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4/25 09:45:42
Name 융융융
File #1 11.jpg (2.88 MB), Download : 207
Link #1 fmkorea
Subject [일반] 어제 터진 주가조작 사태 요약.jpg


유통물량 작은 주식을
자기들끼리 통정매매하면서 치밀하게 올렸고

의사 등 전문직 위주에
일부 연예인들 포함된듯 하네요.

JTBC보도 내용

오늘까지 이틀째 하한가인데
아마 3년전 가격까지 직행하지 않을지..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4-25 10:02)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iPhoneXX
23/04/25 09:49
수정 아이콘
헬조선 엔딩 아니길 기원하는데 그렇게 되겠죠?
23/04/25 09:50
수정 아이콘
나 여기 물려있는대 그냥 아무 기분도 안듬....
뭔가 내이야기 같지가 않아..
고오스
23/04/25 09:54
수정 아이콘
ㅠㅠ
살려야한다
23/04/25 10:18
수정 아이콘
ㅠㅠㅠ
덴드로븀
23/04/25 10:59
수정 아이콘
으아아...ㅜㅜ
23/04/25 12:28
수정 아이콘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레드빠돌이
23/04/25 09:50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걸 대주주가 모르고 있을수도 있나요??
23/04/25 09:52
수정 아이콘
정상적인 기업들이라서 모를수밖에 없을겁니다.
대주주가 아는 경우는 (참여하는경우) 회사가 망할거 같은곳에 작전치는 건데. 그런곳으로 호재 여러개 터트려서 주가 쫙쫙 올리는 방식이라
이렇게 하는게 불가능할거에요.
23/04/25 09:53
수정 아이콘
금감원도 제보전에는 몰랐으니까요. 3년동안 했는데도..
융융융
23/04/25 09:54
수정 아이콘
보니까 대주주 및 기타 잠겨있는 지분이 70% 넘고 그러더라고요.
대주주는 팔고 튀는거 안하고 보통 평생 경영하니까..
사나없이사나마나
23/04/25 10:01
수정 아이콘
직원 : 이야~ 우리 회사가 이 정도라고?
23/04/25 10:12
수정 아이콘
사실 이번 CJ 지주사 등 단기로 튄 종목이 아니라 선광처럼 수년간 지속적으로 조정 안주고 튄 종목들은 회사에서도 다 짐작은 하고 있었을겁니다.
산밑의왕
23/04/25 10:53
수정 아이콘
대주주가 안다 한들 뭐 어떻게 할수가 없는게 어차피 대주주 입장에서 팔고 엑싯 할거 아니면 주가가 오르던 내리던 별 상관이 없는지라....
23/04/25 09:50
수정 아이콘
내용이 사실이면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돈 많은 사람들끼리 한탕하려다가 터졌네요.
탈세에 주가조작까지 섞였으니 나라돈도 안들어갈거고..
츠라빈스카야
23/04/25 09:51
수정 아이콘
선광....업무적으로 거의 7~8년 방문하던 회사인데....;;;
동년배
23/04/25 09:51
수정 아이콘
차트가 지나치게 이쁘긴 하네요. 작년 대세하락에도 영향이 없어?
고오스
23/04/25 09:56
수정 아이콘
22년 말 ~ 23년 초에 한번은 급락이 있어야 정상인데 너무 이쁘긴 하네요
덴드로븀
23/04/25 10:59
수정 아이콘
그래서 계속 이슈가 되긴 했었습니다. 너무 정직하게 장기 우상향해서...
꿀꽈배기
23/04/25 13:52
수정 아이콘
그 당시 여기저기 돈 많이 굴리는 사람들 모임에 작업 많이 쳤습니다. 몇몇은 걸려든 모양이더라구요.
No.99 AaronJudge
23/04/25 13:54
수정 아이콘
하긴 그 대단하다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도 머리 깨져나갔는데…
타츠야
23/04/25 09:51
수정 아이콘
폰 개통이 대면 확인 없이 가능한거였나요? 타인 신분증만 있으면?
융융융
23/04/25 09:53
수정 아이콘
알뜰폰같은거 다 비대면 개통되지 않나요?
타츠야
23/04/25 10:41
수정 아이콘
알뜰폰도 우체국 같은 곳에 가서 대면확인 후에 되지 않나요?
제가 작년에 한국에 와서 아내랑 저 모두 알뜰폰 해외 문자 수신용으로 개통할 때 우체국 가서 대면확인 받고 진행했거든요.
아지매
23/04/25 10:51
수정 아이콘
휴대폰 문자인증이나 개인 신용카드 번호 알려주면 대면 안해도 그냥 개통됩니다.
그정도 협조해주는게 어려운일 아니니..
애초에 대포폰 만드는것도 아니고 다 알려줫을겁니다.
타츠야
23/04/25 15:02
수정 아이콘
오 그렇군요. 제도를 바꿔야겠네요. 조금 불편해도 대면해서 하는 걸로 가야 대포폰 근절이 될 듯요. 대포폰이 각종 범죄에 계속 쓰이니.
단비아빠
23/04/25 10:09
수정 아이콘
신분증만 있으면 되는건 아니고 핸드폰을 통한 본인 인증 정도는 필요하죠... 같은 명의의 계좌 번호 또는 신용카드도 필요하고...
타카이
23/04/25 09:52
수정 아이콘
범죄단체조직죄 걸리면 형량 꽤나 쌜텐데 보이스피싱도 적용했는데 이건 안되나
PER 낮은 건실한 업체는 그래도 꽤 복구할꺼 같은데...
OneCircleEast
23/04/25 09:57
수정 아이콘
피부 성형 이런데가 안보이고 통증 재활이 많이 보이네요.... 요즘 잘나가는 과 인가요? 피부 성형은 이런거 할 필요도 없이 돈을 많이 버니까 안한건가.....
몽키매직
23/04/25 10:10
수정 아이콘
통증 재활 요즘 핫하긴 하죠. 통증 국소 주사 의사가 직접하면 의사가 바쁜데 재활처방 위주로 하고 물리치료사 여럿 고용해서 돌리는 곳이면 의사가 일이 많지 않아서 딴 짓을 할 수 있을 거 같긴 하네요. 성형은 본인이 바빠서 못할 거 같고 피부는 캐바캐...

근데 제 생각에는 전형적인 다단계 수법인 것 같고, 다단계 상위 멤버 중에 재활의학과 의사가 있고 그 사람이 인맥으로 끌여들였을 거 같습니다.
회색사과
23/04/25 10:01
수정 아이콘
음… 결국 일반인에게 못털었으면 (다고 가정하면)
지네끼리 자전거래/나중에 온 사람이 비싸게 앞에사람 꺼 사주는 뭐 그런 상태였겠네요
환경미화
23/04/25 17:52
수정 아이콘
폰지 하다가 일반인에게 물량넘기기..
러브어clock
23/04/25 10: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일반글 정치성 댓글(벌점 4점)
셧업말포이
23/04/25 10:18
수정 아이콘
잘나가는 병원들은 세금 비용이 엄청난데 (50% 소득세)
비용처리 목적으로 많이 들어간 거 같네요.
주식 차익보다 세금 빠지는 게 엄청나니..
로드바이크
23/04/25 10:34
수정 아이콘
비용처리라는거 너무 자영업자들 꿀빨게 해주는게 아닌가 싶어요. 청첩장도 비용처리라는게 되던데 월급쟁이랑 뭔 차이가 있길래
아지매
23/04/25 10:52
수정 아이콘
저런건 원래 비용처리 안되는거죠. 만약 항목을 속여서 넣었으면 100% 탈세고 범죄입니다.
셧업말포이
23/04/25 11:03
수정 아이콘
탈세루트를 잘 포장한 거죠.. 비용처리는.. 사업하면서 인정되는 분야에 제한이 있습니다.
제발존중좀
23/04/25 11:44
수정 아이콘
자영업자로써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업종에 따라 다르고, 정말로 악용하는분도 많겠지만

제 기준에서 말씀드리면,
세법상 비용처리는 해주고 안해주고의 문제가 아니고 당연히 존재해야하는거라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비용처리되어야할 부분이 사업적인 특징으로 인해, 비용처리 되지 못하는 부분도 많아서,

징수하는 세금규모에서 실질적으로 비용처리로 인해 악용하는분이 꽤 많더라도,
저처럼 장부상 비용처리 못해서 발생한 세금도 꽤 많을거라 또이또이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큰 규모의 기업에서 악용하는 것은 제외하고)
로드바이크
23/04/25 12:18
수정 아이콘
장부상 비용처리 못해서 발생한 세금이 많은게 억울하진 않으세요? 누구는 악용하고 그러는데... 다 똑같이 비용처리를 못하게 막으면 전체적인 세금징수액을 줄일 수 있을텐데요.

비용처리가 꼭 필요한 것의 예는 제가 자영업이 아니어서 잘 모르겠지만, 예를 들면 내가 수퍼마켓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차량(배달차량)으로 물건을 배송한다 치면 그 차량의 유지나 감가상각비용을 왜 세금을 깍아주는 비용처리가 필요하죠? 차량을 운영함으로써 이득을 보는 사람은 나인데. 잘 안되는 소규모 사업자들을 보호하려는 목적이라면 그럴 수 있는데 잘나가는 사업채도 똑같이 그렇게 하는걸 보니 비용처리의 존재이유가 뭔가 싶어서요.
23/04/25 13:14
수정 아이콘
아예 비용처리를 못하면 전체적인 세금이 늘어나죠....
먼가 아예 이쪽으로 평소에 생각을 안해보셔서그런거같은데 세법쪽을 약간이라도 공부해보시기를 권합니다
23/04/25 13:48
수정 아이콘
이익에 대한 세금을 매기는거죠. 개인이든 사업자든 비용은 지출이니까 매출에서 빼야죠.
급여받는 사람이 개인 사업도 하고 있는데 사업에서 적자가 날 경우 개인 근로소득에서 뺄 수 있는것처럼 실제 이익에 대해 과세하려고 하는거죠. 이걸 부당하게 보시는건 너무 근로소득자 입장에서만 바라보시는것 같네요
로드바이크
23/04/25 15: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사실 저는 근로소득자 밖에 안해봤고, 가까운 주변도 대부분 근로소득자인지라 비용처리에 대해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게 맞습니다. 이익에 대한 세금을 매기는데 청첩장이 왜 비용처리가 되는지, 출퇴근용 자동차(고급외제승용차)가 왜 비용처리가 되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서요.
그외 더 있겠지만 제가 아는건 또 거기 뿐입니다. 되게 소소한 건데 뿔이나더라고요
제발존중좀
23/04/25 15:30
수정 아이콘
단순히 청접창이 비용처리 된다 라고 생각하시면 잘모르시니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는거고,

접대비가 비용처리가 되어야하느냐를 따져보고,
접대비에 축의금 등이 포함될수있는가를 순차적으로 따져보셔야해요.
너무 단편적으로만 바라보시니 편향된 시각을 가지기 쉬우신것 같아요.
싱싱싱싱
23/04/25 18:06
수정 아이콘
근데 자영업자는 소득공제가 없어요
근로자는 내가 밥먹고 옷사입은것 까지 연말에 소득공제 해주잖아요?
제 직업 관계로 근로소득세 내다가 종합소득세로 바꼈는데 좀 억울하더군요
로드바이크
23/04/26 09:22
수정 아이콘
아 소득공제가 없군요. 그걸 비용처리로 생각하면 비슷할 수 있겠네요.
제발존중좀
23/04/25 15:28
수정 아이콘
음.. 너무 근본적인 부분에서 비용처리가 왜 가능해야하는지 오류를 가지고 있으신거같아요.

저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드릴 능력은 없기에
조금만 고쳐드리면 차량을 운영함으로써 '나'는 이득을 보는것이아니에요.
'나' 기준에서는 이득이 아니라 세법상에서는 차량 사용은 '지출' 이라고 보시면 되요.
이건 소규모 사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나 그런것과는 전혀 상관없어요.

그리고 억울하다는 감정까지는 못느끼네요. 살짝 아쉽다 정도지.
23/04/25 10:23
수정 아이콘
꺼어억!!!!!!!!!!!
키모이맨
23/04/25 10:41
수정 아이콘
제가 주알못이라 잘은 이해가 안되는데 본문 내용만으로 보면
얼마 안 되는 주식가지고 자기들끼리 3년간 다단계 폰지사기 했던거 맞나요?
타츠야
23/04/25 10:42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안군-
23/04/25 11:11
수정 아이콘
그거 맞죠. 소개해주는 사람에게 수수료(?)를 줬다는 얘기도 있으니, 딱 레퍼럴 걸고 어쩌고 하는 금융다단계..
김건희
23/04/25 12:58
수정 아이콘
저도 딱 이 느낌입니다...3년간의 조직적인 다단계 폰지사기...
23/04/25 10:52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 용자도 있겠죠.
고오스
23/04/25 10:56
수정 아이콘
언제나 항상 있죠
밥과글
23/04/25 11:38
수정 아이콘
저 중에 제법 견실한 기업도 있는지라 분명히..
덴드로븀
23/04/25 11:00
수정 아이콘
너무 비정상적으로 우상향이라 계속 의심할수밖에 없었는데 이런 엔딩일줄은...
23/04/25 11:34
수정 아이콘
월봉차트가 참 이런게 있을수 있나 했었는데 허허-_-
탑클라우드
23/04/25 11:44
수정 아이콘
슈카 영상을 보니, 아마도 누군가에게 포트폴리오 내 종목 별 보유 규모까지 상세히 털려서
지난 주 딱 반대 매매 나올 만큼씩 떨구고 이번 주 본격 롤러코스터인 듯 하다고 하던데,
혹은 이마저도 주최측(?)이 투자자들을 털어먹는 행보인건가...
23/04/25 12:00
수정 아이콘
이게 지금 신용도 엄청 쌓여있어서 어떻게 될지 감도 안온다고 하더군요. 완전 반대매매의 데드스파이럴..
그건그렇고 2차전지도 빠떼리 아저씨가 슈카 저격하니 조정오는군요.
Meridian
23/04/25 12:05
수정 아이콘
비용처리까지 달달하게 빼드셨겠네요 참
23/04/25 12:10
수정 아이콘
지난주는 하루에 상한가가 15개 목요일은 9개 너무 상한가도 많았고 이렇게 빠진단들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장이었지요.
리먼사태나 이런거 한 번 겪어보면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하한가 하한가... 공포 그 때 버텼으면 다들 수익일 것이라 말하지만 직접 격어본 결과 삼성전자 빼고 회사들이 다 없어졌습니다. 당시 mp3회사나 dmb사업하는 회사들 전망이 좋아보였지만 스마트폰 보급으로 이쪽 회사들은 다 맛탱이가 가고 다 상폐되고 조선업이 당시 최강으로 잘 나갔지만 고점에서 10분에 1토막 나고 지금 최악인 업종이 조선업이지요. 포스코도 리먼사태전 60만원대였지만 리먼 사태 끝나고는 10만원대까지 추락해서 코스피 200종목 투자고 뭐고 아무것도 의미 없는 날들이었지요.
팜블라드
23/04/25 12:21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WfFhzqM1qE4

몇 달 전에 유튜브에서 본 주식이네요. 연기금 크크
짬뽕순두부
23/04/25 12:43
수정 아이콘
연기금 형님들…팔았지? 수익 실현 한거지 이미? ㅠㅠ
23/04/25 13:50
수정 아이콘
너무 유명한 작전주들이라.. 시점이 문제였을뿐이죠
RapidSilver
23/04/25 13:55
수정 아이콘
전 공부하려는 목적으로 삼천리 주식 보유하면서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저정도까지 올라갈 이유가 없어보인다 싶어서 적당히 정리하고 그 이후로 두세배가 돼도 손안댔는데 역시나...
쿵술사
23/04/25 15:06
수정 아이콘
신라젠때도 의사님들이 큰손이었다고 들었는데..
아스날
23/04/25 20:11
수정 아이콘
JTBC 뉴스보는데 임창정이..피해자로 나오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579 [일반] 어제 터진 주가조작 사태 요약.jpg [65] 융융융16125 23/04/25 16125 3
98577 [일반] 부동산 경매 유튜버가 말하는 전세사기 예방 및 해결 방법 [145] 빼사스10263 23/04/24 10263 0
98576 [일반] 어제 하한가의 실체는 가치주 작전이었네요 [46] 맥스훼인13483 23/04/25 13483 8
98575 [일반] CGV 수원점이 폐점합니다(위치 이전?) [14] SAS Tony Parker 13496 23/04/24 13496 0
98574 [일반] 노래방 18번 [42] 삼화야젠지야7921 23/04/24 7921 3
98572 [일반] 질문 게시판 보고 생각나서 써보는 유럽 신혼여행 (프랑스 - 스위스) [20] 톨기스8818 23/04/24 8818 6
98567 [일반]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45] 한글날만기다려9577 23/04/24 9577 33
98565 [일반]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jpg [12] 캬라15165 23/04/24 15165 10
98563 [일반] 요즘 핫한 배터리 테마주의 전적(+썰) [32] 맥스훼인12329 23/04/24 12329 4
98562 [일반] [주식] 오늘 아침 새파란 국내주식들 (feat. 하한가 + 특정 증권사?)) [51] 덴드로븀12546 23/04/24 12546 0
98561 [일반] 오늘의 클릭 참기 [5] 닉언급금지8880 23/04/24 8880 0
98560 [일반]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9303 23/04/24 9303 27
98559 [일반] [스포] 재개봉 기념 <인셉션> IMAX 후기 / 대구 IMAX 첫 직관 후기 [24] 김유라8636 23/04/23 8636 3
98558 [일반] 감정을 '잘' 드러내기. [14] aDayInTheLife9867 23/04/23 9867 8
98557 [일반] 스쿨존 횡단보도 일시정지 위반 7만원 딱지 [86] 꿀깅이14454 23/04/23 14454 8
98556 [일반] 네이버 시리즈에 '미니노블'이 오픈했네요. (100화관) [84] Taima12211 23/04/23 12211 4
98555 [일반] 기사와 사무라이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 서양검술vs일본검술 [79] 라쇼15500 23/04/23 15500 18
98554 [일반] [팝송] 루엘 새 앨범 "4TH WALL" 김치찌개6488 23/04/23 6488 0
98551 [일반] 돈 주고 계단타기 한 썰(feat. 2023 스카이런) 짤주의 [20] 판을흔들어라9748 23/04/22 9748 11
98550 [일반] 선진국의 경계 - 2009년 [32] 쿠릭9581 23/04/22 9581 7
98546 [일반] 오늘의 경제/금융 트레이닝 1 - 합리적 금융생활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5] 동훈8272 23/04/22 8272 5
98544 [일반] 하이닉스 P31 1테라 핫딜 풀렸습니다(8.8) [67] SAS Tony Parker 11311 23/04/22 11311 0
98543 [일반] ChatGPT는 점점 똑똑해지고 나는 점점 바보가 된다 [41] 만수르8338 23/04/22 833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