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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6 16:57
[초기이기 때문에 정책의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 나타날 수 있을것]
팩트) 김현미는 역대 최장수 국토교통부 장관이다. 누가 보면 부임한지 1년도 안 된 줄 알겠네요.
20/10/16 16:59
아니씨...........진짴크크크크크 언제까지 앵무새마냥 저 소리 지껄일거냐
집값오른건 이명박근혜탓, 효과가 안나오는건 시간탓. 님아 양심 좀...........
20/10/16 17:16
보통은 맷집이 좋으니까 이런 표현이라도 쓰겠는데 김현미는 그런 것도 아니고 사람이 좀 모자란 거 같던데.... 근데 3선이라니 대체;;;;
20/10/16 17:17
뭐가 초기고 뭐가 안정이냐고...
아예 대놓고 속내를 드러내고 하면 봐주기라고 하겠는데 진짜 치사하고 불쾌합니다. 원하는바대로 잘되고 있다 그게 우리의 방향입니다. 집사는 건 포기하시고 혜택을 많이 누리세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라고...
20/10/16 17:17
국감때마다 쳐웃고 모르쇠 일관이네요
아몰랑 업그레이드버전이에요 세준 집 전세금이 2년만에 2배가까이 됐어요 저 여자와 정부는 진짜 국민들 안중에도 없고 정권유지와 자신들 30년 신념 달성 밖에 안중에 없어요
20/10/16 17:19
이사 생각 할 때 누더기로 연달아 정책 내놔서 식겁쳤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혈압이.. 계약서 하루만 늦게 썼어도 계약갱신청구권에 엮여서 이사 못들어갈뻔 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합니다.
어쨌든 저희 가족이야 이제 살던 집 매도만 하면 되니 한시름 놨는데 곧 이사 들어 갈 집 세입자는 집을 못구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만기 때 맞춰서 들어갈 전세집이 없어서 그거보다 일찍 입주 가능 한 집이라도 들어가고 싶다고 전세금 미리 빼줄 수 없냐고 구구절절 얘기하던데.. 사정이 되면 그러고 싶은데 우리도 집을 팔아야 전세금 줄 수 있다니까 굉장히 침울해 하던데 거절하는 저도 마음이 무겁더라고요. 이렇게 일반 서민들은 당신네들이 내놓은 부동산 정책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주무부처 최장수 장관이라는 사람은 국감 나와서 조금만 알아보면 말도 안되는 얘기를 진실인듯양 찍찍 뱉고 웃고 있네요? 진짜 제정신인건가??
20/10/16 17:26
아직도 정부가 집값을 못잡는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이 정부는 집값을 올리는게 목표인거고, 김현미는 아주 성실히 역할을 시행중입죠 후후후
그러니까 아직도 안잘리고 영전한다는 소문만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꽈.
20/10/16 17:27
진지하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고 믿고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른목적이 있는데 멍청한척 하는걸까요?
저는 쫄보라 후자는 도저히 못할거 같은데...
20/10/16 17:34
자산을 가지지 못한걸 정부탓하는게 아니라
자산을 가지는걸 포기하고 정부에 의존하고 자산을 가진 자를 증오하게 만드는게 목적이 아닐가 시퍼요 이젠...
20/10/16 17:46
집 값을 잡는다는게 설마 하락이라 생각하시나요? 그게 아니라 이전과 같이 안정적인 우상향 정도가 되도록 해야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부동산 안정은 정부가 마땅히 할 일이지 이걸 해냈다고 정부를 찬양하고 할만한 거리도 아니에요. 그리고 이 정권이 부동산으로 욕 먹는건 폭등시킨것 뿐 아니라 그 사이에 수십번의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면서 세무사조차 세법상담을 못 할 정도로 법을 누더기로 만들고 시장참여자들을 너무나도 피로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욕을 먹는거에요
20/10/16 17:53
님 댓글 보니 소득주도성장 강행할 때 있었던 언쟁 기억나네요.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급상승 비판 - 최저임금도 못 지키면 망해야 할 자영업자 무리한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 급상승 비판 - 집값 내리면 오히려 망한다 나중에 소득주도성장 실패 인정하고 최저임금 상승률 대폭 낮추니 평균적으로 보면 다른 정부랑 최저임금 상승률 비슷하다던 쉴드도 나오는 거 보고 참 답답했는데 부동산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20/10/16 18:24
노무현때처럼 급격한 상승 뒤라면 이명박때처럼 일시적 하락도 좋을 순 있지만,
일반적으론 “안정적 소폭 상승”정도가 젤 이상적이죠 근로소득자가 열심히 노오력하여 몇년간 어찌어찌 모아 대출 끼면 살 수 있겠다는 이정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계획된 삶이 가능해집니다 문재인 이전엔 가능했어요. 상승해도 소폭 상승이고, 정책이 누더기가 되어 “이번엔 또 어떤 정책이 나와 실수요자의 발목을 잡을까” 전전긍긍하지도 않았습니다
20/10/16 17:40
전세 9명 줄서있는거 남일이니까 웃깆 내가 당사자라고 생각해보면 정말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인데
도대체 어떻게 아직도 지지율이 40%가 넘는지 이 지옥같은 정권은 대체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20/10/16 18:02
이전 정권이 박근혜 정권이었던 게 제일 크다고 봅니다.
이명박 정권 이후 집권했으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텐데 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 당한 대통령 후임이다 보니 반사이익 누리고 있다 생각하네요. 문재인 정권 욕하다가도 박근혜 때 떠올리면 그래도 문재인이 낫지 하게 되는 마법...
20/10/16 18:37
정권 끝나고 판단해야겠지만 문재인의 국정운영이 그리 성공적으로 평가 받을지는 모르겠네요
뎅기열 검사 승진시키고 자기편 수사 시키는 검사들은 좌천시키는 검찰개혁? 정권 입맛에 맞는 인원들로 채워질 공수처 설치? 전문성도 없는 낙하산들 공기업에 여기저기 꽃아넣는 문재인식 정의? 방역 말고는 뭐 잘하는게 있나요. 뭐 잘하는게 있다 쳐도 제일 중요한 집 문제를 파탄시켰는데 좋은 평가를 할 만한게 없어보이네요
20/10/16 18:42
말씀하신건 국민의 힘 지지자들의 주장일 뿐이죠. 방역 말고 잘하는게 없는 정부가 집권 3년반차에 지금만큼의 지지율을 보이는 건 국민들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거 아닐까요?
20/10/16 23:11
맞아요 거기 우파들이 부패하고 분열했었죠
무엇보다, 국민 입맛에 맞는 포퓰리즘 발언을 하는데 있어 차베스와 달리 더 소극적이었고요
20/10/16 18:57
아 네 그래서 아기상어님은 저런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낙하산 꽃는 문재인 인사등이 잘하는거라 평가하시는건가요?
박근혜도 세월호 터지고도 지지율이 40%가 넘게 유지를 했어요. 단순히 지지율이 높으니 국정을 잘하고 있다라고 연결시키는건 무리가 있죠.
20/10/16 20:37
네 검찰과 언론이 지독하게 때리는데도 안정적으로 4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니 잘하고 있네요. 절대평가를 하면 저부터도 좋은 점수를 주진 않겠습니다만 정치는 상대평가니까요. 지난 대선때 누가 됐든 지금보다 나아질리는 없다고 상각합니다.
20/10/16 19:52
아녀. 원래 위기때 결집하는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코로나 위기 때문에 집권당 쪽이 반등하는 경우는 많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다른나라보다 방역을 잘한 편이니, 지금 이 정권의 비상식적인 지지율(그나마도 탄핵후 반사이익도 있죠) 오롯이 코로나 덕분이라고 보는게 옳을겁니다. 이번 선거가 꼬인것도 코로나 아니었으면 일케 안되었죠. 식물정부 되었을거라고 200% 확신합니다. 최강욱 추미애 하는 꼴보니 더더욱 그렇게 느껴져요.
거기에 지금 밥그릇을 챙겨준 사람들이 묻지마 지지를 하는 케이스가 넘 많아요. 공짜정규직전환 시민환경여성태양열 쪽 단체들 좌파단체들 등등.
20/10/16 17:56
팩트는 이명박근혜 9년동안 오른 집값보다 문재인이 3년만에 올린 집값이 훨씬 높다는 겁니다.
증거로는 맨날 민주당 문재인 쉴드치는 사람들이 부동산 건에서는 이명박근혜 안 꺼내오거든요. 꺼내오면 더 욕먹으니까.
20/10/16 22:52
문재인이 중점적으로 올린게 서울부동산인데 그 악명높은 문재인 팬덤이 왜 이명박근혜 안 끌고 오겠습니까.
그냥 문재인 정부 정책이 망해서 자기들끼리 잠자코 있을뿐이죠
20/10/16 18:03
역대 모든 정권들은 부동산 관련 정책에 있어서 각각 정도의 차이, 스타일의 차이는 있지만 딱히 크게 이상한/특이한 짓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과거 김수현 때가 좀 이상하긴 했지만 지금과 같은 이상함에는 많이 못미칩니다. 노태우 때의 1기 신도시같은건 그 자체로 굉장히 큰 사건이기는 하지만, 그 성격을 놓고볼때는 그냥 어느 나라에서든 나타날 수 있는 대규모 공급이라 '특이한'건 아닙니다. 진행 과정의 강력함 또한 개발도상국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지금 정권은 정말로 이상하고 특이합니다. 다른 어떤 정권에 비해서도 그 무능함이 너무나도 두드러지구요. 역대 및 향후 생길 그 어떤 정권에 비해서도 넘사벽으로 무능한 것이 바로 현 정권인 것 같습니다.
20/10/16 18:04
점심 먹는데 김현미 낯짝이 tv에 나와서 밥맛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23번이나 했는데 초기단계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고 있는거는 지능이 금치산자 수준이거나 지금의 결과를 의도하고 있지만 대충 면피하려고 하는 말이죠.
20/10/16 18: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630519?sid=101
집값 오른 게 어떻게 문재인 때문인가"…아직도 남 탓하는 여당. 이랍니다
20/10/16 18:39
민주당 인간들은 부끄럼이란게 없는 듯 합니다.
최소한의 인간이 가져야 할 염치가 있다면 저렇게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뭐 그래도 35%가 저 당 지지를 해주니 저렇게 반응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일 안타까운 사람들은 문재인,민주당 안 뽑고 고통받는 무주택자인듯 하네요
20/10/16 19:55
무주택자들 어차피 자기힘으로 집살 희망은 원래부터 좀 힘들었고 1. 무주택자들에게 뭔가 떡고물이 있겠다 2. 집으로 돈번 놈들 세금이라도 뜯어야 속시원하겠다 3. 내가 문재인 찍은걸 잘못했다고 인정하긴 싫지 . 이렇게 합리화중이죠.
20/10/16 18:45
중국대사정도면 꽤 좋은 자리로 간 거 아닐까요.
제대로 돌아가는 정권이면 장하성이 그냥 빤스런 해야 하는데 오히려 중국대사로 챙겨주기까지 하네요
20/10/16 18:12
청문회 통과 안 시켜줘서 어쩔 수 없이 장기 근무라고 얘기하던데 정말 그런 거였음 빨리 다른 사람 찾았겠죠.장관직 마다할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요.변명도 이상합니다.
빨리 롤백 좀 기원합니다
20/10/16 18:12
이번 정부는 주택는 거래대상이 아니라 거주할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진행하는거다 보니까요. 전세를 비롯한 거래를 최대한 틀어막고 부담가지 않는 선의 월세를 내고 거주하더라도 쫓겨나지 않고 인테리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유럽형의 거주형태로 만들고 싶어하겠죠. 이런건 못해도 십수년 걸릴거고 낀 사람들의 반발도 어마어마 할거라...
20/10/17 15:14
독일의 도심지 월세가 약 80제곱미터에 100만원 내외이고 이정도면 인테리어 자유/원상복구 의무 면제/원하는 만큼의 거주 기간을 생각하면 별로 비싸지 않죠.
국내에서 월세를 아까워 하는건 자기집도 아닌데 아깝게 왜 돈을 허공에 뿌리지라는 심리가 크고 자기집에 아닌데에서 오는 단점은 위에 이야기 한데로 원하는 만큼 살 수가 없고 원하는 데로 꾸밀수가 없다는 데에 있으니까요.
20/10/17 16:33
독일 도심지 어디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독일 주요도시의 경우 월세 100만원이면 고시원 크기 개인 방에 공용부엌과 화장실을 쓰는 조건이라고 한 것도 벌써 5년 전입니다.
https://ppt21.com/freedom/56394
20/10/17 19:08
독일은 우리나라 서울과 수도권같은 대규모 도시가 없죠. 베를린만 좀 클뿐 그외 유명도시들도 대개 80만~100만명 수준이죠. 우리나라 대전 생각하면 됩니다.
20/10/16 18:20
자신있게 이명박근혜보다는 낫지 라고 할수 있는지 이젠 정말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서민들 입장이라면요.
국정농단 박근혜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명박한테는 이젠 정말 더 낫다고 하기 미안할 지경이예요. 정책이 성공하고 실패하고를 떠나서... 이정도 상황이 되어도 반성도 책임지는 모습도 없다는게 너무 황당합니다.
20/10/16 18:28
대통령이 무능하고 무책임하니 그 밑에 사람들도 아첨밖에 할 줄 모르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사람 밖에 없죠. 장하성도 그렇고 뭔 또 기달리레 진짜 어이가 없어서 크크크
20/10/16 18:40
문재인한테 직언 하면 바로 문재인의 극성 지지자와 홍위병 노릇 하는 여당 의원들에게 매콤하게 양념질 당하는데
직언 할 사람이 남아있지 않은 듯 하네요.
20/10/16 19:37
솔직히 말해서 부동산 관련해서는 정권 교체 말고 답이 있나요?
앞으로도 계속 소급적으로 땜질식 정책 변경 할거고 25번째 30번째 정책 나올 거고 그 때 마다 안정화 과정이다 소리 할텐데요..
20/10/16 19:42
저도 임대인인데 이번 전세기간 끝나면 집을 비워두더라도 전세는 안주고 매도 예정입니다.
저도 전세물량 없애는데 일조하고 있는데.. 저같은 사람이 과연 한둘일까 싶네요..
20/10/16 19:57
저런 정부를 잘한다는 사람이 40프로 넘는데 뭐 베네수엘라 꼴 안난다는 보장 없는 대한민국이 됐죠
아무런 성과도 없는 정부를 역대 정권 중 최고라 믿는 사람이 태반이라는 소리이니 결국 제 살 다 갉아먹으면서 나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인데
20/10/17 01:21
거의 모든 국가의 흥망을 살펴보면 중산층의 몰락으로인해 양극화가 시작됨으로써 국가가 쇠퇴일로를 걷죠. 국민 전재산의 80퍼센트가 부동산에 몰린 현재에 이르러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곧 중산층의 몰락을 의미합니다. 이는 미래 한국의 역사를 기록할때, 전성기에 이른 한국이 쇠퇴의 스타트를 끊은 정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20/10/17 06:21
뭐, 호가의 평균은 9억이지만 실거래가의 평균은 6.7억이라는 기사도 나왔으니만큼 어느 정도 부풀려진 게 없지는 않겠습니다만서도.......
근데 그렇다고 해서 저 아줌마가 잘한 건 아닐텐데 말입니다.
20/10/17 06: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672493?sid=101
감정원 기준으로도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평균이 8.5억입니다.
20/10/17 06:29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965821.html?_ns=t0
감정원 기준으로도 8.5억은 '중위 가격' 이라고 하고, 실제 거래된 건 그보다 낮다는 기사가 있어서요. 저 기사에 따르면 '통계 중위 가격' 과 '실거래 중위 가격'에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20/10/17 08:57
일례로 재건축을 기준으로 보면 초투 큰 물건보다는 초투 작은 물건의 거래가 훨씬 더 잦습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세제 특성이 덩치 큰 물건은 거래비용이 어마어마해서요 세계 역사상 유례 없는 규제(ex 15억 이상이면 주담대 0원 등)로 시장을 적극적으로 교란하고 있는 정부 역할이 있기도 하고 저는 부풀려 졌다기보다는 "당연히 저렇게 나올 수밖에 없지" 정도로 보네요
20/10/17 11:30
무조건 투표로 심판해야죠.
아무리 국힘이 별로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야당중에 제일 쎄면 밀어줄 수 밖에요. 지금 저꼴은 도저히 참아줄수가 없네요.
20/10/17 20:07
시간이야 한 50년 정도 주면 될 겁니다. 그 때 즈음이면 진짜 인구가 반토막 나서 줄어들겠죠. 근데 서울은 그래도 안 줄어들 텐데
20/10/18 14:45
그 누가 그렇지 않았습니까? 죽어도 집값안잡힌다고
애초에 이 정부는 집 사면 지들 안찍어줄거 알고 집 못하게 하려고 저 여자 문재인정권 끝날때까지 앉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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