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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3 17:41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민주당이 동의안해주면 땡인데. 아무것도 얻는게 없고 총선도 1년 밖에 안남은 상황에서 민주당찍으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전경련 회장에게 약점이라고 잡힌 건지 아니면 정말 국당 망하게 하려고 파견된 스파이인지...참 알수가 없는 인간이에요.
23/04/13 17:51
김 회장은 진보·보수를 넘나든 노회한 정치인 출신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일했는가 하면, 2018~2019년에는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또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 캠프 상임선대위원장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지냈다.
에이 캠프출신 대행인데요.
23/04/13 17:42
사기업에서 퍽이나 주겠네요. 당장 공무원이나 공기업쪽에서 저렇게 한다고 쳐도 퍽이나 잘 돌아가겠네요. 말도 안되는 정책을 진짜 하려고 하네..
23/04/13 17:43
이야.. 이걸 아직도 붙들고 있었네..
하긴, 후보때부터 일관성있게 추친하고 있는 정책은 사실 이거 하나죠. 여가부폐지야 뭐... 그거 주장했던 친구를 이미 쳐냈으니.
23/04/13 17:50
https://v.daum.net/v/20230413170026244
[日 "육아·돌봄 이유 없어도 주4일제 가능" 공무원법 도입 검토] 최고지도자가 그렇게 사랑하는 옆나라도 이러는데...
23/04/13 17:52
할거면 제대로 하고 말거면 확실히 선 긋고
원하는 사람한테 최대 69시간 시키고 그만큼 돈 줄거면 제대로 추가수당 포함해서 지급하고. 될리가?
23/04/13 17:53
이걸 위해 여가부를 살려두고 있다고 봅니다.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총선 직전에 '여가부폐지' 다섯글자만 띄우면 지지율 바로 폭등할거니까요. 그리고 다시 대충 뭉개면서 무한반복
23/04/13 18:08
공천권 주고 이준석 데려와서 여가부 폐지 부르짖으면 응원 한다고 봅니다. 이준석이 떨어질 수도 있고 당선되어도 선거법 등으로 보낼 수 있는 곳이 검찰이죠.
23/04/13 19:19
이준석도 빙다리 핫바지가 아니고 지난 대선때 여가부 폐지를 주 이유로 표를 줬던 젊은이들도 말한두마리로 안돌아섭니다. 나라팔아먹어도 응원한다는 무지성 지지세대가 아니에요.
23/04/13 19:56
이미 그들은 대선과정에서 그걸 보여줬는데요?
이준석과 척지고 트롤짓한다고 죽일듯이 하다가 다시 이준석과 손잡고 그를 선봉장에 내세우고 여가부폐지 한마디에 위아더월드 하는 것을 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뭘 안돌아서나요? 뭐 지켜보면 알게되겠죠. 크크크
23/04/14 15:36
그것조차 예상 못했냐 라고 하면 할말 없어지겠지만 ,그때는 몰라서 뽑아주고 지금 톡톡히 당하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또 같은 짓 한다고 두번 당해줄줄 아는가 라는 의미인데. 그 정도로 멍청하면 또 당해야죠. 저는 그 정도로 멍청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거구요. 윤석열이 손내민다고 덥썩 잡으면 이준석도 국힘 내 새로운 바람이 아니라 본인도 구태랑 다를게 없다고 증명해주는꼴이 되는건데 본인 지지층 다 잃어버리는거 감수할 정도로 둔하진 않다고 생각하구요. 윗분 말대로 뭐 지켜보면 알게되겠죠. 애초에 민주당도 그들한테는 대안이 되어주지 못하는 마당이라 안찍어준다고 욕하는 상황은 계속되지 싶습니다. 다만 지금 상태로 유지되면 민주당 총선 대승은 안봐도 비디오라, 그때는 진짜 한줌단 취급될 젊은세대 혐오가 좀 줄어들지도 모르겠네요.
23/04/13 18:07
지금단계는 어떤 특정 이슈로 넘어갈 단계는 아닌거 같다고 생각하는게, tk도 영향 받고 있고, 중도층 대다수가 넘어간 상황이라서 쉽지않다고 봅니다.
23/04/13 17:57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3040608022531279#0DKW
'주60시간' 노동자 93% 과로사 산재 인정…이래도 '주69시간' 추진? 52시간보다 적게 일한 경우 산재승인률 10%대…52시간 넘어가면서 70%, 주 60시간은 90% 승인률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4021348001/amp 초과근무를 하는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초과근무에 따른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과근무수당을 못 받는 주된 이유는 ‘포괄임금제’였는데, 포괄임금제 적용 직장인 10명 중 9명은 “노동시간 산정이 어렵지 않은데도 포괄임금제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부에서 알고도 시행하는건지 아니면 이 악물고 모른척 하는건지 싶은 사실 진짜 욕나오네요
23/04/13 17:59
사용자가 환영하고 양대노총에 MZ 노조라는 곳까지 노동자 단체는 다 반대하는데 왜 그러겠습니까.
이걸 노동자를 위한다고 우기는 거야말로 양두구육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용자 위한 법 만들면서 노동자 위한다고 거짓말하고 있잖아요.
23/04/13 17:58
윤 대통령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상한 캡 씌워야"(2023.03.16)
https://www.mbn.co.kr/news/politics/4912314 대통령실, 윤 대통령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 발언 “개인적 생각, 가이드라인 아냐”(2023.03.20)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303201813001 대통령실의 실제권력은 누가 가지고 있는 걸까요.
23/04/13 19:01
이 사람이 이말하면 맞아 보이고 저 사람이 저 말하면 맞아 보이고 지능과 판단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보스일때 나타나는 현상이죠 괜히 족발집 기자회견이 나온게 아닙니다
23/04/13 17:58
포괄임금제만 없애면 막말로 79시간도 해도 상관 없다는 입장인데 전자가 절대 이루어질리 없고 아마 200석 넘는 민주당의 대승리를 만들어줄듯요. 저나 제 주변 사람들도 외교 이런건 관심 없어도 69시간은 엄청 신경쓰면서 지켜보고 있거든요.
23/04/13 18:06
원하는거 안주고 필요없다는거 억지로 쥐어줄려고 하는데 포장실력도 없어서 보기에도 안 좋아요.
실근로시간을 줄인다면서 69시간에서 60시간으로 변동도 못하고 60시간도 사실상 많은건 무시하고 있는 상황이고. 정부부터 공무원들 추가수당 제대로 지급안하고 있고. 작년 대구지역은 80%가 근로위반법 위반했다고 나오는데 의도대로 돌아갈것이라고 보는지.
23/04/13 18:08
1년에 20일도안되는 휴가도 눈치보며 써야되는데 잘도 쉬운휴가 되겠어요.. 물론 포괄임금제라도 없애면서 그러면 글처럼 진정성을 이해할수는 있겠네요.
23/04/13 18:13
일개 직장인의 시선 말고,
국힘 입장에서 이해해보려고 해도 저걸 추진해서 얻는 정치적 이득이 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지금 민주당이 주 69시간제를 통과시켜줄 가능성이 있나요? 아무리봐도 없는데요. 양곡법을 민주당이 재추진할때 주 69시간을 협상카드로 끼워서 통과시킬 생각일까요? 안 될 것 같은데.. 주 69시간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주 69시간을 주장해서 잃을 직장인 표보다 얻게 될 자영업자 표가 더 많을거라 기대하는걸까요? 이건가? 아닐 것 같은데.. 자영업자는 주 69시간 한들 관심 없는 사람이 많겠지만, 직장인은 69시간 한다하면 개거품 물고 돌아설 것 같은데.. 도대체 뭔 정치적 계산이 깔려있는거지....?
23/04/13 19:11
원래 대통령쯤 하려면 나라를 위해 꼭 이루고 싶은 신념이 하나쯤은 있어야 하죠.
윤석열 대통령이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얘기가 많은데 유일하게 이 이슈에 대해서는 서릿발 같은 의지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주 69시간 만큼은 정치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반드시 이루고 싶은 대통령의 신념이라고 봅니다. 후보 때부터 티를 팍팍 냈죠.
23/04/13 19:17
그런데 그렇게 치면 그 '정치적 손해'를 감당하려는 태도가 있어야 되는데(쉽게 말해서 민주당에 굽신굽신) 또 그건 하나도 없는게 이상합니다.
민주당이 원하는 법 다 통과 시켜 줘도 될까말까 하거든요...
23/04/13 19:24
그것은 정치인이 아니니까..라는 게 답 아닐까요 크크
다른 분들이 꾸준히 강조하시는 거지만 정치인도 정치라는 분야에 강한 전문성을 가진 직업이고, 말씀하신 것처럼 반드시 관철하고 싶은 게 있으면 타협과 양보라는 '정치적 문법'에 따를 줄 알아야 하는데 현 대통령은 정치인이 아니다 보니 그런 걸 못하는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23/04/13 19:52
그...디씨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합리적인 시각으로 꼬라박음을 평가하려고 하니까 안되는 거임] 내가 합리적이니까 상대방도 반드시 합리적일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크크크
23/04/13 21:33
저도 몹시 궁금합니다.
대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지율 측면에서는 큰 손해가 있을 것이 분명한데, 그렇다면 마크롱이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을 감수하면서 연금개혁을 추진한 것과 유사한 경우일 것인데, 저기에 그만큼의 명분이 있는가라고 하면... 명분을 가져가려면 적어도 포괄임금제는 날리고 시작을 해야 말이라도 될 건데 싶고, 차라리 프랑스처럼 우리도 연금개혁을 해야 한다고 나서면 그건 명분이라도 있을 텐데요.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명분은 없지만 개인의 신념이라고 치면, 뭐, 전생이 이탈리아인 이었던 사람이 정권을 잡아 아메리카노를 없애버리겠다는 신념이 있을 수도 있는 거니까. 정권이 교체되고 나는 쓸쓸히 물러나지만, 그래도 아메리카노를 없앴으니까. 괜찮아.. 악역은 익숙하니까... 같은 시나리오가 나올 텐데, 그런데 그렇다고 하면 현실적으로 통과가 되어야 의미가 있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대체 뭘 가지고 협상을 해야 민주당에서 저걸 받아줄까 생각해보면 견적이 안 나옵니다. 공수표가 될 수밖에 없겠지요. 보통 공수표를 날린다고 하는 건, 캄차카 반도 매입 같은.. 인기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내용일텐데, 굳이 인기를 떨구는 정책을 공수표로 던지는 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그러니까, 명분도 실리도 챙기지 못하는 일인데, 그렇다고 일은 되는 것도 아니야? 어? 와, 뭐지? 진짜 뭐지? 제갈량의 공성계를 바라보는 사마의가 이랬겠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23/04/13 18:22
궁금해서 가봤는데 화제 자체가 안 되고 있네요. 찬성한다는 글 하나만 있을 뿐. 양곡법 재의결 부결과 간호법 상정 불발로 싱글벙글하고 있습니다.
23/04/13 18:26
마인드가 구시대적이라니까요. 노오오력을 해서 야근하고 과로하고 추가근무하라는 건데 그러면서 무슨 저출산이 어쩌니
아무 생각도 없는 인간들이 집권한 거 같네요.
23/04/13 19:15
아래 [무엇을 해주면 출산을 선택할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보면 참 쓴웃음만 나옵니다.
2억이니 3억이니 그런 되지도 않을 것보단 아이를 낳고 기를 [시간]을 주세요...
23/04/13 19:23
평균 수명은 늘어 날테니 은퇴 연령 올리고, 임금피크제로 저임금으로 오랫동안 굴릴 수 있으니 출산율 따윈 상관 없을 겁니다.
게다가 연금 수령 연령까지 높이면 연금 고갈 시기도 늦추고 1석 2조?
23/04/13 19:05
후회는 없다...
그래야 한다... 역대 최악의 대통령 문재인, 포퓰리스트 이재명을 찍으란 말이냐,,, 이런 자위는 계속 될 듯,,,, 죽을 떄까지..
23/04/13 20:01
주120시간, 여가부 폐지, 검찰공화국, 집값하락 모두 PGR의 다수가 알고 뽑았거나 원했던 일이긴 했죠. 모든 자유에는 책임이 있듯이, 국민들의 선택의 결과입니다.
23/04/13 20:15
선택의 순간들은 많았죠, 애당초 여론조사 등에서 부터 국민들이 계속 밀어주었죠. 심지어 기권이란 선택지도 있었고요. 결국 국민 국가니 국민이 책임져야죠.
23/04/14 03:44
여가부 폐지와 집값하락은 꽤 많은 국민들이 원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여가부 폐지야 흐지부지 되었지만 집값하락은 다른 이유로 이루어졌다고 봐야겠군요.
23/04/13 20:02
???: 내가 컨텐츠 회사를 운영해보니까 전시회 한번 하려면 주 120시간도 모자르더라고요. 꼭 좀 해봐요..
(다음날) ... 이 화상아 하라면 하라고 쫌!
23/04/13 20:34
발상의 전환을 해봅시다. 기업이 아무리 일을 시키고 싶어도, 일감이 없으면 69시간제를 할수가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비록 경제가 나락이 갈지라도, 사람들의 휴일이 늘어나니 저 정책은 문제가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하하하하하
23/04/13 20:43
기사중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정부 관계자는 "근로시간 개편안 취지와 현행 법 등을 여러 사안을 고려해볼 때 주 최대 근무시간을 '60시간 이하' 또는 '69시간 이하' 등으로 '상한캡'을 설정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69시간 상한캡도 안된다는 내용은 일각에서 말하는 80.5시간도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는 듯 한데요. 이걸 뭐라 해야 하나... 에휴...
23/04/13 23:13
90.5시간도 됩니다. 고용노동부 정책브리핑에서 "비상식적인 가정을 겹친 것"이라고 반박하긴 했지만요.
https://www.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912673 [최대 노동시간이 주 90.5시간?…근로시간 개편방안의 왜곡된 주장 / 대힌민국 정책브리핑] 근데 비상식적일까요...그게 의문이 듭니다?
23/04/13 21:03
홍보가 부족했고 국민 설득노력 부족했다고 하길래 아 이제는 언론 이용해서 여론전 하려는갑다 했는데
그냥 어영부영 시간만 좀 보내다가 수정한것도 없이 그냥 이전버전 그대로 또내밀다니요? 이런게 통할거라 생각하는건가
23/04/13 21:13
총선 때 69시간 완전히 포기한다고 하고 노동권 쬐금 올려주면 대선때 여가부 폐지처럼 될 것 같네요. 무언가를 안하기로 하는데 지지율이 오르는 마법을 보여줄지도 모르겠어요.
23/04/13 21:29
이게 어영부영 뭉개면서 진행하면 될거라고 생각하는 게 우습네요.
국민들은 정치로 실수하는 건 한두번 눈감아줘도 민생 문제에 헛발질하는 건 용서 못합니다. 세금, 노동시간, 지원금 이런 것들이요. [날리면], 바이든 문제 그냥 넘어가줬다고 이런 것과 동급으로 생각하는건지..
23/04/13 22:42
일일 맥시멈만 정해두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야근시간을 통제, 주말 일하는걸 조금 풀어줘서 월화수목금토일 일하고 다음주 월화 쉬듯) 그렇지 않으면 사람 무리해서 일시킨다 논란을 벗어나기가 좀 어려울 것 같네요
23/04/13 23:33
선거 게시판 다시 보고 싶네요.
지금 다시 돌려보면 명언들 수두룩 할듯 크크크크크크크크. 부디 그분들이 다들 고용주 입장이시길 바랍니다.
23/04/13 23:35
멍청한게 아니라 자신이 있는겁니다.
국민 여론따위 언론 물량전으로 선동질하면 뒤집을 수 있는거 이미 학습했는데 주저할 이유가 없죠.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자면 개사과 같은 꼬라지 보고도 당선됐고, 청와대 대책없이 기어나오는것도 빨아준게 그 대난하신 국민 여론입니다.
23/04/13 23:51
상황이 진짜 짜증나는게 윤석열이 갑자기 저러는게 아니라 후보 시절부터 말한거 지키고 있다라는 거죠.
국민 수준에 맞는 대통령이라는 말을 반박할 수가 없다는게 참 그렇네요.
23/04/14 08:41
주69시간도 마약사형이나 도청몰루, 홍준표 면직과 궤를 같이하는,
총선체제로 들어서기 전 윤라인에 줄서기 충성경쟁 중이라 생각합니다.
23/04/14 08:42
아니...
게임업계에서 만연한 추가근무 + 포괄임금제로 일 죽어라 해도 가난해지고, 건강만 망치고, 사람들 줄줄이 죽어나가던게 10년도 안됐는데, 아주 다 잊어먹은건가.
23/04/14 09:15
크크크 쉬운 휴가가 어딨습니까?
누구는 휴가를 안 가고 싶어서 안 가나요? 며칠 빠지면 일이 쌓이고, 그 공백을 메우는 게 어떤 조직이든지 간에 어려우니까 그런 거죠 노동부 직원들조차 장기휴가는 거의 전무한 상황인데 이걸? 답답 그 자체네요
23/04/16 17:26
정답은 포괄임금제 손보는거랑 예외없는 일괄적용인데 다른 말들은 아무리 해도 설득이안될거같네요
지금도 주5일 못하는회사 연차없는 회사 엄청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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