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10/05 04:30:06
Name 히야시
Subject [일반] '댓글공작 지휘' 조현오 前 경찰청장 구속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00187
'댓글공작 지휘' 조현오 前 경찰청장 구속 - ytn

이명박 정부 시절 댓글공작 주도 혐의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구속됐습니다

크게는 경찰의 담당 업무를 벗어난 일을 시킨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이고

세부하게는
경찰 1500여명을 동원해 경찰,정부 우호 댓글을 쓰게 한 혐의입니다

조사단은
천안함, 연평도포격, 한진 희망버스, 한미 FTA, G20 정상회담 등에
6만여건에 이르는 댓글작업이 있는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조현오 전 경찰청장과 경찰은 연관성을 부인했지만
차명아이디, 해외IP를 이용했다는 진술과 증거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키무도도
18/10/05 05:03
수정 아이콘
댓글관련으로 또 하나 늘었네요. 뭐, <국정원>, <기무사>, <경찰>, <극우개신교>, <새누리당>... 참나 크크크크.... 참 저때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냈었던건지...
wannaRiot
18/10/05 07:16
수정 아이콘
좋은 하루입니다..
파이몬
18/10/05 07:21
수정 아이콘
1500명..
처음과마지막
18/10/05 07:21
수정 아이콘
댓글 알바가 아니라 경찰들이였군요?

1500명 경찰들중에 양심선언하는 경찰이 단1명도 없는건가요?
진격의거세
18/10/05 07:30
수정 아이콘
기분좋은 기사네요
18/10/05 07:34
수정 아이콘
기사 본문에 진술을 확보했다는 내용이 있는 걸 보니 누군가는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Sith Lorder
18/10/05 08:14
수정 아이콘
얘네들은 도대체 하라는 나라운영은 안하고 뭐한걸까? 진짜 어디까지 간걸까 궁금하네.
모나크모나크
18/10/05 08:30
수정 아이콘
이제 구속되다니... 앞으로도 구속될 사람들이 많겠죠?
순둥이
18/10/05 08:37
수정 아이콘
가즈아~
순둥이
18/10/05 08:38
수정 아이콘
자한당 계열은 국가나 공직이 수익모델인 애들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18/10/05 08:56
수정 아이콘
차라리 맘 편할듯...정권 바뀌고 적폐청산 광풍이 불 때 얼마나 쫄렸을까요. 기왕 이렇게 된거 몸통까지 불고 플리바게닝 혜택 받으시길~
Lord Be Goja
18/10/05 09:07
수정 아이콘
얼마나 국정에 자신이 없어야 FTA나 G20같이 우리정부가 하는것도 아니고 천안함, 연평도포격같은거까지도 민간업자도 아니고 정부기관써서 저짓을 하는지.
타카이
18/10/05 09:11
수정 아이콘
요즘 법원에서도 관리한 내용도 나오는 걸로 봐선
입법, 사법, 행정...+종교...
뚱뚱한아빠곰
18/10/05 09:19
수정 아이콘
국가 예산을 '눈먼 돈'으로 생각해서 주머니에 넣은 사람이 임자라고 생각하는 족속들이죠.
StayAway
18/10/05 09:27
수정 아이콘
조현오는 그래도 전경의 가혹행위 근절에 상당한 공로가 있다고 들어서 공과를 논해야 되지않나 싶은 인물이긴한데 벌은 받아야겠죠.
raindraw
18/10/05 09: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거기에 언론이 하는 꼴을 보면 언론도 한 몫 했을게 분명합니다.
나무위키
18/10/05 10:02
수정 아이콘
전의경생활문화개선, 초과근무수당 지급개정, 내부부패청산 등 해낸 일은 분명 많지만 위와 같은 정권과의 결탁 외에도 과도한 성과제 도입으로 인한 내부불만 및 무리한 법집행으로 민원야기, 지나친 청문감찰 등등 나쁜 의미로 해낸 일도 많죠...
18/10/05 10:08
수정 아이콘
어이쿠 댓글 '알바'가 아니라 정규직이었군요?
무적전설
18/10/05 10:14
수정 아이콘
앞으로 저런 댓글 다는 분들은 알바라고 하면 안됩니다.
경찰, 국정원, 전 기무사, 전 새누리당(자한+바미), 개신교(일부) 냐고 물어봐야 겠네요..
진격의거세
18/10/05 10:37
수정 아이콘
막 자료 찾아보고 싶은 닉이군요
타카이
18/10/05 10:57
수정 아이콘
알바라고 하면 화내는 이유입니다.
정규직인데 왜 알바라고 합니까?
비밀유지를 위해서 정규직으로 써야...
바다코끼리
18/10/05 10:57
수정 아이콘
이러니 진짜 늑대가 나타나도 양치기 소년을 못 믿게 되는 거죠.
무가당
18/10/05 11:48
수정 아이콘
공과가 뚜렷한 사람이죠. 조현오..... 그런데 정권과의 결탁부분 말입니다만 원칙적으로 결탁하면 안되지만, 경찰이 정권과 결탁하지 않을 방법이 있나요? 사실 결탁이란 표현 자체도 좀 부적합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애시당초 상명하복 기관인데다 수뇌부 인사권을 청와대가 쥐고 있는데... 시스템 자체가 결탁?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bemanner
18/10/05 11:54
수정 아이콘
1500명이 6만건이면 인원에 비해서는 좀 적은 거 같은데(댓글 다는 게 업무면 15명이 6만건도 달 수 있을 거 같은데.....), 더 찾아보면 더 나올려나요.
18/10/05 12:14
수정 아이콘
이제는 통칭으로 알바가 아니라 정규직이라고 불러줘야 하겠네요.
나무위키
18/10/05 12:23
수정 아이콘
경찰이라는 조직의 역할 자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게 본질이긴 하지만 결국 사회 체계의 유지나 수호에 방점이 찍힌다고 보면 어쩔수 없이 보수적인 성향, 정부 친화적인 성향을 띄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일과 같이 정부가 아니라 특정인이나 특정정당 및 정권의 목적을 위해서만 일을 하는 것은 경찰 본연의 임무와는 관계없는 일인 것 같아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못하고 있으니 국민들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는걸테고요...
사실상 대한민국 정부수립 시점부터 쭉 있어온 문제이고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다고 봅니다만 아직은 여러모로 생각해보고 고쳐야 할게 많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18/10/05 13:07
수정 아이콘
또 감옥가겠네요. 노무현 대통령 비자금 통장인가 수표 인가 봤다고 해서 감옥 갔다왔지요 아마.
두 번째는 더 길겠고 두번째가 더 힘들려나요? 적응해서 더 나을려나요?
아저게안죽네
18/10/05 13:19
수정 아이콘
공이 업무에 관련된 것이듯 과도 업무상 실책이어야 공과를 논하지 이건 그냥 범죄라 논할 것도 없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301 [일반] 아이돌마스터.KR 꿈을 드림 드라마 정주행 중인데 재밌네요 [11] 히페리온4699 17/06/08 4699 0
59189 [일반] 와 우리나라 드라마 밤샘촬영 진짜 심하네요 [81] 히페리온11306 15/06/19 11306 0
59127 [일반] 후아유 학교 2015 어제 마지막화 다들 보셨나요?? [37] 히페리온6354 15/06/17 6354 0
74880 [일반] 무서운 신종 유행병 댓기열 (역학조사결과 추가) [46] 히용7122 17/12/07 7122 0
33489 [일반] 한나라당 빠돌이 선언... [97] 히야쿵9105 11/11/29 9105 1
78430 [일반] '댓글공작 지휘' 조현오 前 경찰청장 구속 [28] 히야시8464 18/10/05 8464 12
78261 [일반] 다스뵈이다 32회 정세현, 시리아 그리고 언인플루언싱 [17] 히야시5610 18/09/17 5610 15
78215 [일반] 다스뵈이다 31회 삼성, 박영수 특검 그리고 추미애 [12] 히야시5352 18/09/13 5352 10
78094 [일반] 다스뵈이다 30회 사기꾼들 그리고 작전세력 [41] 히야시8501 18/09/02 8501 14
78017 [일반] 그것은 알기 싫다 경제위기설의 구성요소들 [71] 히야시10408 18/08/26 10408 5
78003 [일반] 다스뵈이다 29회 삼성, 삽자루 그리고 표창원 [22] 히야시7580 18/08/24 7580 18
77944 [일반] 다스뵈이다 28회 디바이드 앤 다이 [192] 히야시9576 18/08/21 9576 10
77860 [일반] 김경수 경남도지사 폭행피해 [58] 히야시11515 18/08/10 11515 0
77645 [일반] 다스뵈이다 24회 (글쓴이 소제목 : 문재인 재기해의미) [54] 히야시7139 18/07/18 7139 7
77460 [일반] 수문 연 금강-닫힌 낙동강 [16] 히야시6637 18/06/30 6637 1
77319 [일반] 다스뵈이다 23회 이제야 대선이 끝났다 [17] 히야시8183 18/06/18 8183 13
77144 [일반] 변희재 구속확정 [123] 히야시17432 18/05/30 17432 15
77078 [일반] '최순실 태블릿 허위사실 유포' 변희재 구속영장 청구 [29] 히야시7615 18/05/24 7615 7
76921 [일반] '홍대 누드 모델 몰카' 최초 유포자('동료여성모델') [298] 히야시25672 18/05/10 25672 4
76832 [일반] 4대강 수질 근황 [26] 히야시13701 18/05/01 13701 2
76711 [일반] 영화 그날바다 후기(스포주의) [2] 히야시6677 18/04/20 6677 10
76700 [일반] 김경수 경남지사 출마선언 일정 취소(수정 공식출마선언) [132] 히야시18348 18/04/19 18348 2
76529 [일반] 김어준 세월호 다큐 그날, 바다 [38] 히야시9673 18/04/07 9673 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