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8/21 07:30:53
Name OrBef
Subject [일반] [5차 기부 이벤트] 추억에 관한 글쓰기 이벤트입니다.[곧 종료]
안녕하세요 운영진 OrBef 입니다.

가을을 맞아 5차 글쓰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이번 글쓰기의 컨셉은 '추억' 을 주제로 하겠습니다. 세부 소재는 자유 선정입니다만, 두 가지 카테고리에 속한 글을 써주시면 가산점 10% 를 드립니다. 가산점을 받는 소재는 1. 창피했던 옛 기억, 2. 자신에게 의미 있는 옛 동네입니다. 다른 주제로 글을 작성해주셔도 물론 환영하지만, 해당 주제로 글을 써주시면 추천수 계산에서 10% 의 추가 점수를 받습니다.

이번 5차 이벤트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정성껏 글을 써주시는 분들께 기부 권한 및 부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아래는 이번 이벤트 상세 정보입니다.

대회명: 추억에 관한 글쓰기 이벤트
대회 기간: 2015/8/26 00:00 ~ 2016/8/28 23:59
대회 진행 게시판: 자유 게시판
참가 방법: 글 제목 앞머리에 [8월] 말머리를 달아주신 글만 참가하신 것으로 간주합니다.
글 작성 조건: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자신이 가진 추억에 대한 글이어야합니다.
입상작 선정 방법: 해당 글이 받은 추천수로 입상작을 정하려고 합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불킥이나 동네를 소재로 삼은 글은 추천수 계산에 있어 10% 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신 분들께는, 지난번과 비슷한 권한 및 부상을 드립니다.

1등: 피지알이 기부할 다음 단체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액수는 기본적으로 20만원 상당이며, 줄지는 않지만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께 참고: https://ppt21.com/?b=8&n=62357) 부상으로는 4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2등: 3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
3등: 2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

그리고, 1/2/3 등에 입상하신 분들은 관심 있으신 분들에 한해 5일간 자게 운영 위원회 체험을 시켜드립니다. 물론 실제로 다른 회원의 글을 삭제하거나 벌점을 발부하는 것은 아니고, 자게 운영 위원회 단톡방에 초대받아서 위원회가 어떤 식으로 일하는지 구경하시고 의견을 내보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상징적으로 5일간 5레벨을 부여해드립니다.

그럼 이번에는 옛 기억에 잠기는 주말을 보내보아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타슈터
16/08/21 12:28
수정 아이콘
오오 한동안 글쓰기 귀찮았는데 다시 연필을 갈아야겠군요. 크크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켈로그김
16/08/22 11:45
수정 아이콘
글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런 생각은 듭니다.
언제부턴가 추억을 먹고 살고 있다는 생각.. 어린 나이에 ㅡㅡ;;
얼굴부터 늙었는데 정신이 따라서 늙어버린 느낌;;
16/08/22 12:32
수정 아이콘
켈로그김님 별로 안 젊잖아요. 이렇게 진실을 호도하시면 곤란합니다.
Sgt. Hammer
16/08/23 01:41
수정 아이콘
이번 기간은 엄청 짧군요!
생각을 가다듬어야지...
송지은
16/08/23 02:08
수정 아이콘
Pgr이라면 기승전똥일터인데 과연?!
16/08/23 02:31
수정 아이콘
앗 그 생각을 못 했네요!
Daniel Day Lewis
16/08/26 09:35
수정 아이콘
천하제일똥쟁이 대회가 열리는군요!!??!
16/08/28 22:40
수정 아이콘
에고 결국 못 썼네요 ㅠ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어요
16/08/28 22:43
수정 아이콘
아직 1:18 남았습니다!
16/08/28 22:55
수정 아이콘
어헣헣 초스피드로 써볼까요 ㅠㅠ
16/08/28 22:57
수정 아이콘
하지만 설령 빛의 속도로 글을 쓰는 데 성공해도 추천을 받을 시간이 없...
16/08/28 22:59
수정 아이콘
ㅠ_ㅠ...
담부턴 미리 써놔야겠어요. 정작 청일전쟁은 거의 다 써놓고 이벤트는 어제나 오늘 쓰자고 했는데...
Sgt. Hammer
16/08/28 23:49
수정 아이콘
이번엔 쫌 열심히 썼는데 그저 그런 글이었나봐요.
역시 중학교 입학식 때 팬티에 똥싼 글을 썼어야 헀어
Sgt. Hammer
16/08/29 00:04
수정 아이콘
10개 이상 추천 받은 글이 없어서 10% 가점은 의미가 없네영 크크
16/08/29 04:41
수정 아이콘
뭐 3 회 받은 글은 3.3 으로 치면 되니까요. 근데 전부 해당 주제로 글을 써주셔서 모두 가산점을 받기 때문에, 가산점이 아무 의미가 없겠습니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344 [일반] 레진 코믹스 근황 [42] Bomb범13887 16/08/31 13887 4
67343 [일반] 메갈 워마드가 남자들의 분노를 사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습니다. [618] uptodate19033 16/08/31 19033 19
67342 [일반] 페미니즘을 공부한다던 한 웹툰 작가의 근황 [62] 에버그린17572 16/08/31 17572 15
67341 [일반] 메갈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한 단상. [19] 삭제됨6322 16/08/31 6322 14
67340 [일반] 걸그룹 입덕 영상을 만들다『EXID탐구영역』 [16] 탐이푸르다4452 16/08/31 4452 13
67339 [일반] [계층] 공학 수학을 공부해봅시다 - 1차 선형 상미방 [36] OrBef6497 16/08/31 6497 13
67338 [일반] 추억팔이용 PC통신 인증.. [81] 유리한6273 16/08/31 6273 5
67337 [일반] 빅데이터 [7] Neo5825 16/08/31 5825 8
67336 [일반] 시사인이 절독으로 타격이 있나 봅니다. [144] 릴리스22025 16/08/31 22025 33
67335 [일반] 18세기 영국의 남해회사 [8] 토다에4944 16/08/30 4944 5
67334 [일반] [데이터 약주의] 바르바로사 작전 (9) - 중부 집단군 (1) [9] 이치죠 호타루8308 16/08/30 8308 5
67333 [일반] [대중가요] 근래 노래 내셨던 분들 중 일부 모음 [19] 좋아요4194 16/08/30 4194 1
67332 [일반]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게이트 [63] 에버그린12876 16/08/30 12876 5
67331 [일반] 스포츠/연예 게시판과 관련된 의견 및 토론 [163] 윤아긔여어11943 16/08/30 11943 2
67330 [일반] [해외축구] BBC 여름이적시장 가쉽 [30] V.serum4916 16/08/30 4916 1
67329 [일반] [WWE/스포주의] 오늘 RAW [21] 피아니시모5530 16/08/30 5530 1
67327 [일반] 강남패치/한남패치 운영자가 검거되었습니다 [148] ppii22614 16/08/30 22614 9
67326 [일반] 아이오아이의 두 번째 완전체 활동이 확정되었습니다. [35] 토다기7842 16/08/30 7842 1
67325 [일반] <삼국지> 우길은 누구인가. [17] 靑龍8582 16/08/30 8582 1
67324 [일반] 잠이 오지 않는 29살의 어느 밤 [5] 나그네라고4516 16/08/30 4516 1
67322 [일반] 수영대표팀 몰카 파문... 이미 4월에 알았지만 조치를 안한걸로... [48] 에버그린11351 16/08/30 11351 4
67320 [일반] 내가 직접 당사자에게 들은 델리민주 썰 [39] divine13878 16/08/29 13878 12
67319 [일반] 윤종신 - 탈진 [4] Demicat6379 16/08/29 6379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