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0/20 06:01:12
Name 효연덕후세우실
Subject [일반] 코드쿤스트/아이유의 티저와 f(x)의 새 로고가 공개되었습니다.







하이그라운드의 첫 번째 곡. 코드쿤스트의 [PARACHUTE] 티저입니다.

피처링부터 공개되었던 곡이죠. 피처링은 오혁과 도끼.

짧지만 느낌 좋습니다.








아이유의 새 미니앨범 "CHAT-SHIRE"의 세 번째 티저 [Zezé]입니다.

곡 제목도 그렇고 이미지도 그렇고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형상화 한 듯?

아이유의 티저는 뭔가 약간 난해한 듯도 하고 아쉽기도 했다가도

항상 첫 가사 나오자마자 "녜녜녜~ 제 돈 드리겠습니다"가 되는군요.











f(x)의 새 로고가 나왔습니다.

네 개의 벽도 그렇고 각 모서리에 적힌 멤버별 이니셜 첫 글자도 그렇고 4인 체제를 강조한 모양새인 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윗앤솔티
15/10/20 06:32
수정 아이콘
헉 함순이들 컴백.....!!!
대장님너무과민하시네요
15/10/20 07:47
수정 아이콘
쿤스트는 약간 블루스 느낌이 나는 붐뱁이라는 색깔이 선명하다 못해 폭발적이어서 좋아하는데, 조금 듣는 게 지치기는 하네요. 제가 힙알못이어서 그런지, 요즘 트렌드가 그레이처럼 어깨에 힘 빼고 소화폭이 넓을 것을 요구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분명히 세대로 치면 붐뱁 세대고 먹통 힙합을 그리워하는데 벌써 나이가 들어서 지치는 건지...
하민수민유민아빠
15/10/20 08:39
수정 아이콘
이유야 워낙 빨아대서 더이상 멘트는 필요 없을거 같고 함순이들 이번에 나오면 활동 오래 했으면 싶네요.
저번에 못한것까지 합쳐서...
15/10/20 08:43
수정 아이콘
아이유 티저 계속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이번 곡이 제일 기대되네요.
푸르던과 새신발 기대치가 95~96 정도였다면 이번에는 98 정도?

함순이들은 4를 강조하니 아이러니하게도 함수라는 느낌이 더 진하게 표현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626 [일반] 국정교과서 내용에 대한 JTBC 토론 [259] 위르겐 클롭12972 15/10/22 12972 1
61625 [일반] 왜 트위터는 죽어가는가 (번역, 펌) [33] 헥스밤17588 15/10/22 17588 15
61624 [일반] [잡담] 여러분의 루틴은 무엇인가요? [79] 동해원짬뽕밥8364 15/10/22 8364 0
61623 [일반] 게임뉴스게시판의 허용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10] 5495 15/10/22 5495 0
61622 [일반] 구두 통 들고 집 나간 이야기 -上- [9] 퐁퐁퐁퐁5003 15/10/22 5003 10
61620 [일반] 간추린 연봉, 대기업 이야기 [126] 예루리25704 15/10/22 25704 5
61619 [일반] 죽어가는 콜벳을 살려라! [21] Neanderthal7945 15/10/22 7945 5
61618 [일반] 클릭비/앤덥/N.Flying의 MV와 아이유/f(x)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2] 효연덕후세우실6256 15/10/22 6256 0
61617 [일반] 조금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첫 가족해외여행. [18] 기다6513 15/10/22 6513 46
61616 [일반] 밴드? 아이돌? [82] 서쪽으로 gogo~9103 15/10/22 9103 0
61615 [일반] 멀티플레이어즈(7) - 오마이걸 유아 [10] 좋아요4549 15/10/21 4549 4
61614 [일반] 후... 비싼거 하나 사버렸네요... [18] 능숙한문제해결사11421 15/10/21 11421 3
61613 [일반] [가요] 세기말초 모던록 밴드 [35] KARA7546 15/10/21 7546 1
61612 [일반] 서울시 공공시설 자판기 탄산음료 퇴출. [190] 비수꽂는 남자14587 15/10/21 14587 8
61611 [일반] 재외 한국교육기관 홈페이지, ‘일본해·다케시마’ 표기 지도 사용 [12] 5747 15/10/21 5747 0
61610 [일반] 유신 시절 국가모독죄, 폐지 27년 만에 위헌 결정 [17] 카우카우파이넌스7066 15/10/21 7066 6
61609 [일반] 나의 연애 이야기 - 첫 번째와 두 번째 [11] 삭제됨4103 15/10/21 4103 2
61608 [일반] 연애, 그것은 노예가 되는 길. [87] 삭제됨9714 15/10/21 9714 8
61607 [일반] 베트남이 국정교과서를 폐지하고 ‘검정’으로 전환했습니다. [35] 아몬8843 15/10/21 8843 15
61606 [일반] [자전거] 하트를 그려볼까요? [33] 물맛이좋아요4671 15/10/21 4671 0
61605 [일반] 나는 과연 행복해 질 수 있을까? -4-[완결] [45] 달달한사또밥6235 15/10/21 6235 6
61604 [일반] 김문돌 이야기 -11- [17] 알파스3990 15/10/21 3990 12
61602 [일반] 조성진 제 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59] 삭제됨11544 15/10/21 11544 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