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05/05 11:28:47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아챔] 내일 아챔 16강전이 열립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양지원
14/05/05 11:32
수정 아이콘
울산은 부들부들
14/05/05 11:34
수정 아이콘
큭, 내려가서 봐야 하는데 내일도 근무 ㅠㅠ
14/05/05 11:41
수정 아이콘
케클이 벌써 만나다니 아쉬워라 ㅠㅠ
記憶喪失
14/05/05 11:51
수정 아이콘
생으로 볼방법이 아프리카밖에없나요?
포항과 동국이형 팬이라 꼭 봐야하는 대진인데
아프리카는 화질이 너무 ㅠ
버들강아
14/05/05 11:57
수정 아이콘
네.
㈜스틸야드
14/05/05 12:04
수정 아이콘
추가로 포항:전북전은 스타 스포츠에서도 방송합니다.
記憶喪失
14/05/05 12:36
수정 아이콘
녹방인가요?
㈜스틸야드
14/05/05 12:39
수정 아이콘
생방으로 알고 있습니다.
記憶喪失
14/05/05 12:4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아프리카보단 낫겠죠
㈜스틸야드
14/05/05 12:44
수정 아이콘
확실히 사설광고 듣느니 영어 해설을 듣는게 편하긴 하죠
강가딘
14/05/05 17:42
수정 아이콘
14/05/05 12:10
수정 아이콘
다 녹화 중계네요.......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인데 녹화중계라...
강가딘
14/05/05 17:43
수정 아이콘
야구 시간과 겹치니... 근데 보통 이렇게 두 경기가 겹칠때엔 KBS N은 KBS프라임, MBC플러스는 MBC퀸 체널에서 대신 생중계 해주는 경우도 있던데 그것도 없네요. 조별리그도 아니고 16강인데...
LowTemplar
14/05/05 12:24
수정 아이콘
[서호정의 킥오프] 명장의 격돌, “K리그의 클래스를 보여주겠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52&article_id=0000000060

양 감독의 인터뷰 대결입니다. 매치만큼 흥미로운.

다만 막판 최강희 감독의 멘트가 살짝 쓸쓸하네요
"다만 생중계가 없는 건 비극이다. 많은 팬들이 아랍어로 된 방송을 들으며 경기를 봐야 해서 안타깝다. 축구인들도 슬프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더 좋은 경기를 해서 K리그의 경쟁력을 어필해야지. 서로 말은 안하지만 나도, 황감독도 그런 소명의식을 바탕에 깔고 이번 경기에 들어간다."
14/05/05 12:45
수정 아이콘
스포티비 플러스가 축구전문 아니였나요??
버들강아
14/05/05 12:45
수정 아이콘
아챔 중계권 없습니다.
권유리
14/05/05 17:55
수정 아이콘
조별리그도 아니고 16강인데 게다가 전북과포항이 만났는데 생중계가 없다라...참 씁쓸하네요
방송사들은 이래놓고 또 조금지나면 월드컵 특수 노릴려고 축구채널이니 뭐니 광고해댈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짜증이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606 [일반] 만약에 내가 스페인 축구대표팀 감독이라면? [39] 최희6732 14/05/08 6732 0
51604 [일반] 한국대표팀, 월드컵 최종 엔트리 (부제 홍명보의 아이들) [369] 삭제됨12564 14/05/08 12564 1
51603 [일반] 국가대표를 가지 못한 선수로 꾸린 브라질 국가대표 23인 만들기 [19] Ayew6650 14/05/08 6650 0
51601 [일반] [스포츠] 브라질 월드컵 최종 엔트리 (한국 말고 브라질) [40] sprezzatura7250 14/05/08 7250 0
51600 [일반] [미국드라마] 멘탈리스트 주저리 주저리.. [39] 마음속의빛7608 14/05/08 7608 1
51599 [일반] [아챔] 최용수감독님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5] 삭제됨6018 14/05/07 6018 1
51598 [일반] 험난한 할아버지의 삶을 생각하며 쓰는 글 [5] 삭제됨3661 14/05/07 3661 10
51597 [일반] 벤처연방제를 꿈뀠던 기업의 몰락. 싸이더스 이야기 [10] 카랑카32050 14/05/07 32050 7
51596 [일반] 내일이 무슨 날이게 [15] 서폿이킬먹음던짐5466 14/05/07 5466 13
51595 [일반] 해경, 오늘 다시 세월호 생존/실종자 숫자 정정. [56] Bergy108054 14/05/07 8054 2
51592 [일반] KBS 2라디오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가 오는 5월 9일 방송 50주년을 맞습니다. [1] 삼성그룹4299 14/05/07 4299 0
51591 [일반] 어느 고교 선생님의 저질스러운 시험문제. [174] 마빠이13644 14/05/07 13644 2
51590 [일반] 여자사람과 약속을 잡는다는 것. 그 묘한 패턴. [36] 습격왕라인갱킹7175 14/05/07 7175 7
51588 [일반] John Mayer 내한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짧은 후기) [9] Lelouch Lamperouge5330 14/05/07 5330 0
51587 [일반] 피지알러와 결혼한 이야기 [215] 연어17519 14/05/07 17519 106
51586 [일반] WWE 프로레슬러들의 '백스테이지 재판식' [28] 삭제됨8757 14/05/07 8757 7
51585 [일반] 엑소 미니앨범 <중독> 뮤직비디오가 공개 되었습니다. [16] 도시의미학4197 14/05/07 4197 0
51584 [일반] 당신에게 글쓰기란 무엇입니까? [22] 이시코기4205 14/05/07 4205 0
51583 [일반] [해외축구] 첼시의 2013/2014 시즌을 마무리하며... [45] 삭제됨5262 14/05/07 5262 4
51582 [일반] [책 리뷰] 강신주의 감정수업 –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효한 돌직구의 힘 [32] Eternity6648 14/05/06 6648 4
51581 [일반] 편안한 직장생활을 위한 Know-how (신입이후) [13] 소나비가4729 14/05/06 4729 7
51580 [일반] . [10] 삭제됨5176 14/05/06 5176 4
51579 [일반] 인터넷 커뮤니티를 즐김에 있어서도 뒷조사?가 필요한가? [20] 퀘이샤7780 14/05/06 778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