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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7 17:58
사실 외국인중 조선족들이 주거지 근처들어오면
보면 말도안되는 폭력성이랑 범죄때문에 한국인들이 밀려난다는건 대림,안산,오산,부천,평택등에서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구요. 인구당 범죄율은 한국인이 더 높은데 외국인의 범죄율에는 강력범죄 ㅡ 강도살인 ㅡ이 엄청 높다는게 문제에요. 흔히 얘기하는게 한국인끼리 주먹다짐할일을 외국인은 칼들고 덤빈다 하는얘기도 있구요.
18/10/27 17:07
사실 그렇게 해도 되는데 할거면 같은 이유로 정기적으로 시험봐서 지능이랑 인성, 재산 일정이하 미달인 사람들은 국외추방이나 수감 좀 했으면 합니다.
같은 사람이여도 차별할 수 있다는 생각은 좋은데 왜 그 좋은 생각을 굳이 국적이랑 인종만으로 제한하는지가 사실 이해가 안가요. 할거면 제대로 합시다. 쓸모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품격있게 좀 살아봅시다 거지들 돌머리들 인격파탄자들 좀 내쫒고
18/10/27 17:08
18/10/27 17:24
매우 찬성합니다. 사람같지 않은 개체에게는 사람대접 해줄 필요 없다는 사상이 참 좋네요. 요즘 맨날 사고치는 조현병 환자, 지체장애인, BMI일정수치 이상 여자들도 모조리 쫓아냈으면 좋겠습니다.
18/10/27 17:16
그런 것보다 충격적인 사건이 좀 있었던 거 클 거에요.
개인적으로 이슬람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이 생겼던 사건이 아래 사건인데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https://namu.wiki/w/%EB%A1%9C%EB%8D%94%EB%9F%BC%20%EC%95%84%EB%8F%99%20%EC%84%B1%EC%B0%A9%EC%B7%A8%20%EC%82%AC%EA%B1%B4
18/10/27 17:08
자국에 힘들게 살아가는 분이 얼마나 많은데.. 난민 받아줄 재원이 있다면 국내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 유공자분들을 위해 먼저 쓰여져야 합니다
국제적으로 도와야 한다면 유니세프에 구호물자를 후송해주면서 간접지원해주면 되죠 국민 한 사람으로써 직접적인 지원은 절대 사양입니다
18/10/27 17:10
난민수용해 인류애 실천하자는 이상주의자들 정말 극혐이지만 현실적으로 볼때 선진국인 한국이 의무를 회피하긴 힘들어요.
우린 제국주의안했고 중동에 책임없다 소리할거면 한국에 빚진거 하나없음에도 과거 후진국인 우리를 도와줬던 세계 각국에게도 할말없어집니다.
18/10/27 17:44
거 참 같은 주장도 이렇게 반박하고싶게 글쓰는것도 참 재능인가 싶습니다. 누가보면 참 우리나라가 난민을 대규모로 수용하는 차고넘치는 인류애를 실천하던 국가인줄 알겠어요. 그저 의무적으로 나오는 티오만 그것도 최대한 미적미적 받아주는 보수적인 국가인데...
하긴뭐 복지 최저수준인 대한민국에서 저 북유럽국가들처럼 복지병 걱정하며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은걸보면 놀랄일도 아니고... 공통점이 많네요.
18/10/27 17:53
트와이스 팬은 아니지만 팬닉 달았으면 좀 신중하게 글 쓰셨으면 좋겠네요.
같은 내용을 주장하더라도 좀 더 근거를 제대로 들어서 성의있게 쓰시던지요. 트황상이 대세긴 대세네요.
18/10/27 18:01
요즘 드는 생각이 '쟈들은 왜 그럴까가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구나' 라는 깨달음이죠.
지금 우리나라에서 극우적인 마인드로 배타적 국수주의에 빠지는 사람들은 그게 애국이라고 믿고 있겠죠.
18/10/27 18:09
천조국은 그런 짓을 해도 될만큼 국력이 강하고 우리는 아닙니다. 당장 난민 안받으면 안받았지 있는 난민추방하면 그야말로 국제사회의 왕따를 자처하죠. 진짜 대한민국에서 난민공포 가지는거 이해를 못하겠어요.
무엇보다 예멘인들 난민신청 못 받았거든요. 인도적체류를 받았지. 인도적체류도 난민이다라고 하는건 대한민국 정부가 전세계 대상으로 면피하는 정치적 수사일 뿐이지 정말 아무 권리도 없어요. 사실상 조용히 있다가 알아서 떠나라가 대한민국 정부의 비공식 입장입니다. 난민 지원하는 시민단체가 정부에게 학을 그냥 떼는게 아니에요. 어차피 난민은 안받으니까 오히려 여론 들쑤시는게 대한민국 정부의 난민 안받는 기조에 흠집을 냅니다. 난민 싫으시면 그냥 조용하게 지켜보시면 됩니다. 난민 안받던게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뭐;;;;
18/10/27 20:47
뭐 데이터 보여줘도 볼 줄 모르거나 안보고 자기 세계에 갖혀 사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단 이야기겠죠.
선동과 날조로 공포 조장하긴 쉽고 데이터과 사실관계 가져다 그거 정정해주는건 어려우니 결국 아는 사람들은 지쳐 나가 떨어지고 공포와 혐오만 되풀이...
18/10/27 18:12
네 다음 나찌즘...그나저나 한국인부터 추방해야겠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살인이니...
혹시라도 나중에 한국에서 전쟁나서 난민 되시면 꼭 바다 한복판에도 오고가도 못하고..... 되시길
18/10/27 18:36
닉을 잘 정해야 하는데 미사모쯔는 무슨 죄... 얘들아 내가 대신 미안하다.
글만 보면 난민 되게 잘 받는 줄 알겠네요. 일본과 더불어 세계에서 제일 안 받는 편인데, 그것도 난민협약 가입해놓고... 요즘 살인사건이 계속 터졌는데 다 한국인이죠. 격리하고 추방해야 하나요?
18/10/27 19:05
문화적 배타성을 지닌 이슬람 난민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토론은 있을 수 있겠지만, 범죄율만으로 난민을 받지 말자니 그런 얘기하기엔 무리아닐까 싶네요.
18/10/27 19:17
이런 글 쓸려면 논리라도 잘 들고 와야지 너 우리나라 아니잖아? 그럼 너 쓰레기야 그러니까 너 들어오지마 오면 총 쏠 거야
무슨 메갈입니까? 너 여자 아니지? 그럼 너 쓰레기 한남이야 그러니까 넌 손해 좀 봐야되 랑 차이점을 전 못 찾겠네요
18/10/27 19:20
당장 큰 문제는 없지만 손 놓고 있으면 우리문제가 될수도 있겠죠. 글쓴이 의견에 찬반이 있을수 있지만 지금 난민수용인원이나 난민범죄율이 낮다고 이런 논의를 하지말아야 되는건 아니죠. 의견에 대한 반대는 반대근거로 해야지 '지금' 문제 없으니까 입 다물라는건 답이 아닌거 같아요. 당장 총기사고 적다고 총기자유화해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나치니 뭐니 하는 비아냥은 해도 괜찮은건가요? 반대가 있으면 반대하면 되는거지 글하나 썼다고 졸지에 글쓴분은 학살자가 되어 버리는군요.
18/10/27 19:27
맞는 말이죠.
생각이 다르고 문제를 일으키면 내쫓아야죠. 아, 그런데 방법이 없네요. "그건 흔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못하는 일이에요."
18/10/27 19:36
이 글이 혐오 글인 건 사실인데, 난민이 범죄율에 차이가 없고 아무 문제를 일의키지 않는다해도
그걸 꼭 우리가 도와줘야하냐? 는 논의의 대상이 되어야지. 당연히 도와줘야 한다는 아니죠. 결국 한정된 국가의 공동자금을 이웃집 빈민 돕는 데 써야하느냐?는 주장하는 사람들이 설득해야 하는 일인 것 같긴한데.. 솔직히 한국이 선진국이고 더 여유가 있으니까 도와야한다라는 것 말고는 근거가 없죠.. 저 개인적으로는 최소 5년 넘게 유엔난민기구에 매달 기부하고 있긴 합니다만, 한국에 난민을 어느 이상 들여야한다는 건 좀 부담스럽네요. 마치 가난한 친척에게 돈을 보내주는 건 괜찮지만 옆집에 오는 건 싫은?? 그리고 시리아 예멘등의 내전이나 티벳같은 곳이 난민인 건 알겠는데... 베네수엘라 경기가 폭망했다고 미국으로 밀입국하는 건 난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나라가 없는게 아니라 그냥 가난해지니까 탈출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18/10/27 19:44
사실 엄격하게 따지면 전쟁이나 기아로 인한 ‘피란민’은 ‘난민’의 엄격한 정의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난민의 핵심은 ‘정치적 박해’인지라... 물론 애초에 이렇게 좁게 규정한 거 자체가 어른의 사정입니다만.
18/10/27 19:40
미사모쯔 아이디를 쓰면서 어떻게 이런 주장을 할 수 있을까?
이제 진짜로 우리나라도 헤이트 스피치를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재정되야 할 거 같네요.
18/10/27 19:44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경제 선진국이고 과거 남에게 도움도 많이 받은나라입니다.
그리고 초저출산에 시달리고 있고 단일민족정서가 너무 강합니다. 현재 전세계는 6000만명이 넘는 난민이 발생해 있습니다 종교 인종 불안정한 경제등으로 그 수많은 난민들이 발생해있는데 욕심 조금 보태서 1000만명정도는 한국이 받아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국제적 책무이고 올바른 정치태도입니다. 그리고 난민이 한국에 오고나면 최대한 한국에 적응할수있도록 많은 지원과 국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도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는 한국사람도 저지릅니다. 살인 강도 강간등 말이죠 난민도 사람인지라 범죄를 저지를수도 있지만 그건 극소수입니다. 함께 이웃할수있도록 한국사람들이 도와줘야합니다. 그것이 한국이 해야할 일이죠
18/10/27 20:14
1000만명이요? 님 세금으로 감당하시려면 그렇게 받아줄 수 있겠죠. 이런 극단적인 주장은 위에 글이나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18/10/27 20:22
1000만명 난민 수용예산에 대해 얼마가 나올지 측정해 보시고 이런 댓글을 다세요. 그냥 수용만 하면 되는게 아니랍니다. 상식적이지 않다는거 본인도 알텐데 그냥 박애주의로 수용하면 다 되는 줄 아시나요?
18/10/27 20:24
아니 1000만명이 한국에서 일안합니까? 세금안냅니까? 그들이 세금만 받는것도 아니잖아요 한국지금 3d일자리 많습니다.
그리고 난민들도 충분히 자기나라에서는 전문직이였습니다. 한국와서 다 일하고 세금내고 다할껍니다.
18/10/27 20:26
난민들이 충분히 자기나라에서는 전문직이었다구요? 전문직 난민 1000만명 받기 프로젝트인가요?
1000만명이 일해서 1000만명 난민 수용운동입니까? ^^ 에휴..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18/10/27 19:46
요즘 보니 그냥 다 냅두면 될것 같아요
난민? 이슬람? 페미? 다 섞이고 뒤집어지고 하면 뭐가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물론 누구를 지키고 뭐할 깜냥도 없으니 저는 제 밥그릇이나 챙기고 살아야지요
18/10/27 19:49
촌놈들의 나치놀이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해결방안이랍시고 제시되는 조치 자체도 문제지만, 그 배후에 숨어있는 논리는 좀 무섭네요.
18/10/27 20:11
거친 표현 뒤에 있는 내용은 곱씹을 만 하죠.
난민을 내쫓자고 하는 것처럼 페미, 한남을 내쫓자는 건 어떠냐? 라는 건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페미, 한남 등은 내가 될 수도 있는 일이지만, 난민은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내가 될 가능성이 아주 적으니까요. 우리 사회 내에서의 갈등은 우리 사회가 어쩔 수 없이 안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외부에서 우리 사회로 들어오는 갈등도 똑같은 잣대로 안고 가야 할까요? 난민, 외노자, 조선족, 검머외 등의 외국인 관련 문제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죠.
18/10/27 20:12
준비되지 않은 무조건적인 수용이야 감당 안 되는 오만일 뿐이지만 동시에 무조건적인 공포와 배제 역시 비이성적인 건 매한가지입니다. 굳이 대놓고 사악해질 필욘 없죠.
18/10/27 20:17
무차별적 추방은 그냥 난민혐오가 맞지만... 저는 가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사회에서 도의적 책임이라고는 없다시피한 대한민국이 단순히 도덕적인 이유로 난민을 전면 수용하자는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실업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황에서, 난민들이 와서 일자리 혜택을 받는다? 100% 영국꼴 날거고, 지금의 수 십배 이상의 제노포비아가 생길 겁니다.
18/10/27 20:23
6.25 까먹고 사시는 분들 진짜 많네요.
6.25때 유엔군 도움받아 겨우 나라 유지한 주제에 이제 좀 살만해지니 나만 먹고 살고 싶냐 소리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듯 한데요. 당장 오늘이라도 북한에서 쿠데타 나고 2천만이 난민돼서 휴전선에 몰려오면 유엔 달려가서 국제사회의 공조가 필요하니 어쩌니 도움 요청할 거면서 대체 무슨 깡으로 "나만 아니면 돼"를 당당하게 외치고 다니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18/10/27 20:46
6.25 전쟁이 언제부터 유엔군이 선심써준 전쟁이었나요. 작정하고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진영 논리로 벌어진 전쟁이었는데... 엄연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같은 지원국가가 헬프치면 그건 다른 이야기겠지만요.) 진짜 선심 써준 전쟁 이야기 나올 정도면 소말리아 내전에 참가한 미군 정도는 되어야죠. 중동을 비롯한 북아프리카가 작살난 이유는 제국주의 시절 유럽들이 식민지로 깽판쳐놔서 벌어진 일이니 챙기는게 맞지만, 한국이 언제 중동에 가서 깽판친 적이 있었나요?
18/10/27 20:56
이게 무슨.. 크크 북침설급 논리시군요.
지금까지 6.25에 대한 모든 평가는 김일성의 야욕으로 인한 기습 남침에 민주주의 진영이 방어전을 펼친건데 김유라님은 애당초 작정하고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진영 논리로 벌어진 전쟁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은 감사할 필요도, 빚을 졌다고 생각 필요도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거기에 에티오피아나 남아공 같은 "못사는" 국가는 선심써서 문제 났을때 챙겨줘도 되지만 영연방이나 유럽 국가들은 아니고요?
18/10/27 21:07
북한이 먼저 남침한거랑, 이 전쟁이 진영논리인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그냥 북한이 선빵친 것도 사실이고, 이 전쟁이 진영 논리인 것도 사실인데요. UN은 선심을 쓴게 아니라 동북아(한반도 / 중국 내) 영향권을 노린거죠. 그러니 정 안되면 GG 치고 나갈 생각도 했던거고요. 감사할 필요도, 빚을 졌다고 생각할 필요도 있지만 그게 지금 난민 수용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도움을 받았다고 하기에는 중동-유럽의 케이스와, 우리나라의 경우를 들기에는 경우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말입니다. 쟤네는 작정하고 그 나라 들어가서 깽판쳐서 그만한 보상을 해야할 도의적 책임이 있는 것이고, 우리나라는 어떻게 보면 전혀 상관도 없는 나라를 선진국이라는 이유만으로 도우라는 겁니다.
18/10/27 21:25
그러면 애당초 난민 협약에 조인도 하지 말고 난민법 제정도 하지 말았어야죠.
더 나아가서 UN도 탈퇴하고 그놈의 단일혈통 유지하면서 교역 끊고 쇄국하고 살아야죠. UN이 당시 동북아 영향권을 노렸다는 신기한 논리는 처음 듣습니다만 그건 넘어가고, UN 참전한 세계 65개국도 동북아 영향권을 노려서 파병을 했답니까? 아니면 뭐 마산에 숨겨둔 자식이라도 유학보내놔서 걔네 지키느라 군대 보내서 그 많은 청년들이 죽어갔어요? 중동 유럽의 제국주의 시절 케이스와 한국의 케이스가 다른건 아는데 애당초 유엔이라는게 계모임에 품앗이 하자고 만들어진건데 UN 총장에 6.25 이후 지원에 누릴건 다 누리고 해야할 일은 안해요? 리스크는 지고 싶지 않고 꿀만 빨고 살고 싶다는게 모든 사람의 공통된 생각인건 맞는데, 그걸 리얼 월드에서 대놓고 떠들면 왕따당하기 십상이라는건 그냥 주변 친구관계만 봐도 너무나 명확한 사실 아닌가요? 국내에 무슨 문제가 있든 외국에선 별 관심도 없고 일단 보이는 지표는 세계 10대 경제 강국인데 못하겠다고 징징거리면, 그건 마치 빚내서 강남에 30-40평 아파트 사놓고 돈없다고 징징거리는 친구 아닌가요? 보통 그런 친구를 곁에 두곤 하세요?
18/10/27 20:35
글이 잘 쓰여진것과는 별개로 민감한, 찬반이 명확히 갈리는 주제라 미사모쯔님 글 중에 역대 최다 추천 받으신 것 같네요.
난민 문제는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일방적인 추방은 저도 반대인데 얼마나 받아줄꺼냐..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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