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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2/04 22:37:58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배구] 황현주 전 현대건설 감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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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jAReacH
14/12/04 22:39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天龍人
14/12/04 22:43
수정 아이콘
배구단 감독이 엄청 힘든 자리인듯하네요
심장마비라니 너무 슬프네요
말하는대로
14/12/04 22:45
수정 아이콘
제대로 도맡아서 하는 감독이나 책임자는 스트레스 장난아니죠.. 게다가 과로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ghtkwang
14/12/04 22:46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침에 속보인가에서는 음주를 즐기셨다고도 나왔던 거 같은데...
꽃사슴 황연주 선수 보면서 항상 중계 때 보던 감독님인데... 현건 선수들도 충격이 크겠네요.
올해 잘나가고 있는데 감독님 몫까지 열심히 뛰어서 우승 한 번 하길 바랍니다.
돈보스꼬
14/12/05 00:34
수정 아이콘
담배를 많이 피우신다는 얘기는 인터넷에서 종종 봤는데...
여튼 현건 선수들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올해 꼭 우승해서 황감독님께 바쳤으면 좋겠네요.
Neandertal
14/12/04 22:4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12/04 22:5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12/04 22:57
수정 아이콘
허..... 여자배구 안본지 꽤됐지만 예전 흥국생명 감독 시절때가 너무 선명히 기억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de in Winter
14/12/04 23:2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빨리 가셨네요...
양지원
14/12/04 23:50
수정 아이콘
오후에 기사 읽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팬들 생각 많이 하시는 감독님이셨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12/04 23:58
수정 아이콘
성격도 불같은 면이 있는데다 흥국생명때는 트러블도 많았으니... 더군다나 거의 매 번 우승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점박이멍멍이
14/12/05 01:45
수정 아이콘
감독님 덕에 여자배구를 지금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우연히 마주쳐 얼떨결에 인사드렸던게 생각나네요
명복을 빕니다.
Rorschach
14/12/05 02:04
수정 아이콘
팬이었습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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