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11/14 18:29:50
Name Leeka
Subject [일반] 애플의 시가총액이 사상 최초 725조를 돌파했습니다.

애플이 오늘 727조 6천억으로 장을 마무리하면서,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725조의 벽을 돌파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현재 440조로 2위이며
구글의 경우 407조로 시가총액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이폰6/6+를 전후로 해서 급격하게 올라가기 시작한 애플의 시가 총액이 계속 사상 최대치를 갱신! 또 갱신하더니
어느덧 725조를 돌파했으며.. 마소+구글의 총액을 합쳐야 847조라는걸 생각하면.. 대충 규모가 실감이 날것 같네요..


TLC와 MLC
절연 밴드
염색
휘어짐
ios8의 와이파이 버그
카툭튀

와 같은 수많은 아이폰 6의 이슈 속에서도.. 엄청나게 승승장구 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지표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p.s 그러니 어서 아이패드 에어2 정발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무무반자르반
14/11/14 18:30
수정 아이콘
아무리 까여도

살 사람은 산다는...그...
14/11/14 18:3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제품은 갈수록 혹평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기업가치와 매출은 갈수록 극대화 되는것일까요??

신기합니다.
azurespace
14/11/14 18:42
수정 아이콘
살 사람들은 그 제품이 좋아서가 아니라 애플의 최신기기라서 사는 거니까요
14/11/14 18:43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왜 하필 제품에 대해 안좋은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지금 애플의 기업으로써의 지표는 극대화 되는것일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azurespace
14/11/14 18:48
수정 아이콘
최신기기가 나와서 팔리니까요...


아이폰 아이패드 맥으로 이어지는 애플의 플랫폼은 솔직히 한번 들어가면 제품이 맘에 들건 안 들건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미 사놓은 앱, 음악, 영화, 아이클라우드....이번에 아이폰 6가 이런저런 얘기가 많지만 결국 아이폰 4 샀던 사람들이 폰 바꿀 때가 되면서 와르르 구입했죠.
14/11/14 18:49
수정 아이콘
스노우볼이라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북미 한정으로 이미 ios라는 강력한 사슬 아래 생태계를 구축하여 안드로이드나 다른 기기로 넘어갈 수 있는 선택지 자체를 없애버리게 만들었습니다.

그 생태계를 이용하여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다른 사업아이템(애플페이같은)들을 진행할 수 있으니 기업으로서의 가치는 점점 더 올라가겠죠.
14/11/14 18:57
수정 아이콘
업계와 피지알을 둘 다 보면서 느끼는 건데, 혹평은 국내에서 유독 심한 편입니다.
홈그라운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는 삼성에 대해서 평이 후하고, 애플에 대해서 평이 박하죠.
피지알에서의 반응도 그러한 국내 반응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반대로 해외나 IT 업계에선 삼성보다 애플 더 까는 사람 찾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 감안해서 생각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카루스테란
14/11/15 00:53
수정 아이콘
이미 애플이 만들어 놓은 생태계가 매우 공고하죠.

이번에 아이폰6가 좀 문제가 있었다고는 하나 매출 지표는 매우 좋았고요. 결국 시장에 제품의 일부 문제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신호를 주는거죠. 기업 가치야 당연히 오르는거고요.

혹평 받은 제품이 실적에 반영이 되어야 주식시장에도 반영이 됩니다. 반대로 제품은 격찬을 받았지만 매출은 오히려 급락했다면 기업의 가치도 좋게 평가 받기 힘들겠죠.
다빈치
14/11/14 18:42
수정 아이콘
와... 725조.....

상상이 안된다....

저도 사업하는 지인에게 들은 얘기이긴 하지만

실제로 자산규모가 100억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돈의 개념 자체에 대해서 조금씩 무감각해지고 돈이 쌓인다는 느낌이라던데...
사티레브
14/11/14 18:50
수정 아이콘
개인단위에서의 정설인듯
그런데 사업체단위가 되면 또다르겠죠
다빈치
14/11/14 18:57
수정 아이콘
그야 그렇겠죠?
말하는대로
14/11/14 18:43
수정 아이콘
시총 725조..브랜드의 힘인가요..뭔가 댓글을 달고 싶은데 손이 안움직이는 금액이네요..와아..
지나가다...
14/11/14 18:48
수정 아이콘
애플의 시가 총액 725조 돌파를 축하..할 테니까 제발 한국에 애플 스토어 하나만 좀 만들어 달라고 이 사람들아!!
좋아요
14/11/14 18:49
수정 아이콘
뭐 별거 아니네요. g20한 세번 열면 저정도 버는거 아닌가요?
王天君
14/11/14 20:5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
14/11/15 19:0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베플이네요 크크크
켈로그김
14/11/14 18:53
수정 아이콘
아이패드용 게임 재미있는거 좀 많이 나와라 얍..
14/11/14 18:53
수정 아이콘
725 조............. 우주선 발사 안하나요?
14/11/14 18:57
수정 아이콘
그러니 어서 아이패드 에어2 정발좀.........(2)
야광충
14/11/14 18:59
수정 아이콘
그러니 어서 아이패드 에어2 정발좀.........(3)
기아트윈스
14/11/14 19:07
수정 아이콘
무려 37 사대강 정도 되네요

사대강이 이렇게 작아보이다니 덜덜
기아트윈스
14/11/14 19:09
수정 아이콘
캐롤 (50m 파운드) 단위로 환산해보니 대략 8500 캐롤이네요. (850에서 8500으로 수정)
마이스타일
14/11/14 19:44
수정 아이콘
캐롤의 위엄인지 애플의 위엄인지..
14/11/14 19:55
수정 아이콘
8500 캐롤 아닌가요?
기아트윈스
14/11/14 20:10
수정 아이콘
맞아요. 8500 캐롤이네요. 수정합니다 -_-;
14/11/14 21:16
수정 아이콘
순간 깜놀했다능...크크
다리기
14/11/14 19:28
수정 아이콘
아이로켓 만들어서 달에 있는 사람이랑 화상통화하는 광고 만들어도 되겠네요.

확실한 결함이 많은데도 저렇게 잘 팔리다니.. 애플 A/S 거지같은 건 국내 한정인가요?
Teophilos
14/11/14 20:26
수정 아이콘
다른 나라에서는 애플이 평타 또는 준수한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의 A/S가 유별나서요.
다리기
14/11/14 21:0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 유별나게 많이 까이는 이유도 되겠네요. 흐흐
치킨과맥너겟
14/11/14 23:09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바가 굉장합니다
14/11/15 19:04
수정 아이콘
으으 제발 애플스토어 좀 들어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주먹쥐고휘둘러
14/11/14 19:33
수정 아이콘
애플 곧 망할것처럼 떠들어대던 국내 언론들은 참...
크로스게이트
14/11/14 19:46
수정 아이콘
국내 언론/온라인과 다르게 현실은 애플은 시가총액 최대를 찍었고
삼성은 지금 엄청난 하락세죠..
14/11/14 19:48
수정 아이콘
결국 소프트웨어의 꽃인 OS를 가진 회사는

시가총액 1위 애플
시가총액 2위 마소
시가총액 4위 구글

딱 셋밖에 없으니까요..


알파이자 오메가인 OS를 쥐고 있는것보다 중요한건 없죠.. 사실
14/11/14 20:00
수정 아이콘
솔라리스 : 부들부들..
damianhwang
14/11/14 20:48
수정 아이콘
서버용 운영체제야 여럿 더 있지만
개인용 플랫폼 메이저는 미국의 저 세 회사가 맞긴 하죠 ^^
영원이란
14/11/14 21:12
수정 아이콘
애플의 성장세가 언제까지는 가진 않겠죠. 그동안 구축한 생태계와 이미지로 버티고 있으나 애플의 삽질이 반복되면 반복될 수록 그 효과는 점점 나타나기 시작할겁니다.
좋아요
14/11/15 09:15
수정 아이콘
뭐 근데 그건 꼭 애플에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니...
Judas Pain
14/11/14 20:18
수정 아이콘
오늘 아이폰6+ 더 게이트 써보니 양놈들한테 마구 팔릴만 하더라구요.

그립감이 미끌해서 좀 나쁜거 빼면 이쁘고 부드럽게 빠릿하고 가독성 좋고 해서 안 살 수 없음..
화면 작았을 때 환경(잡스 크크)이 생각이 안날 정도로 사용자를 빨아들임요.

5.5인치 대화면 아이북스 스크롤 기능 짱짱맨!


영어권이고 아이폰4 사용해 봤으면 무조건 6나 6+로 넘어가겠지만 그래도 아이튠즈 컨텐츠 생태계 막힌 거랑 언어 문제랑 AS 때문에 한국에서 아이폰을 온전하게 쓸 순 없고 해서 한국 판매율은 세계와는 다르겠지용.
14/11/14 20:43
수정 아이콘
지금 보면 윈도우보다도 더한거 같아요...삼성이 우리나라기업이라서 그나마 평이 갈리는거지 이미 윈도우이상의 입지를 구축한 느낌
영원이란
14/11/14 21:16
수정 아이콘
윈도우 이상의 입지라.. 글쎄요. 그정도 까진 아닌거 같습니다만..
14/11/14 23:56
수정 아이콘
저도 딱히.. 윈도우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 힘든데 아이폰 없어도 뭐 안드로이드가 있으니....
14/11/15 19:07
수정 아이콘
윈도우는 안드로이드에 치환된다 봐야죠

다만 돈을 벌어들이는건 상황이 반대긴하네요.

생각해보면 옛날 PC vs Mac 시절때와 비슷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王天君
14/11/14 20:53
수정 아이콘
장난 아니네요. 더불어 수직 계열화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하드웨어가지고 백날 덤벼봐야 OS없이는 결국 앙꼬 없는 찐빵이죠
덴드로븀
14/11/14 21:2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요즘 미국주식 잘 올라서 같이 빨간색으로 도배가된 변액보험 미국펀드를 보며 흐뭇해하고있는데 추가적립 해야겠네요 크크크
태랑ap
14/11/14 21:57
수정 아이콘
한국언론에선 한때 내리막탈거라했던
망한기업크크크크크
14/11/14 21:58
수정 아이콘
아이폰6가 잘뽑혔다면

이보다 더 대박을 쳤을 거라는게 더 무섭
마세영
14/11/14 22:12
수정 아이콘
아이폰은 갈수록 혹평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애플의 브랜드 파워는 무시할수 없다는게.. 뭐 사실 우리나라에서만 찬밥취급이지 전세계에선 아직까지도 아이폰이 최고죠.
그러니 어서 아이패드 에어2 정발좀.........(4)
감전주의
14/11/14 22:15
수정 아이콘
아이폰4 3년 썼더니 할인약정도 끝나서 빨리 아이폰6 사야하는데 언제쯤 대란이 일어날까요..
대란까진 아니더라도 좀만 더 할인하면 바로 달려갈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덴드로븀
14/11/14 22:32
수정 아이콘
16기가는 여기저기서 보조금 많이 주긴 합니다. 64기가부터는 본적이 없네요...
감전주의
14/11/14 22:53
수정 아이콘
16기가 샀다는 사람은 몇몇 봤는데 다른 종류는 너무 비싸서 안 사나보네요
14/11/15 00:01
수정 아이콘
비싸게 팔아도 결함이 있어도 제품이 매력적이면 소비자는 산다는것을 잘 보여주네요 삼성은 이제 내부 고객을 위한 제품보다 진짜 소비자가 원하는것이 무엇인가를 깊이 고민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몽키매직
14/11/15 00:17
수정 아이콘
소비자 원하는대로 맞춰주는 건 진작부터 삼성 제품들이 훨씬 나았어요.
애플이 선점 효과 + 독점컨텐츠 및 브랜드 이미지 메이킹으로 밀고 나가는 걸 뚫기 쉽지 않을 뿐...
이런 전략은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기 어려워서 애플도 긴장 많이 될 겁니다.
그래서 삼성에 카피캣 이미지 씌우려고 그렇게 애쓰는 거고요.
14/11/15 00:24
수정 아이콘
가격이 소비자 니즈와 안맞아서 중국에서 침몰중입니다 원하는대로 다 맞춰주다보니 쓸데없는 어플도 많아서 최적화도 엉망이구요 AMOLED만 써야하는 운명덕에 디스플레이는 항상 까였죠
뒤늦게 금속재질 따라갔지만 완성도 떨어지면서 틈새게이트 터졌습니다 애플과 공법이 비슷한 알파는 사양이 떨어져서 빛을 못봤구요 삼성만의 아이덴티티가 없다는게 소비자에게 외면받는거 아닌가 생각해요
몽키매직
14/11/15 00:27
수정 아이콘
문제 터진 걸로는 아이폰 쪽이 훨씬 심합니다만......
그런 차이로 설명이 안되죠... 저런 건.
애플이 소비자 니즈를 따라가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브랜드 효과입니다.
애플은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소비자 요구사항 상당부분 무시해도, 니즈를 거기에 맞춰주는 소비자들이 많으니까요.
14/11/15 00:38
수정 아이콘
애플처럼 생태계를 만들 여건이 안되니까 다른 방법을 찾아야죠 전세계적으로 브랜드가치는 삼성도 매우 높습니다
노트4 틈새게이트는 국내방송도 탔지만 애플 문제점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삼성은 너무나 많은 라인업으로 애플같은 독특한 아이덴티티가 사라진것 같아요
14/11/15 19:11
수정 아이콘
실은 애플은 이렇게 만들어두고 사용자들에게 '어썸한 여기서만 놀아라!' 이런식이고

삼성은 '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죠 크크크

그런면에서 사용자들이 원하는건 삼성이 좀 더 잘만들었다고 봅니다. 그게 사용성이 좋고 잘 동작하냐는 별개로..
포켓토이
14/11/15 22:08
수정 아이콘
삼성은 그래서 어설픈거죠.. 너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준비는 했는데 다 남들꺼 겉모습만 따라한거라 어설퍼..
삼성북스 문닫고 챗온 안쓰고 삼성뮤직은 존재감 제로... 삼성앱스는 가끔 푸는게 있어서 접속해주는 정도?
생태계 생태계 말이 많으니까 따라하는데 삼성이 소프트웨어적으로 남들 따라해서 성공한게 드물죠...
갤럭시가 독자적 브랜드를 구축했니 어쩌니 갤럭시 브랜드만 달리면 안드로이드가 아니어도 구매를 한다는둥
한때는 호들갑을 떨었지만 결국 결론은 그냥 꿈이었다는게 이미 거의 증명되었죠.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를
돌리는 플랫폼일뿐이고 가격대 성능비, 마감, 품질이 받쳐주면 금새 교체될 수 있습니다. 물론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도 어느 정도 작용을 하지만 하드웨어적 품질이 어느 정도 받쳐주면 브랜드의 힘은 고작 제품 한두세대
정도면 반토막날 정도로 교체가 빠른 시장이구요.
OnlyJustForYou
14/11/15 00:36
수정 아이콘
헐 진짜 애플.. 어디까지 가려나요. 끝없진 않을거고 내려올 때가 언제일지.
그리고 기타 업체들이 분발해야 소비자 입장에서 여러 재미를 보는데 삼성 힘내라 ㅜ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091 [일반] 아이폰으로 보는 아시아의 큰 화면 선호도 & 애플 이야기 [19] Leeka5180 14/11/25 5180 2
55053 [일반] EPL의 하락세 : EPL은 분데스리가에 이미 추월당했다. [106] 구밀복검13973 14/11/23 13973 50
54902 [일반] 애플의 시가총액이 사상 최초 725조를 돌파했습니다. [59] Leeka7113 14/11/14 7113 1
54849 [일반]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 구속 [31] 야율아보기8077 14/11/12 8077 0
54683 [일반] 신발구매 조심합시다 [18] 집정관10132 14/11/03 10132 0
54519 [일반] [스포주의] WWE 헬 인 어 셀 2014 최종 확정 대진표 [10] SHIELD5306 14/10/26 5306 1
54500 [일반] 아이패드 에어2 및 미니3 출시 관련 [18] 스카리 빌파5164 14/10/25 5164 0
54484 [일반] [우주] 명왕성 _ 행성인듯 행성아닌 행성같은.. (2, 完) [33] AraTa_Lovely7460 14/10/24 7460 60
54438 [일반] 드디어 아이패드 에어 2. 완전체 벤치가 공개되었습니다. [95] Leeka7497 14/10/22 7497 1
54104 [일반] [세월호] 박민규 - 눈먼 자들의 국가 [53] 쌈등마잉8595 14/10/02 8595 19
54080 [일반] 첫 책을 내다. 위스키 대백과 [49] 헥스밤6801 14/10/01 6801 16
53978 [일반] 전자필기를 중심으로 살펴 본 갤노트4 [33] Judas Pain9942 14/09/25 9942 1
53964 [일반] 왜 오늘날 혁명이 불가능한가에 대하여 [35] Dj KOZE7619 14/09/25 7619 13
53835 [일반] 민주주의는 죽었는가 - 세계 각지의 부정선거 사례 [16] Duvet9031 14/09/17 9031 4
53707 [일반] 아이폰6가 공개되었습니다. [212] 일격19868 14/09/10 19868 1
53643 [일반] '디알못'도 활용할 수 있는 최근 핫한 '플랫디자인'이란? [16] 뀨뀨13449 14/09/05 13449 16
53529 [일반] 쿠로코의 농구 완결기념 쿠로코의 농구에 나오는 필살기들 [23] Duvet8703 14/08/30 8703 0
53500 [일반] 내가 경험한 '딸깍발이' 조무제 전 대법관 [3] Alan_Baxter3228 14/08/29 3228 3
53394 [일반] [스압, 정보] 날아 다니는 호텔, AIRBUS A380 (2) 完 [22] AraTa_Higgs6447 14/08/24 6447 5
53388 [일반] [스압, 정보] 날아 다니는 호텔, AIRBUS A380 (1) [28] AraTa_Higgs6248 14/08/23 6248 5
53269 [일반] 내가 좋아하는 본조비 노래 Best 10 [26] 리콜한방16529 14/08/18 16529 0
53243 [일반] 죽는 줄만 알았던 경험을 했네요. [27] 어떤날7187 14/08/16 7187 1
53112 [일반] 내가 좋아하는 에미넴 노래 Best 10 [41] 리콜한방18719 14/08/07 18719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