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9/08 13:50:06
Name 능숙한문제해결사
Subject [정치] 바이오 주식은 질병관리청 관련 주식이 아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51498&ref=A

[단독] ‘바이오 주식’ 논란 백경란, 자필서약서에 “관련 주식 보유 안해”

백 청장은 2016년 4월, 당시 비상장이던 해당 주식을 매입했는데, 이후, 대학 교수 신분으로 예방접종과 감염병, 백신 관련 5곳의 국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셨네요

그 회사가 신데카바이오 라는 회사로 보이는데

아니 뭐 이정도로 대놓고 거짓말을 하면 도대체 어쩌자는 건지 궁금하네요

비상장 바이오주식을 매입해놓고 관련 주식 보유를 안했다니...

상장주식도 아니고 찾고 찾아서 구매해야하는 비상장주식인데 뭐 그냥 껌값이라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런건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목민
22/09/08 13:56
수정 아이콘
이건 대놓고 거짓말이고..
인사 검증에서 걸러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비상장 주식이라..
질병청장 임명이 아니라
직위 관련 고발당해야 할 일인데요.
뭐 이런 폐급 쓰레기들만으로 정부를 구성하기도 쉽지 않은데..
능숙한문제해결사
22/09/08 14:00
수정 아이콘
인사검증 하시는분이 차기 대선주자로 불리는분이라....
Yi_JiHwan
22/09/08 13:58
수정 아이콘
질병관리청이랑 바이오산업이 연관이 없으면 유관산업이 뭔데!!
제약 말고는 관련이 없는건가? 마스크 제조회사도 유관하지 않겠군요!!

감염병 관리는 모르겠지만 국민들의 전반적인 혈압상승은 잘 관리하고 계십니다!! ^^
능숙한문제해결사
22/09/08 13:59
수정 아이콘
저혈압대책...?
DownTeamisDown
22/09/08 14:02
수정 아이콘
(심영말투)고혈압은 죽는다고요
능숙한문제해결사
22/09/08 14:10
수정 아이콘
DTD님 그렇게 되면 고협압 환자가 약을 더 먹겠죠? 그럼 제약회사는 돈을 더 벌겠죠? 그럼 주식가격은 오르겠죠?

주식시장이 다시 활발해지겠죠? 이게모다?

창조경제!
DownTeamisDown
22/09/08 14:19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창조경제네요.
고혈압환자가 병원가서 생기는 노동손실은 누가보상하죠?
사람이 죽으면 소비도 줄겠죠
능숙한문제해결사
22/09/08 14:27
수정 아이콘
120시간씩 일하면 되나...?
DownTeamisDown
22/09/08 14:31
수정 아이콘
120시간 일해서 인사검증 했으면 이렇게되지 않았겠죠
능숙한문제해결사
22/09/08 16:09
수정 아이콘
천공스승께서 120시간 기도해서 하늘에서 점지해 주신...
SAS Tony Parker
22/09/08 16:09
수정 아이콘
고혈압 치료제 가진 한미약품 떡상 크크
강아랑
22/09/08 14:00
수정 아이콘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을 봤느냐"
비온날흙비린내
22/09/08 14:06
수정 아이콘
험한 말 심한 말 나쁜 말..
StayAway
22/09/08 14:1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인사검증한다고해서 100% 거를수는 없다고 보는데
걸렸으면 가야죠.
AaronJudge99
22/09/08 14:37
수정 아이콘
구라치다 걸렸으면 집에 가야죠
DownTeamisDown
22/09/08 14:44
수정 아이콘
큰집 가야하는 건일수도 있어보이는데요.
이게 이번 장관만 문제가 아니라서요.
마카롱
22/09/08 14:46
수정 아이콘
그 말하신 분이 장관 인사검증 하신 분이죠.
두지모
22/09/08 14:53
수정 아이콘
이정도 판단도 못하는 사람이 과학방역하겠다고 말하고 있던거군요?
22/09/08 15:01
수정 아이콘
바닥은 어디인가... 바닥밑에 지하실있어요!
박근혜
22/09/08 15:07
수정 아이콘
이제 국정원에서 인사검증에 참여할꺼라 이런 인사 참사는 없을껍니다?

국정원의 인사검증 참여…반복되는 ‘민간인 사찰’ 논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12994
Yi_JiHwan
22/09/08 15:33
수정 아이콘
원 댓글 닉네임을 이름으로 가지신 분들 중 가장 유명한 분의 아버님 시절처럼 중앙정보부로 이름 바꾸면 될 것 같아요!!
동굴곰
22/09/08 15:13
수정 아이콘
이게 과학방역?
아이는사랑입니다
22/09/08 15:26
수정 아이콘
[(우리편은 빼고)걸리면 가야지]
DownTeamisDown
22/09/08 16:34
수정 아이콘
[(나한테)걸리면 가야지]
살려야한다
22/09/08 15:42
수정 아이콘
질병 관련주는 일단 벽에 붙일 종이를 생각하면.. 제지산업?
능숙한문제해결사
22/09/08 16:06
수정 아이콘
글씨를 써야하므로 폰트문제가 나올수 있지만 무료폰트쓰면되고 결국 제지산업보단 비싼 잉크쪽 산업이라고 봐야..
사업드래군
22/09/08 16:07
수정 아이콘
일단 걸렸으면 가야 한다고 했는데, 걸렸는데 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SAS Tony Parker
22/09/08 16:11
수정 아이콘
대웅제약 카모스타트랑 호이스타정 코비블록으로 개발한다고 연구책임자로 있을땐 똑똑한줄 알았는데...
사람 일 모르네요
22/09/08 17:00
수정 아이콘
니네가 알면 어쩔건데??? 크크크
능숙한문제해결사
22/09/08 17:14
수정 아이콘
르브론이 말합니다 리얼월드 크크크크
SG워너비
22/09/08 17:20
수정 아이콘
크크크 요즘 딱 이 포지션이죠
근데 뭐? 어쩌라고 크크크
능숙한문제해결사
22/09/08 17:29
수정 아이콘
해쉬태그로 getalifenerd 안쓰는것만해도 크크
22/09/08 18:19
수정 아이콘
아....하필이면 가장 위기의 순간에 신뢰를 줘야하는 관청의 장이라 정말 많이 아쉽네요
22/09/08 18:32
수정 아이콘
비상장 주식은 이회사가 상장할지 안 할지 모르니까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비공개 자료를 이용해서 투자를 했다라고 하기도 그렇고 만약에 회사가 상장을 못했다라면 오히려 손실을 봤을 거니까 신데카바이오를 보유했다고 까기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거래소 직원이었다라면 상장할지 알았겠지만 바이오쪽 전문가라고 해도 이 회사가 상장할지 못할지는 모르는 일이니)

기사내용과 나무위키를 자세히 살펴 보니까 투자금액이 3천만원정도인데 이건 기사를 자극적으로 쓸려고 투자금이 3000만원이다 이러면 별로 이야기도 안 나니 일부러 대주주나 엄청나게 주식을 많이 보유한 것처럼 3,200주나 보유했었다 이런식으로 기사가 나오는데...

원래 신데카 바이오는 만원도 안 하는 주식이라 정보를 알고 본인의 지위를 이용해서 수익을 올렸다라고 하기도 뭐하군요.
바이오주는 코로나 터지고 나서 모든 게 다 펌핑이 되었는데 미공개 자료를 이용해서 큰 수익을 올렸다고 하기에는 수익금도 크지 않을 뿐더러 다른 주식들은 12주 30주 이렇게 밖에 보유안했는데 일부러 자극적으로 기사를 쓸려고 3,200주나 보유 이렇게 부풀려서 기사가 나왔네요.
돈테크만
22/09/08 18:47
수정 아이콘
일단 관련주식을 보유한건 맞는데 거짓말을 한거니깐요..
악튜러스
22/09/08 19:10
수정 아이콘
수익 실현이 얼마인지 손해인지 여부는 별로 중요한 지점이 아닌 거 같은데요.
관련주식 보유 여부에 대해 거짓 서명을 했는데...
22/09/08 19:23
수정 아이콘
본인이 2016년도에 활동시기에는 가지고 있는 주식들이 비상장 주식들이었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었다라고 해명을 했겠을겁니다. 상장후 보유주식수도 몇 주 되지 않아 이런걸로 논란 될거라는 생각자체를 안했을거라 생각되네여.
소독용 에탄올
22/09/08 19:34
수정 아이콘
한주만 있어도 신고 안하면 날아가는거라, 생각을 안했다는거 자체가 까일 일입니다.

부도덕하고 부적합하고 무능력하다는 이야기죠....
원시제
22/09/08 19:12
수정 아이콘
비상장주식을 3천만원이면, 꽤 과감한 투자일텐데
그걸 모르고 투자했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22/09/08 19:20
수정 아이콘
불과 얼마전 Ipo열풍 때 비상장주식에 때려 박는 사람들과 이희진에게 사기 당한 사람들조차 비상장 주식에 천만원이상은 다 넣었습니다.

상장하면 따블 되도 100만원이면 200밖에 안 되는데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 많이 넣는 사람들이 많고 비상장 주식이어도 3천은 큰돈도 아니고 기사 찾아보기면 한 종목만 산 게 아니라 쪼개서 여러종목 나눠서 샀습니다.

상장후 쩜상 2방가서 가장 많이 오른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고작 12주 밖에 안 샀는데 좋은 정보가 있었다라먼 저기에 과감하게 몰빵 때렸겠지요.
능숙한문제해결사
22/09/08 19:36
수정 아이콘
1.적은돈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유관산업에 투자했으면서도 본인이 필기로 없다고 구라를 쳤음

2.관련산업 종사자라서 비상장 주식을 구입했다는것에 오히려 더 의심의 여지가 커 보입니다 솔직히 비상장주식 적은돈 넣고 많이 먹으려고 사는건데 내가 전문가로 아는분야 사는거면 더 킹리적 갓심 아닙니까? 그 회사가 뭔지도 모르고 이희진이라는 사람이 사라는거 산 사람들하고 같은취급 할거면 백경란이라는 분이 오히려 전문가적 소양이 없는 사람이라는 소리 아닙니까?
22/09/08 19:51
수정 아이콘
저기 비상장 주식은 코스닥 코스피와 달리 100원만 있어도 주식을 살 수있는 게 아니라 기본 예탁금 3000만원이 있어야지 거래가 가능합니다만 ...

딱 3000 맞춘 금액보면 비상장주식에 관심도 없어보이고 나눠서 산 종목보면 바이오 몰빵도 아니고 별로 투자도 많이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능숙한문제해결사
22/09/08 19:57
수정 아이콘
3000맞춰서 비상장 주식을 산게 관심이 없는건가요?

그리고 계속된 도돌이표가 될거 같아 보이는데

그냥 살 수 있는 상장주식을 안사고 기본예탁금인 3천만원을 맞추면서 굳이 비상장 주식을 구입하고

수 많은 비상장주식에서 바이오기업을 구매하였으며

관련있는 주식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고

또 비상장주식을 얼마만큼 사는게 많이 사는건지는 기준점이 너무 다른데 에바님이 말씀하신데로 언제 상장해서 돈값을 할지도 모르는 비상장주식에 3천만원을 박아 놓는게 오히려 이상한거 아닌가요?

'3천만원이 돈이냐?' 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누구한테는 연봉의 절반이네요...
22/09/08 20:04
수정 아이콘
저는 주식을 수십년간 전업으로 해서 하루에도 수 억단위로 거래하고 저분이 삼천을 바이오 기업에 다 몰빵해서 산 게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걸보니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시거나 거래를 안 해보신거 같은데 바디텍매드나 다른 주식도 저분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굳이 그런데 기사엔 굳이 만원도 안하고 천원짜리 주식인지도 안 써놓고 3200주 보유 이런식으로 대주주라도 되는 것 마냥 글 써놓으니까 일부러 부풀려서 기사를 썻다라고 이야기 한겁니다.
능숙한문제해결사
22/09/08 20:37
수정 아이콘
헉... 최소 작은 아버지뻘이셨군요...리플이다보니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었겠네요 이건 사과드립니다..

저도 주식은 하는데 없는돈 쪼개서 하고

최대 금액은 2억 살짝 넘어본거에 2억 찍고 기분좋아서 시작했을때 금액빼고 먹은만큼 다 현금화 해버리고 비상장주식은 기본적으로 건드릴 생각도 안하고 작은 시총을 가진 바이오주는 더더욱 안건드리는 일반적인 투자만 하다보니 이건 삶의 모습에따라 다를수도 있을거 같지만 오히려 제가 일반인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수십년 전업에 하루에 수억거래하시는 분에게는 저게 뭐라고 라고 생각하실 확률이 높긴 합니다..
22/09/08 21:05
수정 아이콘
저는 생각보다 그렇게 나이는 많지는 않고 그냥 투자를 일찍 해서 리먼사태 같은데 재산 반토막이상도 나보고 그래서 보수적이라 생각보다 투자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신용이라던가 레버리지를 땡겨서 억단위 매매를 하는거라 투자금도 크지 않으며 지금 같은 약세장에는 주식을 사주는 사람도 없어서 큰 금액 넣으면 호가가 비어 있어 시장가로 팔지도 못해서 지금은 잘라서 하거나 공매도만 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신용과 레버리지를 돈이 없어서 쓰지만 저희 같은 트레이더들은 자동 손절(반대매매)와 신용을 쓰면 수익금 당일 출금이 가능해서 사용하는 것일 뿐 대단한 것도 사실 없습니다.

주식 이야기는 사실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괜히 옛날에 증권사에 유튜브 광고 찍어서 그 뒤로 주변 사람들이 너무 귀찮게 해서 커뮤니티에 주식 이야기들은 웬만해서는 패스를 하는데 ...

이번에는 천원짜리 3200주 그것도 비상장인 거였는데 마치 수억원의 이익을 챙긴 것처럼 나오는 기사를 보니 저도 모르게 흥분 하면서 댓글을 달아버렸네요..
이제는 쉬어야겠네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22/09/08 18:49
수정 아이콘
질병쪽과는 관련없는 바이오산업도 있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어떤 분야 산업을 하는 회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기사만 보고 까기에는 자료가 부족해보이네요.
능숙한문제해결사
22/09/08 19:30
수정 아이콘
이것저것 다하궁요 코로나 치료제도 개발하시네요? 크크크크
능숙한문제해결사
22/09/08 19:43
수정 아이콘
[A위원회 자문위원/음성변조 : "저는 주식(주식 매입)을 이쪽 분야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바이오라는 거는 그냥 굉장히 광범위해서..."]

다른 자문위원은 아예 바이오쪽을 투자를 안하려고 한다고 하네요 워낙 광범위하고 얽혀 있어서

우리나라의 주식중에 바이오 안묻은거좀 투자하면 안됩니까? 지금떨어지고 있지만 삼전 sk하이닉스 현대차 더 유명한 기업 많은데 굳이 상장도 안한 바이오기업에 투자를 한다구요?
지구돌기
22/09/08 18:56
수정 아이콘
http://www.syntekabio.com/

들어가보니 [유전체 빅데이터 &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 라고 소개가 되어 있네요.
업무 연관성이 없다고 보긴 매우 무리가 있어 보이는군요.
22/09/08 20:06
수정 아이콘
홈페이지 맨 아래로 가보면 “질병관리본부 유전자검사기관’ 로고도 있네요. 이래도 관련없어?
DownTeamisDown
22/09/09 02:16
수정 아이콘
투자금액이 엄청나다 라는건 아니지만 무관하냐 라고하면 관련성이 있고 거기에 없다고 거짓말한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사실 처분하는게 맞기는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576 [일반] 오늘밤 SBS 8시 뉴스는 볼만할것 같습니다(러시아 상원 부의장 인터뷰 방영예정) [90] 어강됴리23018 22/09/15 23018 33
96575 [일반] 왕릉뷰 아파트 감사 결과 건설사가 정말 몰랐던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38] Leeka23095 22/09/15 23095 12
96574 [일반] 역사 강사 설민석 자숙 끝 복귀 선언 [114] SAS Tony Parker 19340 22/09/15 19340 2
96573 [일반] 신당역에서 역무원이 살해당했습니다 [128] Leeka22247 22/09/15 22247 10
96572 [일반] 엔비디아 유저는 그래픽카드 가격이 정상인걸 인지해야 한다 [67] SAS Tony Parker 16686 22/09/14 16686 0
96571 [일반] 다 함께 영차영차 [31] 초모완13210 22/09/14 13210 58
96570 [일반] 오피셜) FC호노카 신규 아이폰 영입없다, XR과 2년 연장계약 [44] 코우사카 호노카12578 22/09/14 12578 2
96569 [정치] 수리남 외교부 장관: 넷플릭스 드라마 유감 [128] 나디아 연대기24774 22/09/14 24774 0
96568 [일반] (노스포)사이버펑크 엣지러너 - 다시 나온 게임기반 수작 애니메이션 [27] 카트만두에서만두11182 22/09/14 11182 4
96567 [일반] 일본, 10월중 자유여행허용 & 비자면제 '검토중' [46] Dresden17602 22/09/13 17602 3
96566 [정치] 복지관련으로 정부에 겸손한 제안을합니다 [115] 윤석1023685 22/09/13 23685 0
96565 [일반] 허리디스크가 얼마나 아프길래 그래? [87] 캬라18276 22/09/13 18276 21
96564 [일반] 저성장, 저출산 시대와 보건의료의 미래 [78] 여왕의심복18027 22/09/13 18027 102
96563 [일반] '내가 제국을 무너트려줄게': 아즈텍 멸망사 상편 [36] Farce14090 22/09/13 14090 104
96562 [일반] <공조2>: 명절영화 합격, 외 불합격 [49] 김유라13361 22/09/12 13361 0
96561 [정치] 정치권 양쪽 아니 여야 전부 다 싫은 분들 없나요? [179] 10215987 22/09/12 15987 0
96560 [일반] 최근 급격하게 바뀐 우크라이나 전황도 [210] 어강됴리30800 22/09/12 30800 11
96559 [일반] 외가댁의 암소식을 들었습니다. [11] 간옹손건미축13379 22/09/11 13379 26
96528 [일반] 즐거운 PGR21 신규 운영위원 모집합니다.(겜게/이벤트 운영위) [13] jjohny=쿠마9917 22/09/06 9917 3
96558 [일반] <애프터 양> - 기억, 뿌리, 그리고 이후의 모든 것.(스포일러) [7] aDayInTheLife8795 22/09/11 8795 2
96557 [일반] 제가 아는 좋소 근황 [33] style20943 22/09/10 20943 11
96556 [일반] (약스포)<수리남> - 윤종빈의 힘 [94] 마스터충달23356 22/09/10 23356 15
96555 [일반]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는 연휴에 읽을만한 웹소설 추천.txt [33] 헤후16205 22/09/09 16205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