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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14 19:03:41
Name 아난
Subject [일반] 중국 전투기는 어디까지 와있나? (수정됨)
저는 아주 초창기 때부터 전투기 시뮬 게임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관심있는 밀리터리 분야가 군사항공입니다. 그렇다고 덕후라고 불릴만한 수준은 전혀 아닙니다.

한국에 유난히 더 많을 것 같은데, 유튜브 포함해 인터넷 게시판들에서 중국산 무기를 깔보는 글들을 흔히 접할 수 있습니다. 훔친 기술로 만든 것이다, 오리지널만큼의 성능이 안 나온다, 실전에서 성능이 검증되지 않았다, 스펙대로의 성능이 시연된 적이 없다 등등.. 글들 중 일부는 밀리터리 분야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이들이 쓴 것입니다.

파키스탄이 자국의 JF-17이 인도의 MiG-21 Bison 과 Su-30을 격추했다고 발표했을 때, 그게 있을 법한 일이냐 가지고 논란이 있었고 인도의 주장을 믿는 이들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인도는 MiG-21 Bison만 격추당했다, JF-17이 아니라 F-16에 의해 격추당했다, 우리도 F-16 한 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파키스탄 공군은 인도와의 전투에 F-16을 공세적으로 동원할 수 없다는 미국과의 계약에 묶여있습니다. 파키스탄이 그 약속을 잘 지킬 것 같지 않은 나라라는 사실과는 별도로 파키스탄이 운용 중인 F-16들 모두 멀쩡하다는 것을 미국측에서 비공식적으로 확인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인도측이 증거로 제시한 F-16 파편은 헬기 파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F-16이 발사했다는 공대공 미사일 파편은 신기하게도 Amraam 120 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부분만 멀쩡합니다.

파키스탄이 운용중인 Jf-17은 대다수가 블록 2일텐데, 중국의 J-10의 수출형 모델이며 미국으로부터 업그레이드된 F-16을 들여올 길이 막히자 그 대안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라이센스 생산이라지만 파키스탄제 부품이 들어가는 비율은 미미합니다. 현재 AESA 레이더 장착 등 대폭 업그레이드 된 블록 3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군사항공 전문가들은 JF-17 블록 3이 인도의 라팔에게 위협적이고 평가합니다.

JF-17의 재미난 점은 F-16과의 호환성에 중점을 두고 생산된 기종이라는 것입니다. JF-17은 F-16과 마찬가지로 경량 다목적 보급형 전투기입니다. 조종간부터가 F-16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비밀 해제된 F-16 관련 정보들이 모두 참고되었고 F-16 조종사들이 쉽게 옮겨 탈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달라는 파키스탄 공군의 요구가 반영되었습니다. 다만 파키스탄 공군이 운용중인 구형 F-16보다 더 디지털화된 아비오닉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콕핏에 아날로그 계기판이 거의 없습니다(이런 콧핏을 글래스 콕핏이라고 합니다).

베테랑 조종사가 몰았다면, JF-17로 MiG-21 Bison (오리지널 MiG-21 의 개량 버전) 과 Su-30을 격추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Amraam 120C 보다 성능이 조금 떨어질 뿐인 능동유도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고 100km 거리에서 적기를 록할 수 있습니다. 혐중에 물든 이들은 그걸 믿지를 않습니다. 그러면서 파키스탄 정부가 훈장까지 수여한, 그 두 인도 전투기를 격추했다는 조종사들이 F-16 조종사라는 증거를 들이댑니다.

그러나 제가 파키스탄 디펜스 포럼과 DCS World의 JF-17 포럼에서도 확인한 바에 따르면, 위에서 'F-16과의 호환성' 운운하면서 이미 운을 뗀대로, 파키스탄의 JF-17 조종사들 상당수가 전에는 F-16을 조종했던 이들입니다. 즉 파키스탄 공군은 처음서부터 F-16의 베테랑 조종사들 중 일부를 JF-17 조종사들로 이동시킬 계획이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인도에 대한 공세적 전투에 F-16을 투입하는 것은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반면 JF-17에는 그런 제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두 인도 전투기를 격추했다는 두 조종사들 중 한명이 JF-17 조종사라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훨씬 더 오래 F-16을 조종해 왔기 때문에 그 점을 보여주는 사진 자료들이 입수하기 쉬웠을 뿐입니다.

물론 라팔을 상대할 수 있다는 Jf-17 블럭 3이라고 하더라도 수출 모델인 한, 중국 공군이 운용하고 있는 오리지널(J-10 시리즈)의 기능이 그대로 구현되었을 리는 없습니다. J-10 시리즈는 추력 편향 엔진이 장착된 실험적 변종인 J-10B를 거쳐 J-10C까지 와있고 그 다음에는 러시아의 플랭커 시리즈를 레퍼런스로 한 J-16 시리즈가 있습니다. 영국의 한 군사항공 전문가는 중국의 J-16이 어떤 러시아 플랭커 시리즈보다 뛰어나며 러시아가 군사항공 분야에서 중국보다 앞서 있는 것은 엔진 한 분야뿐이고 이 우위도 곧 사라질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아비오닉스, 공대공/공대지무기, 기체를 견고하면서 가볍게 할 수 있는 합성재료에서 러시아를 이미 능가했다고 단언합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엔진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위한 목적으로 수입 요청한 것이 뻔한데도 Su-35의 중국 수출을 허용한 것은 몇년 지나면 수출 자체가 불가능해 질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팔수 있을 때 팔아서 돈을 벌자는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러시아가 S-400 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중국에 수출한 것에 대해서도 똑같은 말을 합니다.

중국은 순수과학논문 기여도에서 이미 몇년째 미국을 앞서고 있고 상위 랭킹 공대를 미국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분야에 투자할 돈과 투입할 인력 둘 다 넘쳐납니다. 화성과 달 뒷면에 무인 우주선을 보냈고 양자 컴퓨터 기술에서 미국과 동급입니다. 혐중이 만연한 곳들중 하나인 클리앙 같은곳에조차도 전기 자동차 분야에서 한국이 중국에 4,5년 뒤졌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더군요. 그런데 이것들을 다 알고 인정하는 이들 상당수도 주제가 중국산 무기이기만 하면 폄하로 일관합니다. 중국을 어느 한 분야에서만이라도 근거없이 낮춰보면 나중에 받을 충격만 더 커질 뿐입니다.

첫 번째 동영상은 위에서 거론한 영국 군사항공 전문가의 인터뷰입니다. 군사항공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영어자막 기능 켜고 세세히 경청할 만합니다. 두 번째 동영상은 전투기 시물레이션 게임으로 구현된 JF-17 광고입니다. 아마도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중국산 전투기를 모델로 해서 중국 업체가 만들었다는 이유로 인기는 없지만 리뷰 성적과 플레이어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Why the US Military worries about Chinese Air Power
https://youtu.be/uQedM3qBXgc

DCS World 상의 JF-17
https://youtu.be/OeHtlV-Z0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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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순대국
21/09/1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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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가 제대로 된거 하나 없는 엉터리 글을 쓰시는 분이 또 오셨네... 천안문 사태는 거짓이다 글 올리셨을 때 하나하나 논파 당하고 도망가시지 않았나요 왜 자꾸 중국빠는 글을 올리시는지 궁금합니다
21/09/14 19:11
수정 아이콘
논파당한 기억도 도망간 기억도 없군요. 여러분이 우르르 몰려가 신고한 바람에 더이상의 관련글을 올릴 수가 없게 되었던 기억은 있습니다.
SkyClouD
21/09/14 20:34
수정 아이콘
논파당하거나 도망가시면 기억에서 지우시니까 없겠죠.
21/09/14 19:08
수정 아이콘
이 전투는 그게 아니라 여러가지 항전장비를 통합하지 않고 동시에 쓰면 어떤 문제가 있는가를 보여준거 아니였어요?
의견제출통지서
21/09/14 19:08
수정 아이콘
전기자동차분야의 핵심은 배터리일텐데, 중국이 5년 앞섰다구요? 흥미롭군요. 점유율은 그게 아닐텐데
Bronx Bombers
21/09/14 19: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글은 그냥 자동차용 배터리 점유율 표 하나만 들고와도 논파될 글이죠. 본인은 인정 안 하겠지만.
나주꿀
21/09/14 19:59
수정 아이콘
차라리 전고체 배터리 파고 있는 일본 기업 이야기를 하면 '그런가?'싶을텐데, 중국이 5년을 앞섰다니...
21/09/14 19:12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전투기에서 엔진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러시아가 휠씬 앞서 있다는 엔진도 미국에 비하면 운용시간에 짧아서 개당 가격은 싸도 사후 운용비용에 대해서 비판을 듣는거구요
중국은 그런 엔진조차 못만들어서 함재기 설계도 제대로 못하는 판인데요?
엔진 리버스때문에 러시아는 해당 부분에 대해 조치를 취했구요
21/09/14 19: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링크단 전문가의 말로는, 중국의 전투기 엔진 제조기술은 계속 향상되어 왔으며 곧 러시아를 넘어설 것이라고 합니다. 러시아산 엔진을 장착했던 J-20 추가 생산분에도 자국산 엔진을 장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중국은 독자적으로 추력편향 엔진도 개발했습니다. 유튜브에 추력편향엔진을 장착한 J-10B의 멋들어진 시연 동영상이 있습니다.

장착할 엔진이 자국산이든 수입산(러시아산)이든 확정이 되면 거기 맞춰 함재기를 설계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21/09/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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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들어진 시연 동영상이 엔진개발의 완성이 아닙니다
그건 이제 시작한다는 말과 같아요

적어도 지상 실험에서 몇년을 걸치고 나서야 비행 시험을 통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거치는데 또 몇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비행 기술의 곧은 겨우 몇년이 아니에요 이런 실험을 가지고 실전 운용시험을 다 합쳐야 10년은 걸리는 기술이에요
21/09/14 19:40
수정 아이콘
제가 한 주장에 대해서만 반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중국이 추력편향 엔진을 개발했다고만 주장했습니다. 시연은 그 개발을 증명한 것입니다. 저는 중국이 추력편향 엔진을 장착한 전투기를 실전 배치했다는 주장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21/09/14 19:44
수정 아이콘
제가 언제 실전배치했다고 했나요?
배치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죠
어떤 제품이라도 개발한 다음에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아요 사후 관리도 해야하고 여러가지 문제점을 받아들여 고치는 겁니다
개발은 제품을 내놓는게 다가 아니라 노하우를 쌓고 지속적인 개선점을 찾는것도 그거에 포함되는 겁니다
SkyClouD
21/09/14 19:46
수정 아이콘
설계야 할 수 있겠죠. 그게 카탈로그 스펙이 나올지는 만들어봐야 압니다.
개발은 했지만 실전 배치는 못했다는건 그냥 아무 의미없는 이야기입니다.

추력편향엔진 그까짓거 지상 시연 동영상 만드는건 한국이건 일본이건 필요하면 언제건 할 수 있습니다.
아무 의미가 없어서 안하는거지.
21/09/14 19:52
수정 아이콘
추력편향 엔진은 상응하는 고도의 플라이 바이 와이어(FBW, fly-by-wire) 시스템을 필요로 합니다. 단발 엔진 추력편향 엔진은 90년대 말 미국이 실험적으로 개발한 것 외의 예가 없습니다. 일본이라면 모를까 한국은 어림도 없습니다. 그리고 '지상 시연 동영상'을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중국은 J-10B의 실제 기동으로 시연했습니다. 링크달아 드릴까요?
21/09/14 19:55
수정 아이콘
아니 시연=개발완료가 아니라고 많은분들이 이야기해주시고 있는데 계속 핀트가 어긋난 이야기만...
Bronx Bombers
21/09/14 19:56
수정 아이콘
이 분이 리플을 안 다는 건 반박할 수 없으니 못 다는거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위에 달린 배터리 같은거.....
그나마 꼬투리 잡을건 의도적으로 논점을 피하시는 습관이 있으셔서
나주꿀
21/09/14 19:57
수정 아이콘
스타크래프트같은 경우엔 업그레이드 완료되면 완벽하게 보급되고 적용까지 완료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21/09/14 20:04
수정 아이콘
J-10로 추력편향을 이용한 모든 기동을 안정적으로 시연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개발완료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물론 개발이 완료되었다고 해서 곧바로 대량생산해서 실전배치될 전투기에 장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추력편향기술은 완성했지만 요구되는 추력대중량비는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척척석사
21/09/14 22:33
수정 아이콘
개발 완료지만 실전배치될 전투기에 장착하기는 어렵다
보통 한국사회에서는 그런 걸 개발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고 할 걸요;
블리츠크랭크
21/09/14 23:01
수정 아이콘
그걸 개발이 완료됐다고 하지 않는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습니다.
21/09/14 20:00
수정 아이콘
FBW가 무슨 전가의 보도처럼 생각하시는데 기체 자체의 결함문제로 인한 운동성을 보조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SkyClouD
21/09/14 20:09
수정 아이콘
단발엔진 추력편향은 F-35B에 쓰고 있는데요?

J-10B의 시연도 한계실험 영상일 뿐이고, 영상에서 그게 TVC를 이용한 기동이 맞는지 사실 구분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고추력 단발엔진이면 그 기동이 가능해요. 포스트 스톨 기동이지 TVC라서 가능한게 아니거든요. 이런 평가에 대해서 불만이라면 F-22나 F-35B처럼 실제로 쓰는걸 보여주면 됩니다.

그냥 시험기만을 위해서 추력편향노즐 시스템 만드는거 일본은 당연하고 한국도 가능합니다. 비용때문에 안하는거죠. 그래서 J-10B의 엔진과 노즐 기술은 어디 다른 기체에 쓰이긴 했나요? 실험실증기를 만들려고 예산을 쓸 수 없는 국가라서 못하는거죠.

다시 말하지만 개발은 했지만 실전용으로 못쓰는건 기술을 가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21/09/14 20:19
수정 아이콘
TVC 는 J-20을 위한 것입니다. 추력대중량비와 안정성이 충분한 J-20용 엔진 개발을 아직 못했습니다. 그 시연이 정말 TVC를 이용한 기동의 시연인지 알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저는 '그런 의심을 하는 기사를 읽은 적이 없다'라는 것 외의 반응을 할 수가 없습니다.
SkyClouD
21/09/14 20:27
수정 아이콘
그럼 전 '그게 진짜로 TVC가 제대로 작동하는 실증영상인지 알 수 없다' 라고 하겠습니다.
21/09/14 20:20
수정 아이콘
[단발 엔진 추력편향 엔진은 90년대 말 미국이 실험적으로 개발한 것 외의 예가 없습니다.]

네???? F-35B에서 잘만 써먹고 있는데요????
21/09/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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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부분은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21/09/14 20:29
수정 아이콘
아니 그리고 중국이 미국보다 상위권 공대를 많이 가지고 있다구요? 2020년 QS 세계대학 랭킹 engineering & tech 순위만 봐도 10위안에 미국 대학이 1,2,5위에 있고 칭화대학이 10위 턱걸이 하고 있는데요? 20위가 아니라 100위까지만 넓혀봐도 미국 대학이 몇배는 더 많이 포진해있는데 대체 어디서 나온 뇌피셜입니까?
21/09/14 21:04
수정 아이콘
아니..;; 적어도 세계대학 랭킹이라면 권위있는 3대장은 들고 오셔야죠. 미국내에서도 악명높은 us news를 들고오시는건 좀. 참고로 중국에서 랭킹 먹이는 중국교우회망 세계대학평가 공대부문 1위가 MIT입니다. 2위가 스탠포드구요.
21/09/15 02:20
수정 아이콘
같은 분야는 아니지만 웹진에 몸담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usnews는 신뢰받을수 있는 소스는 아닙니다. 특히 국가 파워랭킹이나 대학순위는 미국인들의 웃음거리일 뿐. 일단 정보를 취합하는데 있어 매우 지엽적이라는것은 확실해요.
저같은 경우는 자동차를 전문 리뷰하는데 usnews를 언급 할 바엔 대놓고 돈받고 광고해주는 모터트렌드를 위로 놓겠습니다.
21/09/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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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저는 소설이 아닌 글을 쓸 때는 뇌피셜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매체가 악명 높다는 얘기를 저는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어떤 근거로 그리 평가했는지 나와 있으니 그 근거가 틀렸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님의 자유입니다.
21/09/14 21: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www.cbsnews.com/news/why-us-news-college-rankings-are-a-joke/
https://www.nytimes.com/2016/09/18/opinion/sunday/why-college-rankings-are-a-joke.html

cbs와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언론사들이 입을 모아 까는게 us news 대학 랭킹일 뿐더러,하버드를 비롯한 많은 대학 총장들에게 [그따위로 순위 먹일꺼면 그냥 발표하지마라]라는 소리 듣는게 us news 입니다. 뇌피셜로 글을 쓰시는 분은 아니라는건 인정해드리겠습니다만, 적어도 근거를 제시하시려면 권위있고 다들 인용하는 자료 가지고 오셔야하지 않겠습니까? 세계 대학랭킹 평가 3대장 THE,QS,ARWU 모두 1,2위는 MIT,스탠포드가 먹고 있고 중국에서 발표하는 랭킹조차 같은데 찾아보시기는 하셨는지?
21/09/15 12:30
수정 아이콘
이젠 애잔해보이기까지 하네요
어촌대게
21/09/14 19:23
수정 아이콘
중국 대단하네요 껄껄
뽀롱뽀롱
21/09/14 19:29
수정 아이콘
중국이 무서우니까 대중국 결전병기 쯤은 들여와도 될거 같습니다

윤영하함이라던가 핵잠이라던가 탄도 미사일이라던가요
네이비크림빵
21/09/14 21:18
수정 아이콘
싸드만 들어와도 부들부들인데 …
뽀롱뽀롱
21/09/15 07:52
수정 아이콘
저렇게 고성능 장비를 가지고 있으면서 치사하게 사드 따위로 한한령이니 부들대는게 참 대국의 풍모지요
21/09/14 19:29
수정 아이콘
부진장강곤곤래[끝없는 장강의 물결은 도도하게 흐른다]
재활용
21/09/14 19:31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xCNW_IaDUPY

마침 유투브에서 중국전투기는 물이 닿으면 녹이 슬어서 특수수세미로 세척작업하는 걸 봤는데 비오는 날에 공중전을 어떻게 할지 흥미롭더군요 껄껄
21/09/14 19:41
수정 아이콘
이런 글이 제가 본문에서 거론한 부류를 대표하죠.
21/09/14 19:32
수정 아이콘
저야 무기 자체에 대해서는 지식이 없으니까 맞다고 치더라도 전쟁을 기계로만 하는게 아니겠죠.
마지막 전쟁을 베트남이랑 79년에 하고 그 이후에는 인도랑 몽둥이질이나 했는데
그 욕을 먹으면서 아프간에서 짐빼고 중국이랑 제대로 붙어보려는, 전쟁 경험이라면 이골이 난 미국의 압박을 얼마나 견딜지는 의문입니다.
일간베스트
21/09/14 19:36
수정 아이콘
참신하긴 합니다. 뉴타입의 현신이십니다.
21/09/14 21:57
수정 아이콘
엌 크크크크
Bronx Bombers
21/09/14 19:36
수정 아이콘
전기 자동차 분야에서 한국이 4,5년 뒤졌다는데 웃고 갑니다. 이 분 전기 자동차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본 적도 없는 분이라는데 제 키보드를 걸죠.
클리앙에서 그랬다는데 글 하나라도 좀 퍼오시죠
크레토스
21/09/14 19:37
수정 아이콘
실제로 중국 무기 발전이 어마어마한데 글쓴이가 글쓴이다 보니 반응이 뭐..
이런글 써서 중국 깔보게 하려는 고도의 심리전일수도 있어보이네요 크크
21/09/14 19:40
수정 아이콘
글쓴 분의 친중 성향을 감안하며 이 글을 봐야 하긴 하겠지만, 솔직히 한국에 입수되는 중국 테크나 밀리터리 정보는 이미 한 번은 필터링된 것이라, 솔직히 너무 편향된 시각에 갇히는 것은 아닌가 우려도 됩니다. 중국에 대한 과대평가만큼이나 위험한 것이 과소평가라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밀리터리 신기술 관련 부분은 최대한 객관적인 1차 데이터를 확보한 다음 전략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글쓰신 분은 늘 가져 오시는 것이 2차 자료나 혹은 그에 준하는 자료들이라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그나마도 없는 경우가 많고요.
21/09/14 19:47
수정 아이콘
2차 자료로 어떤 것을 의미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이곳에 쓴 중국 관련글들 대다수는 서방의 리버럴 매체 및 좌파 매체들에 실린 관련 전문가들의 글입니다. 심지어는 '천안문 학살은 없었다'조차도 그때 천안문 광장에 있었던 미국 기자를 비롯한 서방 저널리스트들의 글이구요. 위 본글만 하더라도 영국의 군사항공 전문가의 인터뷰를 레퍼런스로 달았습니다. 그리고 '없는 경우가 많고요라구요?' 아마 전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21/09/14 19:59
수정 아이콘
예를 들어, 이 글만 하더라도 레퍼런스로 제시한 것은 유튜브가 전부이고, 하다 못해 위키에서 참고하고 있는 1차 보고서들이라도 인용하셨어야 했다고 봅니다.
21/09/14 20:07
수정 아이콘
다시 말하지만 영국의 군사항공 전문가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유튜브 동영상을 레퍼런스로 달았습니다. 아마추어 밀덕의 국뽕 유튜브 동영상이 아니라요.
21/09/14 20:12
수정 아이콘
물론 전문가의 목소리도 중요합니다만, 테크나 밀리터리 같은 분야는 숫자와 데이터가 더 중요합니다. 이 부분에 조금 더 신경 쓰신다면 아난님의 주장이 더 설득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21/09/14 20:0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정말 중국의 전투기 최신 기술을 제시하고 싶으셨다면 왜 J-31, J-20, 하다 못해 J-10 같은 그나마 괜찮은 기종 놔두고, 파키스탄의 가성비 요구 맞춰 주느라 MIG-21에서 차떼고 포뗀 구닥다리 JF-17 (그나마 중국에서는 아예 운용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를 대표 사례로 언급하셨는지도 좀 궁금해지네요. 마치 미국 최신 전투기 이야기할 때 F-35나 F-22가 아니라 F4나 F-16 이야기하는 느낌입니다.
21/09/14 20:16
수정 아이콘
JF-17은 MIG-21에서 차떼고 포뗀 구닥다리가 전혀 아닙니다. 완전 디지털화된 현대적 기종입니다. 물론 중국의 주력 전투기보다는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실전에서 성능을 입증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거론한 것입니다. 성능이 제한된 보급형 수출 모델이 이 정도 성능을 낸다면 작정하고 돈을 들인, 더 최신 기술이 투입된, 중국 공군이 운용중인 전투기들 성능은 어떻겠는가라는 함축을 집어 넣기 위해 거론한 것입니다. 물론 제가 즐기는 시뮬 게임의 주인공이라는 사실도 작용했습니다.
SkyClouD
21/09/14 20:25
수정 아이콘
MIG-21 현대 버전쯤 되죠. 엔진은 MIG-29 엔진 단발로 쓰는거고.
근데 그래봐야 FA-50보다 좀 나은 수준이고, F-16 초기형이랑 비교되는 성능인건 변하지 않습니다.

2009년에 나온 경전투기도 아닌 모델이 F-16A/B랑 비교되는 시점에서 성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는 어렵죠.
실제 운용국인 파키스탄에서도 F-16을 하이로, JF-17을 로우로 운영하고 있고.
21/09/14 20:34
수정 아이콘
MiG-21 현대 버전은 따로 있고 인도 공군이 운용중입니다. JF-17은 경전투기입니다. 로우/하이 얘기는 저도 들어보았는데, 베테랑급 F-16 조종사를 JF-17 조종사로 이동시키는 것을 볼때, 그리고 파키스탄은 구형 F-16을 실전에서 공세적으로 운용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그럴듯하지 않은 얘기입니다.
SkyClouD
21/09/14 20:42
수정 아이콘
JF_17의 설계나 기초가 MIG-21이니까요. MIG-21을 업그레이드 한게 아니라 재설계한거에 가깝지만, 뿌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펜과 동급인 기체에 가까운데 아무리 치켜세워봐야 F-16과 비교하긴 어렵습니다. 인도군의 테하스와는 비슷하겠네요.

또한 현재 유일한 운용국인 파키스탄 역시 JF-17이 공급되는 와중에도 F-16을 업그레이드해서 운영하려 시도중이며, 현재 파키스탄의 F-16이 블록 15수준이라서 그런게 좀 큽니다. JF-17을 열심히 쓰려는 이유는 미국과의 계약때문에 인도와의 전투에서 쓸 수 없기 때문이지, 그게 JF-17의 성능이 F-16을 대체하기에 충분하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21/09/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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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이 운용중인 F-16과 JF-17은 대략 같은 급입니다. 그리고 JF-17에 더 현대화된 부분이 있습니다.
크리슈나
21/09/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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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조종사를 이동시키는 걸 근거로 같은 급이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21/09/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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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말을 딱 해주셨네요
왜 준수한 평가를 받는 j-10 j-20 놔두고 jf-17을 내세우시는지 이해가 안 될 지경입니다
할매순대국
21/09/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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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삭제하셨는데 '천안문 학살은 없었다' 글을 이틀에 걸쳐서 두 번 올리셨죠?
님께서 말씀하신 쓴 그 서방 저널리스트 글 중에 '사실 나는 수백명이 학살당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라는 식으로 적은게 있었죠? 그거 링크 남기면서 그 기자의 여러 글 중에 본인 주장에 맞는 부분만 인용한 점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니까 '제가 할 말은 다했습니다' 라는 식으로 저한테 답글 남기고 그 본문 글 삭제 하셨잖아요 기억 안나세요?
21/09/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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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런 전적이 있었던 분이군요.
21/09/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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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이텔 시절 이래로 글을 삭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온 사람입니다. 따라서 그 글들도 삭제한 적이 없습니다. 안보인다면 삭제를 당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전문을 번역한 글들 중 '사실 나는 수백명이 학살당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는 대목은 없습니다. 순대국님이 보았다는 대목은 아마 '천안문 광장에서는 학살이 없었지만 다른 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죽은 것이 틀림없다'는 대목일 것입니다. 물론 저는 천안문 광장이 아닌 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사살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스토리북
21/09/15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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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A4iKSeijZI
꾸준히 달아드리겠습니다. 천안문이 아주 잘 보이네요. 반박 좀?
21/09/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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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런글 쓰시려면 중국의 드론 무기 수출이나 드론 관련한 여러가지 활용에 대해서 공부해서 글을 올려주시죠
그게 더 효과적일거 같은데요
21/09/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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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하오
맑은강도
21/09/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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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글쓴이로 이름검색 얍!
타이터스 오닐
21/09/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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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장강진곤곤래....
일간베스트
21/09/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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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분께 최근 중국의 테크 기업 처단, 그 앞서가는 행보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인류 보존을 생각하여 더이상 기술의 발전을 막고자 하는 숭고한 국가 차원의 희생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에이치블루
21/09/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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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좀...

밀리터리는 지금까지 주장하신 인문 역사 내용과는 달라요
과학-공학인데 이건 좀...
21/09/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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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은 좀 자제해 주세요. 인문학은 제 전공이지만 군사항공은 제 전공이 아니니 당연히 저의 의견이 있을 리 없습니다. 제 글의 핵심 논지는 해당 동영상을 링크단 영국의 군사항공 전문가의 인터뷰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21/09/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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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을 하고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 근거 자료를 가져오는건데 자료를 주장에 맞게 가져오시고선 자신의 의견이 없다고 하시는건 좀 추하지 않나요?
아니면 펌글규정 위반이라고 스스로 자백하시는 건가요?
21/09/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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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 아닌 분야라도, 본인이 충분히 공부했고 연구한 분야라면 누구든 글을 쓸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어떤 주제에 대해 본인의 주장을 하시려면 남의 의견 (누구나 인정하는 전문가다 라는 일방적인 주장 말고..)만 퍼와서 재조합하는 것보다는 제대로된 논증을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님이 친중국 성향이든 아니든, 그건 개인의 자유이므로 그 부분에 대한 공격은 저도 반대합니다. 그래도 이 게시판은 언제든, 중국과는 다르게, 정치적 자유가 보장되고, 개인의 사상이 존중되기 때문에, 무슨 주제로든 자유롭게 본인의 이야기를 펼 수 있는 곳입니다. 중국의 발전된 테크를 제대로 보여 주시고 싶다면 최대한 정밀한 그리고 최신의 데이터를 가져 오시고, 논리적으로 그 자료들의 함의를 잘 연결하여 주장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회원분들과 논쟁을 하실 때 하더라도 피드백을 요소요소에 맞게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21/09/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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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시판은 학술지가 아닙니다. 한 전문가의 의견을 왜곡함 없이 소개하는 것 정도의 글도 충분히 올릴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다른 전문가들은 다른 의견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21/09/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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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의합니다. 다만 그러한 방법을 선택적 편향이라고 부릅니다. 얼마든지 본인의 입장에 유리한 자료만 인용하면 결국 선택적 편향이 되죠. 일단 그렇게 주장을 제시하시는 것까지는 오케이인데, 학술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공론이 오가는 게시판에서 다른 회원분들의 코멘트를 받으셨다면 그에 대한 대응 논증도 하셔야 하고, 다른 회원분들의 자료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도 더 합리적으로 설명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21/09/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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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열심히 댓글을 달고 있는 모습이 안 보인다는 말인가요?
돈테크만
21/09/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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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사쪽은 잘 몰라서 제끼고..
전기차가 중국이 4~5년 앞선다는 근거 좀 보여주시죠?
21/09/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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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쪽 잘 아는 분들이 보이는 클리앙 새소식 게시판에 그리 주장하는 글이 있고 추천을 많이 받았더군요. 곧 링크를 달겠습니다. 그런데 바이든이 중국의 전치가 기술이 세계 선두에 있다고 한 것은 알고 계신가요?
네이비크림빵
21/09/1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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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코비드-19가 차이니즈 바이러스라고도 했죠.
21/09/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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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21/09/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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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한 글의 'lskfsl'님의 덧글입니다.
"방송 출연한 국내 대학교수 이야기로는 중국이 한국 보다 전기차 분야에서 3-5년 앞서 있답니다."
이 말 한마디 믿고 글부터 덧글까지 지금 일관되게 중국이 한국보다 전기차 분야에서 앞서 있다고 주장하는 겁니까? 어떤 방송인지, 어떤 전공의 교수 누구인지, 어떤 맥락에서 이야기한건지 단 하나의 레퍼런스도 없는 일개 덧글 하나를 가지고요?
이선화
21/09/15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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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님// 저번에는 [천안문 어머니회의 주장에 따르면 학살은 없었다]라는 외국 지식인 한 줄로 장판파를 펼치시기도 했죠.
wish buRn
21/09/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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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합니다.
타국을 이렇게까지 옹호하시는 이유가 뭔지..
피아칼라이
21/09/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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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뉘예뉘예~중국 대~단해요~~~아이고 무서워라~ 호달달달~~
내일모레면 F-22도 개쳐바를 중국전투기가 나오겠네요? 아이고야~
나주꿀
21/09/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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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글을 몇번 쓴 적 있는데 PGR엔 워낙 고수분들이 많으셔서 정말 심심할 정도로 뻔한 이야기만 쓰던가,
(https://ppt21.com/freedom/91994?page=6&select_arrange=name&desc=desc)

반박이 힘들 정도로 권위 있는 사람의 말을 가져오던지
(https://ppt21.com/freedom/93308)

아니면 1차 레퍼런스 자료를 잘 가져오든지 해야 글을 쓰고 사지 멀쩡하게 나갈수 있습니다. 밀덕판이 워낙 무서워서...
(https://ppt21.com/freedom/92893)
(https://ppt21.com/freedom/92854?page=11)
21/09/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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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밀덕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지만, 밀덕이나 항덕들은 전문가 권위에 의존하는 거 대부분 싫어할 겁니다. 요즘엔 얼마든지 1차 정보를 찾아서 스스로 분석할 수 있는 후덜덜한 분들이 많으시니, 아주 특별한 전문가가 아니라면, 굳이 전문가의 필터가 더 필요한지도 의문이고요.
21/09/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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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무기에 대한 일차 정보라는 것은 결국 중국 제조사가 밝힌 스펙과 시연이나 사진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분석 뿐입니다(사실 엄밀히 말하면 다른 나라 무기라도 별다르지 않습니다). 그 이상 어떤 정보가 입수가능한가요? 서방 정보 당국이 중국이 잘하는 해킹을 자기들도 잘해서 대량으로 정보를 공개라도 해놓았나요? 물론 전문가들은 정의상 그정도 수준의 정보라도 가장 많이 수합하고 분석해서 그럴듯한 의견을 내놓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 전문가들 중 한 사람의 의견을 소개했을 뿐입니다. 의견이 다른 전문가들도 분명 있을 것이나 이런 저런 다양한 의견들 종합하는데 들일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다른 분들이 가져오면 됩니다.
덴드로븀
21/09/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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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이런 중국 밀리터리 관련글이나 일반인들에게 그럴싸한 느낌을 주려면
스텔스 전투기인 [J-20] 이나 제대로 공개하고 대대적으로 나잡아봐라 가 있어야 하는게 현실이죠.

[어디까지 와있나?] 라고 해놓고 F-16 에도 뒤지는 JF-17 이야기만 줄줄 나오면...
비오는월요일
21/09/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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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검증한 자료들을 두고서 왜 전문가랍시고 개인 인터뷰를 가지고 오시는지 모르겠네요.
21/09/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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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그것도 군사항공 전문가니까요. 물론 의견이 다른 다른 군사항공 전문가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실 이 분 인터뷰 동영상만 본것은 아닙니다. 다른 의견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김연아
21/09/14 20:13
수정 아이콘
SLBM 도입은 참 잘 한 것이군요!!!
SkyClouD
21/09/14 20:15
수정 아이콘
J-20 카탈로그 스펙이나 달성했는지 궁금한데, 엔진 이제 정상생산 가능한가요?
중국을 너무 무시해선 안되지만, 지금 중국에서 내놓는 스펙은 너무 허황되서 오히려 믿을 수가 없죠.
밀리터리는 다른 분야와 다릅니다. 제대로 된 숫자를 가져오세요.
prohibit
21/09/14 20:15
수정 아이콘
내 전공이 아니라고 본인 의견 하나 없이 남의 인터뷰만 가져다 붙일거면 뭐하러 글을 올리는건지 모르겠네요 크크
21/09/14 20:17
수정 아이콘
솔직히 하늘과 바다에 쓰이는 무기드론이라던가 사회감시체계수출이라던가 인공위성을 공격하기 위한 준비와 시도라던가
중국을 두려워할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건 애써 무시하고 이런글을 쓰시는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라프텔
21/09/14 20:19
수정 아이콘
그래서 한국은 핵을 도입해야 하는군요! 핵핵핵
진샤인스파크
21/09/14 20:19
수정 아이콘
중국이 기초과학이 한국보다 좀 낫기는 하겠지만 배터리가??
장난도 적당히 하세요 험한 소리 나올까봐 겁납니다
醉翁之意不在酒
21/09/14 20:42
수정 아이콘
배터리는 중국 약 우세죠. 4,5년까지는 아니지만.
블리츠크랭크
21/09/14 23:06
수정 아이콘
배터리 제일 큰 회사가 중국에 있긴할걸요. 내수용으로 큰거긴하지만
전자수도승
21/09/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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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미국을 위하는 척하지만 실상은 그저 일본에게만 이득인 말을 한국을 위한 것인양 포장하는 사람이 있더니만
반대극단에는 죽의 장막이 있던 시절마냥 중화인민공화국의 무릉도원 프로파간다를 그대로 퍼오는 사람도 있네요

일단 기술격차란 말을 잘 모르시나본데, 현기차보다 전기차 기술이 4~5년 앞서는 정도면 세계시장은 이미 중국이 석권했어야 합니다
테슬라조차도 그정도 차이는 안 나요
그리고 전투기 운운하는것도 우스운것이, 이미 윗분들이 지적했지만 파키스탄-인도 정도 티어에서 구닥다리 전투기끼리 붙었는데 졌다 이겼다 수준의 결론이 최상위 티어에 적용되기란 무리란걸 모르면 이쪽은 그냥 이야기를 하지 마시죠
알면 더 할 말이 없으니 갈길 가세요

대단한걸 대단하다고 해야하는데 왜 이런걸 대단하다고 하는지 참......
김연아
21/09/14 20:47
수정 아이콘
그 두 사람이 동시에 급발진한 날도 있었죠 크크크
21/09/14 20:54
수정 아이콘
크크 저도 그날 키보드좀 두들겼네요.
김연아
21/09/15 09:38
수정 아이콘
간만에 역주행? 정주행? 했는데, 댓글 많이 다셨네요 크크크크
성큼걸이
21/09/14 21:16
수정 아이콘
그 분이 친미인거는 분명합니다만 일본에게 이득인 얘기들도 했었나요? 그분 글 읽으면서 그런 건 못느꼈던거 같은데...
21/09/14 21:22
수정 아이콘
일빠라기보단 한국을 까기 위해서 일본을 끌어들이는 느낌이죠. 일본은 이거 하는데 왜 한국은 못함? 이런식.
전자수도승
21/09/14 22:13
수정 아이콘
어느 일본 지식인의 글이 개화기 한국 지식인들에게 널리 퍼졌니 뭐니 했는데 뚜껑 열어봤더니 내용은 식민통치 정당화고 그 한국 지식인들이 일진회인데 그거 접근하려면 서두에 그런 내용 다 써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몰랐다는 골때리는 독해력의 소유자이시죠......
alphaline
21/09/14 20:24
수정 아이콘
전기차 이야기에서 더 볼 필요도 없어서 내렸네요
21/09/14 20:24
수정 아이콘
레퍼런스중 하나가 DCS world.....??
머나먼조상
21/09/14 20: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글이 의아하신 분들이라면 글쓴이의 닉네임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천안문 학살이 없었다고 주장하다 탈탈 털리고 빤스런한 사람이란걸 알고 글을 다시 보시면 이해가 가시죠? 크크
In The Long Run
21/09/14 20:32
수정 아이콘
가끔 글쓴분의 인생이 궁금해질때가 있긴 합니다.
미국에 살고 중국을 열렬히 좋아하며 한국 커뮤니티에서 키배를 즐기는 50대 남성의 인생에는 어떤 굴곡이 있을지 아난님의 인생 이야기를 써주신다면 감사히 읽을 생각이 있습니다
21/09/14 20:39
수정 아이콘
제가 50대라는 것을 아시니 별거 아닌 제 글도 읽어주시는 분이군요. 고맙습니다! 다만 저는 미국은 가본 적도 없습니다.
룰루vide
21/09/14 20:38
수정 아이콘
돈과 인력으로 해결될 일이었으면 축구도 제패했겠죠
그리고 훔친기술로 만든것이다는 적발된 사실이 있었을텐데요
21/09/14 20:41
수정 아이콘
제가 본 글에 링크된 동영상에서 그 군사항공 전문가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산업 스파이 짓을 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군사 분야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스파이짓 규모가 클 뿐이다. ->나라가 크니 당연히 규모가 크죠.
21/09/14 20:38
수정 아이콘
2018년 주하이 에어쇼에서 추력편향엔진 장착 J-10B의 슈퍼기동

https://youtu.be/D1hNi-Oy4U0
21/09/14 20:39
수정 아이콘
인문학 전공자라고 이야기하지 말아 주세요. 같은 인문학 전공자로 묶이는 게 불쾌합니다.
antidote
21/09/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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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중국이 한국 대비 앞서는 전기자동차라는게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테슬라 모델, 아이오닉5 같은 요새 나오는 승용차 개념의 차들 얘기가 아닐겁니다.(당연히 승용차 쪽은 딱히 중국이 한국보다 5년 앞서고 이딴거 없습니다. 전기 승용차에서 타 업체 대비 5년 앞섰다고 평가받는 회사는 테슬라가 유일합니다. 물론 자율주행 말고 전기차 플랫폼 자체에 대한 기술입니다.)

전기차가 전기 버스의 얘기라면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
이게 한국에서는 기술력보다도 부품 단가나 배터리 단가 문제 이런거 때문에 상용화를 시험도입같이 제한적으로 하고 있다가 중국에서 자국 업체들 밀어주면서 배터리고 인버터고 뭐고 그냥 싸게 싸게 만들어서 결국 한국에 수입까지 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한국에서는 친환경 때문에 경기도같은 지자체에서 보조금 주는 모양인데 국내 업체는 중국 대비 배터리 단가를 싸게 할 방법이 없으니 그 가격에는 납품을 할수가 없어서 거의 떨어져 나갔을거고요.
그런데 이게 뭐 버스 기술력이 5년이 앞서고 이런 개념이 아니라 중국이 리튬 이온 말고 중국에서 밀어주는 리튬 인산철이었던가요? 아무튼 국내 업체 대비 배터리 무게/부피당 에너지 성능은 좀 떨어져도 배터리를 워낙 싸게 만들어서 전기 버스도 싸게 만들다보니 다른 나라 업체에서 업계에 진입이 어려운거 뿐입니다. 다른 나라는 그정도로 싸게 배터리 조달하기도 어렵고 하니까 사업자가 손을 안댄다고 봐야합니다.
물론 이 구도가 지속되니 상용화된 전기 버스 관련한 규격은 중국 업체들이 독점하고 있기는 한데 이게 사실 중국의 자국 배터리 업체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및 덤핑에 가까운 공급으로 유지되는 거라고 봐야죠. 기술력보다는요.
醉翁之意不在酒
21/09/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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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맞는 말씀인데 뭐 사실 싸게 만들수 있는것 그 자체가 실력이기도 하죠. 한국이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싸고 좋게 만드는것처럼요.
특히 LFP전지에 한해서는 일본과 한국이 다 성능이 안된다고 버렸을때 꾸준히 파왔고 지금은 그 기술축적(재료, 셀제작, 팩제작)덕에 성능이 올라와 어느정도 삼원계와 비벼볼수 있을 정도가 된거죠. 천하의 테슬라가 저성능전지라고 무시받던 LFP를 도입하고 그것도 모자라 비율을 높여가고있으니 엘지도 이제야 부랴부랴 LFP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런것들이 결국은 중국의 우세요소죠. 뭐 리튬이온전지 전반에 걸쳐 서플라이체인의 태반을 손에 쥐고있는것도 우세이고. 뭐 당연히 중국이라는거 자체가 리스크에 불리한 요소가 되는 면도 있고......
아무튼 그냥 싸게 만들어서 그런거지 별거 없다라는건 아니라고 봐요. 남들보다 싸게 만드것도 재주죠.
antidote
21/09/14 21:30
수정 아이콘
에너지 사용량이 자가용 승용차 대비 많은 상용차나 중장비 같은 경우 (중장비는 사실 좀 애매합니다. 도시 내 공사 아니면 인프라 없는데 가서 공사를 해야하는 경우도 많을텐데 유조차만 데려가면 되는 디젤 엔진 기반의 기존 장비들 대비 전기 기반 장비는 충전 인프라 없는데서 굴리기 너무 어렵거든요. 다만 배터리 기반 도심 공사용 중장비는 여러 도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승용차 디젤엔진 퇴출처럼 언젠가는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리튬인산철 쪽이 중국 공급으로 인해서 단가가 월등히 싸서 기존 2차전지 대비 이쪽이 대세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싸게 잘 만드는게 또 기술력이니까요.
다만 이쪽은 또 수소가 잘되면 수소쪽이 더 나을수도 있고 한 변수가 있죠. 수소 인프라가 얼마나 깔릴 수 있을지는 저 자신도 좀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현재로서는 전기 버스는 중국업체들의 가성비가 월등한 상황이라 사실상 다른 나라에서 해봐야 별 사업성이 없는 상태이긴 합니다. 이쪽도 독과점하면 캐시카우는 될 수 있겠죠.
醉翁之意不在酒
21/09/14 21:33
수정 아이콘
수소는 아직 미지수인데 개인적으로 시내버스까지는 배터리의 압승일것이라고 보고 장거리 트럭은 향후 지켜봐야 될거 같습니다.
중장비쪽은 토시바의 SCiB나 또는 리튬전지와 리튬커패시터의 조합으로 메리트를 낼 공간이 있지만 수소는 딱히 메리트가 없어보이구요.
수부왘
21/09/14 20:46
수정 아이콘
중빠 일빠 미빠가 한곳에서 만나는 화개장터 피지알..
21/09/14 20:5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다같이 한번에 화산폭발 하듯 터지는 레전드 글 하나 발제되면 몇일은 글 읽을 생각에 행복할거 같아요..
21/09/14 20:47
수정 아이콘
근데 클리앙이 기술력쪽으로 내공이 있는 커뮤니티였어요?
혐중 경향이 있는 클리앙도 인정한다는 게 중국이 기술력이 있다는 거랑 뭔 상관이 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나주꿀
21/09/14 20:52
수정 아이콘
클리앙도 IT쪽으로 관심있는 분들이 많긴했는데 정치커뮤니티 되면서 좋은 글 쓰시는 리뷰어들 많이 떠났죠.
생각해보니 오늘 아이폰 발표일이라 거긴 축제일이겠군요
아이군
21/09/14 20:57
수정 아이콘
클리앙이 인정한다 어쩌구도 그냥 위의 Antidote님 말의 연장선일 뿐입니다. 전기자동차(인프라)에서 중국이 한국에 앞서는 건 사실이죠.
클리앙이 무슨 전문가 커뮤니티도 아니고 클리앙이 인정했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전기 자동차, 그것도 기술도 아니고 인프라가 앞서니깐 전투기도 앞선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전투기가 배터리로 나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한국 밀리터리 커뮤니티라면 뭐 권위는 아니라도 일리라도 있죠.

일단 어떻게든 글을 이어붙이다 보니깐 전투기 이야기 하는데 클리앙이 나오는 거죠....
척척석사
21/09/14 22:38
수정 아이콘
[내가 아는 가운데 가장 내공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곳의 글을 가져오신 게 클리앙이라고 생각하시면 아.. 하게 되지 않나요 크크
보라준
21/09/15 10:16
수정 아이콘
아..! 모든 수수께끼가 풀렸어요!
성야무인
21/09/14 20:57
수정 아이콘
일단 순수과학분야의 기여도가 중국이 더 앞서있다라는 의미는 IF에 대한 중국에서 나오는

논문에 대한 인용지수가 높다라는 의미로 말씀하신게 맞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요.

저널의 IF가 높다라는 의미가 실제 그 논문의 내용이 기초가 된다 척도가 되기는 하지만

Peer contribution이라고 해서 국가내에서 계속 인용되서 인용지수 자체가 높아질 수가 있습니다.

즉 중국 내부에서 중국어로 쓴 논문을 중국에 있는 과학자들이 계속 인용해 버리면

이게 높아집니다.

그 논문이 재현이 가능하냐 아니냐에 대한 건 제쳐 두고 말이죠.

중국의 경우 이게 높아질 수밖에 없는게

논문이 괜찮은 거가 나오면 중국 과학자들이 모조리 인용해서 논문냅니다.

이 숫자가 상당히 많아서 기반이 되는 논문 자체가 중국어로 쓰였다 하더라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물론 중국의 기술이 낮다라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한국의 과학자가 괜찮은 논문을 한국어로 된 저널에 쓴다고 해서

그 인용지수는 높아지지 않지만

중국은 다릅니다.
21/09/14 21:56
수정 아이콘
순위를 정확히 어떻게 매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초과학 분야의 가장 퀄리티 높은 영문 학술지들만 가지고 따진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해당 주장을 할 때 염두에 둔 기사는 다음 기사입니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811010006143

중국의 과학기술 굴기라는 주제라면 다음 기사도 흥미롭습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8090986i
성야무인
21/09/14 22:39
수정 아이콘
이야기 드렸지만 점유률의 경우 중국 학자들이 댑다 인용만 하면 높아집니다.

기술의 효용성하고 상관없이요.

또한 퀼리티 높은 영문 학술지조차 중국에서 발행한 거면 중국 학자들이 인용만 하면 됩니다.

그럼 인용지수 때문에 권위가 높아지니까요.
21/09/15 13:32
수정 아이콘
모르지만 인용은 하는 건가요?
jjohny=쿠마
21/09/15 13:55
수정 아이콘
현직 특허업계 종사자입니다.

아래 기사는 중국 쪽의 특허출원이 많아졌다는 것 이외에 특별한 의미는 없는 기사입니다.
즉 그냥 '특허출원'을 많이 하고 있다는 내용일 뿐이지, 그 특허들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기사가 아니고,
다시 말해서 중국이 실제로 유의미한 기술적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나리미
21/09/14 21:31
수정 아이콘
니 하오 마
가라한
21/09/14 21:33
수정 아이콘
중국제 무기들이 카탈로그 스펙은 화려한데 실전에서 검증이 안 되었거나 간접적으로 스펙만큼의 성능이 안 나온다고 합리적인 의심이 되는 경우도 많아서 전반적으로 국내 밀리 사이트들에선 엄청 까이고 무시 당하는 건 사실이긴 한데요.

글 쓰신 분의 성향을 떠나서 과대 평가도 위험하지만 과소 평가도 위험한건 사실 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중국이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게 그 온갖 삽질을 감내하면서도 계속해서 돈을 퍼붓고 뭔가 시도를 한다는거죠.

여기 저기서 기술 빼오기(도둑질?) 하는 것도 장난 아니고.... 당장 얼마 전에 무기 소재 관련 프로젝트로 유명한 지방 대학 연구소의 대학원생 태반이 중국 유학생이어서 앞으로 더 이상 중국 유학생을 받지 않기로 했다더군요.
중국 쪽에서는 한국에서 무기 관련 소재 전공한 유학생들을 특급 인력으로 모신답니다. 한국이 무기 소재 관련 기술도 사실상 세계 1류라고 볼 수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지금 중국 무기 체계가 뻥스펙이니 문제 투성이니 하는 것들은 상당부분 사실이라고 보지만 무시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계속 저렇게 투자하고 연구에 돈을 퍼 부으면 어느 순간 급격히 성과가 나기 시작하거든요.

사실 이렇게 무식하게 돈을 퍼부어서 연구하는 건 어찌보면 그동안 미국만 가능하던 건데 이제 중국도 되는거라 봐야죠.
물론 미국은 지금 기술보다 첨단 기술에 그렇게 하는거고 중국은 지금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그렇게 하는 차이가 있지만 이 추세가 계속 되는게 무서운거죠.

개인적으로는 중국의 무기 산업은 우리나라 8.90년대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땐 우리도 온통 외국 물건 카피에 맨 땅에 이래 저래 헤딩해가던 시절이었는데 90년대 말 2000년대 들어 갑자기 세계 1등 하는 품목들이 쏟아져 나오더라구요.

물론 근본적으로 중국의 정보 통제 때문에 중국의 스펙을 믿을 수 없는거라 자업자득이긴 한데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좀 걱정스러운 면이 많이 있네요.
와신상담
21/09/14 21:34
수정 아이콘
아직도 어울려주는 착한 분들 있네요. 웬디 때부터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이라 소통 옛적에 포기한 분인데.
21/09/14 21:39
수정 아이콘
저는 전기차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중국의 전기차 기술이 한국보다 4,5년 앞서 있다고 한 것은 제 주장이 아니라 다른 분들의 주장을 갖고 온것입니다. 저한테는 그 주장을 검증할 시간도 식견도 없습니다. 그런쪽을 잘 아는 이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에 올라온 주장이고 추천을 많이 받거나 이의제기글이 없어서 가져온 것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6489494?od=T31&po=2&category=0&groupCd=

상위 랭킹 공대에 미국 대학교보다 중국 대학교가 더 많다더라는 부분의 근거 (메체나 기준에 따라 순위를 달리 매길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https://www.usnews.com/education/best-global-universities/engineering


JF-17 조종사가 말하는 JF-17
https://hushkit.net/2019/07/19/flying-fighting-in-the-jf-17-thunder-interview-with-pakistan-air-force-fighter-pilot/
추대왕
21/09/14 21:51
수정 아이콘
주장을 검증할 시간도 식견도 없으시면 글을 쓰시지 않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21/09/14 21:58
수정 아이콘
아니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라는 식으로 얼마든지 쓸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의 99.999%는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대해 쓴 글들이고 잘 아는 사람들의 주장을 제대로 전달도 하지 못하는 글들입니다.
추대왕
21/09/14 22:01
수정 아이콘
그러면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까지만 글을 쓰셔야지, 당신께서는 본문에 전문가의 주장을 갖다 옮기면서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당신께서 명확하게 이해하고 피드백을 해야지, 다른 사람의 질의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글이나 읽어보십시요 하고 답글다는건 매우 한심한 처사입니다.
블리츠크랭크
21/09/14 23:09
수정 아이콘
알지도 못하면서 냅다 옮겨 쓰시는걸 자랑스래 여기실거면 어떤 분야의 전공자라고 제발 하지마세요. 님 분야에 침뱉는겁니다 그거.
Bronx Bombers
21/09/15 09:17
수정 아이콘
이 커뮤니티의 99.999%는 최소한 이 글에서 보여지는 님 지식보단 아는게 많은 상태에서 쓰여지는 글이니 자중하시죠.
틀림과 다름
21/09/14 21:56
수정 아이콘
이 댓글을 다는 저도 전기차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댓글에 나온 링크글을 읽어 봤는데 링크된 글 어디에 "중국의 전기차 기술이 한국보다 4,5년 앞서 있다"라는 내용이 있나요?
21/09/14 22:00
수정 아이콘
4,5년이 아니라 3,5년이군요. 딱 몇년이라고 적지는 않았어도 한국이 전기차 기술에서 중국에 뒤져 있다는 취지의 다른 댓글들도 있습니다.
---

lskf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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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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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송 출연한 국내 대학교수 이야기로는 중국이 한국 보다 전기차 분야에서 3-5년 앞서 있답니다.
한국도 전기차분야 앞서 나가는 나라인데도 중국이 훨씬 빠르게 발전중입니다.
한국 미국 유럽 일본 대부분 완성차 회사들이 전기차 사대로 접어들면 중국시장에서
밀려날거로 보는 이유가 중국은 정부 주도로 전기차 분야에 집중 투자해서 성과를 내고 있다네요.
현기차는 중국시장에서 계속 밀려나고 있어서 더 이상 나빠질건 없지만 미국 유럽 일본 내연기관 자동차
회사들은 전기차 전환 속도가 중국 회사 보다 늦어서 내연기관 판매가 중단되고 전기차만 팔리는
시대가 도래되면 중국에서 퇴출 당할 상황에 내몰리게 된다는 거죠.
한국이 중국 보다 앞서는건 내연기관 자동차지 전기차는 아닙니다. 돌아가는 상황보면 한국 전기차
기술자를 중국에서 빼갈일은 없고 오히려 중국 인력을 기술흡수 목적으로 한국기업에서 스카웃 할수 있겠죠
중국이 기술적으로 발전 못하도록 제재를 해줘야 한국이 유리한데 바이든이 시진핑에게 전화걸어서
잘지내보자고 했다는 뉴스 봐서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불리하게 돌아가는거 같네요.
바이든이 친중이라는 소리도 있었는데 트럼프 시절보다 중국 때리기가 약해지는거 같네요
21/09/14 22:25
수정 아이콘
레퍼런스로 댓글 따위는 달지 마시지요.
유튜브도 참아주기 힘든데 그냥 댓글이 레퍼런스라니...
21/09/14 22:50
수정 아이콘
저기요 다른 사람들이 레퍼런스로 댓글을 안 가져오는 이유는
자기가 직접 댓글달고 퍼오기가 가능해서 입니다.
츠라빈스카야
21/09/15 10:26
수정 아이콘
문득 기억나는 피지알 용자 사건....
Bronx Bombers
21/09/15 09:16
수정 아이콘
레퍼런스랍시고 커뮤니티 댓글 가져오는거 부끄럽지도 않나요? 진짜 아는 것도 없으면서 어떻게든 우길려고 하다보니 별별 소리 다 가져오네요. 자기소개에 나이는 왜 적어놓은거지 진짜......
antidote
21/09/14 22:23
수정 아이콘
자가용 승용차의 경우 하이브리드 기술이 전기차 기술보다 의외로 더 발전한 기술입니다.
다만 유럽에는 이쪽 원천기술이 없는데 도요타가 특허를 워낙 여러개를 꽉 잡고 있으니 유럽업체들이 도요타에 특허 로열티 주고 비싸게 만드느니 그냥 손 뗀거고 현기차는 효율은 좀 떨어져도 특허 안걸리는 기술을 개발해서 상용화 한겁니다.
현대차나 도요타 같은 경우 하이브리드 기술이 있었으니 전기차 기술이 없는게 아니에요.
다만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술을 따로 상용화 한게 없었으니 다른 OEM과 마찬가지로 테슬라 대비해서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이 뒤쳐져 있던 것이고 조만간 하드웨어 자체는 계속 테슬라를 쫓아서 기술력이 올라올 겁니다.
중국이 잘하는건 리튬인산철 기반 전기버스를 잘합니다. 이건 중국에서 너무 싸게 만들어서 다른 나라 업체들이 경쟁력이 없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중국이 4년 앞섰다 5년앞섰다 이건 낭설입니다.
남들이 경제성 문제로 안하던 틈새시장을 규모의 경제와 저가로 밀어붙여서 장악하긴 했는데 자가용 승용차에 비하면 시장이 크다고 하기 어렵고 기술력이 높다기보다는 원가경쟁력이 높다고 봐야합니다.
21/09/14 22:01
수정 아이콘
무식한글이네요
21/09/14 22:08
수정 아이콘
왜 중국에 자기 자신을 투영하시죠
건강 챙기세요
공기청정기
21/09/14 22: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인문학 전공하셔서 R&D 모르시면 그냥 모른다고 하세요.

뭘 시연 하나 한걸로 개발 완료에요. R&D 하는 사람들한테 멱살잡힐 소리 하시네.
죽력고
21/09/15 10:27
수정 아이콘
아뇨..방법론만 제대로 알아도 저런 태도는 못취합니다. 인문학 전공자들이 본문작성자처럼 행동하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님께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붕어가시
21/09/14 22:30
수정 아이콘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겨한다 겸손하게 시작하신 것은 좋은데 이 사이트 곳곳에 잠자코 계시는 공대/R&D 관련자들이 무섭지 않으세요?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 더 무섭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럼에도 계속하시겠죠? 중국에게 뒷돈 받을 수준도 되지 않아 보이는데요.
에이치블루
21/09/14 22:37
수정 아이콘
하나만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본문의 "호환성"은 잘못된 용어입니다.
서로 부품을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 게 호환성입니다.
F-16과 F-15도 똑같은 부품이 하나도 없는데 F-16 이 JF-17과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부품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F-16과 조종석 메커니즘이 비슷하여 조종 숙달이 상대적으로 편하다고 말씀하시고 싶다면,
본문의 "호환성"을 "유사성"으로 바꿔서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약설가
21/09/14 22:44
수정 아이콘
뭔가를 주장하고 토론하실만한 지식도 자세도 없는 분이라고 밖에는 못하겠네요. 웬디와 천안문은 역시 그냥 나온 글이 아니었어요.
Enterprise
21/09/14 23:00
수정 아이콘
OMGWTFBBQ
한국화약주식회사
21/09/14 23:12
수정 아이콘
파키스탄이 운용중인 Jf-17은 대다수가 블록 2일텐데, 중국의 J-10의 수출형 모델이며 미국으로부터 업그레이드된 F-16을 들여올 길이 막히자 그 대안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라이센스 생산이라지만 파키스탄제 부품이 들어가는 비율은 미미합니다. 현재 AESA 레이더 장착 등 대폭 업그레이드 된 블록 3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군사항공 전문가들은 JF-17 블록 3이 인도의 라팔에게 위협적이고 평가합니다.

-> 다릅니다.
J-10의 수출형이 아니라 경형 전투기로 독자개발된 전투기가 JF-17입니다. 외관조차 전혀 다르고 중국에서는 FC-1이라는 제식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FC-1이라는 명칭이 붙는건 수출용이고, 이는 중국공군이 사용하지 않는 기체입니다.

군사항공 전문가중에 JF-17 Block 3가 되더라도 애초에 라팔에 위협적이라고 평가하는 전문가는 중국에서도 없습니다. 애초에 FC-1은 한국의 F/A-50 체급을 가진 경전투기이고, 이 전투기의 운용목적은 고성능이 아니라 저가격/저운용비용으로 높은 작전 수량을 확보하는데 중점인 기체입니다. 만약 중국이 FC-1의 가격으로 라팔을 위협할만한 전투기를 만들었다면 이는 최소 40년 이상의 항공기술 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지만 안타깝게도 그건 미국도 못합니다.

-----
파키스탄 공군은 인도와의 전투에 F-16을 공세적으로 동원할 수 없다는 미국과의 계약에 묶여있습니다. 파키스탄이 그 약속을 잘 지킬 것 같지 않은 나라라는 사실과는 별도로 파키스탄이 운용 중인 F-16들 모두 멀쩡하다는 것을 미국측에서 비공식적으로 확인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인도측이 증거로 제시한 F-16 파편은 헬기 파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F-16이 발사했다는 공대공 미사일 파편은 신기하게도 Amraam 120 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부분만 멀쩡합니다.


-> 파키스탄이 F-16과 AIM-120을 동원할 '합법적인' 방법은 있습니다. 그것은 기존에 도입한 F-16 A/B 형을 도입하는 것입니다. 파키스탄이 도입한 F-16은 2가지 버전으로 나뉘는데 신규도입한 F-16 Block 52 는 최신기종으로 탈레반과의 전투에서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나 80년대 판매된 F-16 A/B의 경우 그러한 제한이 없습니다.

당시 공중전에서 인터뷰를 보면 Mirage 5/JF-17이 지상공격을, 이를 호위하기 위해 F-16A/B와 JF-17이 나섰으며 후방에는 조기경보기와 전자전기가 지원하는 기습공격이였고, 인도군은 Su-30MKI와 미라지 2000 2대씩이 초계중인 상황이였습니다. 전자전기의 방해로 인해 제대로된 작전을 펼치지 못하는 사이에 Su-30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전장을 이탈했고 (파키스탄은 격추라 주장, 인도는 회피 후 귀환이라 주장) 이 상황을 인지한 인도군은 MiG-21을 동원해 작전에 나섰고, 이 상황에서 파키스탄의 전자전과 무선 감청을 막기 위해 전파기기를 끄고 저공으로 비행하였으나 고고도에서 이를 발견한 파키스탄군이 AIM-120으로 격추한 상황입니다.

위 상황은 인도군과 파키스탄군 모두 일치하며 즉 새벽시간대에 파키스탄의 기습공격에 인도군이 제대로된 반격을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파키스탄의 전술적인 능력은 성공적이지만 이것이 JF-17의 성능상 우월함을 입증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AIM-120을 장착하지 못하는 JF-17이 AIM-120을 이용해 격추를 했다는 것이 파키스탄측의 주장입니다.

https://kaiser-aeronaut.blogspot.com/2019/06/pulwama-from-bluster-to-whimper.html
전직 파키스탄군 파일럿이 파키스탄군측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F-16이 동원되었고 격추했음을 밝혔습니다. 미국이 이에 대해 아무런 문제를 삼지 않고 자위권을 행사한 것 뿐이라는 반응입니다.
21/09/15 11:15
수정 아이콘
가만보면 라팔아 팔렸니 아니요 밈이 흥하니까 진짜로 라팔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1차 FX 사업 때 F-15 도입을 찬성했던 사람들도 성능이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라팔을 비토했던거지 라팔의 선진성 자체는 전부 인정하고 있었는데..
21/09/14 23:56
수정 아이콘
[중국은 순수과학논문 기여도에서 이미 몇년째 미국을 앞서고 있고] 의 근거가 무엇인가요?
공신력을 인정받는 Nature Index 기준으로 볼때 미국과 꽤 차이나는 2등이고,
https://www.natureindex.com/annual-tables/2021/country/all
탑저널 기준으로 하면 미-영-독에 이은 4위에, 정량 팩터로는 미국의 1/3 수준입니다.
https://www.natureindex.com/annual-tables/2021/country/nature-science
지나가던S
21/09/15 00:39
수정 아이콘
이런 분들 보면 마조히스트가 아니신가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Remainder
21/09/15 01:27
수정 아이콘
"난 잘 모르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말한거 전달할 뿐이야"로 어떻게든 도망가려 했는데 주제를 잘못 선택하셨네요 머리끄댕이를 그대로 잡히셨어요..
맛있는새우
21/09/15 02: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알고도 밀덕을 건드리면 큰 코 다치는데, 뭣도 모르고 건드리다니 참으로 용감하군요.
류지나
21/09/15 03:12
수정 아이콘
어그로의 승리 법칙 중 하나인 "내가 모르는 분야에서는 싸우지 않는다" 를 어기셨군요.
21/09/15 03:23
수정 아이콘
중국의 전기차 기술은 한국보다 5년 뒤쳐져 있습니다.

자, 제 댓글을 레퍼런스로 퍼가세요!
스웨이드
21/09/15 06: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댓글보고 많이 알아갑니다 글쓴님 앞으로도 글많이 써주세요 양질의 댓글보는 재미가 있네요
크리슈나
21/09/15 09:52
수정 아이콘
진짜 댓글보고 많이 배우네요.
밀리터리 분야는 진짜 은거기인이 많으신 거 같아요. 대충 짐작은 했지만 실제로 보니 놀랍습니다.
다들 내공이 어우.
후배위하는누나
21/09/15 07:33
수정 아이콘
핑핑아 멍멍해봐
21/09/15 08:31
수정 아이콘
J-20의 경우도
대량생산이 안되는게 엔진생산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21/09/15 08:52
수정 아이콘
글쓴분 덕분에 댓글로 많이 배워갑니다
어쩌면 이걸 노리신걸지도?
Lainworks
21/09/15 09:02
수정 아이콘
집에 담금주 많을듯
퀀텀리프
21/09/15 09:22
수정 아이콘
경계를 위한 것인가 ? 자랑을 위한 것인가 ?
인스네어리버
21/09/15 09:46
수정 아이콘
아는척 좀 하다 뚜까맞는 글인가요??
크리슈나
21/09/15 09:54
수정 아이콘
흠 그냥 질게에 이런 내용의 유튜브를 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시는게 나았을거 같네요;;;
노령견
21/09/15 09:58
수정 아이콘
이분 국방부 대변인 아닙니까?!
이웃집개발자
21/09/15 10:27
수정 아이콘
매번 어떻게 이리 한결같으세요 그냥
겨울삼각형
21/09/15 10:30
수정 아이콘
자 이야기를 해봅시다.
물론 나는 맞고 당신은 틀렸지만
21/09/15 10:51
수정 아이콘
만근추를 시전하셨군요
21/09/15 11: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어지간하면 자게 활성화를 위해 똥글도 추천하고, 댓글로도 비판 신경쓰지말고 어떤 글이라도 좋으니 자주 쓰시라고 댓글 남겨드리긴 한데;;

이 분 글은 내용보다는 선별적 피드백때문에 볼때마다 괴롭긴 합니다. 답정너인데.. 그래도 화이팅 하세요

군사지식은 잘 모르니 패스하고 전기차쪽은 관심이 있어서 좀 챙겨보는 편인데

보통 전기차 기술이라고 하면 배터리 + 자율주행기술인데

자율주행이야 테슬라 빼면 거기서 거기니 무시하더라도, 배터리가 한국이 중국보다 4~5년의 기술격차를 지고 있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어차피 전고체 배터리 누가 먼저 뽑아내느냐 싸움인데 이건 오히려 도요타가 한발 앞서는 모양새고
Darwin4078
21/09/15 11:41
수정 아이콘
어그로 밀덕 소환술인가 싶다가도 웬디, 천안문, 신장위구르 보면 레알인거 같고...
의도는 모르겠고 화이팅 하십쇼. 중국몽 꿀수도 있죠.
장만월
21/09/15 12:02
수정 아이콘
역시 이번글도 불리한건 대답안하고 말꼬리만 붙들고 늘어지네요
사람은 안변해요 정말.
프리홍콩 ! 프리위구르 ! 문화대혁명 !
공기청정기
21/09/15 12:27
수정 아이콘
타이완 넘버원 빠졌습니다.(...)
세종대왕
21/09/15 13:05
수정 아이콘
f-22 몇 대만 떠도 중국 전투기 뜨지도 못하고 다 격추 당할거 같은데...
Camomile
21/09/15 14:11
수정 아이콘
신고가 5건 이상 접수되어 자운위에서 제재여부를 심의하겠습니다
Camomile
21/09/26 01:51
수정 아이콘
자운위 논의 결과, 분란 유도로 벌점 4점 및 수정권고 조치합니다.
수정하지 않는다면 추가벌점 및 삭제조치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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