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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9 14:38
2004년 1월 가입한 redsaja입니다.
저는 눈팅족의 화석이랄까..pgr은 제게는 홈페이지 같은 존재네요. homy님을 오랫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죠?
14/06/19 14:55
44512번 회원님이 마지막 회원님이신듯....
뒷 번호는 다 탈퇴된 아이디로 나오는 걸로 봐서는 프로그래밍상 회원번호가 없으면 그냥 탈퇴된 회원 알림창 나오게 되어있나봐요. 그나저나 저걸 알아서 뭘한다고...
14/06/19 15:02
제가 live24 , game-q , pgr21 테크를..
가입만 안했을뿐이지 1위부터 ~ 20 안에는 분명 제가 있었을텐데요.. 아쉽네요. 가입을 안한 이유중 한 가지가 생각나는데.. 겜큐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여기는 필요없어?! 뭐 이런 생각으로다가 가입을 한참늦게 ~~ 했더랬지요.. 제가 눈팅만 하지 그래서 유머게시판 글 올리시는분들 사랑합니다! 아직도 첫 페이즈 글귀들과 마인,다크 활용법 등등 게시물이 생각이 납니다. ps)_ 누가 겜큐좀 다시 부활시켜주세요 ..엉엉
14/06/19 15:20
으아니 저도 5천번대군요
그러고보니 배틀페이지란 사이트에서 아무생각없이 회원번호 봤다가 고대화석인걸 보고 놀랐었어요 하긴.. 그곳에도 가입한지 벌써 16년전이니..
14/06/19 22:05
공룡님 살아는 계셨군요~
저도 보고 싶어요. 잘 지내고는 계시겠지요? 재귤님, 호미님, 공룡님 아트님 등등 10년 넘게 눈팅만 해 오고 있는데 이런 기능이 있는 줄 이제야 알게 된 거 신기하네요
14/06/19 15:27
아이디 클릭하고 쪽지보내기나 회원정보 보기 하면 창하나 뜨는데 거기 주소에 맨 끝에 있는 숫자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와이파이님한테 쪽지 보내기 하면 http://58.120.96.219/pb/view_info.php?member_no=1762 일케 뜨는데 1762 요
14/06/19 16:09
2003년 08월 19일 01시 56분에 가입
작성글수 : 585, 댓글 : 3375 7269번이네요 이래 활동해도 네임드가 안되다니 슬픕니다 ㅠㅠㅠ 저도 참 징하게 했네요 크크
14/06/19 16:13
음 이건 번호확인용 입니다. 크크
확인해보니 1200번대군요 가입안하고 나름 눈팅오래했다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상위권이라 놀랬습니다.
14/06/19 17:05
저 별로 안유명한데요 크크크크크~
차라리 아마추어 맵퍼라고 적어주세요~ 지금은 그런것도 안하고 댓글 놀이만 하니까요. 밀아 불판에서 어그로 담당입니다~ 진짜 우연한 기회에 정말 우연하게 가입한게 3900번대라니 아핳핳핳~
14/06/19 17:09
확실히 최근 분들보다 본문에 적혀 있는 분들 기억이 더 많이 나네요.
난 몇 번이려나.. 확인해보니 2485 번이네요. 눈팅만 하다 2002년 당시 유예기간 같은거 없이 풀렸을 때 가입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하네요^^;
14/06/19 17:11
만구천번대네요 저도.
우와..고등학생 때 가입했던 것 같은데.. 여고시절, 교실 메인 컴퓨터에서 pgr에 올라왔던 영상 틀어줘가며 영업했었는데 지금은 30이 눈앞입니다!ㅠ0ㅠ
14/06/19 18:16
19 daeba - gameq 초대 길드마스터 ---> daebal 아닌가요?
제가 겜큐 대발형 때문에 이곳 PGR을 가입해서 아직까지 눈팅하고 있네요. 그때 당시의 gameq 형님들 아직 살아계신지... 저는 [game-q]bird 입니다~ 크크
14/06/19 18:44
2003년 1월 가입했는데...
5355번이네요 2002년에 가입자가 많이 늘었나봐요 가입버튼 못찾아서 눈팅만 몇 달 했었는데...
14/06/19 19:38
02년도에 엠비씨 게임(전 겜비씨)에서 이승원 해설이 언급하고 나서(제 기억에 짐레이너스 메모리라는 맵을 쓰는 경기였고 아마 종족최강전이였을 겁니다) 그때 갑자기 가입자수가 꽤 늘었죠. 저도 눈팅 몇달 하다가 언급 이후에 가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입했었드랬죠.
14/06/19 19:42
2004/11 17540입니다
소고 시리즈와 스샷 하나 하나 포함된 경기 분석 그리고 공모전 대상작 지상 최후의 넥서스.. 카트리나와 투아모리의 상관관계.. +)일본정부에 보내는 무언의 메세지도 추가할게요 하하하 많은 것들이 떠오르는 밤이네요
14/06/19 20:03
예전 아이디 찾아보니 97번이네요.
본문글의 많은 네임드들이 불꽃같은 활동을 하고 근사한 화석을 남겼다면.... 저는 근근히 살아남아 있는 바퀴벌레정도 되겠네요.흐...
14/06/19 21:24
가입하는데 2개월 걸린다는 당시 생소한 시스템에 2002년부터 눈팅만 하다가.... 어느덧 눈팅 2년이 지나도록 글 하나 못남긴다는 사실이 짱나서 가입했더니 화석은 면했네요. 크크....
가입 당시랑 지금이랑 별로 달라진게 없네요. 총각이었다가 학부형된 거 정도?? 엉엉엉.....
14/06/20 00:48
2002년 겨울에 가입해서, 4700대군요. 중1일 때네요.
눈팅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했고, 고등학생 때부터는 군대포함 거의 매일 들어왔으니 이 사이트가 저의 역사와도 함께하네요.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4/06/20 02:42
확인해봐야겠당!
14000번 대네요. 눈팅은 2001~2년부터 했었는데, 가입은 2004년에 대학 들어가고 나서! 그때는 뭔가 "고등학생은 여기 발들이지 마시오"라는 무시무시한 공지가 있어서, 고딩 때는 가입이 안 되거나 시도하면 혼나는 줄 알았습니다..크크
14/06/20 03:25
그 방식으로 찾아보니 no=251 이네요.. 이 사이트가 활성화된 한참 이후 가입한 것 같은데 그렇게 일찍? 뭔가 기억의 변조가 있는 듯해요.ㅜ
14/06/20 07:53
5천번대네요..크크
2002년 KPGA 1차리그 하던시절부터 와서.. 많은분들이 그랬듯 회원가입을 못찾기도했고 원래 눈팅위주라 2003년 6월이 되서야 가입했네요.
14/06/20 12:51
2만번대입니다. 풋풋한 대학생 시절에 가입해서
지금은 세 아이(한 명은 엄마 배속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점점 세상이 살기 어려워 진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화이팅'하며 살렵니다...
14/06/20 17:20
3만번대 늅늅비입니다...피지알은 가입안해도 모든 글을 다 볼수 있는 시스템이라 눈팅은 꽤 오래 한거 같은데 가입은 08년이네요 -_-;;
14/06/20 23:34
항즐이님 보다 먼저 가입한 줄 알았는데 가입은 제가 늦었네요.
Dark-schneider님이나 wook님도 빨리 가입했네요 눈팅 유저가 댓글 한번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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