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7/11 16:05
8시 반 출근 5시 반퇴근입니다.
실제 출퇴근 시간은 -+10분씩 이랄까요. 전 직장에서는 8시에 퇴근하면 일찍하는 거였습니다. 일주일에 5일은 야근을 하고 주말에 특근을 했습니다.;; 지금 하라고 하면 죽을지도 몰라요.ㅠ.ㅠ 그리고 신입이시면 조금 눈치를 봐주시는게 좋습니다. 경력직 입사도 아니신데 칼퇴근 분위기가 아닌곳에서 칼퇴근 하시려고 하다니! 그러다 영영 꼬이는 수도....
08/07/11 16:06
전 웹 에이전시에서 일하는데 야근할땐 정말 대책없이 야근을 하다가
프로젝트 끝나면 칼퇴근.. 9시 반 출근에 6시 반 퇴근이 정상이나 프로젝트할땐 출근시간도 퇴근시간도 정해진게 없죠. 늦게 퇴근하면 늦게 퇴근한 만큼 늦게 출근하고.. 일정내에 프로젝트만 완성되면 그닥 크게 터치하지 않는편입니다. 그래서 칼퇴근도 모자라 간혹 근무시간에 영화도 보구 들어옵니다..^^ 회사가 코엑스 근처라~~
08/07/11 16:07
얼마 전에 모 잡지에서 나온 내용이랑 비슷하네요.
그 잡지에서 여자 팀장님은 근처에 식당 하시는 어머님이랑 같이 집에 가시려고 일이 없어도 늦게 퇴근하신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업무가 없는데 퇴근을 안하시는건.. 좀..-_ -;; 저 같은 경우는 제일 다 하면 그냥 퇴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바뻐서 제가 도와줄 수 있는일이 있으면 도와주지만 제가 처리할 업무가 아닌 경우에는 도와주고 나중에 욕먹기도 좋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입이셔서 눈치를 안 줘도 눈치가 보이는거 아닐까요? 맡은 업부만 완벽히 해 놓으면 일찍 퇴근해도 뭐라 안 하실거 같아요. 좀 지나서 익숙해지면 이런 걱정 안 하실거에요..^^
08/07/11 16:16
공공기관에서 공익생활 2년 2개월에 알바 3개월차 접어들고 있습니다.
생활해 본 결과 저희 공공기관은 눈치따윈-_-없습니다. 현 제 담당자는 6시 땡하고 5분지나면은 누가 있던지 칼퇴근입니다.....(같이나가니깐요;;) 다른 분들도 일이 없다면 칼퇴근 해 버리시더군요... 저는 8시 30분출근 6시 퇴근의 원칙은 지키는데요.. 정규직이 된다면 달라질거 같습니다.....그게 현실이겠지요..흑흑흑;...(일단 정규직이 되는게 급선무겠지요-_-)
08/07/11 16:19
저는 영상편집 쪽의 일을 했는데요. 저는 그래도 나은 편이었는데...
보통 이 계통의 사람들은 1주일에 한 번 집에 갈 때가 많죠. 아는 선배는 집 이사해놓고 1달동안 못 들어간 적도 있는 걸요. 그런 생활이 지겨워서 신문사 인터넷방송팀에 들어갔는데... 이놈의 신문사는 서열이 너무나 분명해서.. 먼저 퇴근하라고 해서 퇴근했다가 '요새 일이 없나봐?' 이런 식으로 많이 끌려가서 갈굼 당했습니다. 게다가 신문사 직속 상사가 완전 ***라서... 이번에 반 이상이 그만둔다고 하더군요. 저 사람 밑에서 도저히 일 못하겠다고... 맡은 업무 완벽히 해놓는다고 일찍 퇴근해도 뭐라고 안하는 회사는 굉장히 좋은 회사네요; 저는 정말 일 끝나고 할 일 없어서 먼저 퇴근했다가 상사한테 부모님 욕까지 들었습니다;
08/07/11 16:20
IB라... 제가 가고 싶은 곳에서 일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IB 계통에서 그정도 근무시간이면 그다지 많은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외국계 IB 혹은 컨설팅 쪽은 초봉부터 엄청 대우를 잘해주는 반면 정말 빡세게 부려먹는다고 알고 있어요 ^^;;; 어쨌든 부럽습니다~ 외국계 IB라.....덜덜덜
08/07/11 16:25
마감 한 번 걸리면 가는 게 시간이라.....-_- 일이 바쁠 때에는 야근에 주말 근무에 재택근무까지 풀가동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무조건 칼퇴근입니다! 일 있을 때야 당연히 야근도 특근도 하지만, 없을 때에는 여러모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서 가능한 일찍 퇴근해 나 하고 싶은 일 합니다. 뭐 간혹 윗사람들한테 잔소리 안 들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제 기준대로 합니다.^^;; (근데 저도 신입시절에는 출근은 9시였지만 기본 퇴근 시간은 평일은 밤 10시, 토요일은 낮 4시, 간혹 일요일에도 나가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진짜 회사 그만두면서 다시는 이 업계에 발을 들이지 않으리! 했건만.....ㅠ_ㅠ)
08/07/11 16:26
출퇴근이란게 젊은땐 불만이 많은데 회사짬밥이 10년이 넘어가면 그냥 적응하게되더라고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제가 다니는 회사도 출근시간은 9시, 퇴근은 6시로 되어 있지만,우리부서의 경우 보통 8시전에 출근 하고, 저는 7시30분쯤 출근합니다. 일찍나와서 자기개발을 위해 공부하거나 책을 읽거나 하기에 옛날같이 억울하게 생각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이래저래 피할수 없으면, 나름 적응하는게 낳더군요. 마음 편안하게.. 물론 퇴근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상사가 먼저 퇴근하고 가는 것이 마음 편하게 되더군요. 회사 일이 다들 열심히 일하지만, 객관화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결국 상사에게 이쁨 받는 사람이 고과가 잘나오더군요... 젊은날 옳다고 입바른 소리하다가서 10년간 고생하고 있는 걸 생각하면, 그때 내가 왜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때때로 떠오릅니다. 보통 회사는 창의력이니 뭐니 튀어야 낳다고들 하지만, 경험치상 튀면 일시적으로는 주목받아도 오래가지 못해 망치 맞더군요... 보통보다 야간 우수해 보이는게 조직에서는 장땡인듯 싶습니다.
08/07/11 16:31
꿈의 칼퇴근하시는분들 부럽습니다 ㅜ_ㅜ
저말고도 야근에 특근에 여러모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다들 화이팅! ^^ 히로하루님// 이정도 근무시간이 다른데보다 특출나게 많은건 아닙니다. 저희도 지금 널널한 시기라 이렇지, 바쁜 시기돌아오면 새벽 3시 4시 퇴근하는날이 많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외국계 IB쪽이 돈도 굉장히 많이 주고, 회사내 화장실, 카페테리아 등등은 호텔 부럽지 않고, 냉장고엔 각종 음료수, 물, 커피 등등 무제한으로 있지만, 출근->퇴근->바로 취침->출근 이 이어지면서 그 흔하 스타한판도 점심시간 짬내서 해야한다는 ㅜㅜ
08/07/11 16:35
빠르면 9시, 늦으면........
작년에 8시 경에 퇴근하면서 이 시간대의 세상을 보는 것이 몇 년만인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전보단 좀 빨라져서 살만합니다... ^^
08/07/11 16:36
휴우... 3년차 이지만 업무 특성상 7시30분까지 출근에 퇴근은 6시30분에서 7시 사이입니다.
퇴근 보다는 매일 아침마다 5시30분에 일어나야 한다는 압박이 너무 큽니다... -_-; 덕분에 토,일은 거의 시체놀이...
08/07/11 16:36
입사 2년차때까지,
월 2일 휴무 월 평균 20일 이상은 10시 넘어서 퇴근(나머지 날들은 여친 만나고 회사로 돌아와 잔업하고 숙소에서 취침) 추석 및 설날 당직(당직비는 받았지만) 말뚝 근무 연장근무 수당은 회사에서 일괄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있다고 보기도 웃긴....
08/07/11 16:46
와.. IB 쪽에서 일하시는군요. 제가 친한형이 이번 여름에 M모 IB에서 인턴을 했는데 새벽 2시에 퇴근할 때도 있고 토요일도 나가더군요-_- 현재 IB는 아니지만 저도 인턴을 하고 있는데 10시 출근에 5시 퇴근이라서 회사서 먹튀 취급 당하는 것 같습니다ㅠㅠ 아.. 그러고보니 저도 IB쪽에 관심이 많은데 정보 좀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08/07/11 16:50
저는 4년차인데. 이놈의 부서 특성상. 매출 관리 하는곳이라.ㅜㅜ 매일 9시 넘게 끝나고 있습니다.
이런 생활 이제 접어야 할텐데.. 일찍 끝나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08/07/11 16:59
캐나다는 정말 칼퇴근이에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9시에서 5시반까지인데 종종 5시에 일 없으면 걍 나오지요. 좀 늦게 출근하면 10시까지 출근해도 괜찮구요. 물론 아주 가끔씩 일이 많아서 한두시간 늦게 끝날때도 있는데 그러면 평소에 조금씩 일찍 퇴근하는거랑 쌤쌤하죠. 만약에 정말 일이 많아서 2시간 이상 더 일해야 하면 꼭 오버타임 받고 일합니다. 오버타임은 1.5배로 돈으로 받을수도 있고 적립해 놨다가 나중에 휴가갈때 쓸수도 있어요. 이런 환경이지만 미국본사랑 비교하면 많이 꿀립니다. 미국본사는 일주일에 2번은 집에서 일해도 되거든요. 매우 부럽다는...
08/07/11 17:05
원래 9시 출근 6시 퇴근인데...실제로는 7시~8시 사이에 퇴근하는 경우도 꽤 있네요.
하지만 눈치봐서 칼퇴근 할 때도 많고 가끔은 10시에 퇴근하기도 하고 대중없어서 -_- 평균으로 보면 7시 정도에 퇴근한다고 보면 맞을 듯.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라 봅니다.
08/07/11 17:17
아내가 IB에서 일할때 만나서 연애하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새벽 3시에 퇴근하는 것 넙죽(?)받아서 1시간 데이트하고 새벽 4시넘어 집에 데려다주곤 했습니다. 돈은 많이 주지만 인간의 삶이 아니라 관두게 했습니다. 지금은 사모펀드쪽에 있는데 일하는 양이 반으로 줄었답니다. 그런데 근데 새벽 1시 퇴근합니다. 뱅커의 삶이란 참..
08/07/11 18:52
아침 7시 30분까지 출근(월,수,금은 외국어 수업때문에 6시 20분까지 출근), 5시 퇴근.
주로 팀장님 퇴근시간에 맞춰서 퇴근하지만 6시 넘기시는 일이 별로 없고, 팀장님이 늦게 끝날꺼 같으면 6시에 슬금슬금 도망가기!!! 이번주 내내 팀장님이 휴가여서 5시 칼퇴근했는데 이젠 끝이네요.ㅠ.ㅠ
08/07/11 19:20
행복하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ㅠㅠ
대체 왜 건설업계로 뛰어 들었는지 이유를 까먹을 정도네요. 아침 7시 출근, 명목상 저녁 7시 퇴근(그러나 주3회 10시 퇴근, 심할땐 주5회), 한달에 주일 8일중 4일 근무(역시 아침 7시 출근) 야근수당, 휴일수당 없음. 완전 안습크리네요. 집에서 조만간 마누라한테 쫓겨날거 같습니다. 6개월된 딸래미 얼굴이 까막까막하네요
08/07/11 21:12
집에 빨리 가면 일곱시쯤 퇴근합니다. 지금은 야근해도 9시 정도면 나가지만 국감때는 아마 이민가방 싸들고 사무실에서 먹고자고살아야할 것 같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추석기차표 끊었다가 반환했습니다. 엉엉엉............ㅠㅠ
08/07/11 22:12
저도 올해 임고만 합격하면 8시 반출근 4시 반퇴근의 직장으로 가게 되네요.
요즘 초등학교들도 교장 선생님이나 학교분위기별로 퇴근시간이 들쭉날쭉이긴 해서 보통 8시, 9시까지 거의 매일 근무해야하는곳도 있긴한데(초임교사면 보통 더욱 업무가 많은편이라.. 특히 남자라면 더하다는데 ㅠㅠ)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다른 곳보단 낫겠죠;;; 에휴 어서 공부해야지..
08/07/12 01:29
퇴근시간 문제...
이거 저도 심각하게 고민 많이 해봤습니다. 작은 회사. 사장은 여자. 이럴 때는 그냥 얘기합니다. 오늘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겠다.... 사실 할일도 없었어요. 사장이 안가니 눈치만 보던거죠. 그 회사는 작아서 나중에는 맘데로 했습니다. 이 회사가 저를 짜르고 다른 사람 찾을 만한 여력이 없다고 판단한 순간 맘데로 했죠. 할일 다하면 그냥 갔습니다. 그것도 일주일에 단 하루 이틀 이었지만요. 조금 눈치보는 일을 줄여보세요. 아무리 상사 사장 무서워도,,, 이제 업무 익히기 시작한 사원 자르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그냥 당당하게 할일 다하고 얘기하세요. "퇴근하겠습니다." 그 말 못한다고 월급 더 주는거 아니잖아요? 작은 회사의 경우 이렇고... 큰 회사로 가자면... 저도 답 없네요. 친구들도 그런 문제로 술마시면서 고민 많이 하죠. 팀장이 퇴근 안하는데 퇴근 어찌 하냐면서..;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 먼저 나가면 찍힐까.. 라는 문제... 휴... 가장 필요한 건 팀내, 회사내, 위치를 확고히 하는 거겠죠. 아무리 개겨도 안 짤릴만한 위치로 가느게 답입니다.
08/07/12 04:40
길이님//
업종에 따른게 아니라 계약에 따라 다른 것이겠죠. 저희회사는 야근수당을 포함한 일체의 수당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 마인드가... "할일 다했으면 일찍 집에 갑시다."입니다. 남아있어봤자 돈 더 나오는거 아니니.....
08/07/12 15:00
요즘 보통 9시 출근 1시 퇴근..
잠빼곤 자유가 없군요.(-_-)_ 여친얼굴 못본지 3주째.. 주말도 동일한 근무조건이라. 죽겠다는.
08/07/12 18:23
부럽습니다.
IB라니...여유 있으시네요...흐흐흐 식품회사에서 마케팅실에 일하고 있습니다. L모 기업인데 두 달에 한 번씩 회장님 브리핑, 한 달에 한 번씩 개발회의 때에는 무조건 밤을 샙니다. 전날 아침 8시 30분에 출근해서 다음날 밤 11시 30분(막차 시간 직전)에 퇴근하는 일도 꽤 많고요... 저번 주도 계속 그렇게 일하고도 아직도 일이 안끝나서 토요일인 오늘도 또 나와서 일을 하고 있는데 내일도 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저히 일이 끝나지를 않네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신제품의 수도 몇 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아이고. 물론 식품업계라면 한국 최고의 박봉을 자랑하는 업계이고요... L사의 보수적인 명성답게 야근수당 이딴 것 없습니다. 하하하하... 직원을 비용으로 보는 대표적인 기업이기도 하고요. 좀 더 열심히 공부해서 직원을 자산으로 보는 기업에 들어갔어야 했다고 자책하는 요즘입니다. 아...3년차입니다.
08/07/12 23:51
회사 인턴 직원이 아닌 병원 인턴 입니다..
집에 가본지 3주가 됐군요... 현관문 비밀번호가 가물가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그저껜 속옷이며 양말이 퀵서비스로 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08/07/13 16:31
7~8시 출근 10시 퇴근.
2년간 했네요. 가끔 9시쯤 눈치보면서 퇴근하기도 하고.. 주말에도 곧잘 나와서 근무했네요. 야근, 휴일 수당 없이.. 그러다가 그냥 배째고 7~8시 퇴근하다가 막판엔 6시 30분 퇴근. 지금은 프리랜서 재택근무 하니까 너무 좋군요~ 그런데 처음엔 좀 늦게 퇴근하고 눈치 좀 봐주는게 좋습니다. 첨에 빡세게 해주면, 저 놈은 열심히 하는 놈 이렇게 낙인이 찍히거든요. 반대로 첨에 눈에 나면 계속 힘듭니다. 전 점점 나태해져도 처음에 한게 있어서 눈치를 안 받았습니다. 정시 칼퇴근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한국에서 회사생활 잘하려면 어쩔 수 없이 첨엔 눈치를 많이 봐줘야합니다 ㅠㅠ
08/07/14 09:29
하하하 여러분들의 퇴근성향을 조합한 결과가 나오는군요.
오전8시30분 업무시작에 오후 5시30분 종료입니다. 스케줄이 빡빡하지 않을 땐 5시 35분에 눈에띄는 아랫것들 아이스크림 사내야됩니다. 대부분 애기들 나갈때 손잡고 같이 나갑니다. 마감닥치면 인정사정 없습니다. 지난 한달 보름동안 여친얼굴 새벽에 세시간보고 못봤습니다. 금요일 한시반 퇴근 / 토요일-열시에 출근 - 철야 월요일 새벽 1시반에 퇴근/ 월요일 아침 여덟시반에 출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