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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05 00:43:38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왜 축구 선수들은 고소를 하지 않는가?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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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열사
22/12/05 00:51
수정 아이콘
법알못의 생각 1 : 자국리그에서 벌어진 반칙의 경우 인맥 때문에 고발 못함
법알못의 생각 2 : 국제경기일 경우 외국인 선수 고발해봐야 욕만 먹고 실효성은 없을 것 같아서
법알못의 생각 3 : 제가 모르는 뭔가 면책규정이 있지 않을까요?
크레토스
22/12/05 01: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포츠를 하면서 부상을 입을 수 있다는 건 양자가 모두 인지하고 동의 했기 때문에 안 되는 걸로 압니다..
즉 스포츠의 일부는 맞죠.
하지만 그렇다고 스포츠맨십에 위배되는 행동이 아니라고 하면 그건 아니죠. 스포츠맨십에 페어플레이가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법적으론 처벌 안 받는 각종 부도덕한 행위들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행위가 맞냐? 고 하면 모두 맞다고 동의할 겁니다만.. 그게 도덕,매너에 맞냐고 따지면 아닌 거랑 같습니다. 그런 것들은 행위에 따라선 어떤 법적 처벌 받는 범죄보다 더 큰 비난을 받기도 하죠.
닉네임을바꾸다
22/12/05 01: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미국에서 대학야구쪽이였나 빈볼로 고소했는데 처벌할 수 없다는 판결이 있더군요...
일단 부상시키는거에 대해선 정당행위 중 업무상 행위라 처벌이 안되다는게 국내법상 해석이던가...그게 작위적일땐 아직 판례가 없고...
manymaster
22/12/05 01:03
수정 아이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30628/56174897/5

이 기사의 끝 부분을 보시면 야구 대학 경기에서 소송이 벌어졌다고 하는데, 애초에 야구 자체가 그런 위험성을 감수하고 하는 스포츠인 만큼, 법적 책임은 없다는 판결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판결이고, 형사인지 민사인지도 나와있지 않아서 축구에 직접 적용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참고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 닉네임
22/12/05 01:05
수정 아이콘
사실 축구보다도 격투기 쪽이 이런게 훨씬 심할텐데요.
같은 폭력이라도 룰밖에서 일어난 폭력을 어디까지 법적으로 허용할것인가..
권투하다가 무릎으로 상대방 죽이면 살인죄 받으려나요
가못자
22/12/05 09: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도뿔이
22/12/06 11:31
수정 아이콘
격투기에서 반칙이라는 것들은 그 이외의 스포츠에 비해서 훨씬 위험하니깐요. 의도성이 보이는 후두부 가격으로 상대를 죽인다거나 레프리가 스톱을 한 이후에 멈추지 않고 기술을 완성시켜 상대를 불구로 만들어버린다던가..
피플스_스터너
22/12/05 01:07
수정 아이콘
운동 경기 내애서 벌어지는 경기 양상에 대하여 선수들은 그 위험성을 인지하고 이에 따른 부상이 따를 수도 있다는 것을 묵시적으로 용인한 상태에서 경기를 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경기 규칙 안에서 벌어진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적 책임을 물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경기 내적인 플레이가 아니거나 누가 봐도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행위로 인하여 피해를 입혔다면 당연히 형사고소 가능합니다. (실제로 형사사건이 되어 형법적 처벌을 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특히 동호인 경기에서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룰에 어긋나는 악의적인 플레이인가? 에 대한 판단이 애매합니다. 그래서 증거를 제대로, 정확하게, 많이 확보하는게 중요한데 보통 해당 플레이에 대한 영상이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 다만, 형사적 책임까지 물을 정도가 되려면 정말 악의적인 플레이가 있어야 합니다. 보통 경기 내적인 플레이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말 심한 플레이로 다쳤으면 현실적으로는 경찰을 불러서 고소를 하기보다는 치료비를 제대로 받아내는게 일반적입니다. 이에 대한 민사사건은 형사사건보다는 더 많습니다.
티아라멘츠
22/12/05 01:10
수정 아이콘
불법과 스포츠맨십은 아예 다른 영역입니다.
룰위반과 스포츠맨십도 다른 영역이고.

스포츠 선수가 룰 만 지키고 징계 받았으면 값 치른거 아니냐라고 계속 막 나가면 그거 좋은 소리 절대 못들을거고 솔직히 말하면 높은 확률로 다칠겁니다. 야구 타자라 가정하면 유독 그 선수에게 빈볼이 잦을거고 축구 선수라면 이건 행동에 따라선 그냥 여러의미로 위험할 거고
가못자
22/12/05 09: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다람쥐룰루
22/12/05 01:28
수정 아이콘
벤치클리어링에서 사람 죽빵 갈겨도 폭행죄로 쇠고랑 안차더라구요
닉네임을바꾸다
22/12/05 01:39
수정 아이콘
헤이, 영쑤! 돈 두 댓!
22/12/05 09:18
수정 아이콘
난투극인데 스포츠의 범주로 용인받는 느낌이라 신기하긴 하네요.
22/12/05 01:35
수정 아이콘
미국 나스카의 범프 앤 런이 생각나는군요. 까놓고 말해 상대 차량 대놓고 담그는 짓인데, 허용되죠. 당한 선수는 다음에 또 복수하고, 차에서 내려 현피도 뜨고, 관객들은 그걸 보며 환호하고...
https://youtu.be/k_BOf2DtG8A
22/12/05 02:30
수정 아이콘
살인태클 날리면 본인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지요.
일종의 동업자 정신이랄까요. 그것으로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드고 요즘에는 영상매체가 발달해서 고의적으로 그렇게 하면 선수생활 오래 못하지요
22/12/05 03:13
수정 아이콘
반칙도 경기의 일부는 맞습니다.

다만 그건 축구라는 경기를 진행함에 있어서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다가 나올수 있는 행위,

실수로, 혹은 [실수를 가장한 고의]까지가 인정가능한 선인거죠

공을 태클하려다가 결과적으로 살인태클이 되어 발목이 나가고 선수 생명이 끝났다

이건 너무 아쉽고 결과적으로는 안좋은 행동이 맞겠죠. 그러나 어쨌든 이건 파울,반칙인거고 이것 또한 축구의 일부분으로 선수들이 모두 감안하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축구하다가 그냥 열받는다고 가서 죽빵갈기는건 반칙이 아니라 폭행인 것이며(규칙상 레드카드 받겠지만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필드플레이어가 골키퍼처럼 다이빙뛰면서 두 손으로 캐치하는 것을 경기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거죠.
22/12/05 03:23
수정 아이콘
자 그럼 대놓고 가서 죽빵 날린것과 태클하는척 하면서 발목 아작낸거랑 똑같은거 아니냐?

위에서도 말했지만 실수를 가장한 고의는 판별도 어렵고, 그거가지고 법적인 처벌을 내리긴 더욱 힘들죠.


근데 쓰다보니 아이스하키나 야구는 경기중 폭력사태도 경기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축구로만 상정해서 이야기 하다보니.....
티아라멘츠
22/12/05 04:04
수정 아이콘
판스워스 같은 싸움꾼을 팀에 데려다놓는 건 메이저리그 야구에서 든든하죠 크크크크크
대놓고 이런 부분이 도움된다고 매체에서 이야기하는 수준이니
밀리어
22/12/05 03:28
수정 아이콘
경기중이던 쉬는시간이던 폭행이 있고 그래서 부상이 발생한다면 선수의 개인적인 고소는 될거같습니다. 이런경우 법원은 거의 유죄로 판결하겠지만 보호하지 못한 소속팀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나올듯 합니다.
파워크런치
22/12/07 14:22
수정 아이콘
네이마르 사건때 수니가는 솔직히 형사고소 받아도 할말 없을거같긴 했는데...국제문제 되겠죠 남미에서 저러면
밀리어
22/12/05 03:21
수정 아이콘
경기중 선수부상에 소속팀이 최대한 지원은 해줄거같은데 법적대응은 못하게 되나보군요.

그게 곤란한 이유는 경기중 양팀이 몰입하다보니 발생하는 변수중 하나이고 상대방에게 [고의]로 부상을 입힐리는 없을테니까요.
천혜향
22/12/05 04:03
수정 아이콘
축구선수들은 상대에게 부상을 입히면 엄청 괴로워 합니다.
고의로 하는선수는 1명도 못봤죠.. 만화에서야.. 악역으로 나오니까 고의로 하는거지 저선수들은 명예도 되게 중요시하기때문에 아닐거라고 봐요.
세인트루이스
22/12/05 06:47
수정 아이콘
말디니: ????
22/12/05 07:00
수정 아이콘
로이 킨 : ????
22/12/05 08:02
수정 아이콘
찰장군 : ????
제랄드
22/12/05 08:53
수정 아이콘
이천수 : ???

2002 월드컵 당시 비에리, 토티 등 일부 이탈리아 선수들이 한국선수들을 팔꿈치 등으로 가격한 상황에서도 주심이 그냥 넘어가자 불만을 느끼던 이천수는 교체투입되서 경기장에 들어간 뒤 파올로 말디니의 뒤통수에 사커킥을 날렸다. 이천수 본인이 말디니킥은 [의도적]이었다고 인정했으며 경기가 승리로 끝난 직후에 히딩크에게 엄청나게 털렸다고 한다. 주심이 그냥 넘어갔기에 망정이지, 원래라면 비에리, 토티와 함께 이천수도 퇴장을 당해도 마땅할 사건이었다. (목재위키)
Lainworks
22/12/05 09:14
수정 아이콘
찰리아담 이런놈들은 백퍼 고의죠
톤업선크림
22/12/05 10:21
수정 아이콘
호날두 : ????

다 그런건 아니지만 느린 화면으로 잡으면 의도적으로 반칙하는 선수 많던데요...
구마라습
22/12/05 12:13
수정 아이콘
마테라치: ????
파르릇
22/12/05 15:19
수정 아이콘
페페 :???
22/12/05 05:38
수정 아이콘
감독 : 야인마 왜 태클 안 하고 구경만 해
선수 : 방금은 상해각인데요
페스티
22/12/05 09:18
수정 아이콘
선수보호 관련한 것들 펠레시절에야 생긴 것 아닌가요
가못자
22/12/05 09: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페스티
22/12/05 10:49
수정 아이콘
그러니 원래 다 알아서 하는 것들이 계속 문제가 되니까 룰이 생기는 겁니다. 룰만 지키면 상관없다 라는 가정 자체가 오류라고요.
가못자
22/12/05 11: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페스티
22/12/05 11:23
수정 아이콘
본문 마지막 궤변은 뭐냐고요 그럼 크크 어이가 없네
가못자
22/12/05 11: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페스티
22/12/05 11:33
수정 아이콘
법 집행으로 처벌하지 않으니 스포츠는 폭력을 용인한다고 헛소리 해놓고 아니라고요? 룰에 명문화 되지 않은 것은 다 해도 괜찮다는 의도로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라고요? 도덕, 윤리가 뭔지 아는 사람이 스포츠맨십에 폭력이 포함되었다는 궤변을 합니까?
가못자
22/12/05 11: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페스티
22/12/05 11:38
수정 아이콘
다 스포츠맨십을 어기는 행위죠. 심해지면 룰로 금지 시키겠죠.
가못자
22/12/05 11: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페스티
22/12/05 11:39
수정 아이콘
법이 관여를 안하는 것이 근거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스포츠에 폭력이 따라오는 것이죠. 법으로 시비 걸면 처벌은 될 수 있는거고요.
페스티
22/12/05 11:40
수정 아이콘
페스티 님// 님이 근거로 법을 들고 왔으니 쓴 댓글이라고요.
가못자
22/12/05 11: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가못자
22/12/05 11: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페스티
22/12/05 11:45
수정 아이콘
가못자 님// 그게 법이 처벌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님 근거가 오류라는 것입니다.
가못자
22/12/05 11: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페스티
22/12/05 12:08
수정 아이콘
가못자 님// 충분히 이루어지면 뭐가 어떻게 되는데요? 스포츠가 제대로 기능하긴 할까요? 예전엔 그런게 아예 없었어요. 그런게 왜 생기겠습니까. 세상에 완벽한 법이란 것이 있나요? 룰도 마찬가집니다.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죠. 원천적으로 봉쇄하지 않는 것은 그게 스포츠맨십을 위배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님 말대로 스포츠는 취사선택된 폭력이기 때문에 스포츠에 딸려오는 야만성에 회색지대를 만들어 놓은 거겠죠.
22/12/05 09:24
수정 아이콘
그라운드 위에서 상호간 Rule에 따라 경기하는 걸 합의하기 때문이겠죠. 그걸 밖에서 다른 룰로 한다면 법뿐만아니라 폭력이 동반되겠죠.
시린비
22/12/05 09:29
수정 아이콘
태클당하고 빡쳐서 팬티줄에 숨겨둔 총을 꺼내서 빵! 쏴버리면 법이 개입할듯
22/12/05 09: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포츠맨십 : 스포츠맨이 지녀야 하는 바람직한 정신자세. 훌륭한 스포츠맨십을 가진 선수는 공정하게 경기에 임하고, [비정상적인 이득을 얻기 위해 불의한 일을 행하지 않으며], 항상 상대편을 향해 예의를 지키는 것은 물론 승패를 떠나 결과에 승복한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578269&cid=50344&categoryId=50344

수아레즈의 반칙은 비정상적인 이득을 얻기위해 불의한 일이므로 스포츠맨십에 어긋난 행위 입니다.
룰만 지키면 스포츠맨십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의주의적인 해석일 뿐이죠.
가못자
22/12/05 09: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22/12/05 09:46
수정 아이콘
어떤 관점으로 한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관점이 타당하다고 주장을 한 것은 가못자님입니다.
본문에서도 [스포츠맨십에 위배되는 행동이 애당초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는 결론으로 가고 있는데 현실이나 스포츠경기에서나 폭력적이거나 정해진 룰을 어기면서 이득을 어기려는 행위는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가못자
22/12/05 10: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22/12/05 10:12
수정 아이콘
"수아레즈는 가나의 팬들이 아닌 우루과이의 팬들을 위해 뛰었으며, 이 관점에서는 도리어 스포츠맨십에 어긋나지 않는 행위였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가못자님이 쓰신 댓글이고 이 관점이 본문에도 잘 반영되어 있네요.
가못자
22/12/05 10: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22/12/05 10: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 본인이 본문에서 하는 주장과 이전 댓글에서 했던 주장이 스포츠의 본질이 폭력이기 때문에 스포츠 내에서 발생한 폭력은 처벌되지 않는 것이며 스포츠맨십에 위반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스포츠의 본질의 폭력이라는 근거를 룰에서 그 행위를 근원적으로 막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아레즈가 손으로 골대에 들어가는 공을 쳐낸 행동은 이미 룰에서 해결 되었으므로 스포츠맨십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규칙을 위반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규칙안에서 모든 문제가 종결되엇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겁니다.

하지만 스포츠맨십은 룰보다 더 넓은 범위이며 룰은 언제나 맹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룰안에서 종결이 되었다고 해서 스포츠맨십에 대해서 단정할 수 없다는겁니다.
가못자
22/12/05 11: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22/12/05 11:07
수정 아이콘
축구에서 무슨 논쟁이 있는지도 모르는 분이시네요. 그리고 축구에서 핸드볼을 원칙적으로 금하지 않는다고요?
기본적인 이해도 없는 분에게 더 말을 해도 소용이 없겠네요.

그냥 편한 대로 생각하세요.
가못자
22/12/05 11: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22/12/05 11:17
수정 아이콘
가못자 님// 축구가 무슨 뜻인지 부터 알고 원칙적인걸 찾으시길 바랍니다.
22/12/05 10:06
수정 아이콘
스포츠맨십이라는 건 경기룰하고 관련이 없는 도덕이나 윤리같은 태도 및 자세입니다. 수아레즈의 행위는 태도 상 비난받을 수 있지만 축구 경기 룰상은 이미 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상관없죠. 말그대로 ~Ship은 예의나 자세로 법적 강제성이 없어요. 비슷하게 Leadership, Gentlmanship 없다고 편의주의적 해석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22/12/05 10:07
수정 아이콘
이미 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비난할 필요가 없다고 까지하니 편의주의적 해석이라고 하는 겁니다.
22/12/05 11:33
수정 아이콘
스포츠맨십 개념까지 해서 끌고오셨는데 스포츠맨십은 말그대로 도덕율이지 경기 내 룰은 아니라는 겁니다. 수아레즈의 다수 기행은 이미 비난 받았고 현재 진행형이죠. 그럼 더 이상 뭘 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22/12/05 11:36
수정 아이콘
수아레즈의 행동이 비난 받을 행동이라는 것을 부정하지 말라는겁니다.
22/12/05 12:00
수정 아이콘
수아레즈 행위에 대한 비난은 누구든 부정하지 않을걸요. 다만 레드카드+PK+출전 금지로 그 행위가 모두 심판되었고, 수아레즈는 사과 할 필요가 있는가 없는가가 쟁점이죠. 수아레즈가 사과 안해도 크게 문제없으며, 그럼에도 누군가는 비난해도 상관없다는 입장이구요.
22/12/05 12:04
수정 아이콘
영리한 행동이었다 또는 이미 징계를 받았는데 왜 비난하는지 모르겠다 등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아 이 유
22/12/05 13:42
수정 아이콘
비난은 당연히 할수있죠.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에요. 저는 황의조 골 놓친것도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인스타 댓글도 열어주면 좋겠네요
及時雨
22/12/05 10:18
수정 아이콘
차범근 감독님 독일 진출하고 정말 악의적인 태클로 심각한 부상을 당해서 진짜 고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는데, 그걸 용서하셨다는 얘기가 문득 떠오르네요.
리얼월드
22/12/05 10:19
수정 아이콘
경기장에서 일어난 일을 왜 고소하지 않냐는 생각은 정말 해본적도 없는 신박한 의문점이네요 흐흐흐
머나먼조상
22/12/05 10:25
수정 아이콘
스포츠 특성상 태클같은거야 합의되었다고 쳐도 수아레즈가 다른 선수 깨물때 저거 충분히 고소 가능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결국 안하더라고요
22/12/05 10:36
수정 아이콘
야구 벤치클리어링에 대해선 어떤 입장이신지 궁금하네요. 혹여 야구에 대해선 잘 모르실 듯 하여 상황에 대한 부가 설명을 드리자면... 벤치클리어링이란 경기장 안에서, 경기 시간에, 심판과 관중 앞에서, 그리고 (매우 높은 확률로) 중계까지 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못자
22/12/05 10: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페스티
22/12/05 11:37
수정 아이콘
빈볼도 스포츠맨십이라고 하실 분이네 이거
가못자
22/12/05 11: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페스티
22/12/05 11:46
수정 아이콘
님의 그 근거가 오류니까 계속 잘못된 주장을 하는거잖아요.
가못자
22/12/05 11: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페스티
22/12/05 12:00
수정 아이콘
[본질은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경기 중의 폭력 행위.]라고 되어있네요. 본문의 법으로 처벌 안하네? 그럼 스포츠가 폭력을 용인하는 것 아님? 이게 오류고. 스포츠는 룰에 따라 돌아가지만 룰이 불완전하므로 헛점이 있음. 현실에 법과 도덕이 있다면 스포츠에는 룰과 스포츠맨십이 있음. 벤클은 암묵의룰이겠죠 스포츠맨십이 아니라. 스포츠맨십에 폭력행위가 포함된다는 본문의 결론은 궤변.
척척석사
22/12/05 10:54
수정 아이콘
일상적인 경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주의 부상 같은 것은 course of play나 part of the game rule로 간주하기는 하는데, 그 정도가 각 종목에서 허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가면 소 제기를 못하리란 법은 없죠. 종목마다 다르고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사례 자체는 충분히 있습니다. NHL 선수 Polonich이 자기 코를 하키빠따로 후려팬 Paiement와 그 팀에 85만불을 받아낸 사례도 있고, 옛날 NBA Bulls 선수인 Richard Rodes가 연습경기에서 자기 턱을 후린 캔자스 선수랑 팀한테 12.5만불 받아낸 사례도 있고 그렇답니다.

다만 그렇게 소를 제기하고 나서 계속 활동할 수 있는지는 스포츠 판이 어떤가에 따라 다르겠죠. 배영수가 호세 고소하면 배상은 받을 수 있었겠지만 온갖 감독이며 선배며 원로며 하는 사람들이 뒤에서 수군수군 자와자와 할 텐데 그거를 견딜 수 있을지
가못자
22/12/05 10: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22/12/05 11:14
수정 아이콘
그렇게 신뢰가 깨지는 순간 EPL같이 거칠고 과격하고 열정적인 축구는 사라지고 서로 몸을 사리는 운동이 되겠죠.
그게 옳다는 건 아니고요. 그건 단체의 선택이라는 겁니다.
아우구스투스
22/12/05 12:05
수정 아이콘
아버지 홀란드가 로이 킨의 반칙 이후 부상으로 은퇴하고는 고소를 고려하다 증명이 힘들어 포기했다는 썰이 있죠.
22/12/05 12: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문화에 따라 이게 다르게 받아들여지는것 같은데

한국은 폭력적 행위나 상해에 대해 이유불문 굉장히 엄근진하게 접근하는 편이고

미국은 상호간 합의(?)가 있는 폭력적 행위에 대해서는 대놓고 스포츠나 유희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느낌?
무한도전의삶
22/12/05 12:44
수정 아이콘
인게임 설정 안에서의 상황을 이해 못 하시고 외부 관점을 고스란히 가져와 토론을 하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차라리 깨물기를 예로 가져오면 들어줄 만은 할 텐데.
티아라멘츠
22/12/05 14:02
수정 아이콘
그런데 왜 깨물었을까요? 딴 반칙은 이해라도 되는데 사람 무는 건 애초에 왜 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무한도전의삶
22/12/05 14:0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주먹질 발길질도 아니고 이빨을 왜;
세상을보고올게
22/12/05 13:09
수정 아이콘
고의성을 증명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겠죠.
사하라
22/12/05 13:25
수정 아이콘
스포츠 경기는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기에 규칙을 정하고 거기에 따르는 게 먼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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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4] 오호 20/12/30 184956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5] empty 19/02/25 284335 7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09540 27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266797 3
97805 [일반] 인구 감소 시대의 연금 지급 방식 [17] VictoryFood1139 23/01/30 1139 1
97804 [정치] 2025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합친다…새 통합기관 출범 [12] 덴드로븀1346 23/01/30 13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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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02 [일반] 스타트업에서 오지 말아야 했던 이유 (1) 부재 [19] 시라노 번스타인1400 23/01/30 1400 8
97801 [일반] 갤럭시 북 3 울트라 정보 유출 [10] SAS Tony Parker 1465 23/01/30 14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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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99 [일반] 훈수 [8] 초모완1171 23/01/30 117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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