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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4 21:31
언제나 90퍼의 검찰은, 경찰은 옳은일을하죠. 근데 그 10퍼센트 해결을 못하더라고요. 개혁하겠다고 들이댄 노통 줘 팰땐 단합 쩔었는데.
15/11/04 21:58
아청법 실시 한다는 이야기가 돌때 상사 x먹이는 방법으로 몰래 상사 컴퓨터에 아동포르노를 삽입한다음 신고하면 된다는 우스개 글을 보았는데 .. 대단한 예시가 나타났군여
15/11/04 22:02
15/11/04 22:18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권이 기업을 길들여야 행동하기 편해질테니..
역사도 제 입맛대로 바꿔버리고 강행하는데 기업하나 죽이기가 어렵진 않겠지요. 나라 참 잘 돌아가네요.
15/11/04 22:35
우리나라에서 이걸로 걸어서 안걸릴 업체가 어디있다고...
알량한 포르노 가지고 온국민을 준범죄자로 만든다음에 통제의 수단으로 삼는 파렴치한 놈들... 이러면서 뭐 외압아니라 법대로 했다고 하는 놈 있으면 호로자식이죠.
15/11/04 22:50
와; 이건 정말 좀 심하네요. 이렇게 뻔한 걸 가지고 저쯤 되는 회사를 저리 노골적으로... 아예 눈치 볼 것도 없다는 거죠.
15/11/04 23:41
뭐 검찰이 말도 안되는 기소나
봐주기식 수사 하는게 하루이틀도 아니죠. 문데는 저런 말도 안되는 기소하고 패소한 검사들이 승승장구해서 결국 금뱃지를 단다는데 있습니다. 지금 라이브로 보고있죠--;;;
15/11/04 23:41
개인적인 느낌으론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개인간에 비밀스런 이야기를 하는건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치인들이나 연예인, 스포츠 선수들의 사건 사고, 비리, 스캔들 같은 것들 터지는거 보면 누군가의 제보를 받아서 밝혀졌을 만한 내용이 아닌듯 싶은게 꽤 되는거 같은데 특히 의심스러운 이유가 기사화 되는 시기가 아주 정치적이라고 볼만한 것들이 많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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