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신기하다기 보다는....
SM이 이번 f(x) 이미지 티저를 하루에 한 멤버씩, 한 시간에 한 장씩 공개하면서
그냥 파일명을 k01.jpg, k02.jpg, k03.jpg.... 이렇게 만들어서 올리고 있어요.
(이전에도 썼던 방식이어서 이렇게 좀 하지 말라는 팬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크리스탈, 설리, 빅토리아의 경우를 보니 한 사람에 13장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왜 13장이냐 물으신다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 시간 공개라 그렇습니다.)
심지어 파일명의 알파벳 자모는 각 멤버의 이름 첫 글자....
그래서 그냥 자리만 만들어 놓으면 계속 수동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동으로 채워지는 티저글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앞서 썼던 공개글에서 f(x) 이미지 티저를 처음 올리긴 했었는데 그냥 따로 모아봤어요.
수시로 시간 나실 때마다 와서 보시면 엑박이 티저로 바뀌는 기적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임의로 보이는 사이즈는 조정했습니다만 이미지 자체는 2000x1333 고화질입니다.)

[크리스탈]

[설리]

[빅토리아]

[루나]

[엠버]

아~ 그리고 f(x)의 이미지 티저는 멤버별 티저가 끝일 줄 알았는데 단체 티저가 또 나오더군요.

이것도 기존 멤버별 티저처럼 13장이 공개될지는 모르지만

이번에도 파일명은 규칙적이니 시간이 지나며 자동 완성되는 기적을 다시금 기원하며 일단 자리는 만들어 두겠습니다.




요건 시간이 지나면서 자동 업데이트 되는 방식은 아닌 것 같군요. ^^ 새로 나오면 추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