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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9 21:45
저도 네X버 링크를 다시 클릭했는데.. 기사가 삭제되었군요. 제가 스샷을 하나 건진 것 같습니다. 훗.
혹시 글의 신뢰성이 의심되는 분은 쪽지 주세요.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캡처한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_-
08/07/19 21:59
네X트는 아직 기사가 살아 있군요. 네X트 링크입니다. 네X버에서는 삭제되었지만, 이걸 참조하셔도 되겠네요.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71915071441138&LinkID=1&lv=0
08/07/19 22:16
벌써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네요..
인터넷 시대에 몇 분이면 확인될 사실을 속이네요. 참 답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처벌 안하나요??
08/07/19 23:45
동아일보는 '힘'이죠 '힘'. 무식하게 밀어붙이거든요. 마치 그분처럼. 제대로 우기죠. 힘을 제압하는 것은 역시 속도. 속도의 중앙일보. 힘이나 속도나 저 위에서 바라보고 계신 높이의 조선. 그래서 조중동입니다.
08/07/20 01:43
중앙일보가 조작한 것인지, 통일뉴스가 오보른 내고 수정한 것인지, 지관스님이 실제로 저런 말씀을 한건지 알 수 없습니다.
통일 뉴스의 그 기사내용을 중앙일보만 인용한것이 아니라, 프론티어타임즈라는 곳과 라이트뉴스라는 곳에서도 인용했군요. 아고라에 가보니 지관스님이 저런 말씀을 한 것을 본 목격자(?)의 글이 있군요. 진위 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0247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02658
08/07/20 08:50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479
음 통일뉴스에서는 오보였다고 정정했습니다. 총무원장 지관스님이 아니라 시국법회에 같은 법명의 지관스님이셨다네요 그리고 통일뉴스의 원래 기사 제목은 <경찰, '촛불수배자' 영장집행 계획 '무기한 연기'> 이거였습니다. 중앙일보 너무하네요 자기들도 자극성 제목을 달면서 다른 언론을 비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08/07/20 18:04
아울러 <통일뉴스>의 기사를 근거로 타 언론사나 카페 등에서 일부 보도와 논쟁이 된 것은 모두 본사의 착오에 따른 오보에 근거한 것이므로 거두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08/07/21 00:47
음.. 전 요즘 가장 쓰레기 기사를 양산하는 신문이 중앙일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진짜 조선이랑 동아 따라잡을려고 무진 애쓰는 모습에 매일 아침 감탄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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