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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7 13:32
    
        	      
	 수냉쿨러 한번도 안써봐서 그러는데요. 그렇게 잘 터지는 편인가요? 관리를 잘 못해서 터지는건가요 아니면 애초에 터질수밖에 없는건가요? 
 
	20/05/17 02:59
    
        	      
	 UFO는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성능도 쓰레기 수준이라 잊어버리시는게 좋고... 공랭쿨러는 그냥 보드 기준으로 일반적인 방향으로 두고 상단배기로 하면 안되려나요? 
 
굴뚝케이스가 참 매력적이죠..실버스톤이 FT-02를 리마스터해서 FT-20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20/05/17 04:14
    
        	      
	 저도 일단 UFO는 재끼세요... 솔직히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떠한 타워형 공랭쿨러보다도 못한 성능입니다. 제약 조건이 있건 없건 간에요.
 
제가 알기로는 3950x, 9900k, 오버클럭 이 셋 중 하나가 아니라면 쿨러를 그렇게 가리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LP(Low Profile)쿨러로도 3700x 잘굴리고 있습니다. 
	20/05/17 04:20
    
        	      
	 아마 글쓴이분에게 달 댓글을 저한테 잘못 다신거라고 생각되지만.. 전 이미 CLC 일체형 수랭으로 넘어왔습니다 흐흐 제 질문은 굴뚝 케이스에서 타워형쿨러도 팬이 위를 향하게 해서 (따라서 일반적인 케이스에서 보드에 공랭쿨러 다는 것과 똑같이) 상단배기형으로 운용하면 되지 않느냐는 거였습니다. UFO 쓰레기인건 만고불변의 진리고요... 
 
	20/05/17 05:07
    
        	      
	 ufo이야기만 해야 되는데 사족이 붙어서 좀 이상하게 보이게 됐네요... 
 
UFO는 잊어버리시는게 좋습니다..(2) .... 로 갑시다. 
	20/05/17 04:04
    
        	      
	 저와 이유는 다르지만 뭔가 모험을 떠났다(?)는 점에서는 비슷하네요.
 
저는 결국 헤메다가 LOUQE GHOST S1 으로 정착... 뭐랄까... 성능과 아무 상관 없는 부분에 거의 백만원을 부은거 같더라구요.... 내가 왜 그랬을까... ㅠㅠ 
	20/05/17 04:53
    
        	      
	 요즘 커스텀 수냉으로 하나 빌드하고 있는데 시간도 시간이지만, 제대로 맞추면 돈도 꽤 많이 듭니다. 
 
못해도 컴퓨터 가격 만큼을 또 쿨링에 투자한다고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20/05/17 09:07
    
        	      
	 저도 두달전까지 엄청 케이스 때문에 고민하다
 
미국에서 코로나 때문에 부품들이 품귀 현상이 일어나서 그냥 p600s로 안착했습니다. 3700x+d15+p600s하니까 아주 온도가 쾌적합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빌겠습니다. 
	20/05/17 18:54
    
        	      
	 쿨마 코스모스 시리즈는 두개 써봤죠 크크크크 저게 공냉 시스템이면 나름 간지나고 괜찮은데, 수냉용으로는 비추라서..
 
(저 가격 수준이면 커세어 1000D같은 물건도 접근 가능하고, 고를 케이스가 많아지죠) 커수 시작하면 돈 기백 깨지는건 일도 아니죠 ㅠㅠ 
	20/05/17 21:19
    
        	      
	 저는 본체를 아에 다른 공간으로 치우고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usb 허브, 스피커만 방에서 씁니다.  아주 쾌적하네여.  피씨 전원 켜는 것은 키보드의 키를 누르면 켜지는 것으로 세팅했구요.  odd를 쓸 일이 없으니 이렇게 써도 거의 불편함이 없습니다.  진정한 튜닝은 눈앞에서 치우는 것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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