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3/22 19:18
프리미어 리그 어시스트 역대 1,2위들이죠. (1위는 긱스, 2위는 베컴. 베컴은 30이전에 레알로 이적했는데도 역대 2위. -_-)
덧붙여 주요 잉글리쉬 미드필더들의 경기당 득점율을 보면 베컴 >> 스콜스 >> 람파드 >> 제라드
08/03/22 22:18
진리탐구자님// 이상한데요.. 베컴이 글케 골도 많이 넣었나요?
좌긱스 우베컴.. 후덜덜..하긴 하지만.. 근데 저도 좌긱스 우베컴보다 우피구 좌히바우도 라인이 더 끌리네요.
08/03/23 00:34
예전에 어디서 봤더라.. 긱스던가요 게리네빌 이던가요? 여튼 자서전 글 중에서
게리네빌의 크로스가 별로라고 욕먹고 엄청 연습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크로스 올리는 친구들이 베컴/긱스인데 비교당하면야 뭐...;
08/03/23 13:40
좌긱스 우베컴...저는 왜 문득 좌센테 우아킨이 떠오르는 걸까요...? 아직은 그래도 호아킨...?;;;
생각해보니 따로 따로 안나가고 U.K가 뭉터기로 나갔다면 적어도 미들라인은 황금라인이 되겠군요...맨유 트레블의 허리를 그대로..;;;
08/03/23 16:23
원래 긱스 잉글랜드였죠... 쩝. 유소년까진 잉글랜드에서 뛰다가 부모님의 이혼 이후 어머님을 따라 웨일즈로 갔습니다. 잉글랜드 축협은 그 망나니 아버지가 참 한이지요...
08/03/23 17:34
사실 호아킨 비센테도 02-05 정도의 약 3년 간은 베컴 - 긱스보다 후덜덜하면 후덜덜했지 못하지는 않았죠. -_-;;(호아킨은 어시왕 연속 2회, 비센테는 발렌시아 리그 우승 2회하는 과정에서 에이스 역할)
08/03/23 22:29
KDX3GreatSejong님// 태클 하나 걸자면, 아일랜드는 UK가 아니죠..
그러므로 황금라인은 같이 못뜁니다 ㅠㅠ.. 로이킨옹..
|