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0/30 10:43:15
Name 담원의 팬
Subject [정치] "한국은 강력한 동맹"…바이든 미 대선후보 연합뉴스 기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981582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연합뉴스에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망'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보내왔습니다.

요약하면,

1. 군대철수 협박으로 한국 갈취 안하고 동맹 강화하겠다

트럼프 행정부는 방위비 분담금을 현행보다 5배 인상하라는 무리한 요구를 했다가 증액 폭을 50%로 낮추긴 했지만 13% 인상안을 제시한 한국과 여전히 격차가 큰 상태입니다.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면 숨통이 트이겠군요.

2. 원칙에 입각한 외교에 관여하고 비핵화한 북한과 통일된 한반도를 향해 계속 나아갈 것이다.
수십 년간 북한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과 이별한 한국계 미국인을 재회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3. 미 대선의 유권자인 한국계 미국인에 대해서는 아메리칸드림의 성취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타격을 줄이기 위한 경제적 지원, 고품질의 건강보험, 수준 높은 교육 등을 내세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십사연벙
20/10/30 10:45
수정 아이콘
아 찍어주고싶은데 투표권이 없네요 미안합니다.
어쨌든 트럼프보단 낫겠죠 응원합니다
시린비
20/10/30 10:46
수정 아이콘
뭐 이쪽 손을 떠난 일이니.. 진인사가 안되면 대천명할뿐...
겨울삼각형
20/10/30 10:47
수정 아이콘
립서비스죠.

당선된뒤 말바꿔도 리스크 0
오클랜드에이스
20/10/30 10:47
수정 아이콘
누가 되어도 트럼프보다야...
20/10/30 10:50
수정 아이콘
사실 누가 되어도 한국에는 도찐개찐일 거 같아서...
라스보라
20/10/30 10:52
수정 아이콘
우리 입장에서는 딱히 트럼프보다 나을꺼 같지도 안고...
Darkmental
20/10/30 10:53
수정 아이콘
재선의 압박이 없어진 트럼프가 얼마나 더 쪼여올지 모르는 입장에서
이번 대선은 바이든의 승리를 바라지만.
북한 문제는 트럼프때보다 퇴보할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민주당은 한국보다는 일본 중심이라..
복타르
20/10/30 10:57
수정 아이콘
오바마때도 보면 그닥...
이재빠
20/10/30 10:57
수정 아이콘
오바마 했던걸 봤는데 누가 믿냐?
20/10/30 10:57
수정 아이콘
북한문제만 놓고 보면 바이든이 됐으면 좋겠네요. 뻘짓 좀 안하게.
FRONTIER SETTER
20/10/30 10:58
수정 아이콘
말을 바꾸더라도 립서비스조차 안 하고 일관되게 뜯어먹으려는 트럼프보다야 본인이 한 말도 있으니 덜 뜯어먹겠죠.

바이든 화이팅!
덴드로븀
20/10/30 11:01
수정 아이콘
순전히 우리나라의 이득을 위해서만 따져보면 트럼프가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트럼프가 재선된다면 원래 아베를 깔보는게(?) 일상인 사람이니 스가가 와도 비슷하게 대우해줄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결국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계속 막해도 상관없는 상황이 유지될텐데
바이든이 당선된다면 바이든의 의견보단 미국 민주당의 의견이 더 크게 작용할테고, 거기엔 잽머니가 있을테고, 오바마가 있을테고, 뭔가 문제가 생겼을때 우리나라보단 일본쪽 편을 더 들어줄게 뻔해보이죠.
뻐꾸기둘
20/10/30 11:03
수정 아이콘
말은 저렇게 해도 어차피 바이든 되면 오바마때 하던 일본 중심의 대중국 봉쇄라는 동아시아 정책 그대로 쓸거 뻔한데 그래도 트럼프는 아니다 싶습니다. 4년간 전세계를 들쑤시는 모양세 보면 4년 더 했다간 세계를 아비규환으로 만들것 같아서...

트럼프의 충동성을 추동질해서 북핵문제 풀어보려고 한 것도 이인간의 경솔함과 공화당(+미국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매파적이고 자기기만적인 자유진영의 리더라는 자뻑) 때문에 답보 상태라 재선된다고 딱히 해결될 것 같지도 않고.
Cazellnu
20/10/30 11:04
수정 아이콘
입놀림에 일희일비 할 필요도 없고

그나저나 저 할아버지 노환설은 어떻게 극복이 되었나요?
20/10/30 11:04
수정 아이콘
순수하게 한국입장만 보더라고 트럼프보다 바이든이 나을걸요. 어차피 트럼프라고 해도 정줄놓고 빅딜로 북미수교까지 가지 않는 한, 뻥카만 겁나 날렸지 정작 성과 이뤄낸 건 없고, 북핵문제 제외하면 TPP날려버린것도 그렇고 툭하면 방위비로 헛소리하는거 보면 딱히 중국 때리기를 잘하는 거 같지도 않습니다. 통제불능의 정신나간자보다는 덜떨어진자가 차라리 낫죠.
20/10/30 11:05
수정 아이콘
말이라도 고맙네요 크크크
Bronx Bombers
20/10/30 11:06
수정 아이콘
전세계가 아니라 북핵문제만 봐도 북한이 트럼프의 패턴(?)을 점차 읽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4년은 그렇게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바이든이 되면 오바마때처럼 미국 정계에서 일본의 입지가 강고해질거라 우리로서는 매우 불편한 상황이 될 건 명약관화합니다만.....아마 이 문제때문에 현 정권과 마찰이 한 번 크게 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청자켓
20/10/30 11:09
수정 아이콘
현실은 트럼프와 아베는 매우매우 절친한 사이입니다.
StayAway
20/10/30 11:09
수정 아이콘
플로리다가 뒤집혔다는 소문이 있던데..
20/10/30 11:10
수정 아이콘
카취 갑시다! 크크크
20/10/30 11:11
수정 아이콘
민주당 해온꼬라지만 봐도 뭐... 우리나라 입장에선 비슷비슷합니다 다만 트럼프보다야 덜하겠죠...
Polar Ice
20/10/30 11:15
수정 아이콘
아... 왠지 바이든 안될거 같은 느낌
강동원
20/10/30 11:21
수정 아이콘
어차피 둘 다 비슷할거면 립서비스에 취하기나 합시다.
주모~~
이부키
20/10/30 11:23
수정 아이콘
정치인 말은 기본적으로 걸러들어야죠
공인중개사
20/10/30 11:24
수정 아이콘
극복이 안됩니다... 며칠 전에도 트럼프를 두고 조지(부시)라고 했는데, 본인이 계속 말을 이상하게 하는지라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20/10/30 11:25
수정 아이콘
잽머니 듬뿍 받고 일본 편 들어주던 오바마 정부의 전례가 뻔히 있는데 마냥 믿을 수만 없죠.
이십사연벙
20/10/30 11:26
수정 아이콘
노환은 팩트라 어쩔수없죠. 솔직히 제가 미국인이라도 안찍을듯.. 진짜 임기중 돌아가실것같아서
아지매
20/10/30 11:27
수정 아이콘
왜바마.. 시즌2?
만사여의
20/10/30 11:40
수정 아이콘
저걸 다 해준다고 해도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요구하겠죠.
대중국 압박에 국가 간 연대를 꾀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중국을 척지고 미국편에 확실히 서라는 요구를 할 것 같네요.
모쿠카카
20/10/30 11:45
수정 아이콘
근데 그때는 우리나라 정부가 일본관련 편애에 목소리른
안낸것도 있어서..
백검유
20/10/30 11:47
수정 아이콘
근데 한국입장에선 트럼프가 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저 인간은 추켜세우면 먹힐 건덕지라도 있어서요 크크크
Leader'sDisaster
20/10/30 11:54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미국판 문재인이죠.
전문성은 없고, pc들이 빨아주고....
아이지스
20/10/30 11:54
수정 아이콘
내용도 주목할만 하지만 한국 언론에 기고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해 보입니다
다니 세바요스
20/10/30 11:59
수정 아이콘
바이든이 된다고 한들 크게 바뀔건 없죠 뭐
미국 민주당은 우리보단 일본에 더 호의적이라
포르테
20/10/30 11:59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왜 일본처럼 미국 정계에 돈뿌리고 로비안하죠...?
하고있는데 모르는걸까요
나라에 돈이 없는건 아닌거같은데 미국 정계 로비는 국가적으로 중요한일 아닌가요 에휴
아테스형
20/10/30 11:59
수정 아이콘
뭐 진심일거고 그렇겠지만.. 더 강력한 동맹 일본 아니겠습니까 크크
20/10/30 12:00
수정 아이콘
그래도 한국 민주당에 비하면 굴욕인데요..
전문성이나 디테일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저도 미국 민주당의 좌경화는 꽤나 싫어하는 입장입니다만
20/10/30 12:00
수정 아이콘
전문성이 없다기엔 상원의원만 20년인데요.
간손미
20/10/30 12:01
수정 아이콘
대체재를 사람들이 안좋아하는 것까지...
스토리북
20/10/30 12: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미로비자금 액수 전세계 1위가 한국입니다.
참고로 1위 찍어본 건 문재인 정부가 처음입니다.
로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정책기조가 중요하다는 강력한 반증이죠.
20/10/30 12:07
수정 아이콘
부통령시절보다 총명함이 떨어지는 거야 어쩔 수 없는데, 트럼프 진영에서 치매로 까지 몰아붙여서 되려 역풍만 불었죠.
그 치매할아버지랑 토론에서 밀리는 트럼프는 뭐가 됩니까. 크크
게다가 노인들은 굉장히 그런 공격을 불쾌하게 생각하는 탓에 공화당의 주요지지층인 노인들의 이탈에 이바지했습니다.
결국 멍청한 네거티브 전략.
그리움 그 뒤
20/10/30 12:08
수정 아이콘
예전에 힐러리의 JP 모건이었나? 금융계의 비공개 강연이 공개된 적이 있지 않았나요?
미국 정치인들이 한국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보고 있는지 속내를 보여준.
트럼프가 무대뽀지만 그래도 뒤통수는 치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라면,
다른 미국 정치인들은 겉으로는 아무리 교언영색이어도 속으로는 한국을 그다지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이익 앞에서는.
포르테
20/10/30 12:08
수정 아이콘
미국 정계 일본자금으로 돌아가는 재단이 수십개고 미국 민주당쪽 아시아정책은 죄다 일본재단에서 나온다고 들었는데
한국이 1등이라구요?? 어..핑프짓 죄송하지만 데이터 출처 좀 공유부탁드릴게요.
아니 사실이라면 그럼 돈 그렇게 쓰면서 왜 외교는....외교부가 무능한걸까요
20/10/30 12:09
수정 아이콘
욕은 먹겠죠
리스크 0%는 아니고 1% 미만이라고 칩시다 크크크
Leader'sDisaster
20/10/30 12:10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 오래 해먹으면 전문성 있는건가요?
박근혜가 5선 국회의원입니다.
스토리북
20/10/30 12:15
수정 아이콘
로비 자료는 www.opensecrets.org 에 공개됩니다.

文정부 미국 로비자금 세계 1등, 한미관계 더 꼬였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1/2020070103170.html
이게 조선일보 발 단독기사고,

한국 정부가 미국 로비자금 세계 1위?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74374
이게 정부 반박자료입니다.

반박의 핵심은 공공기관의 미국 내 사무소 운영자금도 로비자금으로 포함됐다는 건데,
일본도 각종 사업비들이 포함되어 있는 건 마찬가지긴 하고, 그 전에는 사업비를 포함해도 1위 찍어본 적 없는 것도 사실이죠.
20/10/30 12:17
수정 아이콘
바이든은 그냥 만렙 정치가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는 말에는 아무 의미가 없어죠. 2시간동안 특정 주제에 대해서 온갖 미사여구를 늘어놓으면서도 아무 약속도 하지 않는 화술을 30년씩 수련한 사람들인데요.

다만 그런 정치가와 트럼프를 비교할 때에는 개인대 개인을 보면 안되죠. 시스템에 따라서 움직이는 위선적인 정치가(=바이든)와 본인 꼴리는 대로 움직이는 천박한 사업가(=트럼프)로 보는 것이 바이든 vs 트럼프를 볼 때의 프레임으로 가장 맞지 싶습니다.
20/10/30 12:21
수정 아이콘
일본 중심으로 중국 봉쇄라도 된다 vs 봉쇄봉쇄 변죽만 울리다 나중에 미국은 쏙 빠져나가고 동맹국들만 엿먹는다... 로 보는 터라

트럼프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트럼프의 이익과 미국의 국익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그렇게 이익방향이 상치될 때 주저없이 자기 이익을 우선시할거라는 거죠. 그래서 공동의 이익이라는 합의사항으로 꾸려지는 동맹국들에게는 악몽과 같은 지도자이고요.
20/10/30 12:25
수정 아이콘
한국 국회의원하고 미국 연방 상원의원 수준하고 동일 취급하시는 겁니까?
그럼 본인이 생각하시는 전문성있다는 명확한 기준은 뭔가요?
20/10/30 12:37
수정 아이콘
그냥 한국 정책 자체는 최소 10년단위 이상의 누적된 민주당의 정책 vs 뭐라도 달라진 트럼프 구도라면 트럼프가 나은거죠.
민주당이 딱히 한국이익을 대변해주지도 않았고 일본을 레버리지로 쓰면서 발뺄라는 그림이라면
트럼프는 그냥 주한미군 레버리지로 돈 빨라는 속셈인거고요.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이제껏 형태로보면 민주당이 나을게 1도 없죠..
아우구스투스
20/10/30 12:43
수정 아이콘
유능과 무능 이전에 애초에 한국의 위치상 외교부가 뭘 하기 힘든 구도긴 하죠.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0/10/30 12:43
수정 아이콘
대통령 자리에 있다고 봤을때 트럼프=미국의 의지는 절대 아니지만 바이든=미국의 의지라고 느껴져서 오히려 트럼프보다 이 양반이 더 무섭습니다.
20/10/30 12:46
수정 아이콘
바이든은 현실적인 정치인이고 한국 위상이 높아진 걸 반영하는 거 아닐까요.
20/10/30 13:04
수정 아이콘
현재 바이든의 지지율이 어떻든간에, 저는 트럼프의 재선을 예측합니다.
지금 그 누구보다도 바이든의 당선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사람은 시진핑이죠.
누가 되어도 상관없다며 남수 떨고 있지만, 각종 수단을 동원하여 바이든을 지원하고 있어왔다는 것쯤 다 알려줬죠.
미국의 전방위적 공세를 막아낼 유일한 해법이 바로, 바이든의 당선이니까요.
이미 중공에 약점잡힌(아들 헌터 바이든 껀 포함) 바이든은, 철벽같은 트럼프보다 상대하기 훨씬 더 쉽고, 또 요리하기도 쉬운 상대이죠.
대중 기조를 상당히 약화시킬 수도 있겠지요.

근데 왜 바이든은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있을까요.
미국과의 협상에 미국의 동맹국 카드를 활용하려는, 중공의 의도를 알아차렸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여야 막론하고 친중정치인이 많은 나라가 ....우리... 아님...요? 개인적으론.... 거의 꼬붕같은....
20/10/30 13:20
수정 아이콘
대선까지 고작 2주도 남지 않았으니, 만약 트럼프가 재선될 거라는 이순님의 예측이 틀린다면 본인이 주로 구독하시는 채널의 신빙성을 한 번쯤은 재검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만약 제 예측이 틀린다면 제가 정보를 취득하는 채널이 과연 믿을만한 곳들인지 고민을 조금 해보겠습니다.

본인의 예측이 틀린 뒤에도 '그건 그거고 하여튼 문재인은 친중 빨갱이임' 이라는 말씀을 계속하시면 이순님께 조금 실망할 것 같습니다. 저보다 대충 15년 정도 연배가 위로 알고 있는데요, 다른 글 쓰신 때의 빛나는 총기는 어디로 가고 이제 남은 것은 586에 대한 증오밖에 없으신 것 같아서 조금 슬퍼서 그래요.
20/10/30 13:22
수정 아이콘
충분히 이해할만한 입장이긴 한데, 저는 '뭐라도 다른' 것이 꼭 좋은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입니다. 한국이 그동안 미국 주도의 질서에 너무 익숙해져서, 자기가 이 질서에서 얼마나 꿀을 빠는 입장인지 조금 망각한 것 아닌가하는 것이 제 입장이에요.
20/10/30 13:24
수정 아이콘
친중정치인이 많은데 사드, 합동훈련, 중동파견, 최대규모의 미국주둔하는 희한한 나라군요. 정신은 친중이지만 몸은 친미인 나라인가요..
20/10/30 13:25
수정 아이콘
립서비스보다는 그동안의 민주당의 행적을 보는게 맞겠죠.
20/10/30 13:31
수정 아이콘
어차피 뭐 한미동맹의 틀이 깨어지는게 아니라면야 상대적 이익을 더 취할 정권에 더 기대는게 맞죠..
어쨋든 미국의 민주당은 동북아시아의 틀자체가 일본에 있다면 트럼프는 이 틀을 바꾸고있거든요. 물론 이 틀이 바뀌면서 손해보는 부분도 있고 이득보는 부분도 있는데 현재까지의 결과로 더 이득인쪽에 베팅할수밖에 없죠.
뭐 꿀을 빠는 입장이라는데는 동의 합니다만 그 꿀을 빠는것도 어쩃든 상호 꿀빠는 지점이 있다는거고요.
덴드로븀
20/10/30 13:35
수정 아이콘
https://imnews.imbc.com/news/2020/politics/article/5830551_32626.html
[외통방통] 한국이 美 로비액 세계 1위라고?
...
황당한 실수도 발견됐습니다.

[부동산 임차료, 인건비 같은 경상 운영비는 로비 자금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그런데 코트라 실무자는 미국에서 사용한 모든 예산을 총액으로 신고했습니다.]
게다가 2012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는 코트라의 미국내 각 지부의 비용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2017년엔 신고를 합니다.

뭐 이렇다는 기사도 있네요.
20/10/30 13:36
수정 아이콘
바이든이 당선된다고 그닥 더 중국에 유순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당장 무역전쟁도 민주당은 별 말 안했는데
OvertheTop
20/10/30 13:42
수정 아이콘
바이든이 되어도 일장일단이 있지요.

한국이 반일하고 지소미아 들먹이는거, 북한하고 꿍짝꿍짝할려는거 이런건 전부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다시 말해 그간 해왔던 현 정부의 정책들이 물거품된다는거지요. 물론 애초 큰 현실성이 없었으므로 트럼프가 된다하더라도 바뀌는건 없겠지만요.
국방비쪽은 트럼프보단 쉽게 풀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후엔 아마 동아시아쪽에선 일본의 입김이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겠지요. 이건 우리나라에겐 악재로 보입니다.
20/10/30 13:42
수정 아이콘
' 2시간동안 특정 주제에 대해서 온갖 미사여구를 늘어놓으면서도 아무 약속도 하지 않는 화술을 30년씩 수련한 사람'이라니... 정말 무서운 분들 같습니다.
20/10/30 13:45
수정 아이콘
까먹는거 아냐...?
20/10/30 13:47
수정 아이콘
예 충분히 그런 관점도 이해합니다. 세세한 부분에서 뭐가 이득이고 손해인지는 어차피 우리같은 장삼이사는 알 수 없는 부분이니 각자의 판단에 따를 수밖에 없지 싶습니다.
스토리북
20/10/30 14:04
수정 아이콘
그게 제가 적어둔 내용이예요. 참고로 일본도 JETRO나 NHK, 일본관광공사 사업비가 로비자금으로 잘못 포함됐습니다.
사실 단순히 금액이 크다는 것만 문제가 아닙니다. 로비자금을 허공에 뿌리고 있다는 게 진짜 문제죠.

"외교부가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주미 한국대사관이 지난 4년간 대미 로비를 위해 가장 큰 금액을 지출한 업체는 미국 로비업체 순위 7797위에 불과한 토마스 캐피톨 파트너스(TCP)다. 윤 의원실은 "워싱턴 현지 K스트리트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TCP는 로비회사라기 보다는 '대사관 심부름센터'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며 회의적 반응을 내놨다. TCP의 로비 대상이 이미 지한파로 알려진 인물이 대부분이고 소액 후원 외 별다른 로비 활동이 없었으며 민주·공화 대선 캠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인물도 없다는 것이다.

반면 일본이 미국에 최다 로비 자금을 지불한 업체는 업계 1위인 에이킨검프이며 활동 지역도 수도 워싱턴 뿐 아니라 주정부까지 확대돼있다."
20/10/30 14:10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입니다....
그 빛나는 총기(?)는, 작년 조국사태가 그만 앗아가 버렸달까요.
문정부가, 칠십을 목전에 둔 저를, 이대도록 변화시킬 줄은 상상조차 못했네요.
물론 트럼프 재선 예측은 틀릴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문통이 친중적이란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겠습니다.
패트와매트
20/10/30 14:22
수정 아이콘
애초에 최전선이 우리고 후방이 일본, 일본덩치가 우리 3배인게 현실이라 바이든 친일이든 뭐든 큰 관심은 없습니다. 손해좀 보더라도 미일에 밀착하는 쪽을 바라는데 바이든-이낙연이면 그나마 좀 가까울지 모르겠네요
20/10/30 14: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트럼프와 바이든은 일처리 방식이 틀리죠..

1. 트럼프는 원래 기업가 출신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인 관점을 사업(?) 같은 형태로 보고있습니다.
그러니까 돈문제에 민감하고. 동맹간의 신뢰도 이런것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때문에 주로 하는 정책도. 사업적인 관점에서 미국의 국익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구요...

1) 방위비 분담 중요하게 생각하구요.. 여튼 동맹이던 머던 돈 뜯어서 미국 국민에게 퍼주고 있다는 뉘앙스를 주기를 희망합니다.

2) 대신 동맹과의 관계 악화에 대해서는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맹의 역활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안하는것으로..

3) 대북문제를 사업가식으로 풀어가는데요.. 북한을 친미 만들어서 꼬붕으로 굴릴려고 하는게 트럼프의 생각입니다.
(존볼턴은 미친 트럼프 .. 이랬고.. 북한이 친구라니 ??? 트럼프는 존볼턴에게 사업 짱구가 안굴러가네 그럼서 해임했습니다)
왜 이런 방향을 선택할 수 있었냐면.. 김정은이가 트럼프한테 납작 업드린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형님 ~ 살려만 주세요 )
그럼 북을 왜 꼬붕으로 만들면 좋은가 ? 대중 압박과 사업 때문인데.
(북미 -> 캐나다 -> 알레스카 -> 러시아 -> 북한 -> 한국 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토목사업이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
즉. 초대형 사업을 추진하여. 그로인한 효과를 기대하고. 또한 북한을 친미 만들어서 중국 만주를 압박하겠다는 겁니다.
북한 군대가 구식이라 이게 되겠냐 싶었는데.
김정은이가. 화답했죠.. 최신식 전차도 보여드리고.. 럼프형 가능함. 우린 준비가 되어있음 그랬습니다.
왜 문제인이가 뜬금포 종전 선언을 했냐면.. 위의 초대형 토목사업과 관계있습니다.

4) 바이든 보다는 못해도 , 양적완화는 실시 될겁니다. 안하고 버티기가 힘들어서죠..

5) 나를 따르라 스타일인데.. 임기내에 중국문제에 대하여 승기까지는 확실하게 잡기를 희망할겁니다.
전쟁도 불사할것으로 보이구요.. ( 단기적으로는 힘들어도 좀더 멀리보면 전쟁사업이 꽤나 돈이 잘되거든요.. )

* 미국은 사실은 전쟁하고 싶어서 온몸 비틀고 있습니다. 그런데 확실한 명분을 쌓기 위해서. 그냥 중국에게 얼굴 드리댑니다. 때려봐 ! 때려봐..


2. 바이든은 기본적으로 . 트럼프 이전에 우리가 익히 알던 미국 (보수성향의 미국 / 존볼턴 같은) 성향이구요..
기존의 미국의 성향은 우방과 신뢰관계를 돈독히하여... 굳건한 신뢰관계속에서 미국의 국익을 찾는입장입니다만
방법의 차이가 있죠.

1) 바이든은 방위비 분담 그리 중요하게 생각 안합니다. 잘해봐야 그냥 생색만 내는선에서 합의 볼꺼구요.
그것보다 한국이 미국한테 어떤 역활을 해 줄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 그런데 한국이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질까봐 잘 안들어오는거 아니까. 떡밥좀 몇개 뿌릴겁니다.

2) 대북문제는 전통적인 대북에 대한 정책 방향으로 회귀할 것입니다.

3) 양적완화를 더 공격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4) 트럼프가 나를 따르라.. 이런 스타일 이라면.. 바이든은 실실 쪼개면서 등뒤에 단검 꼿아주는 스타일입니다.
; 중국이 바이든을 밀고 있다고는 하는데.. 사실.. 바이든이 더 골때릴수 있는겁니다. 트럼프랑 노는게 더 편할수 있다는 거죠.

5) 바이든은 좀더 지공으로 중국을 공략할것입니다. 이미 미중관계는 이전으로 돌아갈수 없는 상황이라서. 스타일만 다를뿐 방향성은 같구요.
무역적으로 고립시켜 중국 굶기면서. 환율 장난쳐서 중국경제를 흔드는 방향을 선호할 것입니다.
중국이 못참고 양패구상이라도 해보겠다 나서면. 전쟁터지는거구요...


그리고 문제인 정부에 대하여. 중국이 보는 입장 , 미국이 보는 입장하고.. 한국인들이 보는 입장이 다른데요..


1. 한국인 입장 : 문정권은 친중이다.
한국인은 정치에 대해서는 매우 단순해서. 아직도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이런거 믿고 있음.


2. 중국 입장 :

아니 먼노무 친중이 극혐 사드 들어오는데는 쌍수들어 반기냐 ???! 그담 사드 업글 그것도 대노반대하고 있는데..
무시하고 강행도입.. 말이야 막걸리야 ??

사드 도입이후.. 너 맘에 안듬 그러면서 3불 정책 합의 봤는데. 최근에 와서는 그런적없다고 문정권이 입 싹 닫고 있으니
중국이 볼때 너 친중 맞음 ??? 주둥이만 친중아님 ? 이러고 있고.


3. 미국 입장 :

사드 팍팍 밀고.. 무기 엄청 사고 그러니까.. 말로만 친미 말고. 미국이 원하는 진짜 친미 맞긴한데..
* 미국은 미국국기 만번흔들고 이런거 안쳐줍니다. F 35 하나라도 더 사는게 친미인거죠. (미국기 흔들면 밥이나옴 ? 떡이 나옴 ?)
방위비 얘기 꺼내니까 계속 딴소리하고. 전작권 넘기라고 때쓰고.. 친미 치고는 중국과 친하고..

너 수틀리면 중국 민다 이러는 거임 ???


4. 북한 입장
아니 종북이란 새퀴들이 우리 어려울때.. 쌀을 퍼줘? 돈을 넣어줘?.. 도대체 입금은 언제 되는거임 ?
(입금 내일 당장 될것처럼 문제인이 입털음)

니들 그러고 있을때 중국형님 바로 지원 팍팍 들어오는거 안보임 ???

그리고 과거에도 머 지원한다고 생색만 엄청 내고.. 실제 들오는건 광고한거의 반이더라.. 나머지는 니들이 다 띵가 먹었냐 ?

* 개성공단 건물 김여정이가 폭파 한것이 하도 문제인이가 박근혜 빙의해서 유체이탈 화법쓰니까 화나서 폭파함 ~
이런이런이런
20/10/30 17:21
수정 아이콘
둘중 누가 되든 뭐...어떻게든 되겠죠
노둣돌
20/10/30 17:52
수정 아이콘
그땐 우리가 이명박그네 때라 손발이 안맞은 측면이 있죠
뻐꾸기둘
20/10/30 20:5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어차피 미국의 유구한 대외개입 삽질의 역사를 볼 때 민주당이 하나 공화당이 하나 중국 봉쇄는 변죽만 울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문화권에 대한 몰이해가 상식인 나라라서...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어차피 국이 거꾸러질때까지 줄서기가 강제될거 동맹국에게 갑질하고 뒷구멍으로라도 운신의 폭을 전혀 줄 생각 안 하는 트럼프는 최악이 맞긴 하죠.
순실치킨
20/10/31 08:53
수정 아이콘
근혜는 지 능력으로 된건요?? 다 아빠빨이지.
바이든은 아빠빨 없었어요
잘못 된 비교 입니다
20/11/01 03:07
수정 아이콘
최소 1번은 사실일 겁니다.
한반도가 미국에게도 요충지인데, 주둔지 국가와 돈문제로 갈등을 빚는게
동북아 영향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리가 없습니다.
트럼프야 세계정세? 그딴거 관심없으니 지르는거죠.
돈 벌었다고 생색내고, 자기 유권자들에게 어필하는게 다른 문제보다 중요하니까요.
저는 트럼프는 미친놈이지만 적어도 우리말고 다른 나라들에도 미친놈이라 우리에겐 트럼프가 낫다는 말 안믿습니다.
미친놈 생각이 어디로 튈지 누가 알까요?
그리고 바이든이 되면 일본편 들꺼란 말도 마찬가지로 안 믿구요.
트럼프가 아베를 쪽준건 사실이지만 딱히 미 행정부가 일본보다 우리편을 들었던 적도 없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919 [일반] 공보의가 바라보는 K-방역 [30] 줄리엣1435 20/11/26 1435 23
88918 [일반] [역사] 러시아의 정체성에 대한 몇가지 단상 [17] aurelius1499 20/11/25 1499 11
88917 [일반] 코로나 방역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일일확진자 500명 돌파직전) [93] 아츠푸7432 20/11/25 7432 5
88916 [일반] 다이제 맛이 나는 소주 시음기(feat 전통주 갤러리) [5] 판을흔들어라938 20/11/25 938 2
88915 [일반] 청년-중년-노년 [8] kien898 20/11/25 898 0
88914 [일반] 대한항공-아시아나 빅딜... 산업은행의 무리수? [61] 양현종3791 20/11/25 3791 22
88913 [일반] [보건] 코로나 백신이 이미 국내에서 생산중이군요 [17] 어강됴리3410 20/11/25 3410 0
88912 [일반] Blue Water 푸른 보석처럼 변치 않는 목소리 모리카와 미호 [17] 라쇼869 20/11/25 869 6
88911 [일반] 사유리의 비혼 출산에 관한 주절주절 [48] 레드빠돌이2653 20/11/25 2653 20
88910 [정치] 출제자 의도를 분석해야해! [96] 아이요4843 20/11/25 4843 0
88909 [정치] 아청법 개정안 관련 유정주 의원실 입장 관련 [50] laugh3126 20/11/25 3126 0
88908 [정치] 서울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이 미달났습니다. [50] Leeka6044 20/11/25 6044 0
88907 [정치] 검찰의 재판부 불법 사찰 논란이 실질적으로 진행되는군요. [375] 개미먹이9595 20/11/25 9595 0
88906 [일반] [시사] 신임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을 어떻게 보고 있나? [3] aurelius1415 20/11/25 1415 10
88905 [정치] 내 정치적 식견은 합리적인가? 궁금하면 동료를 돌아보라 [77] 이카루스884017 20/11/25 4017 0
88904 [일반] 네이버 시리즈 연재 무협 간단 리뷰. [28] Getback2536 20/11/25 2536 7
88903 [정치] 아무리 좋은 얘기도 때와 장소가 있는데 말이죠... [48] likepa5443 20/11/25 5443 0
88902 [일반] 컴퓨터 새로 맞췄습니다. [23] 불독맨션1848 20/11/25 1848 1
88901 [정치] 윤석열 법사위 온다니까 산회? 독재모드 On. [173] 플라6088 20/11/25 6088 0
88900 [일반] 약국에게 공적마스크 이후 세금 지원이 이루어 질까? [46] 된장찌개2806 20/11/25 2806 7
88899 [일반] [경제] 위기의 일본 [151] levi76545 20/11/25 6545 0
88898 [정치] [경향단독]윤 총장 비위혐의로 언급한 '울산·조국 사건 대검 보고서'에 ‘물의야기 법관’ 내용 없다 [107] 노르웨이고등어5962 20/11/25 5962 0
88897 [일반] COVID-19 치료제는 본질적인 해결방법이 아니다. [50] 여왕의심복6439 20/11/25 6439 7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