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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1 19:17
저희 부서보면 거의 다 그런 조합으로 가지고 있네요 크크크 연구소라 그런지....애플 세트 갖고 있는 직원이 꽤 많아요 크크크
15/08/11 20:54
저는 처음에 아이패드2를 그리고 다음에 아이팟 나노를 사용하다가 아이폰 4S부터 테크트리를 6까지 타고 결국 맥프로레티나 13인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_-;; 자연스럽게 앱빠가 되어버린 것이죠..
15/08/11 19:32
근데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 다 쓰면
아이튠즈가 너무너무 좋아지는 때가 옵니다...그때가 바로 맥을 사게 되는 시점이죠(전 없지만요 크크ㅠㅠ) 사실 맥보다는 예쁜 쓰레기를 사고싶어요 ㅠㅠ AS는 저야 그냥 맘편하게(?) 사설 갑니다 맥이야 애플케어 씌어놓으면 되는거구요 크
15/08/11 19:45
아이폰이라고 그렇게 신세계는 아니에요. 사람따라 호불호가 갈리는거고요.
아이폰샀다가 맥은 커녕 팔고 다시 안드로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15/08/11 19:51
맨처음 스마트폰을 구입할때에
아이폰이냐 갤럭시냐 선택의 기로에 섰다가 갤럭시를 선택한 이후로 줄곧 안드로이드폰만 쓰고있는 유저인데요, 최근 삽질하는 안드로이드와 낮아질줄모르는 핸드폰가격등으로 아이폰으로 갈아타는걸 진지하게 고민중이네요. 악명높은 AS시스템에 대해 듣고 난 이후로 아이폰은 절대 쓸일 없을거야 라고 다짐했었는데.... 이런날이 올줄이야 흐흐
15/08/11 20:13
넘어가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있지만 저도 아직 as때문에 엄두가 안납니다.
애플바인가? 그게 들어오거나 as가 나아지는게 보이지 않는이상 안넘어갈듯 싶습니다...
15/08/11 20:13
흐흐 맥도 사실 보안걸고 넘어지면 맨날 뚫리는 호구체질이라.. 그저 유저가 적다보니 해커들이 관심을 안가졌었는데 요즘은 늘어나는 추세라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15/08/11 20:28
최근 애플 as정책이 많이 바뀌었나요?
전 이전까지 아이폰 쓰면서 운좋게 불량화소가 하나씩 있어서 364일째 되는 날에 무상리퍼 받은일이 2번 있었고 케이블 교체도 4~5번 받아서 와 이게 as구나 하고 느꼈었는데요
15/08/11 20:32
맥은 아이패드2,3, 맥프로13, 맥프레13, 그리고 아이폰6 썼습니다.
아이폰6는 쓰다 와이프가 원해서 주고 지금은 노트4 씁니다. 아이폰6는 예쁘긴 한데 노트4의 화면, 펜, 확장디스크 등이 주는 만족감이 더 크네요. 안드로이드도 제 성향에 더 가깝고요. 얼마전에 맥프레13에 윈도10을 깔았습니다. 이유는 워드 2011과 워드 2013의 호환성 때문이였는데, 신세계네요. 완전 만족합니다.
15/08/11 20:44
전 영상이나 파일 이동의 자유로움 때문에 안드 썼는데요. 태블릿도 안드 써보니 폰 이랑 사용 용도가 겹쳐서 패드 위주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폰은 아이폰으로 넘어갈까? 하고 고민중 입니다. 아이폰+안드 태블릿이면 이것저것 다 가능할거 같아서용..^^
15/08/11 20:57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AS문제는 산지 4개월 지나서 그런지 체감은 안되서 큰 불편을 못 느끼겟습니다. 오히려 아이튠즈 실행때마다 오류 뜨는거랑 음악 실행에서의 불편함, 커서 입력, 다음팟 멀티윈도우 미지원 등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처음 아이폰을 받고 기대했던 것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실망도 좀 했고, 혹시나 아이폰을 살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아이폰 사기전에 주변 지인들의 아이폰폰을 한번 만져보시고 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이쁘고] 카메라 쩔고 빠릿빠릿한건 맘에 드네요. 일체형 배터리도 보조배터리 있으니 부족한건 전혀 모르겟고. 그리고 요즘 보안 문제로 말이 많은데 그거에서 자유로운거랑 크크
15/08/11 21:11
아이패드2로 시작해서 아이폰4s,5,6 그리고 아이패드에어2를 쓰다가 모바일을 지나 맥북프로 레티나, 아이맥 까지 장만하고. 지금은 맥프로 까지 쓰고 있네요. 애플제품이 좋긴해요..
15/08/11 21:42
왠만한 건 모두 다 써본 결과 폰은 아이폰, 패드는 안드탭, 노트북은 윈도우 노트북이 더 사용하기 좋다고 생각됩니다.
64G 아이폰/ 폴더 관리가 용이한 32G 저가 안드로이드탭 (8.9' 아이패드도 문제없음) / 삼성 시리즈9 15' 노트북 이렇게가 최고의 생산성과 만족을 주는 조합이었습니다. 일적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맥북에 최적화 된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맥북을 사는건 말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오피스, 윈도우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노트북은 윈도우로 구동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맥북에어는 그냥 카페용으로 와이프 주시고...본인도 휴일날 까페가서 맥북으로 무한도전이나 보시고...^^ 정 맥북을 꼭 사용하시고 싶다면, 맥북에어보다는 맥프레로 가셔서 512G SSD달고 부트캠프나 퍼렐럴즈를 최대한 이용하시길..
15/08/11 21:46
뭔가 가성비 위주로 생각하다 보니, 아이폰3gs-갤럭시s3-엘지G-소니엑스페리아3 라는 이상한 테크를 탔네요. 요즘 세상을 보면서, 2-3년 후에 아이폰을 다시 써 볼까 하긴 한데, 3gs 시절의 아이튠스가 생각나면서... 웬지 화웨이로 가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15/08/12 08:07
크크 저랑 완전 비슷하시네요.
저도 스마트폰을 가성비로만 따지는 바람에 옵큐(사자마자 2달뒤 단종..) -> 갤3(17만원) -> 엑페C3(19만원) 으로 갈아탔거든요. 엑페C3은 다 좋은데 8기가 용량과 1기가 램이 정말 짜증나네요. ㅠㅠ
15/08/11 21:46
전 맥북에어로 시작해서 아이패드-아이맥(회사)-아이팟으로 넘어왔습니다. 조만간 아이폰을 쓰게 될 듯...윈도우 전용 소프트웨어를 안쓰는 회사라서 그런지, 전혀 불편함 없고, 오히려 devonthink랑 scrivener 때문에 윈도우를 못쓰겠네요. devonthink 윈도우 버전은 안나오려나...
15/08/12 00:44
파일 이동/공유의 불편함과 통화중 녹음 불가 등 몇가지 단점만 해결되면 아이폰 좋긴 하죠. 저 둘은 해결 불가 문제라.. 사람에 따라 치명적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15/08/12 14:49
공기기로 노는 안드 있는 이상 안드에만 나오는앱 못해서 불편할 일은 없을것 같고..
저는 6S 나오면 넘어갈 생각입니다. 옵Q-아이폰4-옵지-옵티이2-G2 써왔네요; 적고 보니 아이폰4 빼고 다 LG 폰이네요..-_-; 아이고 헬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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