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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6/25 20:23:36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고양이 키운지 1년.. 사진추가 (데이터주의)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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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5 20:28
수정 아이콘
이가 조금 삐져나온게 귀엽네요
너부리야놀자
16/06/25 20:31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사진이 너무 부족한거 같습니다.
자전거도둑
16/06/25 20:34
수정 아이콘
사진을 많이 올려주세요..헤헤...
79년생
16/06/25 20:39
수정 아이콘
누군가 사진 많이 올리는 방법을 간단하게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올리고 싶은데 태그 같은걸 몰라요..흑
16/06/25 20:48
수정 아이콘
http://imgur.com
여기 사이트 이용하시면 쉽게 사진 HTML태그로 올리실수 있어요
16/06/25 20:52
수정 아이콘
imgur.com에 가셔서 상단의 upload images를 누르시고 browse your computer를 누르신 뒤 이미지를 누르시고 start upload를 누르시면 이미지가 업로드 됩니다.

하시면 이미지 페이지가 뜨는데 이 페이지 오른쪽의 share this image에서 Direct Link부분의 주소를 복사하신 뒤 pgr 글쓰는 곳 오른쪽 위의 HTML/TEXT와 에디터 버튼 중에서 HTML/TEXT 버튼을 누르시고 <img src="Direct Link부분의 주소"> 를 입력하시고 에디터 버튼을 누르시면 사진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대로 작성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 방법으로 여러개의 이미지를 올리실 수 있습니다
79년생
16/06/25 20:54
수정 아이콘
정말 감사합니다. 실행에 옮겨보겠습니다
79년생
16/06/25 21:03
수정 아이콘
덕분에 쉽게 올렸습니다..감사해요 찡긋
16/06/25 20:38
수정 아이콘
사진이 더 필요합니다.
패스파인더
16/06/25 20:38
수정 아이콘
저도 밖에서 냥줍해서 키우고 싶습니다...
홍승식
16/06/25 20:41
수정 아이콘
오.. 처음에 비교하면 많이 컸네요.
치즈냥이 넘나 커여븐 것.
근데 잡초는 왜 뜯어 먹나요? 크크크
Camomile
16/06/25 20:48
수정 아이콘
소화제입니다.
꽃이나 파, 고추를 먹는 녀석도 있습니다.
홍승식
16/06/25 20:59
수정 아이콘
헐. 고추. 고양이는 매운걸 못 느끼나요?
Camomile
16/06/25 21:09
수정 아이콘
고추를 먹은 건 지인의 고양이 얘기입니다.
반면에 저희집 고양이는 김치나 라면 냄새를 싫어합니다. 매운 걸 느낄 수는 있나봐요.
16/06/25 21:19
수정 아이콘
파를 먹으면 고양이한테 안 좋다던데... 파 먹으면 안되죠?
Camomile
16/06/25 21:25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파, 양파, 마늘은 먹으면 안된다네요.

보통 풀을 먹을때는 끄트머리만 먹으니까 무사했나 싶지만 소량도 위험하다고 하네요.
지구특공대
16/06/25 20:47
수정 아이콘
저도 치즈냥 키우고 있습니다. 벌써 7년이나 됐네요.
79년생
16/06/25 21:04
수정 아이콘
1년지나고 1년마다 맞추는 예방주사 필수 인지요?
16/06/25 21:16
수정 아이콘
안 맞추시는 분들도 보긴 했는데 혹시나해서 저는 꼬박꼬박 맞춰요. 병원에서도 하라고 하니까 그냥 가서 몸무게도 재보고 의사샘도 볼겸 해서 갑니다. 마당냥이니까 맞춰주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16/06/25 20:49
수정 아이콘
잠깨워주는 고양이라니.. 부럽네요
문정동김씨
16/06/25 20:52
수정 아이콘
귀엽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살길 기원합니다^^
홍승식
16/06/25 21:04
수정 아이콘
유리창 밖에 검은 고양이를 보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두 고양이는 서로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79년생
16/06/25 21:06
수정 아이콘
바깥에 냥이도 엄청 아기인데.. 제가 항상 같은곳에 사료 한주먹씩 놓아 주고 있습니다.
후따크
16/06/25 21:26
수정 아이콘
사진 더요!!! 마지막 사진 귀엽네요 . 우왕
16/06/25 21:27
수정 아이콘
찹쌀떡이 제대로네요. 하악... 내년엔 찹쌀떡 부농젤리 특집 해주세요.
아케르나르
16/06/25 22:00
수정 아이콘
마지막 사진 진짜 편해보여요.
16/06/25 22:01
수정 아이콘
밖에 내놓아도 도망안가요?
79년생
16/06/25 22:14
수정 아이콘
네 한 5분정도 있다가 보통 들어와요
16/06/25 22:51
수정 아이콘
마지막사진 완전 편해보임
누구라도
16/06/25 23:39
수정 아이콘
저희고냥이랑 판박이네오 흐흐흐
damianhwang
16/06/26 00:42
수정 아이콘
저희집 둘째랑도 닮았네요 ;-) 글로벌리 흔한 치즈태비 ㅠ.ㅠ.

https://goo.gl/photos/BJxhWozjJfqQ6kmXA
79년생
16/06/26 01:08
수정 아이콘
닮았네요 흐흐흐 너무 귀엽습니다
16/06/26 01:24
수정 아이콘
밖에 내다놓고 다시 들어왔을땐 발을 씻겨주시나요? 아니면 그냥 아무 조치도 안취하시나요?
79년생
16/06/26 02:19
수정 아이콘
그냥 둡니다 크크... 크게 더러워지고 하는건 없어요
상여선인
16/06/26 03:01
수정 아이콘
고양이 키우고 싶다 짱 키우고 싶다 짱짱 키우고 싶다 고양이 넘나 좋아랑 으아아아아아아
무무반자르반
16/06/26 06:56
수정 아이콘
중성화 안하면 발정나면 가출의 위험이...
구들장군
16/06/26 10:24
수정 아이콘
댁 주변에 개 키우는 집은 없죠?
얼마전 늙어죽은 저희 집 개는 취미가 고양이 물어죽이는 것이었죠. 그래서 저희 집 담 넘어오는 고양이는 거의....
사람도 맡을 정도로 개 냄새가 나고, 따로 먹을 것도 없는데 왜 들어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끔씩 도둑고양이들이 오더군요.

만약 개 키우는 집이 있다면, 고양이 안고 가셔서 저 집에 개가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세요.
16/06/26 11:11
수정 아이콘
풀어놓는거 엄청 위험한데 5년넘게 같은 패턴만 반복하던 냥이들도 한순간에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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