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4/09 22:24:27
Name LanceloT
File #1 Screen_Shot.gif (32.7 KB), Download : 65
Subject [일반] '친환경' LNG발전소의 배신…알고보니 유해물질 대량배출 (수정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120709

http://www.greenpeace.org/korea/news/press-release/climate-energy/2019/airvisual-report/

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인 에어비주얼(AirVisual)이 출간한 '2018 세계 대기질 보고서'를 분석해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2018년 전 세계 초미세먼지 오염도를 국가 및 도시 단위로 측정, 순위를 매긴 최초 자료로 73개국 3천여 개 도시를 대상으로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초미세먼지 농도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칠레였다. 최악은 면했지만, 개별 도시 단위를 살펴봤을 때 초미세먼지의 심각성은 더욱 두드러졌다.
oecd 도시 중 초미세먼지 오염도가 가장 높은 100개 도시에 국내 도시 44개가 이름을 올렸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경기도 안성과 강원도 원주, 전라북도 전주, 경기도 평택, 이천, 충청북도 청주, 경기도 시흥, 양주 등이 포함됐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대기질 모니터링을 시작한 2015년 대비 2018년 한국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6㎍/m³ 에서 23㎍/m³으로 약 12% 감소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15㎍/m³ 이하인 '좋음' 일수 역시 2015년 63일에서 2018년 127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초미세먼지 '나쁨'과 '매우 나쁨' 일수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수도권의 '매우 나쁨' 일수는 하루도 없었지만, 2018년에는 5일로 늘어났다. '나쁨' 일수 역시 62일에서 72일로 대폭 증가했다. 평균적인 초미세먼지 농도는 감소했지만,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 정도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일수는 도리어 증가한 것이다.
대기환경 전문가인 우정헌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기술융합공학과 교수는 "최근 증가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은 기후변화와도 관련이 높다"며 "고농도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해 바람이 전반적으로 정체되는 현상이 발생할 때, 국외 유입과 국내 배출원이 만나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은 주로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복사강제력의 변화이며, 그 영향은 매우 다양하고 크다. 이것이 온실가스 감축이 대기오염 물질 저감과 동시에 고려되어야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에어비주얼 보고서는 아시아 지역 내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석탄 발전과 수송 부문의 화석연료(석유) 사용을 지적했다. 2018년 에너지통계연보에 따르면 한국의 수송 분야 석유 사용량은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석탄 소비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인체에 치명적인 위험을 주는 것은 미세먼지보다 초미세 먼지입니다.
이러한 초미세먼지에 대한 통계는 2015년부터 작성되었고, LNG 발전은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나, 초미세먼지 저감기술은 요원한것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LNG 발전을 국내에서는 신재생에너지와 같이 대체발전원으로 분류하고 적극적으로 건설하고 있지만, 이러한 분류는 잘못된 것이죠.
실제적으로 재생에너지가 친환경 에너지이고, 신에너지는 그냥 에너지원은 화석연료인데 발전방식의 변형을 준것입니다.
수소경제도 실제로보면 화석연료 처리공정중에 나오는 부산물이고, 수소를 정말 친환경적으로 생산할 방법은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태양열과 풍력은 기저부하로 사용하기에는 국내에 환경여건이 만족하지 못하는 상태이죠.
국내에서 적용가능한 친환경에너지는 결국 핵융합뿐이죠...;;


전 세계 6명 중 1명 환경오염 질환으로 사망
https://www.bbc.com/korean/news-41705102


환경오염으로 인한 사망중 가장 기여도가 높은게 대기오염입니다.
확률로만 존재하는 위험(원자력)을 중단하는 것보다..지금 우리의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오염(화석에너지)부터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패트와매트
19/04/09 22:25
수정 아이콘
이젠 정말 원자력뿐이야...
아이군
19/04/09 22:33
수정 아이콘
사실 4세대만 되도 안정성은 혁신적으로 올라가죠(핵융합 수준이라는 사람도 있긴한데 그건 좀...)

요새 에너지 산업의 진짜 문제는 셰일오일... 전 세계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다 틀어 막았음...
LanceloT
19/04/09 22:36
수정 아이콘
셰일가스는 미국이 다시 경제적 패권을 가져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아이군
19/04/09 22:50
수정 아이콘
국제 역학 쪽으로는 미국의 파워를 크게 끌어올렸다는 점이 있죠.

미래 에너지쪽으로는 좀 강하게 말해서 이 산업 자체를 고사시키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친환경이건 원자력이건 뭐건 그냥 다요.

당장 한국만 해도 신재생이네 원전이네 뭐네 하면서 열심히 토론하는데(여기도 글 많이 올라왔죠)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버티다가 전기 모잘란다구요? 그럼 LNG발전소 하나 지으면 되죠.
친환경 에너지 실패 했다구요? LNG 지으면 되죠... 원자력 발전소 모자라나요? LNG지으면 되죠...

이걸 아주 전 세계적인 추세로 만들어 버렸네요. 저 같은 원전 쟁이는 웁니다. ㅠㅠ
cluefake
19/04/09 22:41
수정 아이콘
신재생 에너지가 가진 석유 고갈의 미래 회피!!라는 목적을
응~ 당분간은 고갈날 일 없어~ 로 만들어버린
아이군
19/04/09 22:53
수정 아이콘
X라 쎈 셰일 드래곤이 울부짓었따. 셰일 드래곤은 짱이었따.
원자력과 신재생은 쓸려나갔따.


당분간이 아닙니다. 지금 셰일 딴 나라가 미국하나 뿐인데 이 꼴인데, 셰일 보유국은 수십개가 넘습니다.
이것은 나의 1/10 파워다... 이런 느낌..
퀀텀리프
19/04/10 03:05
수정 아이콘
투명드래곤의 동생 ?
닭장군
19/04/09 23:09
수정 아이콘
이노~오무 쉐일덜~!
Liberalist
19/04/09 23:12
수정 아이콘
셰일오일은 태양광 쪽에서 부르짖는 그놈의 그리드 패리티 예상 도달 시기를 뒤로 쫙 밀어버린 주범이죠. 크크크;;;
19/04/09 23:19
수정 아이콘
여담으로 부울경 경제 성과여부는 내년 lng선박 수주받은 돈이 들어올때까지 버티냐 못버티냐 싸움이라는게 정론..(특히 울산,거제..)
초짜장
19/04/09 22:35
수정 아이콘
내부보고서 덮었다니 이게 무슨 말이오
홍승식
19/04/09 22:45
수정 아이콘
기사를 읽어보니 불완전연소가 문제고 그건 LNG 발전을 24시간 돌림으로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LNG를 24시간 돌리면 야간에 전기가 남아돌아 연료 낭비가 되고 그 낭비는 전기요금으로 되돌아 오겠죠.
19/04/09 23:50
수정 아이콘
심야에 남는 전기로 수소 만들면 안될려나...
작칠이
19/04/10 11:21
수정 아이콘
수소는 아니지만 심야전기 활용이 바로 양수 발전소고 아주 비효율적인 바보짓이죠.

다만 원자력은 무조건 나오는거라 비효율에도 불구하고 양수돌리는거지만 lng를 기저로 돌리면서 넘는걸 양수발전소로? 장말 어처구니없는 가스를 하늘에 날리는 꼴이죠
파니니
19/04/09 22:50
수정 아이콘
본문과 다르게 국내에서는 LNG 화력발전을 신재생에너지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최근엔 바이오, 폐기물 등 신에너지들 관련 이야기가 많이 줄고, 재생에너지와 수소(가스) 라는 용어 중심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LNG 화력발전을 확대하는건 맞지만 석탄화력을 LNG로 바꾸면서 얻는 효과가 크니까요. 단가는 비싸지만...
반다비07
19/04/09 22: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차피 기본 베이스로는 원자력발전소로 가야되는거고 그때그때마다 변하는 양에 대해서는 화석연료로 가야되는데 현재 미국 셰일혁명+미국의 LNG 수출때문에 Brent * 15~20% 정도 하던 LNG가격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기존 LNG 수출국들이 오일가격 * %로 팔던걸 미국 천연가스 선물가격+@ 베이스로 가격 체계를 아예 바꿔버림 미국이... 원자력 외 다른분야는 LNG로 대체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석탄이 미세먼지를 너무 뿜뿜해서...

그리고 핵융합이니 꿈의 원자로니 사람들이 말하고는 하는데, 이게 실제로 실현될 수 있을것인지에 대한 것에는 상당히 의문이 있습니다.
덴드로븀
19/04/09 22:59
수정 아이콘
제목과 내용이 좀 따로노는거 같긴 하네요...
정부가 LNG 발전을 친환경으로 부른적이 있는지도 단순 검색으론 나오지 않고, 유해물질이 안나온다고 누구도 한적이 없죠.
항상 석탄발전소 대비해서 미세먼지나 오염물질 배출도 적으니 석탄을 동결/줄이고 LNG 를 확대하자 가 문정부의 방향이구요.

물론 그것도 쉽지 않아보이긴 하지만요.
http://www.segye.com/newsView/20190306004706
홍승식
19/04/09 23:05
수정 아이콘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실은 석탄은 유지하고 원자력을 LNG로 교체해 왔죠.
https://ppt21.com/?b=8&n=79142
원자력을 동결하고 석탄을 LNG로 교체하지 않은 것이 아쉽네요.
반다비07
19/04/09 23:16
수정 아이콘
뭐 결과적으로 수치만 보자면 원자력을 LNG로 대체한 것처럼 보이긴 한데 지진 및 다른 안전 이슈때문에 멈춰세운 일자가 많아서 그럴 겁니다.
정말 빡치는 곳은 가동한지 얼마 안된 석탄화력발전소 회사들... 저도 위에 댓글에 미세먼지 뿜뿜한다고 적긴 했습니다만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발전소들은 집진장치가 충분히 달려서 괜찮을것 같은데 적폐로 찍혀버려서...
jjohny=쿠마
19/04/09 23: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러한 LNG 발전을 국내에서는 신재생에너지로 분류하고 적극적으로 건설하고 있지만"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서술로 보이는데, 혹시 이거 레퍼런스가 있으신지요? LNG가 기본적으로 화석연료인데 신재생에너지로 분류하고 있을 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19/04/09 23:11
수정 아이콘
LNG를 신재생으로 분류하지는 않았는데, 정부의 발표자료는 대부분 "LNG,신재생에너지" 처럼 붙여서 언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착각할 여지는 있는것같네요.
Liberalist
19/04/09 23:10
수정 아이콘
음... 관련 업계 종사하는 입장에서 LNG를 예전에는 신재생에너지 카테고리에 집어넣고 관리한 적이 있는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지금은 아닐텐데요.
현재는 LNG를 신재생에너지로 보지 않게 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혹시 어디서 보셨는지, 저도 윗분과 마찬가지로 레퍼런스를 요청하고 싶습니다만.
LanceloT
19/04/10 00:08
수정 아이콘
작성오류 인것 같습니다.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이 LNG의 일종으로 생각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LNG와 신재생을 같이 묶어버리니 혼동을 한것 같네요.
브리니
19/04/09 23:28
수정 아이콘
읽으며 생각했던거와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많네요. 친환경 발전으로 아루어졋는가? 어느정도로? 아니라면 무슨근거로? 더 확실한 자료 좀 올려주세요. 아니라면 아이디에 누가 끼칠 수도...누가 얼마만큼 엘엔지 발전을 믿었으며 배신인가 혹은 얼마만큼의 배신인지?
BurnRubber
19/04/10 01:51
수정 아이콘
그래도 탈원전한 이 정부는 도대체..
미트파게티
19/04/10 08:22
수정 아이콘
핵융합이 유일한 대안이라니 실용화 된줄...
차라리 연료전지 효율이 높아져서
신재생 에너지가 활성화되는게 빠를거같은데요
관련 산업에 직접 일했었지만 신재생 에너지원이나
연료전지나 어느 하나를 밀어줄수없는게
어떤게 차세대 주류가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말씀과는 전혀 다르게 어느 하나라도
기술이 완성되면 기존의 발전방식을 상당부분
대체할수있구요. 특히 연료전지..
오프 더 레코드
19/04/10 15:26
수정 아이콘
일단 현시점에서는 핵융합보다는 ESS 발전이 좀더 현실적인 대안이죠. 양수시설이라던가. 배터리라던가. 연료전지라던가.
19/04/10 08:44
수정 아이콘
근데 중국 인도 도시들은 안들어갔나요? 북경 상해는 좀 좋아졌다지만 미세먼지 지도 보면 살벌하던데 서울이 2위라니
솔로14년차
19/04/10 08:53
수정 아이콘
OECD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니까요.
참돔회
19/04/10 11:17
수정 아이콘
탈원전은 졸속으로, 공포에 질려 시작한 거라 봐야 합니다.
과학만이 공포를 이길 수 있고, 과학은 원전 유지를 권고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원전, 당장 우리를 죽이는 미세먼지, 뭐가 더 무섭습니까
확률x죽이는사람수=기대값 을 계산해 봅시다

안전만으로 따져도, 원전이 아니라 석탄을 먼저 없애는게 순리일 것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발전의 효율, 산업의 가치, 수출, 미래먹거리, 일자리 등등의 변수가 포함되면 더더욱 원전이 압도적으로 좋죠

괜히 전국이공계교수들, 해외환경단체 등등에서 원전 유지를 권고한게 아닙니다
오프 더 레코드
19/04/10 15: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누가 들으면 급진적인 원전 폐쇄하는 줄 알것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미 원전비율은 감축중입니다. 2030년까지 원전비율 30%에서 24%로 화력은 40%에서 34%로 대체에너지는 6%에서 20%까지 올릴계획인데, 2030년이 되어서야 다른 선진국의 평균정도밖에 안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2030년이면 원전갯수도 거의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과학계조차 고준위폐기물 처리와 폐로에 대해서 현재까지 답을 못내리고 있고, 이후 원전시설폐기비용은 상상초월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가격과 시간이 듭니다. 90년도부터 폐기된 독일원자로 경우 20년지난 지금도 절반정도 폐로작업중인 상태고 현재까지 쓴 폐로비용만 가격이 63억 유로가 넘었습니다. 그리고 뭣보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폐로기술을 보유한 나라는 전무합니다. 저장소도 문제인데 현재까지 우리나라가 지상에 만들어둔 건식 고준위 저장소가 현재만들어준 시점에서는 80%정도 가량 찼습니다. 현재 지은 방사폐기보관시설은 전부 옷이나 도구등들을 보관하는 중준위폐기물 저장시설뿐이구요. 이 좁은나라에서 고준위방사능 폐기물은 못돌려 막아요. 이거 부지선정하면 그 자체가 엄청난 사회적비용을 섭렵하게 될겁니다. 이러한 고준위 방사능 저장소를 이제서야 시행하고자하는 국가는 단 두곳, 그마저도 이제서야 부지선정을 한 상태일뿐입니다. 그 방식도 2100년에 기획한것으로 콘크리트로 매우고 평생 감시하는방법 밖에 없습니다. 이것도 다 돈입니다. 거기다가 자연재해라도 나서 방사능이 유출되면 난리나는거구요.

앞으로 바뀔 에너지수요에 있어서 현재 시점으로는 원전은 늘려가지않고 점진적으로 노후화되는 순서부터 폐쇄하는것만이 답이구요. 이미 대부분의 국가는 그렇게 시행중입니다. 그리고 화력발전소도 노후발전소가 큰 문제지. 이것도 최근 규제로 인하여 미세먼지 저감기술이 개발되고 효과를 입증할수있는 단계로 온 지경입니다. 그리고 현시점으로는 ESS가 가장 시급한 문제구요.
페스티
19/04/10 11:47
수정 아이콘
신재생에너지로 분류되는건 LNG 연료전지 아닌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410 [일반] 2019년 2월 고용동향이 발표 되었습니다. [50] 미뉴잇10271 19/03/13 10271 5
80295 [일반] 육아휴직이 남녀문제일까요? [135] 마르키아르13953 19/03/03 13953 16
79640 [일반] [JTBC 뉴스룸 신년토론] 2019년 한국 어디로 가나 - 패널별 주요 주장 [244] 껀후이22615 19/01/05 22615 31
79594 [일반] 이순자 "내 남편 전두환은 민주주의 아버지" [208] 모모스201317653 19/01/02 17653 3
78973 [일반] oecd "韓 최저임금 인상 고용부담" 공식인정…속도조절 권고" [462] 삭제됨21011 18/11/21 21011 15
78769 [일반] [뉴스 모음] No.209. 자유한국당과 지만원씨 사이의 치킨 게임 외 [16] The xian10963 18/11/05 10963 30
78094 [일반] 다스뵈이다 30회 사기꾼들 그리고 작전세력 [41] 히야시12484 18/09/02 12484 14
78053 [일반] 집이 얼마나 부족할까 [52] LunaseA13193 18/08/30 13193 16
78045 [일반] 서울 부동산 가격에 대한 평가 + 향후 전망 (내용 일부 보완) [57] 예루리15263 18/08/29 15263 20
78017 [일반] 그것은 알기 싫다 경제위기설의 구성요소들 [71] 히야시14583 18/08/26 14583 5
77946 [일반] GDP는 늘어나는데 어째서 일자리는 늘지 않는가 [61] 예루리10811 18/08/21 10811 49
77886 [일반] 일본 여행가서 오토바이 타기 [37] Jun91113388 18/08/13 13388 8
77618 [일반] 한국 경제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 - #1. 최저임금 [103] Jun9119524 18/07/16 9524 15
77595 [일반] 최저임금이 오르는게 정말 잘못된 방향인가요? [188] 백곰사마14377 18/07/14 14377 36
77588 [일반]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의 경제 구조 [234] 류지나20002 18/07/13 20002 31
77553 [일반] [뉴스 모음] No.187. '꼼수'가 없으면 대한민국 기업은 다 죽습니까? 외 [41] The xian12453 18/07/09 12453 32
77512 [일반]  [뉴스 모음] No.185. 손이 아니라 목을 씻어야 할 기무사령부 [21] The xian11815 18/07/06 11815 35
77334 [일반] 트랜스젠더 "WHO 국제질병분류" 에서 삭제 [19] 쌀이없어요10061 18/06/19 10061 20
77189 [일반] 최저임금 속도 조절론에 힘을 싣는 KDI의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155] metaljet21072 18/06/04 21072 7
76596 [일반] 문재인케어는 재정적으로 지속가능한가? [73] 여왕의심복17306 18/04/12 17306 45
76592 [일반] 대입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 발표 [201] 아유12697 18/04/11 12697 0
76518 [일반] [7] 회식과 취중진담 [7] Yureka6124 18/04/06 6124 6
76476 [일반]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의 이해 [141] 여왕의심복41282 18/04/04 41282 13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