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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1 10:07
1번 볼때마다 답답합니다. 왜 한국에선 소선거제를 택하고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중선거제만 택하면 지역주의 한방에 날릴수도 있고, 절대과반이란 소리도 안나옵니다. 그러면, 서로 정당끼리 밀고 당기면서 정책을 논의할수 있는데, 자기 밥그릇때문인가요? 그렇게 경상도랑 전라도독점이 중요한가요?
08/07/11 10:12
戰國時代님// 알고 있기에 너무나 답답하다 이거죠. 열우당이 과반차지했을때라도 해야 되었을텐데, 그것마저 자신들 독점때문에 안했으니, 언제 올바른 정당민주주의가 완성될까요~~
08/07/11 10:25
지난 몇달간 예고편 잘 감상하셨는지요? 이제 모든 분들께서 기다리시던 본 편 시작입니다. ......... 휴.......
King Crimson' Epitaph....... 가 들리는 것 같네요;;
08/07/11 10:28
信主NISSI님// 선거구당 각당에서 한명만 내보내게 하면 되지만, 信主NISSI님 말씀대로 중선거제 가도 그렇게 될가능성이 전혀 없으니까 더 큰문제죠 -_-!!
08/07/11 10:30
전에 인터뷰에서 최초로 입은 분이라고 하신 기억이 있어요. 이번 기사는 단지 입국 당시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게 아니라는 얘기인 것 같던데요?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는데... 전 그렇게 알고 있어서 기사를 읽으며 단지 그 당시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 단지 오보에 불과했다는 내용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무대의상으로 입은 미니스커트를 직접 바느질을 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미니스커트를 입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거든요. 최초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최초에 가까운 시도가 아니였을까요?
08/07/11 11:01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문국현 의원은 자선당하고 공조는 파기했나요? 이런 분위기에서 자유 선진당에 발담그고 있으면
기존에 남아있던 지지층마져 완전 붕괴될 것 같은데요.
08/07/11 11:01
미남자군님// 다음주에 부천영화제에 가보시면 괜찮은 작품이 있지 않을까 하는중입니다.
....젠장. 이런 말이 농담이 아니라니!.ㅠ.ㅠ
08/07/11 11:01
미남자군님// 하긴 공포영화에선 악인이 항상 벌을 받는다지요
근데, 전 코미디물인 '무서운영화' 시리즈도 무서워서 못보는지라 ㅠㅠ 현상황을 잊어버리고 맘껏 웃을수 있는 좋은 영화 추천바랍니다. 참고로, 주성치의「 장강 7호 」 기대하고 있습니다~
08/07/11 12:44
문국현씨는 그 "정치적 자살" 이후로 사람들의 관심밖으로 밀려났죠
심지어 뉴스에서도 그전까지는 창조한국당의 동향을 보도했는데 그 사건 이후로 거의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08/07/11 15:06
스타벨님// 오홋~ 장강7호!!! 저도 그렇지만 누나가 주성치 광팬인데 같이 보러 가려구요. 시집 안 간 누나와 함께 살아서 좋은 점... 하하...
Passion4U님// 악몽은 아침 햇살과 함께 사라지기라도 하는데... 이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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