱉었는뒈요
23/10/06 01:31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따식이
23/10/06 08:30
수정 아이콘
자게 가입인사의 글도 쓰시고 대학생의 패기가 부럽군요. 크크
반갑습니다.
raindraw
23/10/06 10:01
수정 아이콘
아재 커뮤니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3/10/06 10:20
수정 아이콘
아니 대학생이 로맨틱성공적 밈을 알다니요
환영합니다
유료도로당
23/10/06 10:23
수정 아이콘
왠지 태어난 연도를 말씀하시면 학번으로 그에 견줄수 있는 분들이 많을것 같긴 하지만... 크크크 환영합니다!
밀리어
23/10/06 18:45
수정 아이콘
저도 뉴비축에 드는데 잘부탁드립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602 [일반] [팝송] 맷 말테스 새 앨범 "Driving Just To Drive" [2] 김치찌개5397 23/12/31 5397 0
100601 [일반] (영드)독타 후가 돌아왔습니다.(약스포) [16] Chandler7110 23/12/30 7110 3
100598 [일반] 김포 왕릉뷰 아파트 최종 엔딩 [103] 무딜링호흡머신17604 23/12/30 17604 11
100597 [일반] 행복은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있는가 [11] realwealth7095 23/12/30 7095 2
100595 [일반] 출산율 하락의 원인중의 하나 [70] 지그제프14375 23/12/30 14375 11
100594 [일반] 영화 '백 투더 퓨처' 속 음악 이야기 [8] 똥진국6254 23/12/30 6254 4
100593 [일반] 정보화시대에서 정보를 찾는 것의 어려움의 아이러니(feat. 노트북 사면서 느낀점, 뻘글) [18] 랜슬롯7431 23/12/30 7431 5
100592 [일반]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 애매한 육각형.(노스포) [13] aDayInTheLife5959 23/12/30 5959 2
100591 [일반] 2024년 부동산 특례대출 비교표 [44] 유랑10683 23/12/30 10683 10
100590 [일반] [팝송] 페이지 새 앨범 "King Clown" 김치찌개4549 23/12/30 4549 0
100587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11) 미봉책 [1] 후추통6577 23/12/29 6577 14
100584 [일반] [에세이] 트럼프의 비전: 기후위기는 모르겠고, 아메리카 퍼스트! (태계일주3 下편) [12] 두괴즐8633 23/12/29 8633 3
100583 [일반] 일은 행복이 될 수 있는가 [39] realwealth9108 23/12/29 9108 9
100580 [일반] 역사글 연말결산 [33] Fig.17919 23/12/28 7919 31
100577 [일반] 교회는 어떻게 돌아가는가:성탄절과 송구영신예배 [32] SAS Tony Parker 8896 23/12/28 8896 6
100574 [일반]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 세상에 대하여 [19] 푸끆이9502 23/12/28 9502 0
100570 [일반] 2023년에 개통된, 그리고 2024년 개통예정인 수도권 전철 노선 [64] 世宗10784 23/12/27 10784 4
100569 [일반] 그의 웃음소리가 좋았다 [14] 김홍기8104 23/12/27 8104 21
100566 [일반] 당신이 불륜한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43] 퀘이샤13152 23/12/27 13152 2
100565 [일반] 반도체 공장 지어주시면 돈 주신다면서요 [14] Lord Be Goja10200 23/12/27 10200 4
100563 [일반] 아직도 이런 교수들이 있군요. [25] 우주전쟁9947 23/12/27 9947 5
100558 [일반] 소매업체를 통한 RTX 4070 슈퍼 확인 [22] SAS Tony Parker 7753 23/12/27 7753 0
100554 [일반] (스포) 마블 왓이프 시즌2 [11] 제가LA에있을때7978 23/12/26 797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